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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모주고 게임망치고 뭐하는짓거리냐 빙신들아 비제이들이야 프모 끝나면 다 쳐갈새기들 그래도 마지막까지 남는게 일반유저들인데 빙신들아 편들어줄 쓰레기새끼들을 편들어줘라 게임 개더러워서 하것냐 이 빙신들아
귀여운 폭탄 뽀이-랑입체적인녀석들도있음(난 개인적 취향으로 고퀄보다 거친녀석이 좋지만~~)
알아보니까 모바일에서 겜하면 피시로 하는거보다 공속이 떨어진다고 해서 쓰는거 같던데요어떤분은 집에 피시로 돌려놓고 모바일로 원격할떄 쓰는거라고 하고 전 집가면 피시로 하고 회사출근하면 폰 하나로 겜하는데요 (물론 전화오거나 하면 멀티윈도우 이용해서 접속 유지는 합니다)패스트핑을 모바일에서만 쓰는건지 ??? 시피로도 사용하는건지요??패스트핑 쓴다고 정지 되는거도 아니라고 공지에 나오던데
5천 캐시백...살까 말까 엄청 고민되네요. 시간 날때마다 콜옵하는중인데 디아도 설치만 해놓고 아직 안했고 서큐하트도 지금 설치만 하고 실행도 못해봤는데 ;; 아까 몬헌베타 해보니 또 엄청 재밌어서 이프선셋 사도 안할꺼같은데 끙게임은 쏟아지는데 시간이 없네
안녕하세요!서큐하트를 개발 중인 비쇼죠데브입니다.다음 오류들을 수정하여 업데이트 진행했습니다!- 선택지를 마우스 우클릭 할 시 스크립트 재생이 멈춰버리는 버그 수정- 우이 애니 감상 CG 폴리싱- 갤러리 % 표시 버그 수정세이브 로드에 있는 버그 또한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말씀 주시는 의견들중 가장 중요한 기능들(회상방, 오토 세이브)도 더 큰 버그가 없으면 다음 주 내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버그 때문에 불편하셨을텐데 제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비쇼죠데브 드림.
인디콘텐츠_러브딜리버리 디럭스 컬렉션 엽서세트와 브로마이드 단돈 4천원에 액자로 꾸며보기먼저 다이소에 4000원을 들고 갑니다. 배송비가 들어가지 않으니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입니다.A3 3000원짜리 액자를 하나 구매를 합니다. 제품명은 PS 심플 브라운 프레임 액자 (A3)입니다. 프레임 사이즈와 전면 노출 사이즈가 러브 딜리버리 브로마이드 특전이랑 잘 어울리는 액자입니다. 이 액자가 좋은 이유는 바로 뒷면에 보시면 가로와 세로 걸이를 지원합니다. A3 액자로 호환성이 상당히 좋습니다.다음으로 엽서 세트입니다. 엽서세트는 사이즈를 한 치수 이상 더 큰 것을 구매를 했습니다. 이유는 차후 기분을 낼 때 다른 엽서와의 호환성과 뒤에 기분껏 엽서를 보관 가능하다고 느낄 만큼의 여유성이 필요했습니다. 5X7 스탠드를 구매를 했습니다.뒷면을 보시면 사진 최대 사이즈와 프레임 사이즈가 넉넉하기에 다른 사진도 차후 사용 가능한 액자입니다. 또한 가격이 참 좋습니다. 이 제품은 PS 플레임 심플 액자입니다. 가격은 1000원러브 딜리버리 디럭스 굿즈 엽서를 보시면 취향껏 가로 세로 충족이 되어야 합니다.제품이 가로 세로 충족을 하기 때문에 취향껏 사진 보관이 가능하며 전시가 가능합니다.러브 딜리버리 디럭스 특전 A3 브로마이드 3가지 사진 중에 제 취향에 맞는 브로마이드 한 장을 골라봅니다. 나머지 2장도 같이 액자에 넣어서 보관을 같이 하는 게 차후 액자 꾸밀 때 찾기 쉽습니다.A3 브로마이드와 컬렉션 엽서세트를 단돈 4000원으로 꾸며봤습니다. 단돈 3000원짜리 A3 액자 안에 남는 브로마이드도 같이 들어가 있어서 보관과 전시에도 용이합니다.엽서세트도 5X7 심플 액자에 잘 들어 갔습니다. 뒷면에 일부러 엽서가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흔들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즐거운 굿즈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미니 등신대와의 호환성 체크!괜찮습니다.
