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방 방패방어확률증가로 몸빵 더 좋아지고딜은 넘사벽으로 좋고전방 정체성이 없어졌는데활,석궁은 멀리서 쳐서 한대도 안맞고대검,단검,전방은 버프좀 해줘라
아침부터 3번째 팅김.원11놋북에서만그럼.데스크탑 원10은 팅김없음.고친거 반만 고쳐나 ㅡㅡ
2주넘게 그대론대 안고치는거냐 못고치는거냐??ㅅㅂ 장비변경을 못해준다
계정 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사기 행위 정리1대 본주: [김꼬꼬] 전설 캐릭터의 1대 본주는 라인 캐릭터임을 숨기고 9월 8일 17:46에 300만원에 판매를 완료했습니다. 본주는 캐릭터가 반왕들로부터 지속적으로 공격을 받아 자동사냥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자, 계정 판매를 결심한 것입니다.2대 본주: 2대 본주는 게임에 접속한 후, 캐릭터가 반왕들에게 공격받아 자동사냥이 불가능한 상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인 캐릭터인 것을 인지한 후, 같은 방식으로 300만원에 계정을 되팔기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라인 캐릭터임을 속인걸 들켜서 판매한 결과 9월 9일 17:10에 140만원에 계정을 팔면서 160만원의 손해를 입었습니다.3대 본주: 3대 구매자는 라인 캐릭터임을 알고 계정을 싸게 샀다는 생각에 3일 동안 즐겁게 게임을 한 뒤, 9월 12일 16:05에 285만원에 캐릭터를 판매했습니다. 이로 인해 3일 동안 145만원의 수익을 얻었습니다.3대 본주의 사기 행위:라인 캐릭터임을 숨김: 캐릭터의 실질적인 상태와 과거를 숨기고 판매.허위 판매 사유: 영웅 무기가 깨져 멘탈이 나간 것처럼 거짓말함.중립 길드 가입: 라인 캐릭터로 인해 중립 길드 가입이 불가능한 것을 알고도 구매자 속이기 위해 "즉시 가입" 길드에 막무가내로 가입.전설 아바타 정보 은폐: 보스 데미지 관련 중요한 정보를 텍스트로 설명하지 않고, 이미지로 대충 보여주는 방식으로 숨김.피해자 4대 본주: 자동사냥도 못 돌리고, 게임 내에서 지속적으로 공격받으며 사기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대처 방안:이 경우, 4대 본주는 계정 거래와 관련된 모든 증거를 수집하여 거래 사이트나 관련 당국에 사기 혐의로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 기록, 대화 내용, 계정 정보 등을 증거로 제출하여 피해 사실을 증명하고, 법적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갓겜이지만케도- 오픈때부터 서버가 쵸또 미흡하다녜!어케 좀 해보라녜-그리고 에또.. 모바일 피시 핑 문제!
스토브 한글화 게임에 두근두근 야심작 게임, 그리고 무료게임 하나, 여기에다 천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신작 게임 하나까지야무지게 구매했습니다.이렇게 구매했더니 구매 인증 이벤트 두 개를 벌써 달성했군요.바로 이벤트 참여하러 가야겠습니다.아 물론 러브 스티치는 사전 구매 굿즈까지 구매 완료!
https://chzzk.naver.com/live/7ce8032370ac5121dcabce7bad375ced지금 영화 무간도 같이 보기 시작인케도-겜 틀고 보라요녜!
나는 잘 들어왔던데
홈페이지 출석이벤이 따로있었네!!나만몰랐나? 몰랐던형들 오늘부터라두 받자 https://event.onstove.com/ko/dailyshop/STOVE_LORD/202409
다 못할듯ㅋㅋㅋㅋㅋㅋ
[짧리뷰]
안녕하세요 팀 [알트탭]의 김재휘입니다!
오늘 알아볼 게임은 돌멘요르트 - 바이킹 아일랜드이라는 협동게임입니다. 그럼 빠르게 한번 알아봅시다!
수년간의 전투 이후, 한 바이킹 무리가 새로운 땅을 정복하기로 결정합니다.
장르 : 퍼즐
개발사 : Mens Sana Interactive
가격 : 4,260원
좋았던 점 : 귀여운 그래픽, 간단한 조작법 및 게임 방식
아쉬웠던 점 : 스테이지 4부터 급증하는 난이도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자신이 두뇌회전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신이 공간지각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사람
일상에 지쳐 힐링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
[긴리뷰]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돌멘요르트 - 바이킹 아일랜드입니다!!
돌멘요르트 - 바이킹 아일랜드는 섬에 길과 건물을 건설하여 영토를 확장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퍼즐게임입니다.
스테이지
총 60개의 스테이지로 꽤 많은 편에 속하며 스테이지의 클리어 조건은 주어진 길과 건물을 모두 소모하여 건물과 항구를 길로 이으면 되는 클리어하게 됩니다. 또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다 막히게 되어 생각을 하다 보면 게임이 답답한지 길을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지 힌트를 주게 됩니다.
▲클리어 예시
조작법
다른 게임과 다른 조작법이라 신선했지만 익숙하지 않아 조작법이 헷갈렸지만 게임 내에서 조작법을 다시 볼 수 있었던 점에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화면 이동과 건물 및 길 파괴, 건물 회전을 사용했습니다.
그래픽
게임을 하다 보니 그래픽에 신경을 썼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건물을 폴리 느낌을 내서 간단한 듯 귀엽게 표현했습니다. 또한 건물의 디테일적 묘사도 굉장히 잘 되어있는데요, 건물에서 나오는 빛, 불꽃 같은 것들이 다 표현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클리어 전에는 어둡고 안개가 껴 있어 새벽의 느낌이 나지만 클리어 후에는 밝아져 새벽에서 아침의 느낌을 받아 상쾌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테마로는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여름 느낌의 테마와 눈이 쌓여있는 겨울 테마가 있습니다.
▲눈 테마
분위기
그래픽과 마찬가지로 음악과 환경음같은 bgm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악은 이 게임의 주제인 바이킹과 잘 어울리는 음악이었고, 환경음은 파도가 치는 소리, 배에서 나는 소리 등이 나 진짜 바다에서 듣는 소리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게임의 잔잔한 템포와 잘 어우러져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이런 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했어서 집중이 잘 됐습니다.
아쉬웠던 점
60스테이지까지 있지만 4스테이지라는 이른 시점부터 게임의 난이도가 급상승을 해서 좀 많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또한 게임 시스템이 변화되는 것이 없어 좀 아쉬웠습니다. 테마가 계절의 변화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느낌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또한 여름 테마와 눈 테마로의 변화가 24스테이지에 이루어져 애매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총평
다른 퍼즐게임들과 다른 조작법과 게임 시스템 때문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퍼즐게임들의 단점인 플레이타임이 길어지면 지루해진다는 단점을 좋은 bgm과 그래픽을 잘 커버를 해서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6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