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무녀아이돌
1시간 전
24.09.17 10:02 -00:00
250 °C

혼또니 잼나겠구녜- 기대되는케도!미코 아직 안 봤다요- 혼또니

lllilillliiiIIil
4분 전
24.09.17 10:54 -00:00
어우 10타쿠
S1719164470769812
1시간 전
24.09.17 10:06 -00:00
노잼이던데 차라리 히로시마 원폭 다큐나 하와이 를 보셈
무등산막걸리
3시간 전
24.09.17 08:17 -00:00
710 °C

그것은 타마린느!! 완료 

STOVE138170265
1시간 전
24.09.17 09:41 -00:00
오호 대단하심~
이세계팡팡
1시간 전
24.09.17 09:38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부러워요ㅠ나도 스제죽이러가고싶다
STOVE150321296
3시간 전
24.09.17 08:02 -00:00
100 °C

이제 아예 관리를 안하는 거임? 아레나 미갱신으로 점수 주차해놓는것도 방치하고점수인플레로 달성보상도 힘들게 해놓고이젠 아예 마감을 안해버리네?

에붕이평균
1시간 전
24.09.17 09:55 -00:00
음식점으로 비유하면 몇년간 매일 있던 인기메뉴가 갑자기 사라진거임. 근데 사라졌다는 말도 없고 다른 사람들도 관심없는거임.
STOVE1595410
9시간 전
24.09.17 01:53 -00:00
50 °C

지금 나무 뒤에서 손을 어디다 넣는거죠?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라스내남편
9시간 전
24.09.17 02:15 -00:00
새끼 남자노
STOVE58937372795960
20시간 전
24.09.16 14:56 -00:00
72 °C

그것도 칭송받는 자 dlc 풀패키지버전으로 ㅜㅜ칭송잗는자 이벤 한개라도 당첨되고싶었는데좀 요원해보이네요ㅜㅜㅎㄷㄷ 빙고도 마찬가지 ㄷㄷ

S1720593996578011
24.09.16
24.09.16 05:56 -00:00
10 °C

즐거웡!!!!!!!!!!!!!!!!!!

플레이 후기
아힌샤르
24.09.16
24.09.16 04:16 -00:00
0 °C

애니로 나올 정도로 명작이라고 해서 지름...

선아G
24.09.15
24.09.15 14:52 -00:00
451 °C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드래곤 크로니클 블랙 티어스 (Dragon Chronicles Black Tears)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장점1. 라이브 2D깔끔한 그래픽에 적당한 라이브 2D가 곁들여지니 크게 특별함이 없어도 좀 더 생동감이 있습니다.스토리 진행 시 나오는 내용 및 캐릭터 카드 전부 컷신이 아닌 라이브 2D 지원됩니다.2. 찰진 타격감카드 형태의 타격감이 가장 좋은 게임인 하X스X 보다 조금 부족한 느낌은 있지만 꽤 찰집니다.공격을 할 때 찹찹 달라 붙는 느낌이 있습니다.3. 플레이 타임여러 조합을 사용할 수 있다보니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길더라구요.각 조합마다 다른 매력들이 있거든요.난이도에 따른 해금도 있어서 2회차 플레이가 거의 강요되기에 플레이 타임이 늘어난 것도 한 몫 해요.단점1. 밸런스다른 밸런스는 어느정도 괜찮지만 유물 밸런스가 좀 아쉽습니다.몇몇 특정 유물이 너무 좋고 그 유물과 어울리는 영웅이 존재하면 시너지가 말이 안 될 정도에요.시전시간 있는 스킬들의 활용성이 떨어지는 것도 큽니다.2. 속도플레이를 하다보면 상당히 답답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각 전투 후 결과창이 특히 답답하게 느껴졌어요.계속 봐야하는데 계속 느린 느낌이 강하더라구요.3. 아쉬운 편의성키보드로 단축버튼을 할거면 전부 다 해주면 좋을텐데 애매하게 해두었어요.전투 시 공격을 숫자 패드로 활성화 했는데 아이템 획득은 왜 숫자 패드 대용 안되게 해서 불편하게 한건지 모르겠어요.TIPS용의 가호 꼭 쓰세요. 범용성이 제일 좋은 유물입니다.다회차 플레이 시 추가 해제되는 영웅 , 유물 , 각인석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출혈 + 파멸의 문장 조합이 정말 편하고 강했습니다.유물은 한번 구매하면 재등장하지 않기에 돈이 정말 급한게 아니라면 파는 것보다 보유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후기하X스X 이후 오래간만에 타격감 확실한 카드 게임을 한 것 같아요.사실 카드 게임보단 RPG에 가깝지만 하는 재미는 카드 같은 느낌이랄까요.영웅 숫자가 적어서 파고드는 요소가 좀 적은 건 아쉽지만 이 부분은 나중에 DLC로 추가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사운드가 분위기와 어울리지만 반복되는 감이 있어서 긴 플레이 타임을 생각하면 좀 물릴 수 있어요.개인적으론 처음엔 사운드 계속 듣다가 어느 순간부터 다른 음악을 틀고 있었네요.로그라이크지만 죽어도 살려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시점에서 그렇게까지 어렵다고 생각 들지 않아서 다크 판타지를 이번에 시작하실 분들이 있다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요한바위
24.09.16
24.09.16 09:30 -00:00
이미지 없이 깔끔하게 글로만 구성된 리뷰도 좋네요. 잘 봤습니다.
설문 이미지
💰총 10만 플레이크가 걸려있는 “🌝보름달과 함께하는 플레이크 이벤트🍀” ('자세히 보기' 클릭!!)최대 3개 선택 가능
촉촉한감자칩
24.09.01
24.09.01 06:16 -00:00
630 °C

