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작한지 한 두달(?)정도 지난거 같내요.아바타랑 탈것 현질하고 열심히 키워서6.3정도까지 와이프한케 등짝 맞아가며 열심히 키워봤습니다.나름 운좋게 인연뽑도 되고 재밋게 했던거 같은데이제 슬슬 지치내요.파템,영템은 악성 재고로 팔리지도 않고 잡옵 갈갈하고 피감 방어 물회 옵 방어구도 이주째 안팔리니 원..템을 좀 싸게라도 팔게 해주던가 ㅠ그나마 팔리는게 달인 그을린이 그나마(?)팔려서폐지주워 조각숲 연장권 사주며 게임을 하다보니스펙업도 안되서 지치내요.그나마 실수로 라인에게 찍히면 월보도 못하고사냥터 통제때문에 무덤 2층에서 지박령처럼 있다보니 템도 못먹고 악순환인거 같내요게임이 수명을 다했는가?? 그건 아직 아닌거 같지만중립 또는 무소과금 유저들은 한계를 느낄게너무 명확할거 같내요.뭐...알아서 다들 하시겠지만 라인분들 중립유저도 신경 좀 써주시는게 어떨까요.다들 떠나면 남는건 라인뿐인데 깔개없으면 게임할 맛이 안나지 않을까요?어차피 월드쟁하면..중립도 같은서버자나여 ㅎㅎ접으면서 이래저래 말이 많았내요.다들 건승하시고 나름 몸담았던 게임이니 잘됫으면 좋겠내요! 다들 즐겜하세요.
왜 그리 심각해?
인디콘텐츠_두근두근 야심작 23.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게임 리뷰하나의 비주얼 노벨 게임을 구매를 했는데 4개의 비주얼 노벨 게임을 하는 듯 기분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동아리 게임입니다. 저는 동아리 게임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AI가 만든듯한 여성 캐릭터들의 턱선과 머리색 또는 헤어스타일만 다르지 비슷해 보이는 여성 캐릭터들의 모습이 영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죠.게임에는 주차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게이지가 다 채워지면 엔딩이겠구나 하고 게임을 진행을 하였으며 이런 편의성이 좋았습니다. 4명의 매력적이지만 다소 이질감이 있는 여성 캐릭터들과의 연애를 해보고 느낀 점은 동아리 게임이 그리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게임은 공통 루트 이후 플레이어가 분기점 OR 선택지에 따른 각 여성 캐릭터 루트로 게임 진행을 하게 해놓았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직접 대학교, 마을 등 이동을 직접 하여 어드벤처 게임 플레이를 참여하듯 진행하게끔 만들어 놓았는데 나쁘지가 않습니다. 길 찾기 방향 안내도 잘 되어 있으며 에피소드를 진행함에 따라서 충분히 저장 구간 또는 내가 어디까지 진행을 했을까 주차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엔딩은 한나리-> 박다영-> 강수연->김가을 순으로 엔딩을 봤으며 이 작품에서 느꼈던 감정이라면 비교적 게임이 순탄하게 진행되며 성인적인 요소 또한 나쁘지가 않으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별다른 버그 또는 불편한 사항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플레이어가 공략할 4명의 여성 캐릭터는 한강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이며 연극동아리 P&M의 회장인 한나리한강 대학교 3학년이며, 연극동아리 P&M의 부회장. 박다영한강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자 연극동아리 P&M의 새내기 부원 강수연한강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자 연극동아리 P&M의 새내기 부원 김가을로 여성 캐릭터 모두 매력적인 스토리 라인과 시크릿 씬이 있는 비주얼 노벨 게임이며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하나의 게임을 구매를 했는데 4개의 게임을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이유가 한 명 한 명 루트의 스토리가 안정적이며 연애 요소, 갈등, 전체적인 그림의 틀이 괜찮은 디자인으로 구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게임을 하다 보면 나오는 TALK 메시지 또한 다음 에피소드 진행함에 더욱 재미를 증폭시켜주는 요소였으며,한나리, 박다영, 강수연, 김가을 루트를 엔딩을 보면 여성 캐릭터마다 따로 제작된 엔딩 영상과 해금되는 EXTRA 항목의 갤러리 감상까지 괜찮은 편으로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돈값 하는 게임입니다.