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무녀아이돌
2시간 전
24.11.12 02:32 -00:00
150 °C

이 난리 아니녜?또 몰래 손보다가그런 것 같은케도!!

S1720665337472311
2시간 전
24.11.12 02:50 -00:00
나 진짜궁굼해서 물어보는건데 너가좋아하는캐릭터표현하고 말투 따라하는건지원래말투인지 궁굼하지도않지만너의표현의자유에 대다수 사람들이 혐오감과불쾌감을느낀다는 글을 심심치않게 보는데 너는 너만좋으면되는거야?배려 라는걸 모르는거야? 아님 니가좋아하는캐릭터가다른사람들한테 홍보보다는 불쾌감과혐오감으로 자리잡길원하는거야? 진심 너무궁굼해 
S1722217528624911
2시간 전
24.11.12 02:01 -00:00
111 °C

code-t003 004 뭔데요 접속안되고 계속 뜨는데  빨리 고치세요 

STOVE82260561
2시간 전
24.11.12 02:03 -00:00
여러분은 코드나인을 즐기고 계십니다
S1722233199165100
2시간 전
24.11.12 02:02 -00:00
그건 오늘 방문할 식당 이름 입니다. 퀑퀑
87734842
3시간 전
24.11.12 01:12 -00:00
60 °C

서버 연결이 안되네요 .`ㅡ`

조은건다내꺼
3시간 전
24.11.12 01:22 -00:00
네!! 저두 안됨
S1731354788554411
9시간 전
24.11.11 19:55 -00:00
1 °C

I am a religious man here in Lakewood, and I believe in honesty, integrity, and fairness in all aspects of life. Recently, however, I found myself caught in a situation that tested my faith in these values, as I was taken advantage of by an online broker. I started by depositing $10,850 into my trading account and, through careful and honest efforts, managed to grow it to $37,961. However, when I requested to withdraw my profits, I was met with resistance. The broker denied my withdrawal request without offering any explanation, and worse, they withheld the full amount of my profit, effectively locking me out of my own money.I reached out to the broker multiple times through email and their official Telegram support, but all my attempts to get answers were ignored. This silence was not only frustrating, but it also raised serious red flags. I felt helpless and uncertain, as I had no clear way of resolving the issue or even getting a response.After exhausting all my options with the broker, I decided to take action. I reached out to Digital Hack Recovery, a company that specializes in helping people recover funds from fraudulent brokers. They took on my case and worked diligently on my behalf, ultimately helping me recover my money, including the full amount of my profits.While I am thankful to have my funds returned, the experience has left me deeply disappointed. As a person of faith, I believe in fairness, and seeing such unethical behavior firsthand was a harsh reminder of the risks involved in dealing with brokers who may not operate with transparency or integrity.I want to share this story as a warning to others. If you’re considering doing business with an online broker, be cautious and vigilant. There are those out there who will take advantage of you, and when you try to defend your rights, they will simply ignore you. I also believe that anyone who continues to support or defend such brokers should be held accountable for enabling this type of fraud. We all have a responsibility to stand against injustice and ensure that those who act unethically face consequences for their actions. Recover your stolen money easily by contacting Digital Hack Recovery today through their contact below⁚WhatsApp +19152151930Website; https://digitalhackrecovery.comEmail; digitalhackrecovery@techie.com

