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79266031
1시간 전
24.09.08 10:51 -00:00
151 °C
난 사첼이랑 해랑디 먹음ㅎㅎㅎㅅㅎㅅㅎㅅㅅ
STOVE129608926
1시간 전
24.09.08 10:59 -00:00
나도 메타픽좀 하고싶따... 둘다없찐 ㅠㅠ
STOVE162575719
1시간 전
24.09.08 10:53 -00:00
그동안 사첼해랑디도없이 게임을했네
네렘
2시간 전
24.09.08 10:21 -00:00
0 °C
족보 맞추기 꽤 재밌을것 같았는데 ㅋㅋㅋㅋ
17626198
3시간 전
24.09.08 08:54 -00:00
0 °C
바람의나라연:한방베타가되버림 ㅋㅋ 예전기차팟유행시절...지금은 탬쫌만맞추고 하면 한방메타..로드나인:뺑뺑이메타 리니지라이크 로드나인 뭐만하면 뺑뺑이메타 ㅋㅋㅋ 메인퀘밀다가 컨트롤으로 뺑뺑이하다 잡고튀고 
감고양이
4시간 전
24.09.08 08:36 -00:00
350 °C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저옵는 아래와 같습니다.게임이름폭풍의 메이드 : 심장주의보게임가격미정게임다운폭풍의 메이드 : 심장주의보 데모 | STOVE 스토어 (onstove.com)한글지원자체지원(한국 인디 게임)들어가기 앞서비가 와서 시원할 줄 알았는데 더 더워 녹아가는 감고양이입니다.(창문, 방문 다 열었는데도 방 안 온도 33℃) 이번에 소개할 데모 게임은 '폭풍의 메이드 : 심장주의보'라고 하는 인디, 캐주얼, 타이쿤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스토브 인디에서 슬기로운 데모생활이라 하여 개발 중인 인디 게임에 피드백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설문조사 등을 하여 네이버 페이와 같은 보상을 주니 게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게임이 슬기로운 데모생활에 참여한 것을 보았고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여(네이버 페이도 받고 싶어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트레일러 영상과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트레일러 영상플레이 영상리뷰매우 만족스러운 데모게임이었습니다. 물론 완벽하진 않았지만 '@@이여서 아쉽다.'가 아닌 '재밌지만 @@이 아쉬웠다.'라는 느낌의 게임이었씁니다.우선 이 게임의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았습니다.어느 날 메이드 카페 아르젠트에서 매니저를 구한다는 구인광고를 본 주인공(플레이어)이 매니저로 취직하며 생기는 일로 데모 버전 기준 5~10일 간격으로 생기는 사건들을 차례대로 해결해 나가는 게 이 게임의 스토리였습니다.(데모 버전 기준 처음에는 돈 갚기, 메이드 챔피언십 지역대표 선발전 우승 이렇게 되어있었습니다.)들어본 내용에 의하면 원래 스토리가 산업스파이 느낌으로 취직한 주인공의 일을 담고 있었다고 하는데 스토리를 바꾼 것은 매우 잘한 선택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게임의 조작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WASD로 이동, 마우스로 상호작용, F로 대화 건너뛰기/필살기?, ESC로 취소 및 메뉴 등이다 보니 간단하였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게임들에서 많이 사용하는 배열을 사용하다 보니 조작에서 오는 불편함은 없었습니다.게임의 시스템은... 간단하면서도 복잡했습니다. 매일 1번의 영업이 진행되고 매일 랜덤으로 등장하는 패시브 효과를 선택한 뒤 영업시간 동안 미리 모집한 메이드들을 이용해 손님을 대접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었는데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플레이해도 클리어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지만 메이드들의 능력치나 패시브, 대접하는 아이템들의 효과 등을 신경 쓰며 복잡하지만 최적의 운영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게임의 그래픽은 2D 도트 그래픽으로 비어 보이지도 않고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방해하지도 않게 매우 잘 찍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사운드의 경우 전반적으로 밝은 분위기의 BGM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따로 다운로드해 듣고 싶다는 느낌을 주는 BGM은 없었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있어 심심하지 않게 해주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효과음의 경우 가짓수는 많지 않았지만 BGM과 마찬가지로 게임을 심심하지 않게 하는 데는 충분했다고 생각되었습니다.