성우님들의 안정적인 연기력 또한 돋보이는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게임은 괜찮은 편에 속하며, 시크릿 플러스 구매 시 성인 요소까지 감상을 해보니 스토브 버전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만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되며 국내에서 구매 불가능한 스팀 버전의 시크릿 요소 패치 또는 스토브 버전만의 특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평결 :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는 키보드, 마우스, 그리고 게임 패드로도 충분한 조작이 가능한 게임으로 특히 게임 패드로도 즐길 수가 있는 게임이며, 성인적인 요소와 여성 캐릭터 4명의 공략 루트 또한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가 있는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안정적인 스토리와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가 일품이며, 비록 AI 느낌이 강한 호불호 있는 여성 캐릭터 디자인이 있을 수가 있지만 비주얼 노벨에서 맛보는 오랜만에 느껴 보는 성인적인 요소가 충분한 잘 만든 작품으로 추천을 하는 게임입니다.게임 점수 : 8점
안녕하세요~ 돔돔입니다.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또 한 주를 버텨야 되네요. 노곤한 일상이지만 힘내서 한 주를 버텨봅시다. 자 오늘도 돔돔의 1일 이벤트 정산 시작합니다. [🎼 오늘의 선곡]비밀 OST - 천사의 한숨 [🔔 오늘의 이슈] @ [창작자소식-당첨자] <러브 스티치> 리뷰 이벤트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04346?boardKey=128889 당첨자 발표 : 네이버 페이 5천원권hashiruka48 님촉촉한감자칩 님o35004 님Rem1995 님리즈의리즈시절 님헤이즐겜 님아인ii 님단풍접고로아하러왔어요 님돔돔군 님갈지자걸음 님카쿠다테카린 님디따라딛또 님leeeew 님Zepelin 님Ast라이아 님ideality1011 님러라 님아시라시카비 님덤비면문다고 님김채린바라기 님**보상 제공 관련후일 스토브 인디 측에서 여러분의 스토브 ID를 통해 개인 정보 수집 동의 및 입력 요청을 위한 알림을 송부합니다.해당 알림을 통해 수취 정보 입력 절차의 진행을 부탁드립니다.리뷰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모두 좋은 리뷰글이었으며, 아낌없는 조언에 끄덕이며 다음에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심사숙고 끝에 선정한 20명의 당첨자님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게임 플레이 정말 감사합니다 !!!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내일의 이슈] @ [야심작] 러브 딜리버리 컬렉션 구매 당첨자 [29일(화)]https://store.onstove.com/ko/event/exhibit/731 [⌛ 다가오는 소식] @ 서큐하트 얼리버드 종료 / 정식출시 [30일(수)] @ 러브 딜리버리 오디오 드라마 출시 [30일(수) 16:00]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496427 @ Pythia-꼬마 마법사들의 모험 리뷰 이벤트 [~31(목)]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482026 @ <어비스:에버라스팅> 스토브 게시판 리뷰&공략 이벤트 (~31)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479174 @ 호러 익스프레스 [~10.31]https://store.onstove.com/ko/store/halloween2024 @ 핫위크 예정 [11.01] [🎁쿠폰 마감 소식](필자가 소유한 쿠폰 기준이기 때문에 누락되었거나, 없으신 쿠폰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할로윈 심야쿠폰 5% : 당일 06시 마감 (중복가능) ◎ 할로윈2024_Lv1 콩알심장칸 20퍼센트 : 당일마감 (중복가능) ◎ 할로윈2024_Special 코마 30퍼센트 : 당일마감 (중복가능) ◎ 할로윈2024_Lv3 강철심장칸 40퍼센트 : 당일마감 (중복가능) ◎ 할로윈2024_Lv2 얼음심장칸 30퍼센트 : 당일마감 (중복가능) ◎ 스파클 쿠폰 : 10.30, 11.06, 11.13, 11.20 ◎ 출석체크 : 31일 (중복가능) ◎ 로드나인(러브딜리버리, 커럽티드) : 31일 ◎ 로드나인 9월 스토브 스토어 할인쿠폰 : 31일 (중복 불가) ◎ 천고마비 쿠폰 : 31일 (중복가능) ◎ WASD 인디게임 1천원 쿠폰 : 31일 (9월 7일 발급 된 쿠폰 입니다.) 💖 이벤트 캘린더 구독 및 안내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485503?boardKey=10005잔업 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토리에트입니다.#네개의빛 의 3편, 클라이맥스에 해당하는 하리 루트에 대한 소식입니다.1.출시 예정일원래는 10월 31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현재 그려야 하는 그림의 양이 너무나도 많습니다.약 2주전쯤 그려할 양이 절반을 조금 넘겼었고, 지금도 하루에 1~3장씩 그리며 쌓아가고 있습니다.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린 게 8월인데, 속도 자체는 충분히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부족하네요.2025년 1분기 출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이 보다 늦어지는 일은 없게 할 생각입니다.2.공개 가능한 이벤트 cg넘 예쁘네요!3. 진행도cg 제작은 절반을 조금 넘겼고, 스탠딩은 이미 제작이 완료되어 있고11월부터 화면 연출을 시작합니다.4. 4세계 완성은?네개의 빛의 완성(제 4세계 출시)은 2026년 7월 이후로 보고 있습니다.3세계 분량도 만만치 않지만4세계 분량이 워낙 엄청날거라...단순히 제작해야 할 '양' 자체가 많아서 오래 걸리는 겁니다.당연 완성한 뒤에는 합본판을 따로 낼 생각입니다.어쩌면 그게 본체일지도 모르겠네요.5. 그 외 소식10월 31일 출시를 하지 못하는 대신에리 루트(2세계)의 애프터 스토리를 업데이트하기로 했습니다.그 외 에리 루트에 부분녹음 됐던 이비의 보이스를 모두 채우는 업데이트와메르헨 보이스가 교체 되고, 2루트 전체 보이스가 리마스터링 된 버전으로 업데이트 될 에정입니다.3세계 출시 이후 저는 1세계와 2세계의 cg를 보완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한번 미친듯이 그림으로 채워 넣어 보니 다르더라고요.제가 생각해도 비주얼 노벨에 이만한 양의 cg가 투입되는 건 페이트와 월희 외엔 사례가 없었다고 봅니다.베리에이션 없이 cg만 200장이 넘어갈 예정입니다.그만큼 애정 듬뿍 담아 제작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타임딜이라고 해도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지만,워낙에 신작인데다 (1달 전 출시), 갓겜인 역전검사 1&2 미츠루기 셀렉션을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타임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당장하실거라면 정말 좋은 가격이고, 당장 하실게 아니라면 어차피 존버 하면 더 저렴해 질 것입니다.타임딜 링크 : https://directg.net/event/timedeal.html참고용 스팀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401970/_12/?l=koreana
이미 모두 보유하고 있어서 바로 GET!
