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무녀아이돌
3시간 전
24.09.10 05:13 -00:00
155 °C
아노.. 아노.. 반갑구마예-! 내는 미코 도모다치 이누가미 코로네인케도!잘 부탁합니마스- 가끔 미코 계정으로 글 쓰러 올 것이다예!
뿡이입니다
2시간 전
24.09.10 05:38 -00:00
네즈코 언제 로드나인온겨? 아레스접음?
S1719863276694011
3시간 전
24.09.10 04:44 -00:00
0 °C
A☆ + A >  AA☆ + A > A☆두 가지 중 하나 나오는거지?
S1719198721841011
4시간 전
24.09.10 04:24 -00:00
161 °C
내일 패치 후 맨손 떡상 -> 타클래스에서 훌쩍 넘어와서 수많은 맨손들이 필드 던전 지배  ->  너프많이 상향해주면 이꼴 나기 때문에 어중간하게 도움 안되는 패시브 추가 해주고 승리의조력자 버프시간 30초 정도로 늘려줄거다아마 맨손에 기대하는 사람들은 1렙부터 맨손 키운 사람들일건데내일 근거리 상향되면 걍 다른무기로 갈아타라 무기 없이 싸우는데 무기 든 놈들이랑 비빌 생각 그만하고
물렁이다요
3시간 전
24.09.10 05:08 -00:00
ㄹㅇ ㅋㅋ근데 비슷하게 아직도 전방 너프 안될꺼라고 믿는 애들이 있떠라언제까지 프모빨 받을라구
92063816
4시간 전
24.09.10 04:33 -00:00
맨손 - 무기대신 우린 성물,각인에 투자하잖아 ㅡ.ㅡ..팩트 - 다른직업은 무기에도쓰고 성물,각인에도 써야한다 
GMGMリーシャ
5시간 전
24.09.10 03:00 -00:00
0 °C
.
S1719207139374500
5시간 전
24.09.10 02:51 -00:00
10 °C
이새기들 ㅈㄴ 악질이네 7일동안 방치해버리네 시바람들진짴ㅋ
STOVE1376630
5시간 전
24.09.10 02:41 -00:00
100 °C
셀레만 3번나왔는데 이런테이블이 있던가.... 그리고 영웅전송창에 이런건 처음봤네요.이미 이전에 전송했던 영웅이 표시되어 그걸 넣어서 한거니 안받아지는게 맞긴함.
꽁단
4시간 전
24.09.10 04:18 -00:00
테이블 어제 삭제한다고 패치했자늠
S1720736110290011
19시간 전
24.09.09 12:38 -00:00
0 °C
방향키 wasd. 안된다고요 문의해도 답변도 없고 이게맞음? 점검전엔 잘만 되던게 5일동안 안되네..처음부터 안됐으면 아무말도 안해요ㅡㅡ빨리 다시 되게 복구해라 운영진아
감고양이
24.09.08
24.09.08 08:36 -00:00
862 °C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저옵는 아래와 같습니다.게임이름폭풍의 메이드 : 심장주의보게임가격미정게임다운폭풍의 메이드 : 심장주의보 데모 | STOVE 스토어 (onstove.com)한글지원자체지원(한국 인디 게임)들어가기 앞서비가 와서 시원할 줄 알았는데 더 더워 녹아가는 감고양이입니다.(창문, 방문 다 열었는데도 방 안 온도 33℃) 이번에 소개할 데모 게임은 '폭풍의 메이드 : 심장주의보'라고 하는 인디, 캐주얼, 타이쿤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스토브 인디에서 슬기로운 데모생활이라 하여 개발 중인 인디 게임에 피드백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설문조사 등을 하여 네이버 페이와 같은 보상을 주니 게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게임이 슬기로운 데모생활에 참여한 것을 보았고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여(네이버 페이도 받고 싶어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트레일러 영상과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트레일러 영상플레이 영상리뷰매우 만족스러운 데모게임이었습니다. 물론 완벽하진 않았지만 '@@이여서 아쉽다.'가 아닌 '재밌지만 @@이 아쉬웠다.'라는 느낌의 게임이었씁니다.우선 이 게임의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았습니다.어느 날 메이드 카페 아르젠트에서 매니저를 구한다는 구인광고를 본 주인공(플레이어)이 매니저로 취직하며 생기는 일로 데모 버전 기준 5~10일 간격으로 생기는 사건들을 차례대로 해결해 나가는 게 이 게임의 스토리였습니다.(데모 버전 기준 처음에는 돈 갚기, 메이드 챔피언십 지역대표 선발전 우승 이렇게 되어있었습니다.)들어본 내용에 의하면 원래 스토리가 산업스파이 느낌으로 취직한 주인공의 일을 담고 있었다고 하는데 스토리를 바꾼 것은 매우 잘한 선택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게임의 조작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WASD로 이동, 마우스로 상호작용, F로 대화 건너뛰기/필살기?, ESC로 취소 및 메뉴 등이다 보니 간단하였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게임들에서 많이 사용하는 배열을 사용하다 보니 조작에서 오는 불편함은 없었습니다.게임의 시스템은... 간단하면서도 복잡했습니다. 