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지뢰에 대한 안내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푸는 시간이 아닌 즉시 폭팔환다는 내용)
개인적으로는 컨셉에 대한 부분이 공모전용이나 대학교 과제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상 타서 이력을 남기거나..,어디선가 지원금 받으려는 느낌적인 느낌.. 혹은 졸업하려는데 담당 교수님께 맞춰진 느낌...?)
제가 인디 게임에서 바라는 재미가 느껴지진 않았다보니 삭제합니다..
+ (저만 느끼는 부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S키를 누르면서 F7 키를 누르라거나, 탭으로 아이템을 여는 조작이 이상했습니다;;
차라리 패드 지원이 되었거나 조금 더 키보드의 구조와 맞춰졌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 플레이는 약 10분 가량 했습니다. (다시 보니 몇 분 플레이라고 안 적혀 있어서 추가합니다. 프로필에선 보이는데 왜 안나오는지는 모르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