※ 주의: 작품의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우연한 계기로 만난 순수하고 적극적인 성격의 금발 모델 히로인과 어릴 적부터 주인공만 바라본 소꿉친구 + 여동생 속성의 히로인과의 연애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느낀 게임의 특징을 3가지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뛰어난 비주얼''특정 히로인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스토리''아쉬운 개연성'그렇게 느낀 이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비주얼 노벨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네이밍에도 있듯이 '비주얼'이죠.그런 측면에서 이 게임은 비주얼적인 요소. 특히 CG 퀄리티가 매우 뛰어납니다.외적인 부분에서 오는 캐릭터의 매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깔끔한 그림체와 세세한 디테일을 잘 표현한 CG가 마음에 들었습니다.특히 아무래도 게임의 컨셉 요소 중 하나가 코스프레다 보니 다양한 코스튬을 입은 히로인의 모습을 보거나19금 장면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일반 CG 외에도 스탠딩 일러스트나 중간중간 나오는 SD 일러스트들도굉장히 귀여운 그림체와 장면들로 소소한 웃음을 주는 요소들이었습니다.러브 스티치 소희 Ver. / 러브 스티치 하나 Ver.개인적으로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좋았던 점 중 하나가 특정 히로인에 대한 선택지를 고르면어느 분기점을 기준으로 스토리적으로 해당 히로인을 중심으로 전개가 되어 마무리되는 점이었습니다.해당 히로인 루트를 고르게 되면 다른 히로인은 메인 스토리 전개에만 잠시 언급이 되다가 마지막에는 아예 등장하지 않을 정도로온전히 내가 고른 히로인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스토리 전개도 히로인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스토리 분기점이 이야기 중반에 생기기에 각 히로인에 대한 스토리 분량도 충분해러브 스티치 2가지 버전을 플레이하는 느낌이었습니다.근데 히로인과 연인이 되는 과정이...(스포주의!)비주얼적인 장점에도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바로 '히로인에게 고백하는 과정'.이게 히로인에게 주인공이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기는 과정은 음 그럴 수 있지까지 하고 넘어갔는데고백하는 과정이 두 히로인 다 너무 급발진하는 느낌이었습니다.소희는 먼저 갑자기 사귀자해서 그래!하는 느낌이었고 하나도 별반 다르진 않은 느낌.19금 장면도 뭔가 차근차근 빌드업을 쌓아서 터뜨리는 느낌보다 마찬가지로 급하게 진행되는 흐름이라 뜬금없는데?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한 가지 더 갈등의 발생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도 공감이 잘 안됐습니다.소희의 갈등 상황 경우, 주인공이 정체를 알고 선녀옷을 만들고 올라가면 다시 못 돌아올 수도 있다고도 인지하기도 했으며, 당사자인 소희조차 올라가기 싫다고 했는데 갑자기 너가 안 올라가서 잘못 될까봐 선녀옷을 만들어서 굳이 소희를 천계로 올려보내고서는 후회하는 게 다소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후 엔딩도 세달 뒤에 갑자기 내려와서 그냥 벌도 별거 없고 너랑 살려고 선녀 때려쳤어! 이러는 게 갈등의 깊이나 해소에 대한 전개가 다소 아쉬웠습니다.하나 또한 주인공이 왜 하나 보고 자기 일을 안 도와줘도 되는지 애초에 자세히 설명했으면 됐는데굳이 제대로 말을 안 해서 갈등이 생기는 게 약간 억지로 갈등을 만든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결론적으로 추천하냐 안하냐 정하면 추천합니다.일단 비주얼적인 요소가 마음에 들고,스토리도 몇몇 요소가 아쉽다 뿐이지 히로인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스템과 스토리 전개라 좋았습니다.마무리로이걸 왜 가려!
