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물은50 50 50투력은 지팡이 끼고 59000무기는 12강 무기 하나 살 다야는 있습니다전방,맨손,검방 중 고민인대 어떤게 좋은거 같으신가요?
새로키우는 계정에서는 그래도 중복안떳다
시!!!!!!!!!!!!!!!!!!!!!!!!!!!!!!!!!!!!!!!!!!!!!ㅂ줘도 이딴 폐기물을 주냐에픽세븐은 망겜이 맞다 ㅇㅇ
PC에서 구글로그인해서 겜하는데 매번 계정입력하고 핸드폰에서 숫자 2번 선택해야되고 매번 귀찮아죽겠네..구글만 이러는데...방법없나
타격감 그래픽 이펙트 정말 많은것에서 발전이 필요하다동료시스템은 좋지만 너무약하고 존재감도 없어 많이 아쉽다지나치게 넓은맵과 뜬금없이 쫓아오는 불길은 없애는것도 좋을것같다 아무 쓸모없고 약한 스킬의 존재이유도 뭔지 모르겠다 이 게임이 정말 뱀서라이크일 필요가 있었을까?
이 게임은 진정한 의미의 Retry나 Continue가 시급합니다. 안그래도 꺠는게 쉽지도 않은데 죽었다하면 봤던 대화창 또 보고, 운동 어차피 똑같은거 또 할껀데 그거 또 일일히 다 정해줘야되고했던거 또 하고 했던거 또 하고 했던거 또 하고 악명높은 난이도(?)를 떠나서 유저 편의 자체도 쉽지않네요. 진짜.
자자케릭 알아서 돌아가겠지?죽으면 어때?레벨 오르는 거 빼고 없는데템 처먹어도쓰레긴데 ㅋ
그리고 드디어 좀 시원해질 모양이네요!
결제금액이 확 커졌네요ㅜㅜ저만 그런가요 ㅜㅜ 원래보다 더 많이 쓴듯ㅜㅜ 아 근데 칭송받는 자도 할인 그렇게 때리고 추석 이벤트로 할인쿠폰도 40% 나왔고 사실 이벤트라는 게 언제 끝날지 몰라서 계속 지 르 게 되는 감이 있네요ㅜㅜ추석 용돈은 전부 스토브가ㅜㅜㅋㅋㅋㅋ아무튼 쌀 때 질러!!9
안녕하세요. 이벤트 매니저입니다!9월 HOT WEEK 🍁가을 느낌 물씬나는 따뜻하고 정겨운 혜택들로 찾아왔었죠!이벤트 당첨으로 한 번 더 신나게 Fall~짝! 할 수 있을지🤣지금 바로 발표하겠습니다 🎊👉 9월 핫위크 이벤트 당첨자 발표 바로가기※ 이벤트 관련 문의사항 : indie.event@smilegate.com
제가 스토브에 처음 활동을 하게 된 시기가 약 1년전 위의 스샷인 불평 글이 첫 게시물이라니...
하지만 아직까지도 여러 게임들이 타 플랫폼 보다 늦은 업데이트들이 보이는 건.. ㅠ
그러다가 7월 말 이벤트로 온 럽딜 굿즈와 각종 이벤트들로 인해 스토브에 빠져버린거 같아요
왜 이렇게 스토브를 늦게 알아버린 것일까?!
그렇게 1년을 스토브 인디에서 스토브 스토어로 바뀐 지금까지 여러 이벤트와 그리고 게시판에서의 소통..
각종 슬데 참여와 김VS황 방송까지 너무나도 저에겐 즐길거리가 많은 신천지였었고 지금도 스토브를 실시간 즐기는 중입니다
이런 스토브가 벌써 5살이라니.. 4년만 더 일찍 알았어도...! 뭔가 인생 손해 본 기분?!
약 1년간의 저의 활동! 생각보다 많은 활동을 한 거 같긴 하네요 하하..
데모게임을 제외한 정식게임 + DLC가 380가지나...?!
각종 이벤트 및 각종 쿠폰등으로 싸게구입한 게임들이 이렇게나 쌓여있...
플레이 한 게임은 몇 개 안 된다는건 안비밀..
이렇게 많은 게임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이 하나 있네요
'아빠와 딸' 이러면 어떤 게임인줄 다들 아시죠?!
네 맞습니다 '화산의 딸'이죠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하며 각종 공략을 하나하나 적다보니 엄청 적었더라고요 ㄷㄷ;
라운지 화산의딸 공략 모음 - https://lounge.onstove.com/view/9944453
지금은 아마추어 크리에이터 인데.. 요땐 공략왕 이었죠 ㅋㅋ
열심히 해서 그런지 한정판 게임패드 까지! 받았고 거기에 라운지 이벤트에 참여해
넘버 3의 넘버링 패드를 당첨되는 행복한 날이 있었죠!
지금은 스토브에서 받은 패드만 3개 ㄷㄷ;;
얼마전에 당첨된 그래픽카드! 아직은 도착 안 했지만.. 곳 도착하겠죠?!
스토브 하면 이젠 김VS황 방송을 빠질 수 없지!!
그렇지만.. 어제인 8월 28일 방송을 끝으로 방종이 되어버린 김VS황.. 시즌2로 다시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그리고 슬기로운 데모생활이 빠질 수는 없죠?!
각종 여러 개발중인 신작 인디게임을 미리 만날 수 있고 피드백과 이벤트등을 참여해 각종 상품과 굿즈를 받을 수 있는 혜자의 끝판왕!
슬데를 조금만 더 빨리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있죠
하나하나 적다보니 스토브에서 1년간 많은 것을 했고 많은 것을 받았던 거 같아요
5살 스토브! 생일 축하하고! 50살 아니 500살까지 쭉쭉 가즈아~!!!!
이 글을 적는 와중에도 지금 외국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려고 준비하며 적고 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어쩌다보니 스토브가 5살을 맞이하는 날에 맞춰 처음으로 외국에 나가본다는 설램이 저와 스토브와 지내온 1년간의 즐거움 처럼 여행도 즐기다 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여기까지 글을 적고 저는 이제 여행을 떠나러...!
이제는 저의 인생에 너무나 크게 자리를 잡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스토브! 평생 함께가자!
다시 한번더 스토브 5살 생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