S1726212761482911
12시간 전
24.11.11 16:05 -00:00
95 °C

현재 모리안3서버에서 킹덤길드에 있는 인원 중 한 사람으로써 운영진에게 묻고싶고 타서버 라인 길드 운영 또한 이러한지 궁금하여 자유게시판에 올리게되었습니다.모리안3섭 킹덤길드는 반왕연합으로 시작하여 기존라인길드를 몰아내고 서버를 쟁취하였고, 차츰 자리잡아갈때쯤 메인주축이던 인원들이 운영진을 자처하여 길드 운영이 진행되었습니다.첫번째 쟁점은 다들 아시다시피 게임초반 분배관련에 있어서 개인거래 횟수 및 골드의 압박이 있어 운영진의 부담을 줄이고자 베네핏 형식이라는 명목으로 보스드랍 파템 및 장신구강화석, 특수컬렉템 모두 운영진의 몫이였고 이후 시간이 지나 운영진 컬렉을 모두 채운 이후엔 기존 길드원에게 내린다고하여 개당500다이아를 받고 팔았습니다. 또한 검은가시 이하 영웅템도 운영진의 베네핏이며, 그렇게 투력을 올린 운영진은 전설방어구들을 본인들이 원하는 옵션이 나올 때까지 리롤을 돌린다며 강화, 강화비 명목으로 혈비까지 가져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여기서 묻고싶은 점은 게임사의 패치로 개인거래 및 골드 압박도 줄어들었을 뿐더러 시트관리인 총무를 제외하고는 운영진의 베네핏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주일이면 수십 수백개의 장신구 강화석과 파템 및 특수컬렉 판매금은 무시못할 정도의 금액입니다. 여전히 계속해서 베네핏이라 주장하실건가요?두번째는 운영진의 역할입니다. 길드내의 최고투력인 "x유" 캐릭의 실질적 파일럿인 부주를 맡은 "조x"라는 인원은 투력이 높다는 이유로 낮은 투력인원들을 무시하는 발언등을 하며 소위 "꼽"을 주는 듯한 발언을 자주하고, 낮은 투력들이 적대길드원이나 막피들에게 썰자를 당하고있음에도 "나는 안치던데?" 라며 방관하는 모습, 길드원들과 상의도 없이 강압적으로 일처리를 진행하는 것도 허다하며, 다른 운영진인 "고x키" 캐릭을 맡고 계신 분도 또한 이야기를 나누려하면 벽과 얘기를 하는것처럼 남의 얘기를 들으려 조차하지않습니다. 이 두분의 역할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월드보스 집결 시간이 되어서도 집결도 짜지않고, 집결달라니까 "니가 짜던가" 라는 등의 발언을 하시며 각자 챙길것들은 다 챙기시며 정작 본인들의 본분을 망각하시는거같습니다.세번째는 혈비에 관해서 입니다. 현재 기존에는 걷지않고 분배금으로 나갔었지만, 서버이전을 기점으로 혈비라는 명목으로 분배금의 퍼센트로 혈비를 걷고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혈비가 어느정도 모였는지, 다이아가 현재 다 들고계시는지 관리는 어찌되는지? "X유" 캐릭의 분배금+혈비가 총42만 다이아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이 다이아를 다 들고계시는지 마이너스통장처럼 쓰고계시는지 , 혈비의 분배는 어떤식으로 언제 이루어지는지 투명하게 확인시켜주시고 밝혀주셨으면 합니다.타서버 라인길드에게도 묻고싶고 모리안3서버 킹덤길드 운영진에게도 묻고싶습니다. 다른 곳 또한 상황이 같을까요?P.S 그저 조용히 게임하던 길드원으로서 이탈자들도 많아진 이 시점에 이 상황을 타개할수있도록 물러나주셨으면 좋겠습니다.3줄요약운영진의 과한 베네핏, 철회요망운영진의 역할 망각혈비 횡령, 투명한 관리요망

드웨인드레스
4시간 전
24.11.12 00:39 -00:00
1. 검은가시 미만 영웅 장비아이템 운영진 베네핏2. 고투력들 전설아이템 원하는 옵션으로 가져가기위해 비주류옵션 아이템들은 강화후 리롤진행중     이때 발생되는 강화비 명목으로 혈비에서 일정 다이아를 운영진 베네핏으로 가져감
STOVE91562360
13시간 전
24.11.11 15:58 -00:00
333 °C

새로운 이벤트의 처음은 언제나 풍성한법기대감을 만끽해도 문제없겠죠

배두나
13시간 전
24.11.11 15:35 -00:00
372 °C

이런 일이 있었었네요 ㄷㄷ

흐르는강물을거꾸로거슬러오르는연어들처럼
4시간 전
24.11.12 00:39 -00:00
준비한사람들 속상했겠다 몇달을 준비했을텐디...
S1727499283130612
14시간 전
24.11.11 14:06 -00:00
0 °C

ㅊㅊ

플레이 후기
에클레이나
16시간 전
24.11.11 12:41 -00:00
4 °C
4시간 48분 플레이

한줄평 - 여운과 아쉬움이 남는 게임스토리 - ★★ ☆ ☆ ☆연출     - ★ ★ ★ ★ ☆편의성 - ★ ★ ★ ★ ★ 애니메이션, 미니게임, 편의성, 케릭터 디자인, 엔딩곡 모두 좋았지만 마지막 스토리가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스포인 부분이라 자세하게는 쓰지 않지만 전개에서 한가지에만 집중을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2가지 토끼를 잡으려다 둘다 놓친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빈티5
24.11.08
24.11.08 11:43 -00:00
269 °C

영무 개 망옵션 두개 날리고 영무 한번 못먹어보고 ㅅㅂㅈ빠지게 다야 벌어. 하나 사서 눈감고 소원을 빌며 한눈을 감고 첫칸 두칸 세칸을 내려 점점 행복한 ..흥분이옵이 이렇게 사람을 짜릿하게 만들줄이야 재련석살돈이없어 재련 못하구있다 재련석 기부좀 50원에 개당 아퀼라05임 가죽셋 착용/저스티스 장착/ 로열나이트 어빌이제 미스도 안떠 개 행복해 (*☻-☻*) 댐지 168~220 들어옴 간간히400댐지들오지만 유지력도 좋아짐

코코졸리
24.11.09
24.11.09 08:04 -00:00
종결옵이네 진짜
마레크광주솜주먹
24.11.08
24.11.08 14:42 -00:00
오 종결옵,..사냥 PK까지 같이쓸수잇는 종결옵이네여 부럽....
S1720753318846900
24.10.05
24.10.05 05:02 -00:00
4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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