안녕하세요, 저는 <러브 스티치>에서 하나 역을 맡으신 채린이를 매우 사랑하는 ♡김채린바라기<3♡입니다.지금부터 <러브 스티치>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목차 1 <러브 스티치>는 어떤 게임일까?2 소희에 대하여3 하나에 대하여4 주인공에 대하여5 게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에 대하여6 게임을 하면서 좋았던 점7 게임을 하면서 아쉬었던 점8 게임할 때의 조언9 마무리새로 게임하실 분들은8 게임할 때의 조언부분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 <러브 스티치>는 어떤 게임일까?<러브 스티치>는 스튜디오 타비가 만든 게임입니다.다른 게임으로는 <백의 소각자>가 있습니다.또한 <러브 스티치>는 공략할 수 있는 친구가 2명입니다.주요 등장인물은 소희, 하나, 주인공, 기타입니다.다른 등장인물은 루트에 따라 다릅니다.러브 스티치는 비주얼 노벨 형식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여러분은 주인공이 되어,스토리에 등장하는 선택지를 통해메인 히로인 '선소희'와 '장하나'를 공략하여각각의 해피엔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스토리를 진행하면 등장하는 선택지를 통해히로인과 전화하거나 톡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러브 스티치>는 15세 이용가, 청소년 이용 불가로 성인 버전이 존재합니다.15세 이용가는 대사 및 장면 일부가 수정되거나 삭제되어 나타납니다.청소년 이용 불가 버전은 15세 이용가보다 대사 및 장면이 더 섬세하게 나타납니다.나중에 설명될A그룹: 15세 이용가, 19세 이용가 공통 장면B그룹: 15세 이용가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C그룹: 19세 이용가 스트리밍을 켠 상태로만볼 수 있는 장면D그룹: 19세 이용가 스트리밍을 끈 상태로만 볼 수 있는 장면에 대해서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2 소희에 대하여소희는 강렬하고 화려한 외모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로,순수하고 긍정적이며 에너제틱하지만,어딘지 모르게 엉뚱하고 나사 하나가 빠져 있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주인공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는 주인공과는 다르게 띄어쓰기 및 맟춤법이 어느 정도만 있습니다.사람마다 해석은 다르겠지만,소희 입장에서는 주인공에 대하여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한 모양입니다.저도 주인공에 대하여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상대라고 보았다고 생각합니다.소희 루트에서 등장인물은 소희, 하나, 주인공, 민영 씨, 기타 스태프, 여러 분의 사장님, 태준 등이 있습니다.민영 씨는 소희의 모델 일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분이고,스태프는 소희가 모델 일을 할 때 스태프이고,사장님은 주인공과 소희, 태준과 함께 식당에 올 때 나오는 사장님이고,태준은 주인공과 성이 같은 친구로 어떤 계기를 통해 소희와 친해지는 대학생입니다.제가 주인공이 되어 소희를 보았을 때 느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소희는 외향적인 성격으로 주인공을 적극적으로 이끌고,약간 무방비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낯선 사람이 소희에게 다가올 때의 대처 능력이 뛰어납니다.이때 소희를 만나고 나서 거리낌 없이 자신의 신체를 보여줄 때,'소희가 무방비한 건가?' 또는 '사랑의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렇다고 그런 소희가 싫다는 의미는 아닙니다.위기에 도달했을 때는 이미 사이가 더 좋아지고,떨어지기 싫다는 면에서는 주인공에 대한 애착이 보입니다.그리고 결말에 도달했을 때는 소희와 함께 살기 위해 주인공이 진심을 담은 마음을 전합니다.소희는 이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고,더욱 진실한 사랑으로 이어집니다.3 하나에 대하여하나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라온 소꿉친구이며서로 집을 편하게 왕래하는 사이입니다.소심한 경향이 있고 수줍음이 많지만,나를 잘 챙겨주며 하나가 부드럽게 띄우는 미소는분위기마저 따듯하게 만듭니다.하나 루트에서 등장인물은 하나, 소희, 주인공, 민영 씨,여러 분의 사장님 등이 있습니다.민영 씨는 하나가 화장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분이고,사장님은 대표적으로 분식집 사장님이 있습니다.