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lity1011
6시간 전
24.11.03 16:36 -00:00
60 °C

왜 그리 심각해?

바이오맨
6시간 전
24.11.03 16:03 -00:00
210 °C

인스타에서 광고 평소에 한번도 못봤었는데스토브 광고 처음 봤네요. 구글 유튜브에서 가끔 광고 봤었는데 인스타에서 보니 또 신기하네유~

S1719863276694011
7시간 전
24.11.03 15:09 -00:00
50 °C

질려신섭도 똑같네그만 놓아줄까?!미래가 없다 이 게임 재생이 불가능커뮤부터 안오게 된다

S1730383737909811
7시간 전
24.11.03 15:25 -00:00
템드랍 패치 이후부터 경매장 안돌아감이제 얘네들 드랍율 증가 아이템 캐쉬로 팔려나보다!!
감고양이
23시간 전
24.11.02 23:01 -00:00
584 °C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게임이름헬프더캣츠[Help the Cats]게임가격11,000원게임다운헬프더캣츠 (Help the Cats) | STOVE 스토어한글지원자체 지원[한국 인디 게임]들어가기 앞서착하게 리뷰하기 2일차? 인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헬프더캣츠[Help the Cats]'라고 하는 인디, 퍼즐, 힐링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스토브 인디에서 뭐 할만한 게임 없나 하고 찾아보던 도중 해당 게임을 발견하게 되었고 퍼즐게임을 좋아하는데 귀여운 고양이까지 있다니... 그건 못 참아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핼러윈을 맏이 하여 할인도 하고 있었었고요.)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전에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플레이 영상리뷰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된다면 괜찮을 것 같은 게임이었습니다.물건 설명 : 두더지 구멍에서 그를 발견할 수 있어 = 누군가의 손우선 스토리, 없었습니다. 뭐 게임 판매 페이지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들을 위해 주변에 숨겨진 것들을 찾아달라고는 하는데, 이게 왜 고양이들에게 필요한지도 모르겠는 물건들도 존재하고(중간에 누가 봐도 사람 손 같아 보이는 게 존재합니다.) 심지어 중간에는 (고양이)강도를 도와주는 듯한 스테이지 역시 존재하였으니까요.그렇기에 조작 방법으로 넘어가자면 조작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마우스로 클릭과 드래그하는 게 전부였고 나름 합당한 기능으로 조작키가 배정되어 있었으니까요.(클릭하면 선택하는 형식)게임의 진행 방식 역시 간단했지만... 다소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한 스테이지에서 숨겨진 물건들을 찾아내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형식으로 되어있었는데 요즘 숨은 그림 찾기 게임들의 경우 숨겨진 물건을 찾으면 재생되는 연출을 강조시키고 난이도는 어느 정도 낮추거나 힌트를 퍼주듯이 하는데 이 게임의 경우 연출의 품질은 높였지만, 난이도는 옛날 숨은 그림 찾기 게임들보다도 사악했으니까요.그래픽은 2D 애니메이션 그래픽으로 힐링게임답게 아기자기한 고양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중간에 땅에 파묻힌 사람 손 같아 보이는 게 있기도 했지만요.)사운드, 그중 BGM의 경우 실질적으로 없다고 보는 게 맞았습니다.(메인화면과 일부 스테이지에만 존재하였습니다.) 효과음의 경우 개수는 적었지만 부족하다거나 안 어울린다는 느낌 없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이 되었고요.버그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찾았음에도 찾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는 버그가 있었는데 저 같은 경우 초반에 즉, 찾아야 할 물건이 적었을 때 걸렸지만 후반부에 이 버그가 걸렸다면 다소 짜증 났을 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게임을 장단점으로 요약하기 전 잡담을 좀 하자면, 이 게임 리뷰 직전에 Finding Frankie라는 게임을 리뷰를 했습니다. 그 게임을 리뷰했을 당시 '가격 대비 플레이 타임이 짧다.'라고 평가를 했는데... 