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18거 쿠폰 대란 아무것도 안허냐?ㅂㄹㅌ 가면 한놈이 몇개씩 게임사 깡통 만들어서팔고 있는데 이게 맞냐? 매크로 돌려서 무한 계정생성해서 쿠폰뽑기 무한리세 작업중인데 뭐하자는거냐저거 구매한 사람들만 손해봐야는데니네 저거 구매하는사람들 니네 우수 고객이야버러지 작업장 때문에 저 우수 고객 다 손절치고 떠난다
YOUNG POSSE ATE THAT (영파씨) 'ATE THAT' MV
우웅ㅋ
아니 바르테스2섭 갑자기 대기순번 340명 머임??ㄷㄷ버그임? 지금까지 한번도 대기순번 걸린적 없는데 머지??저만 이런가요??
그래도 오늘 포함 이틀만 있으면 다시 주말이라
다른 분이 당첨된 거 보고 한 번 해봤는데..띠용? ? .. 배달음식 다 뒤졌다
애내는 쓸만한가요 나머지 그냥 봐도 쓰레기라
第七史詩是宇宙神遊,從現在起笑門是我大哥,我要向更多人推廣第七史詩的好。
저희집은 평범한 가족이지만 추석에는 평범 하지 않았습니다.시골에 내려 가며 이틀을 묵는거는 기본이고 시골동네가 작아서 거기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의 집에 들러 돌아가면서 절을 했습니다.음식을 나눠 먹기도 했고요. 송편도 빚었습니다.그때는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지만 몇 년이 지나다 보니 아주 특이한 집이었구나 생각이듭니다.
방어 자세, 무기 연마, 시간 가속, 빛의 무기, 번개 정령, 대지 충격 다 가지고 있으면 등록해봐라
본작도 매우 재밌게 한 사람으로서 외전은 그 이상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본작에서 나온 컷신의 일부가 그대로 나와서 본작의 추억도 갖고 가면서 새로운 컷신도 넣으며 완성도를 높였고, 다양한 캐릭터의 일러스트와 한층 더 귀여워진 SD 일러스트는 작품의 완성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리기 충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특히 가장 인상깊었던 건 작가님의 필력이었는데, 필력이 진짜 너무 멋져서 각 대사별, 장면별로 여운도 진하게 남고(스포라서 자세하게 쓰진 않겠지만 갈등 해소 파트가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그렇고 그런(?)' 대사를 통해서 플레이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도 엄청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그 장면'은 가히 본작초월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덜덜덜... 대체 뭘 만드신 겁니까 작가님 성우님 일러스트레이터님... 하다가 '헉'소리 났네요...
진짜 몇 안되는 "다음 작품이 더 기대되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얼마나 더 쩌는 작품을 들고오실지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부모님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 와야겠어요 헤헤... 엄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