挂好几个小时什么也不掉,我也是服了,真心是浪费的电费。你们这么搞,我估计没有多少人会再挂机打宝了。更没有动力了继续下去了
아니 뭐늠의 겜이 강화가 하나도 안떠고 하루종일 날아가냐강화 확률 맞기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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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준다면서 왜 1회줘여 빨리 11회로 바꿔주세요 ㅡㅡ(11회있는건 100일이벤트로 받은거 아직 55레벨도 안되서 못까는즁)
241103멍때리기 좋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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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슬기로운 데모생활 하던도중 시간이 안될것 같고 재미있어서 '나중에 시간나면 이어서해야지'하고 설문조사때도 '데모 엔딩 안봄'이라 적고 제출했는데오늘 다시 해보니 '데모버전은 여기까집니다'라고 텍스트 몇줄 더 넘기니 나오네요.... 이벤트중에 데모버전 클리어 이벤트도 있던것 같은데 그것도 모르고....
이태원 참사 2년이 되어가지만, 정부는 아직도 인파관리 메뉴얼이 없다는 기사가 보이네요.이벤트다 뭐다 마냥 즐겁게 생각하다, 문득 유가족들은 어떤 심정일까 생각하게 됩니다.국가는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것이 자유라고 방관하지 않고 설득하며, 에어 매트를 설치합니다.그렇다고 모든 건물의 옥상을 막지는 않죠.축제도 그렇습니다.축제를 막지는 않지만 위험하다 판단되면 질서 유지를 위해서 개입하고 필요한 부분에서는 통제를 해야 합니다.수많은 신고가 접수되었고, CCTV로 보고 있었지만, 정부에 그 누구도 국민을 보호하지 못했습니다.모두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했지.국민을 갈라 치기 하며, 축제에 놀러 간 사람을 욕하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은 매일 타는 출근 시간 버스나 지하철에서 오늘은 위험할 거 같으니 타지 말아야지 하고 안 타시나요?어느 정도 위험하면 안내 방송이 나오고 역무원이 지시해주겠지 하고 넘어가시나요?이불 밖은 위험하니 이불 안에만 있어야 할까요?왜 매년 행사가 진행되는데 올해는 얼마나 모일지 예상을 못했을까요?그래서 이태원 각시탈이나 찾고 있었나요?안타까운 사고를 다시금 떠올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수익X 구경하러 오세요~!
우선 마레크2섭 수재입니다.
부활야왕인천 및 적대길드 잠사 커트중인데, 그 과정 중에 죽으신 분들 개인적인 감정은 없으니 심심찮게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우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켈베로스'라는 분이 중재를 요청하시고, 갑자기 욕을 하시게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간단히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게 '양귀비'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우편을 보내며 자신을 '제갈량' 이라 소개하며
1)부활야왕인천에 대한 정보 및 반왕
2)섭챗에 어떻게 정치질해야 하는지, 개인후원 다이아 받으시라
3)외창하는 길드는 길드원부터 죽여라
등을 알려줬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2섭에 오래 있던 유저일거라 생각이 되었고,
같은 시점에 '켈베로스'라는 사람한테서 중재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자기 포함 3명의 길드원을 살려달라는거였죠
그래서 중재 다이아를 받게 되었습니다.
'양귀비'는 그 이후 저를 유명인사가 되었다며, 띄워주며 자기가 본캐로 후원했다고 하며 얘기를 꺼내더군요.
하지만 그 당시 중재금 받은건 '켈베로스' 이 분밖에 없었기에 저는 그 두명이 동일인임을 확신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사진을 올리니 다들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부활야왕인천에 대항하는 마레크2섭 제갈량 '켈베로스'님께 많관부!
(켈베로스 중재비 구매내역, '24.10.7. 20:30)
(본인을 '제갈량'이라 소개하며 본캐로 후원했다는 양귀비, '24.10.8. 00:37)
※사진은 과거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