※ 바쁘신 분들을 위한 요약! ※행복반의 최고의 아웃풋! 이게 무료라니 말도안돼! 플탐도 길지 않으니 어서 가서 플레이 하세요! ㅋㅋㅋ 위 아래로 다 울려줄테니!플레이 타임은 2~3시간 남짓이며, ‘봄을 부르는 설녀’ 본편을 플레이하지 않으셨더라도 아무 문제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물론 본편을 플레이하셨으면 조금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겠지만요 ㅋ■ 게임 전반에 걸쳐진 CE’X! 에 대한 은유작가님!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으셨던 겁니까!! 완벽한 신사가 되서 돌아오시다니...게임의 전반에 걸쳐서 유나의 은근하면서도 적극적인 대쉬가 정말 즐겁습니다!진짜 이거 하나만으로도 칭찬을 아낄 필요가 없을 정도네요 ㅋ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은근한 미소가 제 입을 떠나질 않았습니다 ㅎㅎ위에 스샷은 정말 일부에 불과합니다. C'EX를 암시하는 은유가 가득가득 그리고 일부는 (좋은 의미로) 변태 같은 부분이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울 겁니다!정말 게임의 전체에 걸쳐서 이런 은유가 가득 차 있다보니,현실에서 이런 일을 겪을리 만무한 저같은 플레이어에게는 정말 끝판왕급 대리 만족을 시켜줍니다 ㅋㅋㅋㅋㅋㅋ다른 게임들보다 더 좋은 부분은, 일반적으로 “미연시는 사귀기 시작하면 엔딩” 이지만,여기서는 스토리 중반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연인으로써 단계를 밟아가는 장면들이 보여주어 더 깊이 있는 대리 체험을 제공한다는 점일까요? ㅎㅎㅎ + 플레이 하실 분들을 위해 절대적으로 추천 드리는 팁을 하나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이 게임은 CG 회상은 있는데 왜 씬 회상이 없는 걸까요? 그러니 H씬 이전에 반드시 Save 파일 하나 꼭 생성해 놓으세요!반드시 신세질 일이 있을 겁니다. 퀄리티가 아주 그냥 와우!여기서 아무거나 누른 다음에 마우스 휠로 이런 로그 > 이전 대화로 돌아간 다음에 저장! 필수! 별 5개 ★★★★★■ 단! 유나의 서사는, 게임의 주제와 하등 관계가 없다.다른 게임이라면 이 부분은 왠만하면 지적하지 않을 부분이지만, 매 편을 거듭할 수록 장족의 발전을 보이는 행복반이기에 이 부분을 꼭 집고 넘어가서,다음 편에서는 한 차원 더 성숙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욕심에 지적하게 된 점은 양해해 주세요.게임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주제 의식, 그리고 플레이어 눈에 최류탄을 던져 버리는 그 장면, “가까이 있는 이들에 대한 감사.”에 대해서 말이죠.이 주제에 있어서, 실은 유나는 스토리는 이 주제와 하등 관계도 없고 역할도 없습니다.유나가 없어도 아버지는 교통사고를 당했을 테고, 주인공은 아버지의 일기장을 받게 되겠죠.빅빙 이론 시즌 7 - 4화, 레이더스 최소화 中. 딱 이런 느낌입니다.유나를 통해서 갈등이 해결된 것은 당연히 아니고, 주인공이 가지고 있던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의 변화를 이끈 것도 유나가 아닙니다.주제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단 하나의 서사도 유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워낙 능숙하게 스토리를 전개하다보니, 냉정하게 되돌아 보지 않으면 “관계가 없는데?”를 깨닫기 어려울 정도로 스토리는 부드럽게 흘러가긴 합니다만,유나가 주인공의 변화를 이끌어 주고, 그 갈등의 해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주었다면 더욱 완벽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게임을 통해 전달 하고자 했던 주제는, 유나와는 전혀 관계 없이 이 수첩에 다 들어 있었습니다.유나가 의지하고 싶은 남성을 원했기에 사귀게 된다는 설정과는 대조적으로, 게임 내에서 유나가 주인공에게 의지하는 그 어떠한 장면도 없습니다.반대로 주인공의 (술취한) 어리광을 받아 준다거나, 주인공이 힘들어할 때 의지가 되어 주는 등오히려 유나의 그 드넓고 따스한 가슴(?)