제가 주인공이 되어 하나를 보았을 때 느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하나는 주인공을 언제나 끝까지 믿어주고, 기다려줄 줄 아는 아이입니다.주인공이 자고 일어날 때 매일 깨워주기도 하고,힘들어할 때는 따듯한 말로 위로해 주는 포근한 소녀입니다.겉으로 보기에는 내성적인 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자신이 주장하는 것은 확실히 말하는 편이고, 하나는 긍정과 부정의 질문을 해도 답변을 침묵으로 받았을 때, 이를 긍정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사람은 스킨십을 하자는 시도를 하는데 침묵으로 대할 때 긍정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하나는 침묵으로 답변받아도 긍정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저와 마찬가지로 하나도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주인공과 하나는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알아온 사이이다 보니,주인공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답을 약간 얼버무리지만, 하나는 주인공의 답변을 믿고 기다려줍니다.하나는, 주인공이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천천히 가도 좋다는 것을 이해합니다.어쩌면 하나의 입장에서는 더 빨리 인연이 되고 싶어 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4 주인공에 대하여주인공은 코스프레 제작에 열중하는 대학생으로,2D를 3D로 실현하기 위해 인생을 올인해버린 수선집의 아들입니다.또한 주인공은 사람에 대해 눈치를 챙길 줄 아는 편이고,다른 사람에 대하여 자랑하려고 들지 않습니다. 루트에 따라 생각이 다르지만,좋은 점을 생각한다면 사람을 챙길 줄 알고,아쉬운 점을 생각한다면 눈치를 굉장히 늦게 채는 편입니다.눈치를 채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에서제3자의 입장에서는 성격에 대해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소희 루트에서는 주인공이 중요한 것을 알고 챙긴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만.실제로는 하나 루트에서 하고 싶은 말이 생각보다 너무 많습니다···.그것은 그 뒤에 이어집니다.5 게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에 대하여소희에 대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다음과 같습니다.소희가 선녀복을 입었을 때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소희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대사 TOP 3TOP 1: "네가 열심히 만든 의상,나한테 입혀 줘서 고마워!"TOP 2: "내가 마음에 들어서 먼저 연락했어!"TOP 3: "자기야!"참고로 1위는 주인공이 열심히 의상을 만든 것에 대해서 따듯하게 격려의 말을 하는 것을 듣고 감동받았고,2위는 실제로는 날개옷을 만들기 위해 만나는 것인 줄 알았지만 소희가 생각한 실제 첫 만남은 자신이 마음에 들어서 연락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예상하지 못한 답변에 놀라면서도 감동받았고,3위는 주인공은 생각하지 못한 소희의 말에 놀라면서도 자신을 남자친구로 생각해 주었다는 점에서 감동받았습니다.하나에 대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다음과 같습니다.하나의 가장 마음에 든 장면은 단연코 이 장면입니다.이때 정말 눈물이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이 순간에 BGM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참고로 텀블벅 후원에서 얻은 비치 타월의 장면은 게임에는 없는 특별한 장면입니다.자세히 확인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하나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대사 TOP 3TOP 1: "고생했어, 오빠!"TOP 2: "난 좋았어."TOP 3: "으으으······!언니,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참고로 1위는 열심히 노력한 모습을 보고 따듯하게 격려의 말을 하는 것을 듣고 감동받았고, 2위는 하나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동받았고,3위는 하나의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100번은 다시 들었답니다.