매일 1번의 영업이 진행되고 매일 랜덤으로 등장하는 패시브 효과를 선택한 뒤 영업시간 동안 미리 모집한 메이드들을 이용해 손님을 대접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었는데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플레이해도 클리어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지만 메이드들의 능력치나 패시브, 대접하는 아이템들의 효과 등을 신경 쓰며 복잡하지만 최적의 운영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게임의 그래픽은 2D 도트 그래픽으로 비어 보이지도 않고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방해하지도 않게 매우 잘 찍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사운드의 경우 전반적으로 밝은 분위기의 BGM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따로 다운로드해 듣고 싶다는 느낌을 주는 BGM은 없었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있어 심심하지 않게 해주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효과음의 경우 가짓수는 많지 않았지만 BGM과 마찬가지로 게임을 심심하지 않게 하는 데는 충분했다고 생각되었습니다.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아쉽게도 버그는 존재하였습니다. 조작이 안되는 버그, 진행이 안되는 버그, 이름이 제대로 표시 안되는 버그 등이 존재했습니다. 게임이 아직 데모 버전이기에 장담점 형식이 아닌 아쉬운 점을 피드백하듯이 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버그는 제외했습니다.)-아쉬운 점-케첩으로 그림 그리는 것은 그래도 바뀌긴 하는데 나머지 3개는 그냥 똑같습니다.(이 미니게임에서 '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 큥'이라고 나옵니다.)1. 미니게임-현재 이 게임의 미니게임은 4개에 난이도가 동일했고 어쩌다 한 번씩 하는 것이 아닌 매번 할 때마다 (여러번)하게 되다 보니 하면 할수록 질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미니게임의 개수를 증가시키거나 가면 갈수록 미니게임의 난이도를 상승(대신 보상을 더 많이 받는 형식) 해야 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혹은 미니게임을 생략시킬 수 있는 오늘의 상황(랜덤 패시브)를 추가하거나요.돈 못 갚아서 끌려가는 상황인데, 사체업자는 돌아가지만 점장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그와중에 점장 표정은 여전히 해맑고요.)2. 디테일 추가-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인 게임만 봐도 캐릭터가 단순히 가만히 서있는 게 아닌 응원봉도 흔들고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등의 모션을 세밀하게 표현했으니까요. 그렇기에 없는 부분에서는 다소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대사가 진행되는 장면에서 캐릭터의 스탠딩 일러스트? 도트가 가만히 있다는 것이었고요.-대사에 맞춰 캐릭터의 표정이나 움직임이 변했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되었습니다. 놀라는 표정/움직임, 신나는 표정/움직임 등이요.마무리마무리하겠습니다. 아쉬운 점이 존재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 전반적인 그래픽이나 연출, 게임성 등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말 그대로 캐주얼 타이쿤 게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조금만 @@하면 더 괜찮을 것 같은데'와 같이 말이죠.
8
고요한바위
26분 전
24.09.10 07:38 -00:00
캐쥬얼해서 할만했던 것 같습니다. 카이로 소프트 게임처럼 차기작에서 점점 더 발전된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S1719863276694011
24.09.06
24.09.06 01:36 -00:00
2 °C
ㅇㅇ
OFFICIAL라운지 매니저
24.09.05
24.09.05 07:17 -00:00
527 °C
안녕하세요,라운지 매니저입니다.라운지에 번역 기능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 안내해 드립니다.다양한 유저 분들과 함께하는 라운지에서는다른 언어로 작성된 게시글도 볼 수 있는데요,그동안 번역본을 찾아보기 번거로우셨다면,이제 '번역 보기' 버튼을 눌러번역된 내용을 간편하게 바로 확인해 보세요! 번역보기 버튼은 피드와 게시글 상세에 위치해 있습니다. 📌업데이트 예정일: 9월 11일 수요일업데이트 관련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해당 게시글에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더 많은 분들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라운지,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OFFICIALCM Flint
24.08.16
24.08.16 07:00 -00:00
267 °C
유저의 피지컬과 한계심을 시험하는 게임 ALTF4

