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짜장
4시간 전
24.09.07 16:47 -00:00
0 °C
열심히 하고있다
CHRONOARK
6시간 전
24.09.07 15:15 -00:00
130 °C
터보슬로스,드래곤크로니클 ㅅㅅ
S1720832332504511
6시간 전
24.09.07 14:52 -00:00
0 °C
바르테스1 식인길드 막피 리스트 공유드리오니섭이전 가더라도 인간아니라 생각하고 어택 부탁드립니다*식인길드*성태메가르사비나카시아만두귀팀장멀포치킨ESC이춘배로이스열무메피스토로이스입니다통근육감기쿤그왜 막가파 막피 땡전지부장지사장이상 인간 말종들 샌드백이라 생각하고 막죠져주세요*빌런길드1. 전섭이 막피당하는 시점에 이길드만 막피안당함2. 배경    빌런과 식인이 한팀을 먹고 보스먹어보겠다고 발악하다 빌런은 라인에 GG침    그이후 부터 식인길드 인원이 막피를 시작3, 추정     1) 빌런의 부케가 식인이던가    2) 식인(막피길드)이 빌런만 공격하지 않기때문에        빌런이 식인과 모종의 합의 후 빌런이 라인에 늑대의 눈물을 흘려서 중죄 후 웃으면서 사냥하고있음4. 빌런 길드 목록   말포이 (대마왕) 그외 떨거지는 아래   말포이   넝흐예브넹   아준파파   어둠   구마   과속   루다그외 떨거지들 생략참조바랍니다
스토브9700
7시간 전
24.09.07 13:40 -00:00
230 °C
역전재판 456이나 고스트 트릭 해보고 싶은데 없는 것 같고쉐도우갬빗도 해보고 싶은데 없고게임은 많은데 막상 하려니 없네요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우선 다운 중인데 얼마나 할지 모르겠네요ㅋㅋ
CHRONOARK
6시간 전
24.09.07 15:17 -00:00
전 곧 종료되는겜들부터 하고싶던겜 골라 먼저하는편
cjking2204
9시간 전
24.09.07 11:48 -00:00
0 °C
답변이라도 주던가 뭔말이라도해봐요
플레이 후기
매너초이
18시간 전
24.09.07 02:38 -00:00
0 °C
12분 플레이
조작이 편하고 퀘스트를 통한 게임의 흐름이 부드럽게 잘 진행됩니다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으로써 학생이 이정도 수준으로 게임을 개발한다면앞으로의 게임 산업이 기대되네요좋은 게임 많이 만들어주세요 응원합니다
20986093
23시간 전
24.09.06 22:16 -00:00
51 °C
도대체 아침에 또 뭘건드린거야!!!!!!!!!!오류도 304 502 먼 외계어 가지가지하네이젠 아예 로그인도 막아버리네 아니 도대체 이회사 정체가 뭐야??????????????
S1720592858372711
19시간 전
24.09.07 01:49 -00:00
걍 하지마 아침부터 급발진. .한심하다 껨 때문에. .참. .
유져님S2
23시간 전
24.09.06 22:10 -00:00
50 °C
일퀘중에 무한로딩걸려서 재접하려했는데클라이언트도 제대로 안켜지네? ㅋㅋ 다들 지금 접속잘됨 ? 
S1717556437980111
23시간 전
24.09.06 22:12 -00:00
pc안됨모바일로 접속해서 사냥중
hashiruka48
24.09.06
24.09.06 09:26 -00:00
172 °C
인디콘텐츠_이세계 왕녀님은 아무래도 기억상실인 모양입니다 게임 리뷰두근두근 야심작 #19. 이 세계 왕녀님 게임이 24년 9월 6일 출시가 되었습니다. 스토브 스토어에 발매 중인 두근두근 야심작 #18. 버튜버 파라노이아가 24년 5월 9일 출시가 되었으니, 두근두근 야심작을 기다려온 비주얼 노벨 팬들에게는 긴 기다림이었을 수도 있는 작품입니다.호러 하우스 에디션과 워터파크 에디션으로 출시된 이 세계 왕녀님은 아무래도 기억상실인 모양입니다 게임은 스토브 스토어 특전으로 한 개의 후일담이 포함되어 있는 작품입니다.게임 엔딩 이후 부가 요소에 애프터 스토리에 가셔서 #3. 용사와 왕녀의 시원한 여름 감상하기를 클릭하면 다른 복장의 이야기를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비키니, 서큐버스 복장)아래는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 가이드라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세계 왕녀님은 아무래도 기억상실인 모양입니다」 스트리밍, 컨텐츠 제작 가이드라인]허용되는 컨텐츠 :게임 스트리밍 실황 플레이, 실황을 담은 무편집영상 혹은 편집된 하이라이트 영상물 (수익창출가능)금지되는 컨텐츠 :음원 감상을 위한 영상(음원 단독 영상, 게임 플레이가 포함되지 않은 게임오프닝/엔딩크레딧 단독 영상)단순 스토리 감상을 위한 게임플레이 영상실황관련 유의사항-게임을 플레이하는 영상, 실황 영상에는 실황자의 목소리, 얼굴, 아바타 등 중 하나는 포함되어야 합니다.-게임 실황이 담긴 스트리밍, 영상을 유료로 판매하는 행위는 삼가해주세요.-미풍양속을 해하거나 정치적신념, 종교적신념이 담긴 게임 실황은 삼가해주세요.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미니 게임이 삽입이 되어 있습니다.편의점 상하차라고 해야 하나요. 물건을 받는 미니 게임이 있으며 게임에서 반복적으로 미니 게임이 나옵니다. 