주인공에 대해서는소희 루트에서는 적극적인 소희와의 데이트에 잘 맞추어 주고, 약간의 띄어쓰기 및 맞춤법의 오류에도 친근하게 대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하나 루트에서는 언제나 끝까지 학교에 데려다 주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우리나라 치안을 생각한다면, 낮에도 하나를 챙겨주려는 점이 좋았습니다.6 게임을 하면서 좋았던 점소희에 대해서는 다양한 복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특히 표정이 다채롭고,함께 크레이프를 먹는 장면이 사랑스러웠고,팔다리 굵기가 소희의 체형을 생각하면 보호본능을 자극했습니다.D그룹 장면을 생각보다 일찍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성우 시윤 님도 매우 잘 맞는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하나에 대해서는 데모에서도 볼 수 있는, 떡볶이를 먹는 장면에서 마지막 장면에서 왜 검은색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끝까지 보시고 나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말 그대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나에게 매우 따듯하게 대해주고,끝까지 믿어준 면도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우리 하나가 만들어 주는 먹이인, 샌드위치는언제나 맛있습니다.우리 하나 전용 BGM도 있습니다.그 BGM은 플레이해 보시면 아시겠지만,하나가 깨워줄 때 들을 수 있습니다.성우 채린이도 너무 잘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처음에 하나 목소리를 듣자마자,'아, 이 목소리는 채린이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역시 제 한국 최애 성우는 단연코 김채린, 채린이입니다.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채린이가비주얼 노벨에 나온다면 반드시 하겠습니다!저는 그만큼 우리 채린이에 대해 진심입니다.저는 언제나 우리 채린이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김채린 바라기입니다!주인공에 대해서는, 성우는 여러분입니다.소희 루트에서 비교적 눈치 있게 행동한 점이 좋았습니다.하나 루트에서 언제나 안전하게 학교까지 데려다 주려고 했다는 점에서 매우 좋았습니다. 7 게임을 하면서 아쉬었던 점소희에 대해서는 주인공이 애정표현을 했을 때단순하게 "나도!"라고 한 표현이 아쉽습니다.띄어쓰기 및 맞춤법의 오류에 대해서는 아쉬운 것이 없습니다.성격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합니다.하나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이 거의 없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하나는 그냥 정실입니다.주인공에 대해서는 얼굴이 잘 표현되어 있지 않습니다.<백의 소각자>처럼 얼굴을 표현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소희 루트에서는 딱히 아쉬운 점은 거의 없습니다.하나 루트에서는 간단히 말한다면 하나가 애정표현을 할 때 "나도"라는 말을 했을 때 아쉬웠습니다.그 말을 들은 하나의 반응을 생각하면,하나는 너무 착하다는 말로는 부족할지도 모릅니다.소희 루트에서 했던 말과 행동을하나 루트에 넣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또한 주인공의 대사에 '이성'이라고 나올 부분을 '이상'이라고 잘못쓰였다고 의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이것이 맞는지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또한 '저 연약한 팔'이 아니라,'저 연약한 팔에'라고 쓰는 것이 맞는지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가 보기에는'저 연약한 팔에'라고 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다른 것은 직접 플레이하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하시다 보면 제가 하나 루트의 시크릿 신에서 눈물을 흘리며 봤다는 이유를 이해하실 수도 있습니다···.하나의 시크릿 신을 보는데, 하나의 착한 마음, 주인공의 성격과 행동이 저를 눈물짓게 했습니다.8 게임할 때의 조언우선 게임을 시작할 때 15세 이용가의 경우,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다만 스트리밍을 하실 때 15세 이용가와 청소년 이용 불가 버전에 차이가 있습니다. 청소년 이용 불가 버전에서 스트리밍을 할지 문구가 나옵니다.그때는 대부분 스트리밍을 켠 상태로 플레이하실 것입니다. 