입니다 뉴클래스 추가까지 된 버전이니 최신 패치로 보입니다그나저나 기차 신도?나 철도 신봉자? 정도로 해석될법한 레일로드 앤 카타콤만의 고유 직업 대명사 (Railmancer)의 번역이 기술자로 된 부분은 여전히 그대로네요엔지니어는 따로 있다고...2월경에 제보도 하고 픽스도 해준다고 했는데 이후 처음 업데이트 된거라 이제야 확인 했는데 여전히 그대로네요 ㅠ어쨌든 스토브 한글화가 아닌 자체 한글화 인지라 이건 개발사쪽 이슈고 현재 0.9 최신 버전입니다혹시 플레이나 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집에서 TV에 연결해 즐기는 게임기가 아니라 내가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 게임기의 시대를 누가 열었냐고 하면 그건 아무래도 닌텐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워치로 시작해 엄청난 성공을 거둔 게임보이, 그리고 지금도 들고 다니려면 충분히 들고 다닐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로 계속해서 휴대용 게임기의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어요.어떤 하나가 큰 성공을 거두게 되면 거기에서 만들어진 파이를 나눠먹고 싶은 친구들이 등장하기 마련이고 4세대로 분류되는 구간부터 휴대용 게임기가 하나 둘 등장하게 됩니다. 아타리의 아타리 링스, NEC의 PC엔진 GT, 에폭의 바코드 배틀러 등 다양한 게임기들이 나왔지만 아무래도 이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4세대 휴대용 게임기는 세가의 게임 기어라고 할 수 있어요.게임 기어는 몇몇 사양에서 타협을 본 걸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세가 마스터 시스템과 거의 다르지 않은 스펙을 갖고 등장한 휴대용 게임기입니다. 그렇기에 세가 마스터 시스템의 게임을 충분히 구동할 수 있었고 실제로 어댑터를 사용하면 카트리지를 구입하지 않고 마스터 시스템의 카트리지를 이용해 즐기는 게 가능했어요.게임보이와 비교했을 때 게임 기어의 가장 큰 특징은 아무래도 흑백이 아닌 컬러 화면을 채택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게임기의 크기가 커질 수밖에 없었지만 개발 당시엔 세가의 개발력을 보여주겠다는 부분이 더 강력하게 작용했다고 할 수 있겠죠.컬러 화면을 사용했기에 게임 기어의 주변기기로 판매했던 TV 튜너를 장착하면 휴대용 TV로 게임 기어를 사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발매 시점이 1990년이라는 걸 생각해 봤을 때 게임기가 아닌 TV를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것도 충분히 매력적인 부분이 되어주었을 것 같아요.게임 기어의 이런 묵직한 성능이 가정용 게임기였다면 아주 경쟁력 있는 부분이 되어주었겠지만 아쉽게도 게임 기어는 '휴대용' 게임기였던 만큼 기기를 구동하기 위해서는 건전지가 무조건 필요했고 강력한 성능은 배터리를 빠른 속도로 소모시키는 아주 나쁜 연비로 이어지게 됩니다.게임 기어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일단 AA 건전지 6개를 넣어야 했는데 건전지 6개로 길어봐야 4 - 5 시간 정도밖에 게임을 즐기지 못한다는 건 일단 기기를 구입한 뒤 소모품에 꽤 많은 돈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어졌고 이런 부분이 단점으로 지적되며 게임 기어는 흑백 화면의 강점을 바탕으로 건전지 4개 + 15시간이라는 게임보이의 벽을 넘는 데에는 실패하고 말았어요.그렇다고 해도 아예 성적이 나오지 않았던 건 아니고 일본에선 약 170만 대, 다른 나라에 900만 대 정도를 판매하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고 국내에도 핸디 겜보이라는 이름으로 삼성전자가 정식으로 수입, 판매하기도 했어요.닌텐도와 승부를 펼쳤던 휴대용 게임기 중 당시 발매되었던 기기들을 기준으로는 충분히 좋은 성적이었지만 세가의 게임기 사업 기조가 당시엔 아케이드 기판이 1순위, 휴대용 게임기보다는 거치형 게임기에 집중하는 형태였던 만큼 1997년 4월부로 게임 기어를 놓아주게 됩니다.하지만 미국 장난감 회사인 마제스코라는 곳이 게임 기어의 라이선스를 얻어 2001년까지 계속해서 게임 기어를 만들어 판매했고 덕분에 약 11년 정도의 기간 동안 세가 마스터 시스템의 휴대용 게임기 버전인 게임 기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세가 마스터 시스템보다 훨씬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메가 드라이브의 휴대용 게임기 버전인 노매드의 경우 오로지 북미에만 출시되었던 관계로 세가의 휴대용 게임기라고 하면 게임 기어만 기억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 걸 세가에서도 인지하고 있었는지 세가 60주년을 기념해 복각판을 내놓은 메가 드라이브의 뒤를 이어 게임 기어의 복각판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 기어 미크로를 2020년 세상에 내놓게 됩니다.