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아쉽게도 버그는 존재하였습니다. 조작이 안되는 버그, 진행이 안되는 버그, 이름이 제대로 표시 안되는 버그 등이 존재했습니다. 게임이 아직 데모 버전이기에 장담점 형식이 아닌 아쉬운 점을 피드백하듯이 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버그는 제외했습니다.)-아쉬운 점-케첩으로 그림 그리는 것은 그래도 바뀌긴 하는데 나머지 3개는 그냥 똑같습니다.(이 미니게임에서 '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 큥'이라고 나옵니다.)1. 미니게임-현재 이 게임의 미니게임은 4개에 난이도가 동일했고 어쩌다 한 번씩 하는 것이 아닌 매번 할 때마다 하게 되다 보니 하면 할수록 질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미니게임의 개수를 증가시키거나 가면 갈수록 미니게임의 난이도를 상승(대신 보상을 더 많이 받는 형식) 해야 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혹은 미니게임을 생략시킬 수 있는 오늘의 상황(랜덤 패시브)를 추가하거나요.돈 못 갚아서 끌려가는 상황인데, 사체업자는 돌아가지만 점장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그와중에 점장 표정은 여전히 해맑고요.)2. 디테일 추가-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인 게임만 봐도 캐릭터가 단순히 가만히 서있는 게 아닌 응원봉도 흔들고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등의 모션을 세밀하게 표시했으니까요. 그렇기에 없는 부분에서는 다소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대사가 진행되는 장면에서 캐릭터의 스탠딩 일러스트? 도트가 가만히 있다는 것이었고요.-대사에 맞춰 캐릭터의 표정이나 움직임이 변했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되었습니다. 몰라는 표정/움직임, 신나는 표정/움직임 등이요.마무리마무리하겠습니다. 아쉬운 점이 존재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 전반적인 그래픽이나 연출, 게임성 등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말 그대로 캐주얼 타이쿤 게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조금만 @@하면 더 괜찮을 것 같은데'와 같이 말이죠.
8
촉촉한감자칩
18분 전
24.09.08 11:49 -00:00
게임의 중심 컨텐츠는 정말 좋던데, 채워야 할 부분이 너무 많더라고요.전반적으로 비어있는 부분과 밸런스가 어거지인 부분이 참 많아서, 현재 상태에서 스토리 볼륨만 늘리면 게임이 확 지루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기본기는 확실하니, 게임을 잘 확장하고 빈 공간을 잘 매꿔서 좋은 게임으로 나와주었으면 참 좋겠네요 ㅎㅎㅎ
삑삑이이
5시간 전
24.09.08 07:08 -00:00
300 °C
바르테스 02서버  먹기좋습니다  콘텐츠 서버 성 나온다는정보  라인이약함 라인인원40명  1군도 만석이아님   타서버에 비해 타서버 중립급  전투력 레벨이 낮음  인원도 적음추가로 작업장도별로없어요 보스템먹기좋아요     중립이많아서   템값이 비싸서영웅무기도 8~10만 거래됨 전투봉은5만에파림   활은 더비싸게팔림  영웅악세는 노강기준 3만이여도삼 목걸이는 5만  악세는 금방팔림   전투자신있고 야망있으신길드는 와서 꿀빨기좋습니다 
미엘임
2시간 전
24.09.08 10:16 -00:00
막피들 대거 이동 조심 ! 피해 안받으시기를...!
쭈니쿤
8시간 전
24.09.08 04:17 -00:00
310 °C
막 누르다가 떠서뽑기 스샷은 없는 게 아쉽네요
리즈의리즈시절
9시간 전
24.09.08 02:47 -00:00
190 °C
적자...
70046385
10시간 전
24.09.08 02:30 -00:00
0 °C
키패드가 없는데 뭐죠..? 