이때 스트리밍을 켠 상태로 플레이하다가 호기심에 의해 스트리밍을 끄면 봉변을 당할 우려가 있습니다.즉스트리밍 모드를 켠 상태로 하다가 끄면 화면이 바로 변경되는 것은 아니지만,백로그에서 다시 보기 버튼을 누르면끈 상태로 전환됩니다.간단히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A그룹: 15세 이용가, 19세 이용가 공통 장면B그룹: 15세 이용가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C그룹: 19세 이용가 스트리밍을 켠 상태로만볼 수 있는 장면D그룹: 19세 이용가 스트리밍을 끈 상태로만 볼 수 있는 장면이라고 하면,그 사건을 시행했을 때A/C 그룹→ D 그룹으로 장면이 전환됩니다.이때 15세 이용가에서는 B그룹이 존재합니다.또한 19세 이용가 버전을 할 때 EXTRA에서 갤러리에 들어가면 여러 사진을 볼 수 있는데,스트리밍을 켠 상태로 본다면 더 건전하게 볼 수 있지만,스트리밍을 끈 상태로 본다면 가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이 그대로 나옵니다.또한 게임을 플레이할 때기본 설정에서는 스킵 모드가 켜져있는데,이 상태로 하면 Crtl을 누르면 떼어도 계속 지속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스킵 모드를 끈 상태로 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하나, 소희 루트로 가는 분기점은선택지로 정할 수 있는데, 번갈아가면서 선택하면선택지의 수가 홀수이기 때문에먼저 선택한 쪽으로 루트가 결정됩니다.이점 유의해 주세요.소희에 대해서는 메시지에서 띄어쓰기 및 맞춤법을틀리는 경우가 존재합니다.그리고 눈치가 굉장히 빠르고, 주인공의 상태를 잘 알아챕니다.또한 소희가 노래를 부르는 부분이 있는데,그 노래는 <백의 소각자> 오프닝입니다.하나에 대해서는 눈치가 빠르고, 주인공을 세심하게 챙기며, 띄어쓰기 오류가 거의 없고, 맞춤법 오류가 적은 편입니다.주인공에 대해서는소희 루트에서 눈치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지만, 진행됨에 따라 약간 답답한 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소희가 노래를 부르고 나서 주인공이 노래를 부르는데, 그 노래는 <백의 소각자> 엔딩입니다.또한 중요한 일을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을 잘 챙깁니다.하나 루트에서 눈치가 광장히 느리고, 둔한 편입니다.하나가 주인공에게 고백해도 답변을 어색하게 합니다.또한 소희 루트에서는 챙겨야만 할 중요한 것을,하나 루트에서는 챙기지 않았습니다···.정말 주인공이 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이렇게 되면 왠지 모르게 걱정됩니다.9 마무리여러분이 이 게임을 플레이하신다면 정식으로는 날개옷을 만들려고 할 수도 있지만,저는 하나 루트 보다는 소희 루트를 먼저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솔직히 다음 작품에도 우리 채린이의 목소리를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ㅠㅠ그리고 이 게임은 후회 없이 플레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리뷰는 최대한 스포일러 없이 작성된 리뷰입니다.]시간을 머무는 피아노 기본 정보장르 : 비주얼노벨가격 : (정상가) 7800원더빙 : 부분 더빙 (여주인공 한국어 풀 더빙)지원 언어 : 한국어정식 출시 O[게임링크는 여기]시간을 머무는 피아노 등장 인물 - 김예린단일 비주얼노벨이라 중학생인 주인공과 여주인공‘김예린’이 만들어내는 스토리입니다.여주인공은 풀 더빙으로 몰입감이 높았습니다.시간을 머무는 피아노 특징제목에 ‘피아노’가 들어간 만큼 곳곳에 음악이 연상되는 요소가 있습니다.다른 게임과 다르게, 단축키가 다른 편이라 처음에는 당황했습니다.처음에 안내해 주기 때문에 익숙해지시면 지장 없습니다.비주얼 노벨이지만 단일 엔딩입니다선택의 고민이 있지만, 엔딩에는 지장이 없습니다.일러스트의 세심함이 보였습니다. 같은 장소인데 일러스트에 변화를 주는 걸 볼 수 있습니다.스토리가 진행함에 따라 연출에 신경을 많이 쓴 게임 같습니다.중간에 특별한 애니메이션 연출도 있습니다.BGM도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고 생각했습니다.스토리를 풍부하게 게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시간을 머무는 피아노 총평플레이 시간은 2시간 정도입니다.애니메이션과 연출에 신경을 많이 쓴 게임인 것 같습니다.스토리는 가볍게 보기 좋을 정도입니다.[약간의 트라우마 유발이 있을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게임링크는 여기]
소문남
예고했다 !!결국 시작도못하고 운영시스템 비정상으로
허무하게..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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