그렇다면 다음주에는 콜라보복각, 시간의서추가 등등을 기대해도 되려나..그나저나 슈니엘섭스에서 새로운 에다일러가 나오는데 영웅별섭스에서는 처음인것같기도?특별섭스에선 이격캐릭이나 한정원본 등등 나왔었지만 영웅섭스에선 나온적없던거같은데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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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성비 영변
이건 의미하는 봐가 머야? 너프야? 버프야? ㅋㅋㅋ[버그 수정]- 절규하는 자의 사막 지역의 영웅 무기 드랍률 모니터링 결과 10월 30일 패치 의도와 다르게 적용된 현상이 있어 수치가 조정됩니다.
굵게하려다 중간에 한번 날렸네요 하필이면 임시저장도 안해서역시 얇게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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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찍고 드디어 원하던 캐릭터를 뽑아 부대를 완성했습니다.비록 SP 등급은 없지만, S등급에 비하면 SS 등급 캐릭터는 정말 월등하게 강력하군요!이 덱의 완성은 그 누구보다 처음 뽑은 SS 등급 캐릭터이자,압도적인 CC 성능으로 거의 모든 스테이지를 혼자서 캐리한 어검의 칼날 - 노델 에게 감사하고 싶군요!다른 SS 등급 캐릭터를 뽑아보니, 딱히 노델이 딜이 좋은 건 아닌 것 같은데,궁극 스킬이 "스킬 시전 동안 적 전원을 에어본" 시켜주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3~4초 가량을 완전한 프리딜 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가장 마지막에 천장 찍고 나온 열광의 춤 - 리토는 재능 하나 안 찍어 줬는데, 벌써 미터기를 찢어버리려고 존재감을 뽐내고 있네요.다른 두 캐릭터는 출책 및 각종 보상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라, 실질적으로 뽑은 제가 뽑은 SS 캐릭터는 위에 두 캐릭터가 전부 ㅋㅋㅋ방치에 언젠간 반드시 접고 마는 가챠게임이라 적당히 찍먹하고 빠지려 했는데, 이거 한동안 붙잡고 있을 것 같습니다.그런 김에 과금해서 일단 가장 마음에 안드는 남주의 스킨을 여캐로 바꿔야...그런데 과금을 생각하니, 차라리 가장 비싼 패키지를 사서 굿즈도 받을 욕심까지 들어서 고민이네요 ㅋㅋㅋ효율적인 패키지만 딱 따서 계산해 보면 적어도 6200 포인트는 필요한데,그럼 선택지가 9999 포인트를 주는 가장 비싼 패키지 밖에 없는데...과금은 조금 더 고민해 보도록 하고!오랜만에 편하게 방치형 폐지 줍기 게임을 하니깐 재밌기도 하네요 ㅋㅋㅋ그래도 이 정도면 최강부대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다들 즐겜하세요!
인디콘텐츠_두근두근 야심작 23.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게임 리뷰하나의 비주얼 노벨 게임을 구매를 했는데 4개의 비주얼 노벨 게임을 하는 듯 기분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동아리 게임입니다. 저는 동아리 게임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AI가 만든듯한 여성 캐릭터들의 턱선과 머리색 또는 헤어스타일만 다르지 비슷해 보이는 여성 캐릭터들의 모습이 영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죠.게임에는 주차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게이지가 다 채워지면 엔딩이겠구나 하고 게임을 진행을 하였으며 이런 편의성이 좋았습니다. 4명의 매력적이지만 다소 이질감이 있는 여성 캐릭터들과의 연애를 해보고 느낀 점은 동아리 게임이 그리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게임은 공통 루트 이후 플레이어가 분기점 OR 선택지에 따른 각 여성 캐릭터 루트로 게임 진행을 하게 해놓았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직접 대학교, 마을 등 이동을 직접 하여 어드벤처 게임 플레이를 참여하듯 진행하게끔 만들어 놓았는데 나쁘지가 않습니다. 길 찾기 방향 안내도 잘 되어 있으며 에피소드를 진행함에 따라서 충분히 저장 구간 또는 내가 어디까지 진행을 했을까 주차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엔딩은 한나리-> 박다영-> 강수연->김가을 순으로 엔딩을 봤으며 이 작품에서 느꼈던 감정이라면 비교적 게임이 순탄하게 진행되며 성인적인 요소 또한 나쁘지가 않으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별다른 버그 또는 불편한 사항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플레이어가 공략할 4명의 여성 캐릭터는 한강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이며 연극동아리 P&M의 회장인 한나리한강 대학교 3학년이며, 연극동아리 P&M의 부회장. 박다영한강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자 연극동아리 P&M의 새내기 부원 강수연한강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자 연극동아리 P&M의 새내기 부원 김가을로 여성 캐릭터 모두 매력적인 스토리 라인과 시크릿 씬이 있는 비주얼 노벨 게임이며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하나의 게임을 구매를 했는데 4개의 게임을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이유가 한 명 한 명 루트의 스토리가 안정적이며 연애 요소, 갈등, 전체적인 그림의 틀이 괜찮은 디자인으로 구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게임을 하다 보면 나오는 TALK 메시지 또한 다음 에피소드 진행함에 더욱 재미를 증폭시켜주는 요소였으며,한나리, 박다영, 강수연, 김가을 루트를 엔딩을 보면 여성 캐릭터마다 따로 제작된 엔딩 영상과 해금되는 EXTRA 항목의 갤러리 감상까지 괜찮은 편으로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돈값 하는 게임입니다.성우님들의 안정적인 연기력 또한 돋보이는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게임은 괜찮은 편에 속하며, 시크릿 플러스 구매 시 성인 요소까지 감상을 해보니 스토브 버전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만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되며 국내에서 구매 불가능한 스팀 버전의 시크릿 요소 패치 또는 스토브 버전만의 특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평결 :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는 키보드, 마우스, 그리고 게임 패드로도 충분한 조작이 가능한 게임으로 특히 게임 패드로도 즐길 수가 있는 게임이며, 성인적인 요소와 여성 캐릭터 4명의 공략 루트 또한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가 있는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안정적인 스토리와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가 일품이며, 비록 AI 느낌이 강한 호불호 있는 여성 캐릭터 디자인이 있을 수가 있지만 비주얼 노벨에서 맛보는 오랜만에 느껴 보는 성인적인 요소가 충분한 잘 만든 작품으로 추천을 하는 게임입니다.게임 점수 : 8점
아니 할 수 있는걸 추천해 달라고!!전부 이용이 제한됨이라니...거기에 언제적 게임을 추천을....
B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