이 게임의 경우 더 짧은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Finding Frankie의 경우 말 그대로 완결이 난 게임인 것에 비해 이 게임의 경우 개발자가 이 게임에 얼마나 애정을 갖고 있느냐가 게임의 평가를 가를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장점-1. 그래픽-상당히 아기자기한... 장점이라 봐도 무방한 그래픽을 갖고 있었습니다. 상황에 따라선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가질만한 장소, 물건임에 불구하고 그래픽으로 인해 힐링게임처럼 느껴지게 할 정도로요.(저승에 가서도 고양이들의 밥이 된 쥐의 두개골이라든지, 열차 강도 고양이라든지)2. 상호작용-상호작용을 보는 재미로 한다 해도 괜찮을 정도로 상호작용했을 때 보여주는 모습에서 성취감?이 느껴졌습니다.-이는 초반에 해당하는 2스테이지에서부터 볼 수 있는데 처음에는 멈춰있던 푸드트럭이 플레이어가 상호작용함에 따라 물고기를 낚고, 요리를 한 다음, 손님에게 팔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내가 무언가를 누를 때마다 상황이 진행되다 보니 성취감 같은 게 느껴졌습니다.-이 이후의 대부분의 스테이지에서 역시 이러한 성취감이 느껴졌고요.-단점-1. 없는 그림 찾기-어찌 보면 위의 장점 중 상호작용과 관련되어 있는 단점입니다.-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이 게임은 상호작용을 보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도가 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초반... 위에서 예시를 들었던 2스테이지부터요.-위의 4장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물건의 실루엣조차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건을 찾으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부는 그래도 실선 같은 것으로 '여기에 뭐 있어요.'라고 표시는 하지만, 말 그대로 아무런 표시조차 없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맵을 가로질러 빠르게 이동하는 물건 역시 존재했습니다. 이때 물건은 맵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갑자기 나타났고요.)-내가 못 봐서 못 찾는 거면 그래도 이해를 하겠는데... 진짜로 없는 것을 못 찾았다고 다음 스테이지가 열리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현재로선 알 수 없는 점-1. 제작자의 의지-이 게임의 가격은 11,000원이지만 약 1시간 30분이라는 매우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제작자가 얼마나 게임을 업데이트하여 새로운 스테이지를 추가하느냐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반대로 단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일단 할로윈 시즌에 맞춰 할로윈 맵을 추가한 것 같긴 한데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물론 무조건 적으로 플레이 타임이 길다고 좋은 게임은 아닙니다. 아무리 플레이 타임이 길더라도 반복적이고 플레이어의 행동을 억지로 방해한다는 느낌이 든다면 오히려 단점이 되니까요. 이 게임의 경우 아쉽게도 플레이 타임 대비 들어있는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아무리 상호작용을 통해 볼 수 있는 연출이 좋다 할지라도 그 연출을 보기 위한 물건을 찾는 시간이 전체 플레이 타임의 대부분이였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이대로 업데이트가 끝나면 단점으로 짧은 플레이 타임이 추가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마무리마무리하겠습니다. 확실히 재미는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고양이들과 함께 숨은 그림들을 찾는데 다른 숨은 그림 찾기에선 느끼기 힘든 '성장'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 성장하는 재미에 치중해서 그런지 기본적인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숨은 그림이 아닌 말 그대로 없는 것을 찾아내야 했으니까요.

