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넘기려다가 도전과제 있길래 한번 해봤는데 평범한 그림 판정이라 안깨짐리트 해본다
어빌 올려야되는데 거미가 죽잖아 ㅡㅡ오토 눌러놓고 쉬러 가야 될 거 아니야안그래도 아라네오보다 느려서 답답하다그리고 드랍률을 이렇게 확확 뒤집어 버리는 게 정상인거야?사람들 많이 접은 거 같은데 점점 흥미 없어진다..
6일까지인 스파클 쿠폰 두개에, 써드 파티 응모용 1개., 1,000원 할인 쿠폰 1개알뜰하게 구매했습니다.판타지퀘스트 - 에란드사가는 너무 제 취향이 아니라 구매를 포기하고.마찬가지로 이프선셋도 슬데 때 플레이 했지만 제 취향이 아니라 포기했네요.참고로 이프선셋은 오늘까지 구매 시에 로드나인 이벤트 통해서 5천 포인트 지급이 됩니다.이프선셋 취향만 맞으면 참 괜찮은 조건인데...하숙생은 논란이 있어서 패치 후에 구매할까 했는데, 스파클 쿠폰 마감 임박으로 일단 구매해놨네요.한달에 최소한 써드파티 응모로 3개, 스파클 쿠폰으로 4개이렇게 7개씩 구매하고 할인 들어가면 추가 구매하다 보니 취향 맞는 게임 중 살만한 것이 거의 안 보이네요.오늘은 1일 이벤트 정산 일찍 작성하고 외출이나 해볼까 싶네요~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게임이름헬프더캣츠[Help the Cats]게임가격11,000원게임다운헬프더캣츠 (Help the Cats) | STOVE 스토어한글지원자체 지원[한국 인디 게임]들어가기 앞서착하게 리뷰하기 2일차? 인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헬프더캣츠[Help the Cats]'라고 하는 인디, 퍼즐, 힐링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스토브 인디에서 뭐 할만한 게임 없나 하고 찾아보던 도중 해당 게임을 발견하게 되었고 퍼즐게임을 좋아하는데 귀여운 고양이까지 있다니... 그건 못 참아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핼러윈을 맏이 하여 할인도 하고 있었었고요.)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전에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플레이 영상리뷰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된다면 괜찮을 것 같은 게임이었습니다.물건 설명 : 두더지 구멍에서 그를 발견할 수 있어 = 누군가의 손우선 스토리, 없었습니다. 뭐 게임 판매 페이지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들을 위해 주변에 숨겨진 것들을 찾아달라고는 하는데, 이게 왜 고양이들에게 필요한지도 모르겠는 물건들도 존재하고(중간에 누가 봐도 사람 손 같아 보이는 게 존재합니다.) 심지어 중간에는 (고양이)강도를 도와주는 듯한 스테이지 역시 존재하였으니까요.그렇기에 조작 방법으로 넘어가자면 조작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마우스로 클릭과 드래그하는 게 전부였고 나름 합당한 기능으로 조작키가 배정되어 있었으니까요.(클릭하면 선택하는 형식)게임의 진행 방식 역시 간단했지만... 다소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한 스테이지에서 숨겨진 물건들을 찾아내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형식으로 되어있었는데 요즘 숨은 그림 찾기 게임들의 경우 숨겨진 물건을 찾으면 재생되는 연출을 강조시키고 난이도는 어느 정도 낮추거나 힌트를 퍼주듯이 하는데 이 게임의 경우 연출의 품질은 높였지만, 난이도는 옛날 숨은 그림 찾기 게임들보다도 사악했으니까요.그래픽은 2D 애니메이션 그래픽으로 힐링게임답게 아기자기한 고양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중간에 땅에 파묻힌 사람 손 같아 보이는 게 있기도 했지만요.)사운드, 그중 BGM의 경우 실질적으로 없다고 보는 게 맞았습니다.(메인화면과 일부 스테이지에만 존재하였습니다.) 효과음의 경우 개수는 적었지만 부족하다거나 안 어울린다는 느낌 없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이 되었고요.버그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찾았음에도 찾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는 버그가 있었는데 저 같은 경우 초반에 즉, 찾아야 할 물건이 적었을 때 걸렸지만 후반부에 이 버그가 걸렸다면 다소 짜증 났을 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게임을 장단점으로 요약하기 전 잡담을 좀 하자면, 이 게임 리뷰 직전에 Finding Frankie라는 게임을 리뷰를 했습니다. 그 게임을 리뷰했을 당시 '가격 대비 플레이 타임이 짧다.'라고 평가를 했는데... 이 게임의 경우 더 짧은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Finding Frankie의 경우 말 그대로 완결이 난 게임인 것에 비해 이 게임의 경우 개발자가 이 게임에 얼마나 애정을 갖고 있느냐가 게임의 평가를 가를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장점-1. 그래픽-상당히 아기자기한... 