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크3서버 라인들의 횡포는 언제 까지 갈것인가 중립을 이용하여 그리스길드를 어떻게 해보려 하였으나...누구머리인지 한심하였고 ... ㅉㅉ정신차릴때 까지 더욱 더 보내 드리겟습니다김무력 0데스 현재 ^__________________________^;; 약오르징?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아주 강렬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그런 게임이 있으신가요?저는 종종 기억을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유저님들은 어떠신가요?안 해본 뇌 (!!)를 구해서라도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을 공유해 주세요 😊#안한뇌삽니다 태그를 달아주제에 맞게 게시글을 작성해 주신 10분께 5,000 플레이크를 선물해 드립니다 ✨(많이 올릴수록 당첨확률 UP↑)🕒 이벤트 기간2024/11/13(수) ~ 2024/11/19(화)🛸 참여 방식1. 스토브 로그인!2. 주제에 맞는 글을 작성한 뒤,#안한뇌삽니다 태그를 추가하여 게시글을 등록하면 참여 완료 ✅🎇 이벤트 보상#안한뇌삽니다 태그를 추가해주제에 맞게 글을 쓰신 분들 중,10분을 추첨하여 5,000 플레이크 지급!- 보상 지급일: 11/22(금)※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삭제 조치된 글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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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나 좀 둘러보다가 자야겠어요 딱히 꼭 사야겠다 싶은건 없는데 혹시 또 모르니 ㅋ
※ 리뷰 시작에 앞서 먼저 본 리뷰는 엔딩까지의 플레이가 아닌 초반 2시간 정도 '찍먹'하고 작성하였습니다.K-프린세스 메이커? No, 보석소녀 엘레쥬!사실 처음 게임 설명을 봤을 때 저는 또 다른 'K-프린세스 메이커' 류의 게임인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장르의 게임이더군요.프린세스 메이커는 좀 더 캐릭터가 세부적인 능력치를 가지고 각각의 능력치를 올리는 육성 시뮬레이션에 가깝다면보석소녀 엘레쥬는 전투에 치중해서 재료를 모으고, 이를 팔거나 조합해서 얻은 돈으로 더 좋은 장비를 구입하여 강해지는 RPG 같은 느낌입니다.여기에 이벤트란에 안내되어 있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음 스토리가 진행되는 구성이라 신선했습니다.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만나는 버디들과의 이야기를 보는 재미도 있고, 각 버디들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어이들을 육성하면서 전투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그래픽적인 부분도 원작 그림체나 그래픽 퀄리티를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옛 감성을 살리면서도 최신화된 느낌이라 보는 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그런데 이런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몇몇 아쉬운 점들로 인해 저는 게임에 흥미를 잃고 초반에 하차하게 되었습니다.옛 감성 그대로! 그런데 불편함도 그대로...먼저 아쉬웠던 점은 '튜토리얼의 부재'입니다.처음 게임 시작을 눌렀을 때 아무것도 모른 채로 엘레쥬의 방을 맞이했을 때 그 느낌이란...게임 타이틀에 '게임배우기'란 항목으로 텍스트 형식으로 된 튜토리얼이 있긴 하나 단순 조작법이나 큰 틀에서의 시스템에 대한 설명만 있을 뿐세부적인 의뢰 시스템이나 조합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이 없어 혼자 여러 번 플레이해보면서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물론 시스템 자체는 단순하여 적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다음으로 '맵의 완성도'입니다.일단 맵의 배경 그래픽인데, 여러 개의 픽셀 그래픽을 이어 붙이다 보니 중간중간 픽셀이 튀어 거슬리는 부분도 있었고그래픽도 잘못 이어져 있어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도 존재했습니다.그리고 적이 맵 구조물 안에 생성되는 경우도 존재했으며,맵 구조상 넘어갈 수 없는 구간임에도 지형의 측면을 비벼 발판 삼아 점프해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한편 위의 그림처럼 보석 안에 상자가 있어 일반적으로는 보석을 깨고 열어야 되지만 가까이서 스킬을 사용하여상자를 피격할 수 있어 굳이 보석을 부수지 않아도 상자를 열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부분들은 좋게 말해 편법으로 게임의 빠른 진행을 할 수 있게 만들지만다른 한편으로는 게임의 몰입도를 낮추는 싱거운 요소 중 하나로 다가왔습니다.마지막으로 제가 게임의 흥미를 잃은 가장 큰 요인인 '단순 반복적인 게임 시스템'입니다.크게는 세 파트로 '모험(재료 파밍) -> 스토리 진행 -> 조합(또는 의뢰 보고)' 시스템이 반복되는데계속해서 이 싸이클이 돌다보니 점점 루즈하고 노가다성 플레이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스토리 진행도 보기 위해선 이벤트란에 뜨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되는데,같은 스테이지를 또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어 이 부분이 아쉬웠습니다.결국 어느 정도 플레이 한 뒤에는 일일이 적들과 전투하고, 아이템을 파밍하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보단다음 스토리를 보기 위해 빠르게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게 되었습니다.캐릭터 업그레이드도 속성의 차이보단 가격대로 나뉘어져 있는 상위 등급의 장비를 구매하는 게 목표이다 보니육성하는 재미도 크지 않았습니다.결론적으로 첫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먹을수록 물리는 '뿌링클' 같은 게임이었습니다.제가 초반 구간을 버티고 스토리적인 부분을 좀 더 즐겼다면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겠으나 현재까지는 호보단 불호에 가까운 게임이었습니다.물론 스토리적인 부분도 다소 여성향 스타일의 스토리 전개라 취향은 아니었습니다만어쨌든 옛 감성과 시스템을 가진 RPG 스토리 게임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기계라도 불조심!
자동으로 함께 모아지는 것이 플레이크!꾸준히 모아서 30만 플레이크를 넘김그리고 저 캐시는...저건 받은 게 아니라 제가 충전한 거임.근데...캐시 충전할 때 보통 상품권을 이용하다 보니, 선물 받은 네이버 포인트가 쌓인다.슬데랑 각종 이벤트 꾸준히 참여하다보니 네이버 포인트도 어마어마 하게 모이네요.그러니 여러분 슬데 같이 해요~(홍보였나? 홍보 맞나? 홍보인걸로)Re:뱀뱀뱀 13일까지KIN:D 19일까지함께 달리자고요~
#이프선셋 #이프선셋이벤트
작업장이랑 유저 거즘 다 빠지고 필드 횡한거 같긴하네물론 월드에서 개처맞고 본섭에서 막피하는 라인쓰레기들도 점수채운다고 남은 유저마저 다 처낼려고 기를쓰고있긴한데신섭은 작업장 많음 ?한스쿱 떠먹으러 가도됨 ㅇㅇ?바르테스10막피로 다 쫒아내고 작업장도 거의 안보임종일 막피처하면서 섭챗으로 이러고 있다ㅋ섭초부터 막피처하더니 월드에서는 개차반이네 ㅠㅠ
10개 있으면 보라색 아바타 바꿔주던데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