심지어 스킵도 없어요. 호불호 갈리는 이런 미니 게임이 삽입이 되어 있지만 스토리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게임의 남자 주인공 이름은 박정우로 설정이 됩니다. 입력하지 않을 경우이며, 여러분의 이름을 입력을 하고 게임을 진행하면 됩니다. 이 작품은 비주얼 노벨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선물이 되는 작품이지만 엔딩까지 보고 애프터스토리를 보고 나니 게임은 호불호 요소가 다소 있습니다.게임의 환경 설정에 들어가면 보이스 조절이 있으며,마스터 볼륨과 주변 음 볼륨 등 설정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다른 곳에서 시작이 되는데텍스트에서 텍스트 표시 속도와 오토 모드 속도 제어가 되며시스템에서는 읽었던 문장 표시 및 읽지 않은 문장 스킵 등 YES, NO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 세계 왕녀님은 아무래도 기억상실인 모양입니다 게임은 해상도 조절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풀 스크린으로 즐기거나 어떤 에디션인지 알 수 있는 알트+엔터를 눌러서 창모드 비슷하게 게임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모니터 및 게임 해상도 조절 버튼이 없기 때문에검은 스크린샷처럼 모니터 좌우 또는 아래위 라인 쪽에 미세하게 라인이 생기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게임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며, 게임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에 폰트와 대사창도 호불호 요소가 될 수가 있습니다. 또한 로그를 열어보면로그의 오른쪽 플레이 버튼은 그전으로 돌아가기 버튼이며,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음성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여러분은 박정우가 되어 유설영과 함께 하는 이야기로 게임 전체적인 스토리는 무난한 편입니다. (게임은 개그요소도 있음)게임은 호불호 갈리는 해상도 제어 불가, 대사창과 폰트, 로그, 물건 상하차 미니 게임이 호불호 요소로 작용되는 게임입니다.게임은 세이브, 퀵 세이브, 로그, 빨리 감기, 자동 모드 등 비주얼 노벨 게임 진행 요소는 기본적인 게임은 갖춘 게임으로 이 세계 왕녀님은 아무래도 기억상실인 모양입니다 게임은 정식 버전이지만 얼리 액세스 게임을 하는 기분도 느꼈습니다. 조금 더 게이머에 맞춰 수정을 하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이 작품의 좋은 점은 게임 내 삽입된 일러스트가 좋았습니다. LIVE 2D로 히로인이 움직이고 표정 변화 등이 있지만 제 기준으로는 아래 일러스트가 해금되는이런 장면들이 게임 내 삽입된 장면과 스토리가 좋았으며 게임의 몰입도가 오히려 나았던 것 같습니다.평결 : 이 세계 왕녀님은 아무래도 기억상실인 모양입니다 게임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입니다. 소설같이 읽어 볼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게임으로 두가지 에디션, OST 음원, 월페이퍼 팩 등 게임이 맘에 드신다면 구매하셔서 인디 게임의 다양한 시도를 응원해 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8
GMSTOVE163155064780100
20시간 전
24.09.07 01:29 -00:00
안녕하세요 hashiruka48님! 사진과 함께 이렇게 자세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중간에 언급해 주신 해상도 문제와 미니게임에 관한 의견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추후 업데이트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 후기
코야2
24.09.05
24.09.05 09:59 -00:00
1 °C
21시간 40분 플레이
미연시 루트 나오니까 괜찮네요첨엔 미연시에 남자랑 싸우는것만 4시간 나오고 그뒤에 사건 해결꽁냥은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데미연시 루트 나오니까 둘 다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미연시만 따지면 분량은 조금 적은 편이지만 원작+미연시 라고 생각하면 분량이 많아서 좋게봅니다나머지 캐릭터만 더 나오면 정말 완벽할거 같아요사펑처럼 첨엔 욕 먹었지만 좋은 업뎃으로 사랑 받는 겜 만들어 주시길 기대할게요화이팅~
OFFICIALCM Flint
24.08.29
24.08.29 06:00 -00:00
315 °C
빨강과 파랑의 자유분방한 조합으로 적을 해치워보세요!