만 강조되는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ㅠㅠ그리고 시작부터 거의 엔딩까지도 한결같이 퉁명하고 사무적인 말투를 쓰는 주인공은 더욱 “주인공의 변화”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현실에서 평범한 얼굴이라면, 이런식으로 사람을 대하면 즉시 다 떨어져 나갑니다.주인공 얼굴 = 개연성 을 보여주는 행복반의 나쁜(?) 버릇이 또...별개로 주인공의 “사고를 불러들이는 습성(?)”에 대해, 그 원인이나 그걸로 인한 사건등을 떡밥을 재대로 해소하지도 않았습니다.초반에 이것에 대해 많은 언급을 하는데, 어느 순간 싹! 사라져 버리고는 마무리 지어져 버리죠.봄 설녀 본편에 판타지 요소가 들어가 있었기에, 이 습성에 대해서도 뭔가 판타지한 (저주라든가) 무엇인가가 있을 것 같았지만,정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게임 내내 불평들어 주고 힘들 때 의지되는 쪽은 주인공이 아닌 오히려 유나 쪽입니다.■ 반 미니게임 레지스탕스 만세!미연시에 스토리 전개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미니게임은 절대 필요 없다!를 항상 외쳐왔습니다. 그리고 봄설녀 외전은 “미니 게임이 없어도 게임은 충분히 훌륭할 수 있다.”라는 걸 정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비록 선택지와 멀티 엔딩조차 없는 스테틱 노벨이긴 하지만,그래도 주제의식과 직접 관련 없는 미니게임을 빼는 것이 얼마나 훌륭한 게임 몰입도를 보여줄 수 있는지 확실하게 증명합니다.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봄설녀 외전을 엔딩까지 한 호흡에 달려갈 것입니다. 세이브 기능이 필요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게임 내 유일한 선택지이자, 그저 유저의 편의를 위해 넣어 놓고 그것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선택지’■ 마치며...이런 말을 하기에는 조금 미안하지만, 본편 보다도 높은 평가를 주고 싶은 외전입니다.유나라는 누나 같은 캐릭터를 정말 잘 풀어낸 것도 좋고, 게임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도 확실합니다.플레이어를 위로 울려주는 최류탄 구간도 있고, 아래로도 울려주는 C’EX도 있습니다.비록 주제와 연애라는 두 전개가 떨어져 있는 건 아쉽지만, 정말 능숙한 스토리 텔링으로 플레이어를 자연스럽게 인도했습니다.여러분들이 바쁜시간을 쪼개가면서 플레이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더불어 봄설녀 본편을 플레이하지 않은 사람들도 전혀 문제 없이 플레이 하실 수 있으니,외전을 먼저 플레이 해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봄설녀 본편도 플레이 해 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네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무려 무료로 내주신 행복반에게는 두 번 더 감사합니다! ㅋ 촉촉한감자칩🫡🫡🫡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 프로필   👌 추천글  ✨ 인장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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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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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 뭐?

뭐가 상향 된건데?


항상 딜고자에 보스는 따라다니다가 끝나고


사냥터 유지력은 심각한 수준이고


잠 쪼개가면서 물약 갈아주고 사냥돌리고 


방어력은 스킬한방에 죽는정도인데


오늘 뭐가 상향이야? 그냥 사거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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