7
덤비면문다고
12시간 전
24.11.03 09:55 -00:00
아직은 볼륨이 작은 편이군요. 확실히 얼마나 빠른 주기로 볼륨을 늘리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촉촉한감자칩
21시간 전
24.11.03 01:06 -00:00
플탐이 참 짧아 아쉽죠 ㅠㅠ할로윈 맵은 원래 있던 맵입니다;;;이런 류를 인터렉티브 퍼즐이라고, 사물과 상호작용해서 사물 안쪽에 숨어 있는 아이템을 찾아내는 것을 재미로 하는 장르인지라,제가 공포 장르를 극혐하 듯, 장르가 안 맞으신 듯 ㅎㅎㅎㅎ
플레이 후기
에페시
24.11.02
24.11.02 18:38 -00:00
0 °C
4시간 25분 플레이

이에루트로 클리어 했습니다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했네요.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게임 진행 중 SNS의 DM에 응답하는 부분이나 정기 흡수 화면이 바뀌는 부분등 궁금함을 유발시켜 한번씩 선택해보게 만드는 점도 좋았네요우이루트로도 진행할 예정이지만 편의성으로는 메인 화면에서 외출이나, 의상제작, SNS에 알람표시같은 느낌의 디테일?과 메인퀘스트라인 외 목표창에 추가 사항이 있는걸 알려주는 패치는 어떨까싶습니다.다시 한번 재밌고 즐거운 게임 감사드립니다.

teencall080
24.11.02
24.11.02 17:18 -00:00
0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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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eka135
24.11.02
24.11.02 16:07 -00:00
100 °C

활로 블리츠 블레이드 해본사람있음?  신섭에서 블리츠 블레이드로 키워볼까하는데 어떤지 후기좀

S1721055601395011
15시간 전
24.11.03 07:10 -00:00
크리안높으면 구데기임
5184882
24.11.02
24.11.02 20:40 -00:00
헌터한데 발림
토리에트_1_SV
24.10.25
24.10.25 10:24 -00:00
440 °C

안녕하세요 토리에트입니다.#네개의빛 의 3편, 클라이맥스에 해당하는 하리 루트에 대한 소식입니다.1.출시 예정일원래는 10월 31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현재 그려야 하는 그림의 양이 너무나도 많습니다.약 2주전쯤 그려할 양이 절반을 조금 넘겼었고, 지금도 하루에 1~3장씩 그리며 쌓아가고 있습니다.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린 게 8월인데, 속도 자체는  충분히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부족하네요.2025년 1분기 출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이 보다 늦어지는 일은 없게 할 생각입니다.2.공개 가능한 이벤트 cg넘 예쁘네요!3. 진행도cg 제작은 절반을 조금 넘겼고, 스탠딩은 이미 제작이 완료되어 있고11월부터 화면 연출을 시작합니다.4. 4세계 완성은?네개의 빛의 완성(제 4세계 출시)은 2026년 7월 이후로 보고 있습니다.3세계 분량도 만만치 않지만4세계 분량이 워낙 엄청날거라...단순히 제작해야 할 '양' 자체가 많아서 오래 걸리는 겁니다.당연 완성한 뒤에는 합본판을 따로 낼 생각입니다.어쩌면 그게 본체일지도 모르겠네요.5. 그 외 소식10월 31일 출시를 하지 못하는 대신에리 루트(2세계)의 애프터 스토리를 업데이트하기로 했습니다.그 외 에리 루트에 부분녹음 됐던 이비의 보이스를 모두 채우는 업데이트와메르헨 보이스가 교체 되고, 2루트 전체 보이스가 리마스터링 된 버전으로 업데이트 될 에정입니다.3세계 출시 이후 저는 1세계와 2세계의 cg를 보완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한번 미친듯이 그림으로 채워 넣어 보니 다르더라고요.제가 생각해도 비주얼 노벨에 이만한 양의 cg가 투입되는 건 페이트와 월희 외엔 사례가 없었다고 봅니다.베리에이션 없이 cg만 200장이 넘어갈 예정입니다.그만큼 애정 듬뿍 담아 제작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13
배두나
24.10.21
24.10.21 14:27 -00:00
463 °C

이미 모두 보유하고 있어서 바로 GET!