게임 기어와 비교했을 때 기기 크기가 엄청나게 줄어들었지만 1990년대와 2020년대의 개발력은 많은 차이가 있는 만큼 게임들은 모두 제대로 담겨있어요.카트리지를 꽂아서 구동했던 게임 기어의 방식과 다르게 게임 기어 미크로는 화이트를 포함 총 5개의 기기에 서로 다른 게임들이 담겨있는 식으로 발매되었고 덕분에 모든 게임을 만나려면 5개를 모두 구입해야 한다는 꿀밤 마려운 판매 방식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전력 효율이 굉장히 나빴던 것만 빼면 성능 자체는 거치형 게임기인 세가 마스터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게임기답게 완성도는 높았다고 할 수 있고, 이후 세가의 게임들이나 레트로 시대의 게임 얘기가 언급될 때 종종 게임 기어는 얼굴을 비추고 있습니다.게임보이와의 차별화를 노리는 게 아니라 비슷한 콘셉트로 등장했다면 조금 더 강력한 경쟁자가 되지 않았을까 싶지만 1000만 대라는 판매량을 보면 PSP 등장 이전 최대의 경쟁자였다는 타이틀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ㅋㅋ
3회차에는 김가을, 어텀 킴(떽뜨킴)을 진행했습니당. 하지만 역시 버그가 있네용국내판 김가을 갤러리 [Stove] 해외판 김가을 갤러리 [Steam] 회차를 거듭하니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당. 그건 갤러리에 수집된 컷씬이 국내판의 경우 인게임 플레이 시에는 모든 씬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당. 제가 국내판이 일러스트가 더 적다고 느꼈던 부분이 착각이 아니었던 것이죵. 이를 확인해보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해외판은 버그가 많아서 검증이 아직 덜 된 상태입니당.위 스크린샷 2장에서 알 수 있듯 해외판은 일러스트 수집 버그가 있습니당. 근데 웃기게도 박다영 루트와는 증상이 다르네용. 박다영 루트의 경우, 공항씬에서 아예 해당 일러스트가 나와야할 시점 이후가 통으로 스킵된 반면 김가을 루트에서는 무사히 진행되어 진행을 마쳤음에도 일러스트가 수집되지 않았습니당. 해외판에 문제가 아주 많은 것으로 보입니당. 스팀 리뷰에도 저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당. 어느 스팀 유저의 리뷰 [Steam Client]위 스크린샷은 스팀 클라이언트에서 찍은 것이지만 웹 브라우저 상에서 번역 플러그인을 돌려본 결과 '사이토 리나'의 3, 4, 10번째, '사카구치 미호'의 8번째가 없다고 번역되더군용. 제가 2회차의 진행한 박다영과 3회차의 김가을의 수집되지 않는 일러스트와 순번이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리나가 다영, 미호가 가을인 것 같아 보입니당. 이쯤되니 치명적인 버그가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당. 아 그리고 또 다른 버그도 있었는데 다국어 번역이 제대로 적용이 안된 부분이 있었습니당. 바로 한나리와 김가을의 분기를 선택하는 지점인데용.국내판 한나리/김가을 분기점 [Stove]해외판 한나리/김가을 분기점 [Steam]요런 사소한 버그도 있더군용.자기애가 엄청난 김가을 씬요거는 버그는 아니고 웃겨서 찍어놓았습니당. 아마 변수명 복붙을 하면서 생긴 해프닝 아닐까 싶은데.. 자존감이 바닥을 찍은 어텀킴이 갑자기 수연이가 아니라 자기를 끌어안는다고해서 뭔가 싶더라구용! 저는 개발쪽에서 일을 합니다만.. 프로덕션에 이정도로 문제가 있다는게 심히 유감스럽군용.. 물론 저는 게임은 아닌 웹 서버 분야이지만... 아쉽습니당.. 하필이면 주말인지라 개발자분들께서는 이 글을 못보고 계시겠죵..? 평일엔 패치가 이뤄졌으면 좋겠네용.다른분들은 어떻게 플레이했는지 궁금하네용.끝으로 해외판에 궁금한게 있으신분은 댓글로 달아주세용. 혹은 저와 같은 증상을 해결하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무과금유저는 다 정지때리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조금 과금했지만 그래도 이건아니다~~~~~~
프모와 그들의 꺼일 확률 30%
나머지 작업장
나머지 과금 돈 아까워서 대기중인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이제 돈아까워짐 .. 달마다 36만원씩 꾸준히 해왔는데 이제 충전 안하기로 맘먹음 ㅋㅋㅋ 이벤트도 ㅈ같고~ 이게 유저를 위한 건지도 모르겠고 ㅋㅋㅋ
아뇨 무과금7.1만 중립 잘살아있습니다
다행이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