장점이라 봐도 무방한 그래픽을 갖고 있었습니다. 상황에 따라선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가질만한 장소, 물건임에 불구하고 그래픽으로 인해 힐링게임처럼 느껴지게 할 정도로요.(저승에 가서도 고양이들의 밥이 된 쥐의 두개골이라든지, 열차 강도 고양이라든지)2. 상호작용-상호작용을 보는 재미로 한다 해도 괜찮을 정도로 상호작용했을 때 보여주는 모습에서 성취감?이 느껴졌습니다.-이는 초반에 해당하는 2스테이지에서부터 볼 수 있는데 처음에는 멈춰있던 푸드트럭이 플레이어가 상호작용함에 따라 물고기를 낚고, 요리를 한 다음, 손님에게 팔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내가 무언가를 누를 때마다 상황이 진행되다 보니 성취감 같은 게 느껴졌습니다.-이 이후의 대부분의 스테이지에서 역시 이러한 성취감이 느껴졌고요.-단점-1. 없는 그림 찾기-어찌 보면 위의 장점 중 상호작용과 관련되어 있는 단점입니다.-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이 게임은 상호작용을 보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도가 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초반... 위에서 예시를 들었던 2스테이지부터요.-위의 4장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물건의 실루엣조차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건을 찾으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부는 그래도 실선 같은 것으로 '여기에 뭐 있어요.'라고 표시는 하지만, 말 그대로 아무런 표시조차 없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맵을 가로질러 빠르게 이동하는 물건 역시 존재했습니다. 이때 물건은 맵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갑자기 나타났고요.)-내가 못 봐서 못 찾는 거면 그래도 이해를 하겠는데... 진짜로 없는 것을 못 찾았다고 다음 스테이지가 열리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현재로선 알 수 없는 점-1. 제작자의 의지-이 게임의 가격은 11,000원이지만 약 1시간 30분이라는 매우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제작자가 얼마나 게임을 업데이트하여 새로운 스테이지를 추가하느냐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반대로 단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일단 할로윈 시즌에 맞춰 할로윈 맵을 추가한 것 같긴 한데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물론 무조건 적으로 플레이 타임이 길다고 좋은 게임은 아닙니다. 아무리 플레이 타임이 길더라도 반복적이고 플레이어의 행동을 억지로 방해한다는 느낌이 든다면 오히려 단점이 되니까요. 이 게임의 경우 아쉽게도 플레이 타임 대비 들어있는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아무리 상호작용을 통해 볼 수 있는 연출이 좋다 할지라도 그 연출을 보기 위한 물건을 찾는 시간이 전체 플레이 타임의 대부분이였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이대로 업데이트가 끝나면 단점으로 짧은 플레이 타임이 추가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마무리마무리하겠습니다. 확실히 재미는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고양이들과 함께 숨은 그림들을 찾는데 다른 숨은 그림 찾기에선 느끼기 힘든 '성장'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 성장하는 재미에 치중해서 그런지 기본적인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숨은 그림이 아닌 말 그대로 없는 것을 찾아내야 했으니까요.
월드 보스가 더 쉽고 ㅋㅋㅋ 본대륙 신보스가 월드급이노?????제 정신 아닌듯
中文字幕现在还是没有吗?。。。지금은 중국 자막이 아직 없습니까?。。。Is there still no Chinese subtitles now?。。。要不给个网站给我们下载简繁体的补丁,我们打进去,要不然看不懂呀웹 사이트의 단순화되고 전통적인 패치의 패치를 다운로드하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If you download the patch of the simplified and traditional patch for a website, we can get in, otherwise you can’t understand it.听说这里比epic更完整,是无删减,我才来这里买的。。 나는 이것이 서사시보다 더 완전하다고 들었지만 삭제가 아니라고, 나는 그것을 사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한정판 포장입니다.포토카드입니다.게임팩 앞뒷면입니다.아크릴 스탠드입니다.타월입니다.그리고... 여러분이 기대하던...슴가 패드입니다.이것으로 언박싱을 마칩니다.