덤비면문다고
24.10.20
24.10.20 14:58 -00:00
438 °C

※ 주의: 작품의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우연한 계기로 만난 순수하고 적극적인 성격의 금발 모델 히로인과 어릴 적부터 주인공만 바라본 소꿉친구 + 여동생 속성의 히로인과의 연애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느낀 게임의 특징을 3가지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뛰어난 비주얼''특정 히로인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스토리''아쉬운 개연성'그렇게 느낀 이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비주얼 노벨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네이밍에도 있듯이 '비주얼'이죠.그런 측면에서 이 게임은 비주얼적인 요소. 특히 CG 퀄리티가 매우 뛰어납니다.외적인 부분에서 오는 캐릭터의 매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깔끔한 그림체와 세세한 디테일을 잘 표현한 CG가 마음에 들었습니다.특히 아무래도 게임의 컨셉 요소 중 하나가 코스프레다 보니 다양한 코스튬을 입은 히로인의 모습을 보거나19금 장면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일반 CG 외에도 스탠딩 일러스트나 중간중간 나오는 SD 일러스트들도굉장히 귀여운 그림체와 장면들로 소소한 웃음을 주는 요소들이었습니다.러브 스티치 소희 Ver. / 러브 스티치 하나 Ver.개인적으로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좋았던 점 중 하나가 특정 히로인에 대한 선택지를 고르면어느 분기점을 기준으로 스토리적으로 해당 히로인을 중심으로 전개가 되어 마무리되는 점이었습니다.해당 히로인 루트를 고르게 되면 다른 히로인은 메인 스토리 전개에만 잠시 언급이 되다가 마지막에는 아예 등장하지 않을 정도로온전히 내가 고른 히로인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스토리 전개도 히로인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스토리 분기점이 이야기 중반에 생기기에 각 히로인에 대한 스토리 분량도 충분해러브 스티치 2가지 버전을 플레이하는 느낌이었습니다.근데 히로인과 연인이 되는 과정이...(스포주의!)비주얼적인 장점에도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바로 '히로인에게 고백하는 과정'.이게 히로인에게 주인공이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기는 과정은 음 그럴 수 있지까지 하고 넘어갔는데고백하는 과정이 두 히로인 다 너무 급발진하는 느낌이었습니다.소희는 먼저 갑자기 사귀자해서 그래!하는 느낌이었고 하나도 별반 다르진 않은 느낌.19금 장면도 뭔가 차근차근 빌드업을 쌓아서 터뜨리는 느낌보다 마찬가지로 급하게 진행되는 흐름이라 뜬금없는데?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한 가지 더 갈등의 발생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도 공감이 잘 안됐습니다.소희의 갈등 상황 경우, 주인공이 정체를 알고 선녀옷을 만들고 올라가면 다시 못 돌아올 수도 있다고도 인지하기도 했으며, 당사자인 소희조차 올라가기 싫다고 했는데 갑자기 너가 안 올라가서 잘못 될까봐 선녀옷을 만들어서 굳이 소희를 천계로 올려보내고서는 후회하는 게 다소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후 엔딩도 세달 뒤에 갑자기 내려와서 그냥 벌도 별거 없고 너랑 살려고 선녀 때려쳤어! 이러는 게 갈등의 깊이나 해소에 대한 전개가 다소 아쉬웠습니다.하나 또한 주인공이 왜 하나 보고 자기 일을 안 도와줘도 되는지 애초에 자세히 설명했으면 됐는데굳이 제대로 말을 안 해서 갈등이 생기는 게 약간 억지로 갈등을 만든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결론적으로 추천하냐 안하냐 정하면 추천합니다.일단 비주얼적인 요소가 마음에 들고,스토리도 몇몇 요소가 아쉽다 뿐이지 히로인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스템과 스토리 전개라 좋았습니다.마무리로이걸 왜 가려!

5
촉촉한감자칩
24.10.20
24.10.20 23:58 -00:00
진짜 비주얼은 갓입니다 ㅋㅋㅋㅋㅋ저 손으로 가린 CG 직전 CG도 참 좋다은데 호기심까지 불러일으키니, 스포일러 없이 넣기에 저 CG만큼 좋은 CG도 없죠 ㅋㅋㅋㅋㅋ
S1719393117946111
24.10.18
24.10.18 01:19 -00:00
4 °C
PC접속 안된다고 ㅡㅡ 이벤트도 무슨 상자줍는거 누가 기획했냐 오르탄이랑 시바ㅏㅏㅏ

진짜 성의 없이 일하내;

이벤트도 어이 없고 무슨 잠만자고 먹기만하고 겜만하냐 니들은 이벤트라고 무슨 형평성도 없고 

이게 무슨 이벤트야 방어구 마스터리건도 그렇고 개판일세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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