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도 정상, 타게임도 정상인데로나만 이러는데 무슨문제일까요? 도와주세요~!!해결방법 아시는분....성능에서는 아무문제가 없었습니다듀얼모니터 쓰고있어요!
라이카 루엘 나세실 세크
안녕하십니까 엘드리히 4섭 태극 길드입니다. 다들 서버 이전 관련해서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제 각 서버 별로 동맹을 맺으려고 컨택을 하고 계실텐데 엘드리히4섭 관련해서 참고 하실 수 있게 정보를 공유드리려고 글을 작성합니다.먼저 저희 서버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엘드리히 4섭에는 기존 저희 태극 길드와 유일 길드가 적대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고 인원수나 과금력 등에서 태극이 우위를 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9월 13일 부로 저희 길드에서 나간 사람들이 모여서 크앙 길드를 형성하였고, 크앙 길드와 유일 길드가 연합을 하여, 저희 길드와 적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9월 13일 부로 저희 길드에서 나간 인원들이 나가게 된 이유와 그들이 양심 없이 뻔뻔하게 행동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9월 12일에 운영진들이 모여 서버 이전에 관련해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서버 이전이 나오니 속된 말로 먹튀를 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으니, 길드 마스터 쪽으로 영웅 장신구 등을 모으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하지만, 태극 운영진 중의 한 명인 레이남 캐릭이 본인이 다른 게임에서 먹튀를 당해보았기 때문에 신뢰가 아직은 없어 넘겨주지 못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반대를 하였습니다.따라서, 서로 인적 사항을 알려주면 운영진들이 각자 영웅 장신구들을 가지고 있을 수 있게 하자라는 의견으로 거의 이야기가 마무리되었지만 레이남 캐릭만 해당 의견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었고, 회의는 그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그리고 그다음 날인 9월 13일 새벽 경 운영진이었던 레이남, 토너 캐릭과 그 외 2명(버드, 코브)이 길드를 나갔고(레이남, 토너, 버드, 코브는 지인 관계입니다.)오후 경에는 욕구, 하츨링 캐릭이 길드를 탈퇴하였습니다.단순히 길드를 탈퇴한 것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래와 같이 길드 분배금, 공금 및 아이템 다수를 돌려주지 않고 탈퇴하였습니다.(239,122 다이아와 영웅 장신구 다수, 전설 장신구 3개, 전설 방어구 2개, 수집 아이템 다수)욕구 캐릭은 외창으로는 길드 분배금을 개인 거래를 통해 돌려준다고 하였지만, 개인 거래를 등록하니 바로 취소를 하였습니다.먹튀범들이 지금 다른 서버 길드장 분들께 연락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에도 먹튀범들이 태극 길드 사람들에게 분열을 일으키기 위해 귓말로 선동하고 있으며, 길드원 사람들은 절대 선동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두의 공금을 가지고 먹튀를 하였기 때문입니다.로드나인 게임 이용자분들 대부분은 해당 종류의 게임을 한두해 하신 분들이 아니실 겁니다. 누구는 먹튀를 했을 수도 반대로 당하셨을 수도 있지만, 먹튀라는 행동은 도저히 용납을 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한번 뒤통수친 사람들이 두 번을 못 치겠습니까? 혹시나 동맹을 하거나 도움을 주실 생각이시라면 위 내용을 보고 한 번만 더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추가로 엘드리히4섭 중립 길드분들께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현재 거래소에 올라와있는 영웅 장신구는 저희 태극 길드가 올린 것이 아닌 크앙 길드 먹튀범들이 횡령 및 빼먹은 보스를 잡고 획득하여 올린 것입니다. 다수의 중립 길드 분들이 저희 길드가 올렸다고 오해를 하고 계신것 같아 말씀 전달 해드립니다. 저희 길드는 모든 아이템을 내린 상태입니다.(유일 길드 너희들한테 준다고 한 사료 들은 전부 판매되고 있단다 참고하도록 ^^)
라비 방어력화라비 효저둘다 별로안중요한 스탯같아서 고민인데 누구 기각해주는게 나을까요??
영웅이거 말그 영무줘엠피회복 빼고 다나오네
https://kr.tuidang.org/
UID : 314151747
오늘 비오고 나면 내일부턴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는 하는데 제발 그랬으면;;거의 10월 다돼서 앞자리 2를 보는 온도로 떨어지는게 이게 맞나 ㅠ일단 오늘은 비가와도 습해서 그런지 아직 좀 덥네요 ㄷㄷ
마법소녀의 정의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는 이야기.학창시절에 읽었던 라이트노벨을 읽는 느낌이라 재밌게 읽었다.live 2d 같은 기술을 넣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도중에도 지루하지 않게 유지하려는 시도는 좋았음.다만, 이게 게임의 연출로서는 훌륭했냐고 하냐면 물음표를 하나 찍어주고 싶다.마법소녀로써 전투하는 장면을 CG로 하나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장면은 그림으로 보고싶다! 하는 장면이 그림으로 안 나와서 아쉬운 느낌.이야기로서는 재밌게 읽었지만 미연시라는 장르에서는 먼 이야기.설정을 치밀하게 짜놓은 것으로 보면 시리즈물로 연재하면 재밌을 것 같다.
어릴 때 우리 가족은 매년 추석이면 시골 할머니 댁에 모였어요. 한 번은 사촌들이 일이 생겨서 추석 당일에 늦는다고 연락을 해왔죠. 할머니는 그 말을 듣자마자 심각한 표정으로 말씀하셨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추석날 다 모여야 복이 들어오지!" 하시면서 급하게 특별작전에 들어가셨습니다.그날 저녁, 할머니는 부엌에서 전을 부치시다가 중간중간 사촌들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며 조용히 기도하셨어요. "우리 첫째 손자, 빨리 와라… 둘째 손녀, 일 잘 끝내고 와라…" 이런 식으로요. 심지어 전 부치는 순서에 따라 그 손자의 상황이 더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치셨어요.그렇게 할머니가 열심히 기도를 하셨던 덕분인지, 정말로 사촌들이 예정 시간보다 훨씬 빨리 도착한 거예요. 우리는 그때 할머니의 힘을 새삼 느꼈죠. 그 후로는 추석마다 조금만 늦는다고 하면 할머니가 다시 전을 부치면서 기도를 시작하셔서, 우리는 웬만하면 늦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됐답니다.
나 임무 해야한단 말이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