1000원 인디 쿠폰 얻었네요!아쉽지만 플레이크는 내일을 노려야겠네요.
인디콘텐츠_두근두근 야심작 23.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게임 리뷰하나의 비주얼 노벨 게임을 구매를 했는데 4개의 비주얼 노벨 게임을 하는 듯 기분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동아리 게임입니다. 저는 동아리 게임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AI가 만든듯한 여성 캐릭터들의 턱선과 머리색 또는 헤어스타일만 다르지 비슷해 보이는 여성 캐릭터들의 모습이 영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죠.게임에는 주차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게이지가 다 채워지면 엔딩이겠구나 하고 게임을 진행을 하였으며 이런 편의성이 좋았습니다. 4명의 매력적이지만 다소 이질감이 있는 여성 캐릭터들과의 연애를 해보고 느낀 점은 동아리 게임이 그리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게임은 공통 루트 이후 플레이어가 분기점 OR 선택지에 따른 각 여성 캐릭터 루트로 게임 진행을 하게 해놓았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직접 대학교, 마을 등 이동을 직접 하여 어드벤처 게임 플레이를 참여하듯 진행하게끔 만들어 놓았는데 나쁘지가 않습니다. 길 찾기 방향 안내도 잘 되어 있으며 에피소드를 진행함에 따라서 충분히 저장 구간 또는 내가 어디까지 진행을 했을까 주차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엔딩은 한나리-> 박다영-> 강수연->김가을 순으로 엔딩을 봤으며 이 작품에서 느꼈던 감정이라면 비교적 게임이 순탄하게 진행되며 성인적인 요소 또한 나쁘지가 않으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별다른 버그 또는 불편한 사항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플레이어가 공략할 4명의 여성 캐릭터는 한강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이며 연극동아리 P&M의 회장인 한나리한강 대학교 3학년이며, 연극동아리 P&M의 부회장. 박다영한강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자 연극동아리 P&M의 새내기 부원 강수연한강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자 연극동아리 P&M의 새내기 부원 김가을로 여성 캐릭터 모두 매력적인 스토리 라인과 시크릿 씬이 있는 비주얼 노벨 게임이며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하나의 게임을 구매를 했는데 4개의 게임을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이유가 한 명 한 명 루트의 스토리가 안정적이며 연애 요소, 갈등, 전체적인 그림의 틀이 괜찮은 디자인으로 구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게임을 하다 보면 나오는 TALK 메시지 또한 다음 에피소드 진행함에 더욱 재미를 증폭시켜주는 요소였으며,한나리, 박다영, 강수연, 김가을 루트를 엔딩을 보면 여성 캐릭터마다 따로 제작된 엔딩 영상과 해금되는 EXTRA 항목의 갤러리 감상까지 괜찮은 편으로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돈값 하는 게임입니다.성우님들의 안정적인 연기력 또한 돋보이는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게임은 괜찮은 편에 속하며, 시크릿 플러스 구매 시 성인 요소까지 감상을 해보니 스토브 버전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만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되며 국내에서 구매 불가능한 스팀 버전의 시크릿 요소 패치 또는 스토브 버전만의 특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평결 :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는 키보드, 마우스, 그리고 게임 패드로도 충분한 조작이 가능한 게임으로 특히 게임 패드로도 즐길 수가 있는 게임이며, 성인적인 요소와 여성 캐릭터 4명의 공략 루트 또한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가 있는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안정적인 스토리와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가 일품이며, 비록 AI 느낌이 강한 호불호 있는 여성 캐릭터 디자인이 있을 수가 있지만 비주얼 노벨에서 맛보는 오랜만에 느껴 보는 성인적인 요소가 충분한 잘 만든 작품으로 추천을 하는 게임입니다.게임 점수 : 8점
수익X 구경하러 오세요~!
원격도 쓸수가없어요 화면작게하면 잘보이지도않고 뭐맨날문제생기냐
어제 밤새기다린것도 짜증나는데 거래소열어도 화면 멈춰버리면 어쩌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