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 풀리나?!
마법소녀의 정의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는 이야기.학창시절에 읽었던 라이트노벨을 읽는 느낌이라 재밌게 읽었다.live 2d 같은 기술을 넣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도중에도 지루하지 않게 유지하려는 시도는 좋았음.다만, 이게 게임의 연출로서는 훌륭했냐고 하냐면 물음표를 하나 찍어주고 싶다.마법소녀로써 전투하는 장면을 CG로 하나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장면은 그림으로 보고싶다! 하는 장면이 그림으로 안 나와서 아쉬운 느낌.이야기로서는 재밌게 읽었지만 미연시라는 장르에서는 먼 이야기.설정을 치밀하게 짜놓은 것으로 보면 시리즈물로 연재하면 재밌을 것 같다.
럽딜 키링 당첨됐습니다!감사합니다!(사실...요새 마작일번가에 빠져서 마작일번가 스탠드 당첨되었으면 더 좋았을 뻔...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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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요즘 중국산 레트로 게임기 구매하고 세팅 하는 재미에 빠져서 지출이 많네요. 두 달 동안 5개의 다른 제품 구매,세팅 하느라 시간이 잘 가네요. 게임보다 더 재미있...스토브여 후기 두배 이벤트를 ~시행하라!(이제는 못 볼 것 같은 이벤트같습니다.)ㅎㅎ
최소한의 개발에 대한 예의는 있는상태로 올리면 어떨까 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아크릴 스탠드도 나름 장식하고 보는맛 나쁘지 않을지도?
YOUNG POSSE ATE THAT (영파씨) 'ATE THAT' MV
DDD
애내는 쓸만한가요 나머지 그냥 봐도 쓰레기라
저는 스토브 스토어(구. 스토브인디)를 2022년에 BIC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쨋든 당시에 소소하게 부스 두 칸를 차지하고 스토브인디 많이 이용해달라고 친구, 지인들한테 홍보도 해달라고 애원하듯 말씀하시던 팀장님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는데 (김, 황대리님 피셜 다른 부서로 가시긴 했지만)
그랬던 스토브 스토어가 벌써 5주년이라니..
BIC 2022 때는 실버 스폰서였으나 체급도 상당히 커져서 BIC 2023, 2024에는 플래티넘 스폰서로 저를 반겨줘서 참 감개무량했습니다. 그리고 지스타 2023에서도 인디쇼케이스를 운영했었죠.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체급이 더 커져서 E모 플랫폼, S모 플랫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p.s. BIC 2022 당시 스토브인디 부스에 계셨던 팀장님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ㅋㅋ
저때나 지금이나 스토브 유니폼? 같은거는 변함이 없구만요?
@혼돈악 막짤은 2024꺼긴한데 2023 때랑 거의 비슷하긴 했어요. 스토브 타운 운영하는것도 똑같았고요 ㅋㅋ
@C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