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물은50 50 50투력은 지팡이 끼고 59000무기는 12강 무기 하나 살 다야는 있습니다전방,맨손,검방 중 고민인대 어떤게 좋은거 같으신가요?
새로키우는 계정에서는 그래도 중복안떳다
둘 다 이미 있는 겜들이라...
PC에서 구글로그인해서 겜하는데 매번 계정입력하고 핸드폰에서 숫자 2번 선택해야되고 매번 귀찮아죽겠네..구글만 이러는데...방법없나
타격감 그래픽 이펙트 정말 많은것에서 발전이 필요하다동료시스템은 좋지만 너무약하고 존재감도 없어 많이 아쉽다지나치게 넓은맵과 뜬금없이 쫓아오는 불길은 없애는것도 좋을것같다 아무 쓸모없고 약한 스킬의 존재이유도 뭔지 모르겠다 이 게임이 정말 뱀서라이크일 필요가 있었을까?
이 게임은 진정한 의미의 Retry나 Continue가 시급합니다. 안그래도 꺠는게 쉽지도 않은데 죽었다하면 봤던 대화창 또 보고, 운동 어차피 똑같은거 또 할껀데 그거 또 일일히 다 정해줘야되고했던거 또 하고 했던거 또 하고 했던거 또 하고 악명높은 난이도(?)를 떠나서 유저 편의 자체도 쉽지않네요. 진짜.
그러니까....추석날부터입니다.그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건말이죠.[우쳐봐 둠둠 삐.비익.삐리리리리~]정확히 어떤 소리인지 제대로 들리지않지만,아이들 인형에서 들려나오는것으로 추정되는 어린 여자아이 목소리입니다.바로 앞집에서 말이죠.그런데 말입니다,,,앞집은 분명 일주일쯤 전에 이사를 가서 지금 그집에는 아무도 살고있지않습니다.계속해서 들려오는 인형소리에 불편해서 앞집에 초인종도 눌러보고,문틈 너머로 슬쩍 확인해봤지만,이사가고 남은 몇몇 잡동사니외엔 보이는게 없더군요.연락처라도 남겨놨으면 전화해서 확인해봤을텐데 그런거도 없구요.그보다도 이상한것이뜬금없이 추석날쯤부터 들려오는 저 여자아이 인형소리입니다.아무도 없는 집에서 왜 갑자기 저런 소음이 생겨나기 시작한걸까요.그리고 또 이상한건분명 그 소리가 시작된지 몇일이 지났는데바로 지금 이시간..9월21일 새벽1까지도 계속 들려오고있다는겁니다.인형 건전지로 몇일동안 계속 저런 소리를 울리는게 가능한걸까요.더군다나 더 답답한게..저 소음이 계속되는데 왜 주변 이웃들은 아무런 말이 없는걸까요.앞집과 이웃한 다른 주민분들의 불평이 있을법한데,이상하게도 이 여자아이 인형소리가 마치 저에게만 들리는것마냥주변의 반응은 그저 조용하기만합니다.....지금 저는 그리 덥지는않지만 창문을 닫고 에어켠을 켭니다.그리고 컴퓨터를 다시 부팅해서 몇일전부터 즐기던 로드 앤 빌레인을 플레이하기 시작합니다. (재밌습니다)이제는 불길하게 느껴지기까지하는 저 인형소리를 차단하고,이 늦은밤에.. 잠들기가 쉽지 않아서스토브 게임으로 피신해보기 위해서지요.-그나저나 저 인형은 대체 정확히 뭐라고 말하고 있는걸까요-
그리고 드디어 좀 시원해질 모양이네요!
有类似御魂的游戏都有一个装备方案保存的系统,方便不同角色切换装备,这都六年了这个游戏还没有,不同角色,PVE,PVP找装备找的都头疼,赶紧安排上,顺便换装需要的金币能不能降一下?
이정도면괜찬다고보는데 희소성도있고
제작도가능한부분이라 이젠 굳이?
라인들만 한달 안되서 전설템 둘둘인케도,
좋으녜?
0.00000001에서 0.00000002로 2배 올려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