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one else with 2 turn defbreak is only 40-50% chanceget rid of doublestandrdsthise game full of double standardssmilegate always lyingbriseria never needed 10 speed ee either
수영복 안젤 낸나요 응애
이번 월광 5성 소환권 하르세티 나올때까지 존버한다음에 뽑으면 하르세티 나올 확률 생기는거임?
제뉴아 아티 윈드까지 주고 키우라는 거잖아!! ㅎ
활 64랩 4만 투력하고 대검 68랩 4만9천 투력 동시에 넴드 쳤는데 활한테 딜 뺏기고 템도 못먹는거 말이되냐?둘다 영웅 아바타였어도 대검은 숫돌, 음식, 기름, 이벤트줌서까지 풀도핑하고 활은 잠사로 걍 말뚝이였는데** 머 다른건 바라지도 않고 동일랩도 아니고 동투력도 아닌데 이건 아니자나~비슷하게라도 좀 만들어~~ 겜 이따구로 만들꺼야?
요즘 가장 트렌드한 현대 배경에서 진행되는 연애 이야기.이야기의 시작이나, 히로인의 매력 디자인도 좋았다.일러스트는 아마 이번 워크샵에서 가장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하지 않을까 싶다.하지만 게임의 제작 기간의 한계인지 이야기가 좀 진행되다가 뚝 꺼진 기분이 아쉽긴 하다.이건 개인적인 호불호의 영역이지만, 대화를 표현할 때 너무 거친 표현을 쓰는 표현이라 나에겐 PTSD를 유발하는 것 같은...정식적으로 개발해서 풀타임을 가지고 간다면 이야기가 확 달라질 것 같은 느낌.
실시간 전투를 도입하여 기존의 동일 장르 게임들과는 차별성이 있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실시간 전투의 도입으로 범위 공격이나 배치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기존의 덱빌딩 장르와는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각 맵에 따라 다른 지형과 기믹의 사령관이 존재하여 이를 공략하는 퍼즐 장르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로그라이트 장르에서 빠질 수 없는 다양한 카드와 유물, 아이템, 이벤트 등을 잘 구현했습니다.+ 게임 오버가 된 뒤에도 활약도에 따라 새로운 카드나 능력이 해금되는 등 다회차 요소가 있습니다.+ 특정 컨셉과 개념의 카드들을 수집하여 나만의 덱을 구축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스테이지 보스도 새로 시작할 때마다 달라져 매판 새로운 느낌이 있습니다.+ 3D 그래픽 퀄리티가 괜찮고 나름의 캐릭터 디자인들도 귀엽습니다.- 튜토리얼이 부재하여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물론 기존의 동일 장르 플레이 경험으로 극복 가능했습니다).- 간혹 AI가 혼자 가만히 서있거나 적 타겟팅이 골고루 공격하는 게 아닌 특정 유닛한테 몰리는 등 약간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약간의 버그가 존재합니다(저의 경우 묘지로 가는 카드 이미지가 화면 가장자리에서 사라지지 않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2스테이지 거미 보스의 경우, 새끼 거미들이 너무 늘어나면 게임에 렉이 심하게 걸립니다.*지도의 아이콘이 작은 느낌이라 좀만 키웠으면 좋겠습니다.*유물의 등급이 가장자리에 빛처럼 표시되는데 가시성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효과를 더 크게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게임이 하드코어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특히나 특정 보스들의 경우 덱에 범위 공격 같은 카드가 없으면 클리어하기 힘듭니다.솔직히 처음 게임 UI나 인터페이스, 초반 시스템을 봤을 때 너무 슬더스(+하스스톤) 느낌이 나서 또 아류작인가 했는데 확실히 차별성이 있네요. 어렵지만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완성도도 높은 편이고 약간의 버그 잡기와 밸런스 조정만 한다면 정말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정식 출시 기대하겠습니다!
일단 본전
날씨가 이게 맞나
평범함을 원하는 소녀와 함께하는 3일이라는 시간, 짧은 시간이지만, 내겐 특별한 시간이였다.즐거웠습니다. ㅡㅠ잔잔한 피아노 곡과 감수성을 울리는 스토리 함께 두 엔딩을 보고 이후에 올라오는 엔딩 크레딧에 그동안 잠겨진 눈물이 고이게 되었습니다.솔찍히 남주가 난가 싶었던건.. 크흠..
한순간에 나락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