LadyCALLA
21시간 전
24.09.07 15:17 -00:00
406 °C
낮 기온은 여전히 높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걸 느끼며,  무덥던 여름이 한풀 꺾이고 9월과 함께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지는 시기입니다.지난 8월 한 달 동안도 다양한 장르의 여러 인디 게임 체험판들이 새롭게 업데이트되었는데요,이번 달에도 그중에서 관심을 끄는 네 작품을 선정하여, 각 게임의 특징과 매력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이번에 소개할 네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개 순서는 작품 제목의 기준 가나다순입니다.갈바테인 : 모험가 길드 사무소 (블랜비)범람하는 별 크로니클 : 아스트라의 여정 (Blue Hour)술도 사랑도 어려운 아가씨 (큰꼬리빌리지, (주)애프터타임)이터널 글로리 (Nocturn)갈바테인 : 모험가 길드 사무소블랜비갈바테인 : 모험가 길드 사무소는 2023년 '가짜 하트'를 통해 미스터리하면서도 매력적인 내러티브를 선보였던 '블랜비'의 차기작입니다.흑백 아트와 절제된 색채로 몽환적이면서도 음울한 서사를 펼쳤던 '가짜 하트' 와는 달리, 이번 '갈바테인 : 모험가 길드 사무소'는 완전히 다른 장르와 아트 스타일로 전작과는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잡아끄는 작품입니다.'갈바테인 : 모험가 길드 사무소'는 '2D 검토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플레이어는 '모험가 길드 사무소'를 운영하며, 여러 모험가들이 의뢰를 정확히 수행했는지를 검토해야 합니다. 의뢰를 마치고 돌아온 모험가들을 상대로 검토해야 할 항목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모험가 등록증 상의 얼굴과 실제로 길드에 온 모험가의 얼굴이 일치하는지 (본인이 맞는지)의뢰의 마감일이 현 날짜 (왕국력)과 비교하여, 기한을 초과하지 않았는지.'모험가 등급'이 '의뢰 처리 가능 등급'과 같거나, 더 높은지.전리품이 '의뢰 정보'에 묘사되어 있는 마물의 것과 일치하는지.전리품을 확인할 때는 '의뢰 정보'의 '의뢰 지역'과 '마물 백과사전'을 참고하여, 올바른 전리품인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모험가는 자신의 등급보다 높은 난이도의 의뢰를 완료할 수 없기 때문에, 모험가 등록증의 '모험가 등급'과 의뢰 정보의 '의뢰 난이도'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의뢰 마감 기함과 본인 확인까지 모두 마친 뒤 문제가 없다면, 의뢰 완료를 '승인 (Approve)' 처리하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거절 (Reject)'하세요.하루 일과가 끝나면, 퀘스트 검토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평가와 함께, 길드 평판의 상승 또는 하락 여부 및 그날 획득한 전리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게임에는 '길드 사무소' 뿐만 아니라 '길드 선술집' 컨텐츠도 포함되어 있어, 획득한 전리품을 재료로 사용해 모험가들이 요청하는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제작하는 과정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이처럼 '갈바테인 : 모험가 길드 사무소'는 전작과는 달리 '게임성'과 '재미' 요소에 많은 신경을 쓴 작품입니다.그러나 내러티브 중심의 서사에서 강점을 보이는 '블랜비'는 이번 작품에서도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진 않습니다.'모든 마물은 나쁜 존재인가?', '마물의 알이나 새끼까지, 성체가 되기 전에 일찌감치 그 싹을 제거해 버리는 것이 옳은가?', '마물과는 어떠한 방식으로도 공존할 수 없는 것인가?' 등의 질문을 던지며, '선과 정의'는 무엇이고 '이해와 공존'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적인 의문을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가짜 하트'와는 또 다른 매력과 재미로 유저들의 곁으로 돌아올, 그래서 더욱 기대되는 블랜비의 신작, '갈바테인 : 모험가 길드 사무소'입니다.범람하는 별 크로니클 : 아스트라의 여정 BLUE HOUR범람하는 별 크로니클 : 아스트라의 여정은 BLUE HOUR에서 개발 중인 2D 비주얼 노벨 작품입니다.체험판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분량이 15분 정도로 짧아, 작품의 장르적 특징을 명확하게 파악하긴 어려웠습니다.그러나 태그에 '공포'가 있는 것으로 보아, '미스터리 공포' 스타일의 스토리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범람하는 별 크로니클 : 아스트라의 여정'은 '모노릴리전 수도원'의 '예비 사제'인 소년 '아스트라'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입니다.그러나 어째서인지 아스트라에게선 '사제가 되고자 하는 의지도, 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그런데도 아스트라는 어째서 이곳 '모노릴리전 수도원'으로 오게 된 것일까요?