What's up! CM Flint입니다.


여러분들, 혹시 이번 BIC 2024는 잘 즐기셨나요?

인디게임이 한가득 모여있는 BIC 2024 행사가 얼마 전에 종료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는데요,

(아직 온라인은 8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녀오신 분들 소감을 들어보면 다들 만족스러운 행사였다고 많이 칭찬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재밌는 인디게임이 있다는 소식에 BIC 2024에 출품된 게임을 살펴보던 도중,

유난히도 저의 관심을 끌었던 게임인 세그먼트 트윈즈라는 게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세그먼트 트윈즈 (스토브 링크)





그럼 바로 세그먼트 트윈즈 리뷰 시작합니다!







게임을 시작하고 곧 보이는 타이틀 화면에서부터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스타일리쉬 액션'이라는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타이틀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블랙 앤 화이트 톤으로 구성된 색감도 이런 스타일리쉬 액션 측면을 강조하는 것 같아서 좋아 보입니다.







스토리는 사실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매우 단순한 편입니다.

인간을 괴롭히는 버섯처럼 생긴 몬스터 '머쉬'를 사냥하는 헌터인 '아만다'와 '마틸다'가

어느 날 파편화 된 공간에 발을 들이게 되는 바람에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스토리가 중심인 게임이었다면 너무 빈약한 스토리라고 생각했겠지만,

여기서는 불필요한 요소는 최소화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는 점이 좋았어요.






게임 내 등장하는 오브젝트들과 이와 관련된 튜토리얼들도 굉장히 직관적입니다.

사실 포탈을 제외하면 나머지 것들은 눈에 보이는 대로 진행하면 된다는 느낌이었고,

포탈의 경우에도 각 스테이지가 색으로 구분된다는 정도만 알면 바로 익숙해질 수 있어서

복잡한 튜토리얼이 따로 필요 없겠구나 싶은 느낌이네요.






전투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이해가 조금 더 필요한 부분이라서 잘 읽어봤어야 했어요.

아무래도 하나의 캐릭터를 가지고 두 개의 스타일을 마구 바꿔가면서 사용해야 되다 보니,

이런 부분을 간과하고 그냥 튜토리얼을 막 넘기면 안될것 같더라고요.


기본적으로는 2개의 버튼을 사용/조합해서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이지만,

수동/자동으로 스타일이 변경될 수 있어서 타이밍에 맞게 기술을 사용해야 했고,

이 때문에 약간의 순발력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래도 여기서도 한번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크게 어렵다는 느낌이 없이 자연스럽게 적응될 수 있어서 좋네요.






스테이지는 일반 스테이지와 미니게임 스테이지, 그리고 보스 스테이지로 구분되는데요,

처음에는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서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다만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적들도 더 많아지고 방해물이나 투사체도 더 까다로워지기도 하고

실드를 들고나오는 적도 생기기도 해서 난이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어느 정도 플레이를 하다 보면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체인저 기능이 해금됩니다.

원래도 하나의 캐릭터에 2가지의 스타일을 다루도록 하고 있지만,

체인저를 사용하면 여기에 더해서 각 스타일마다 4가지의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건슬링어는 파워형, 소드마스터는 테크닉형으로 바꿔서 플레이를 진행해 봤는데요,

원래 기본형이든 두 스타일 모두 변경한 후에는 플레이가 훨씬 나아져서 좋았습니다.






꽤 많은 수의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나면 챕터의 끝에 보스가 등장합니다.

각각의 보스는 고유의 공격 패턴과 기믹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것들을 빨리 파악해서 그에 맞는 공격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스타일리시 핵 앤 슬래시' 게임인 세그먼트 트윈즈를 플레이해본 결과,

몇 개의 버튼을 조합해 빠른 시간 안에 다수의 적을 쓰러트리는 호쾌한 플레이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어요.

게임에서는 패드 사용을 권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키보드로도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한 점도 좋았고요.


아직 남아있는 늦여름의 더위를 세그먼트 트윈즈와 함께 날려버리는 것은 어떨까요?

▶ 세그먼트 트윈즈 (스토브 링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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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 0/1000
OFFICIALCM화덕
24.08.30
24.08.30 02:16 -00:00


리즈의리즈시절
24.08.30
24.08.30 02:16 -00:00

저도 얼마 전에 했었는데 괜찮더라고요

덤비면문다고
24.08.29
24.08.29 11:04 -00:00


Chim
24.08.29
24.08.29 06:29 -00:00


OFFICIALCM Flint
24.08.29
24.08.29 06:5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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