What's up! CM Flint입니다.


다들 광복절 잘 보내셨나요?

아무래도 휴일이라서 그냥 푹 쉬시는 분들도 많겠고, 금요일까지 쉬는 계획을 가진 분들도 계실 텐데요,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는 역시 쉬는 날에는 게임이죠!



(역시 쉬는 날엔 머리비우고 게임하는 게 제일 잘 쉬는 방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마침! 스토브에서는 광복절 주간을 맞이해서 무료 게임 배포가 진행 중인데요,

트러블 슈터: 버려진 아이들ALTF4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0원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시에

다양한 '국산' 게임들을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꼭 확인해 보세요!

▶ 대한게임만세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이번 리뷰에서는 현재 0원 이벤트로 인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중 하나이면서

각종 빡침과 강제 종료를 유도하는 것으로 유명한 ALTF4의 플레이 후기를 전달드리려고 합니다.

▶ ALTF4 (스토브 링크)




이미 여러 유저분들께서 플레이해주셨던 게임이기 때문에, 장황한 설명 대신 바로 게임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많은 유저분께서 이미 플레이해 주셨다고 말씀드리긴 했지만, 저는 보는 것 말고 직접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용법이나 조작감을 파악할 겸, 튜토리얼 먼저 진행해 보기로 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처음 진입하자마자 팝업창과 함께 조작 방법을 알려줄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러지는 않더라고요.




이미 다른 여러 게임을 경험했기에, 그냥 이거겠구나 하는 느낌으로 조작해 봤어요.

그런데.. 이게 참 미묘한 조작감이더라고요.

점프를 일단 하면 공중에서 방향을 바꾸지 못하는 점도 있었고, 뭔가 미묘하게 늦게 점프하는 느낌이랄까요?

무엇보다도 이 녀석... 너무 쉽게 죽어요!




다음으로 발사 연습입니다.

게임을 아예 모르고 시작했다면 '탈출 게임에 발사 기능이 있어?'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여하튼 발사할 때에도 조준선이라든지 그런 기능은 없습니다. 그저 감으로만 맞춰야 하는 방식이네요.




그렇게 튜토리얼을 진행하다 보면 어느 기사의 등에 있는 바구니에 안착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많이 보게 될 캐릭터라서 익숙해지면 좋겠군요 ㅎㅎ

기사 캐릭터는 그나마 조작감이 나아지길 바랐지만, 닭보다 못하면 못했지 나아지질 않습니다...






그 외에도 각종 튜토리얼을 진행하고 난 후에는 드디어 포탈을 통해 바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메인 스테이지로 진행하게 되는데요, 튜토리얼에서도 이상한 조작감을 맛보고 난 후라서

본게임에서는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1스테이지를 처음 시작하자마자 누런 갑옷을 입은 병사들이 반겨줍니다.

뭔가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싶어 하는 것 같지만, 그저 길을 따라 지나가고 싶은 저는 방해물로 밖에 보이지가 않네요.

일단 무시하고 빠르게 진행해 보기로 합니다.




어휴... 아주 난장판입니다. 역시 이 병사들은 저의 앞길을 가로막기 위한 장애물들이었네요.

사방에서 튀어나와 길을 가로막기 때문에 튜토리얼에서 배운 구르기를 통해 적극적으로 회피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을 빠르게 써먹을 수 있다는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병사들만 길을 방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론 멀쩡하게 보이는 길이 기사를 하늘 높이 날려버리는 점프대가 되어있기도 하고,

나무로 만든 듯한 병사가 장검을 들고 기사를 끝까지 추적해서 베어버리기까지 합니다.

저는 그저 여길 떠나고 싶을 뿐이라고요...




적극적으로 길을 막으러 오는 방해물이 딱히 아니더라도 가는 길도 수월하지는 않습니다.

닿으면 바로 죽어버리는 가시들로 바닥을 덮어버린 다거나 하는 것들 때문이죠.

이렇게 위험한 장소는 안전한 위치를 찾아 조심스럽게 진행하는 것 외에 답이 없습니다.




드디어 끝이 보이는 것 같네요. 튜토리얼에서 봤던 푸른색 포탈이 저 앞에 보입니다.

눈치채신 유저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이번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기까지 5번의 시도를 했습니다.

오른쪽 위에 'Your 5th Knight'라는 문구가 힌트네요.

사실, 어렵기로 악명 높은 ALTF4 치고 5번이면 매우 쉽게 통과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여기까지만 진행했는데도 뭔가 심상치 않게 오래 걸리겠구나 하는 예감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진행할 수 없던 게임을 클리어했을 때의 쾌감을 생각한다면,

그래도 최종 클리어까지는 도전해 볼 만한 게임이지 않았나 싶네요.

마지막으로, CM Flint의 개인적인 평가를 굳이 해보자면,

도전을 좋아하고 성취감을 느끼기 좋아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지금까지 리뷰한 ALTF4는 스토브 스토어의 대한게임만세 0원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받으실 수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 ALTF4 (스토브 링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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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의리즈시절
24.08.20
24.08.20 02:27 -00:00


덤비면문다고
24.08.16
24.08.16 11:31 -00:00

공략을 보고도 깨기가 어려운 게임...

Chim
24.08.16
24.08.16 08:32 -00:00


OFFICIALCM Flint
24.08.20
24.08.20 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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