누구 또는 무엇의 영향으로 이곳으로 오게 된 것일까요?아스트라가 '모노릴리전 수도원'에 도착한 첫날, 그곳의 사제 중 한 명인 '세실'은 아스트라에게 당부합니다.무슨 일이 있더라도 결코 본관의 지하로는 가면 안 된다고 말이죠.하지만 그 이유는 알려주지 않는데요.모노릴리전 수도원에는 도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체험판의 분량이 짧아, 주요 등장인물들에 대한 첫인상과 거대한 비밀을 숨기고 있을 것 같은 '모노릴리전 수도원'의 배경 정도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짧은 분량에도 이 작품만의 매력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고, 그중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아트였습니다.'범람하는 별 크로니클 : 아스트라의 여정'의 모든 아트는 하나하나 손으로 그려진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어, 마치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삽화를 마주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밤마다 잠 못 이루는 아스트라는 어떤 비밀을 안고 있을까요?그리고 그런 아스트라를 받아들인 모노릴리전 수도원에는 또 어떤 비밀이 감춰져 있을까요?비밀, 미스터리, 공포 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 '범람하는 별 크로니클 : 아스트라의 여정'입니다.술도 사랑도 어려운 아가씨큰꼬리빌리지, (주)애프터타임술도 사랑도 어려운 아가씨는 큰꼬빌리지와 (주)애프터타임에서 개발 중인 작품으로, 칵테일 제작 시뮬레이션 요소가 있는 2D 로맨스 여성향 게임입니다.이 작품의 주인공은 작고하신 할아버지로부터 '칵테일 바'를 물려받은 손녀 '에블린 미들턴'입니다.플레이어는 할아버지의 유산인 칵테일 바를 1년간 운영하며, 일과 사랑 두 가지의 목표를 동시에 쫓게 됩니다.체험판에서는 에블린의 소꿉친구인 '채드', 그의 쌍둥이 형인 '모리스' 그리고 모리스의 친구인 '어번'을 만날 수 있습니다.'에블린', '채드', '모리스', '어번'과 같은 이름에서 할리퀸 소설 특유의 감성이 느껴졌습니다.본편에서 전개될 스토리가 클래식한 로맨스일지, 상큼 발랄한 현대판 로맨스일지 기대가 됩니다.나머지 두 캐릭터는 체험판에서 만나볼 수 없었지만, 타이틀 일러스트에 총 다섯 명의 남성이 등장하는 것을 보아, 공략 가능 캐릭터는 다섯 명인 것으로 추정됩니다.'술도 사랑도 어려운 아가씨'는 공략 캐릭터가 많다는 점뿐만 아니라, 게임에 '칵테일 제조 시뮬레이션' 요소가 더해져 있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인 작품입니다.레시피에 따라 칵테일 잔을 선택하고, 메인 주류와 시럽 등을 추가한 뒤, 스터링으로 재료를 섞거나 셰이커를 흔들고, 장식을 더해 손님들에게 칵테일을 대접하면 됩니다.'시간제한'이나 '게임 오버' 요소가 없으며, 만약 순서나 재료를 틀리더라도 '다시 만들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없이 칵테일 제작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칵테일 종류에 따라 각각의 아트도 다르게 적용되어 있어, 새로운 칵테일을 만드는 재미가 확실히 살아 있는 작품입니다.'콜렉션' 메뉴의 '레시피'와 '도감'에서는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칵테일의 특징과 레시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레시피'나 '도감' 메뉴에는 등록되어 있지만, 체험판에서 제조해 보지 못했던 나머지 칵테일들도 본편에서는 모두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술도 사랑도 어려운 아가씨'에서 일도 사랑도 모두 멋지게 해내어, 할아버지의 칵테일 바를 다시 부흥시키고, 꿈꾸던 로맨틱한 사랑도 이루시길 바랍니다.본편 출시가 기대되는 작품, '술도 사랑도 어려운 아가씨'입니다.이터널 글로리 Nocturn이터널 글로리는 Nocturn에서 개발 중인 2D 비주얼노벨 여성향 로맨스 게임입니다.이 작품의 주인공은 오른손에 저주의 문양을 지니고 있는 소녀, '아네스'입니다.아네스는 자신에게 깃든 저주로 인해 원치 않는 방화 사건을 일으키곤 하지만, 정작 그 저주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왜 자신에게 그러한 저주가 걸린 것인지는 알지 못합니다.이에 아네스는 아카뷔네(아네스가 속한 세계)를 지배하는 '신의 조직'에 들어가, 저주의 정체를 밝혀내고 이를 없앨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작품에서 공략 가능한 캐릭터는 총 세명으로 아카뷔네를 이끄는 삼대 조직의 수장들입니다.신의 뜻을 받들고 아카뷔네의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신성부'의 수장, '유리아 마헬'망자의 영혼이 아카뷔네의 품을 벗어나지 않도록, 그들을 인도하는 '사신단'의 수장, '하이츠 카르오'신의 영역을 수호하는 '성기사단'의 수장, '이스메이 헤렌'작품의 배경이 되는 '아카뷔네'는 세 명의 신들의 힘으로 유지되는 세계라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지만, 이는 단군 신화처럼 그저 오래전부터 구전된 이야기일 뿐입니다.실제로 세 신을 본 사람은 없으며, 현재는 유리아와 하이츠 그리고 이스메이가 이끄는 신성부와 사신단 그리고 성기사단이 아카뷔네를 관리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체험판에서는 '이스메이'를 제외하고, '유리아'와 '하이츠'의 초반 파트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아카뷔네의 '낮' 시간을 담당하며, 상냥함 속에 냉철함을 숨기고 있는 남자, 유리아 마헬.유리아는 세 명의 수장들 중 아네스에게 가장 상냥한 태도를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속내나 진의를 전혀 알 수 없는 복잡한 캐릭터이기도 합니다.이 때문에 아네스에게 베푸는 유리아의 친절에도 어딘가 숨겨진 의도가 있을 것 같아, 묘한  불안함을 불러일으킵니다.유리아는 알고 있지만, 아카네는 알지 못하는 진실 속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요?그리고 '저주'가 생긴 이후로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아네스는 과연 다시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될까요?아카뷔네의 '밤' 시간을 담당하며, 영혼의 본질을 읽는 줄 아는 남자, 하이츠 카르오.하이츠는 유리아와는 상당히 대조적인 성향을 가진 캐릭터입니다.아네스에게 처음부터 호의를 보였던 유리아와는 달리, 하이츠는 처음부터 아네스를 무례하고 독단적인 태도로 대합니다.그런데 이 자기중심적인 수장에게는 한 가지 아주 독특한 능력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상대방의 영혼의 본질을 읽을 수 있는 힘'입니다.하지만 어째서인지, 그런 하이츠조차도 아네스의 영혼의 본질만은 읽히지 않는다고 하는데요.이 또한 저주 때문인 걸까요?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읽히지도 않는 아네스의 영혼에 하이츠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영혼의 본질을 읽을 수 있는 남자인 하이츠와 함께 하게 된다면, 아네스도 저주를 풀고 본래의 영혼을 되찾을 수 있게 될까요?체험판에서 '이스메이' 스토리를 경험할 수 없는 점은 아쉬웠지만, 남성 캐릭터들 각자가 뚜렷한 개성과 매력을 지니고 있어 각 루트를 공략하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터널 글로리'는 현재 텀블벅에서 펀딩 진행 중이며, 펀딩 기간은 10월 5일까지입니다.목표 금액이 3,300,000원이지만, 현재 펀딩 달성률은 다소 저조한 상황입니다.체험판을 직접 플레이 해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이터널 글로리'의 펀딩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이터널 글로리는 PC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펀딩 리워드 기준 게임 가격이 7,000원으로 매우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으니, 여성향 게이머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남성향 로맨스 게임에 비해 여성향 로맨스 게임의 출시는 드문 편이기에, 오랜만에 여성향 게임의 체험판을 두 편이나 만나볼 수 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앞으로도 다양한 소재의 재미나고 감동적인 많은 여성향 게임들이 더 많이 제작되고, 출시되길 희망합니다.더불어,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작품, '갈바테인 : 모험가 길드 사무소' 와 '범람하는 별 크로니클 : 아스트라의 여정'의 출시 소식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9월은 추석 연휴가 있어서, 다른 달보다 더욱 빠르게 이번 한 달이 지나가 버릴 것 같습니다.모두들 다가오는 추석 연휴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9월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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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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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씨이발 좀 보이게나좀 하던가 뭐 맞게 다쳐도 다시확인하라그러네 개열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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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3
24.09.03 09:28 -00:00

오늘부터 갑자기 이 ㅈㄹ이네 1시간동안 쳐도 게속 안맞는다고 뜨고 돌긋네


고오매
24.09.03
24.09.03 09:44 -00:00

글자 색깔도 보이지도 않코 무슨 **** 글씨라도 잘보이게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