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타마린느!! 완료
소마는 샀습니다..7000다이아 정도를 써서 소소하게 스팩업이라도 하고싶은데 뭐가 효율이 좋을까요현제 28000입니다.
몇달전 유행했던 백팩류 게임에 브로테이토를 섞음. 엄청 특별한 시스템은 없지만 익숙한 맛으로 시간 녹일수 있음
지금 나무 뒤에서 손을 어디다 넣는거죠?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the brilliant green (브리그리) =There will be love there 冷たい花 (츠메타이 하나)そのスピードで (소노 스피-도데)Hello Another Way愛の♥愛の星 (아이노♥아이노 호시)어떠녜! 추석인케도- 브리그리 노래 듣기다녜미코의 최애 밴드닷타!20년 전에 활동한 지금도 전설 밴드-
즐거웡!!!!!!!!!!!!!!!!!!
애니로 나올 정도로 명작이라고 해서 지름...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드래곤 크로니클 블랙 티어스 (Dragon Chronicles Black Tears)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장점1. 라이브 2D깔끔한 그래픽에 적당한 라이브 2D가 곁들여지니 크게 특별함이 없어도 좀 더 생동감이 있습니다.스토리 진행 시 나오는 내용 및 캐릭터 카드 전부 컷신이 아닌 라이브 2D 지원됩니다.2. 찰진 타격감카드 형태의 타격감이 가장 좋은 게임인 하X스X 보다 조금 부족한 느낌은 있지만 꽤 찰집니다.공격을 할 때 찹찹 달라 붙는 느낌이 있습니다.3. 플레이 타임여러 조합을 사용할 수 있다보니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길더라구요.각 조합마다 다른 매력들이 있거든요.난이도에 따른 해금도 있어서 2회차 플레이가 거의 강요되기에 플레이 타임이 늘어난 것도 한 몫 해요.단점1. 밸런스다른 밸런스는 어느정도 괜찮지만 유물 밸런스가 좀 아쉽습니다.몇몇 특정 유물이 너무 좋고 그 유물과 어울리는 영웅이 존재하면 시너지가 말이 안 될 정도에요.시전시간 있는 스킬들의 활용성이 떨어지는 것도 큽니다.2. 속도플레이를 하다보면 상당히 답답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각 전투 후 결과창이 특히 답답하게 느껴졌어요.계속 봐야하는데 계속 느린 느낌이 강하더라구요.3. 아쉬운 편의성키보드로 단축버튼을 할거면 전부 다 해주면 좋을텐데 애매하게 해두었어요.전투 시 공격을 숫자 패드로 활성화 했는데 아이템 획득은 왜 숫자 패드 대용 안되게 해서 불편하게 한건지 모르겠어요.TIPS용의 가호 꼭 쓰세요. 범용성이 제일 좋은 유물입니다.다회차 플레이 시 추가 해제되는 영웅 , 유물 , 각인석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출혈 + 파멸의 문장 조합이 정말 편하고 강했습니다.유물은 한번 구매하면 재등장하지 않기에 돈이 정말 급한게 아니라면 파는 것보다 보유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후기하X스X 이후 오래간만에 타격감 확실한 카드 게임을 한 것 같아요.사실 카드 게임보단 RPG에 가깝지만 하는 재미는 카드 같은 느낌이랄까요.영웅 숫자가 적어서 파고드는 요소가 좀 적은 건 아쉽지만 이 부분은 나중에 DLC로 추가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사운드가 분위기와 어울리지만 반복되는 감이 있어서 긴 플레이 타임을 생각하면 좀 물릴 수 있어요.개인적으론 처음엔 사운드 계속 듣다가 어느 순간부터 다른 음악을 틀고 있었네요.로그라이크지만 죽어도 살려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시점에서 그렇게까지 어렵다고 생각 들지 않아서 다크 판타지를 이번에 시작하실 분들이 있다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쁘신 분들을 위한 요약! ※행복반의 최고의 아웃풋! 이게 무료라니 말도안돼! 플탐도 길지 않으니 어서 가서 플레이 하세요! ㅋㅋㅋ 위 아래로 다 울려줄테니!플레이 타임은 2~3시간 남짓이며, ‘봄을 부르는 설녀’ 본편을 플레이하지 않으셨더라도 아무 문제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물론 본편을 플레이하셨으면 조금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겠지만요 ㅋ■ 게임 전반에 걸쳐진 CE’X! 에 대한 은유작가님!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으셨던 겁니까!! 완벽한 신사가 되서 돌아오시다니...게임의 전반에 걸쳐서 유나의 은근하면서도 적극적인 대쉬가 정말 즐겁습니다!진짜 이거 하나만으로도 칭찬을 아낄 필요가 없을 정도네요 ㅋ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은근한 미소가 제 입을 떠나질 않았습니다 ㅎㅎ위에 스샷은 정말 일부에 불과합니다. C'EX를 암시하는 은유가 가득가득 그리고 일부는 (좋은 의미로) 변태 같은 부분이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울 겁니다!정말 게임의 전체에 걸쳐서 이런 은유가 가득 차 있다보니,현실에서 이런 일을 겪을리 만무한 저같은 플레이어에게는 정말 끝판왕급 대리 만족을 시켜줍니다 ㅋㅋㅋㅋㅋㅋ다른 게임들보다 더 좋은 부분은, 일반적으로 “미연시는 사귀기 시작하면 엔딩” 이지만,여기서는 스토리 중반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연인으로써 단계를 밟아가는 장면들이 보여주어 더 깊이 있는 대리 체험을 제공한다는 점일까요? ㅎㅎㅎ + 플레이 하실 분들을 위해 절대적으로 추천 드리는 팁을 하나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이 게임은 CG 회상은 있는데 왜 씬 회상이 없는 걸까요? 그러니 H씬 이전에 반드시 Save 파일 하나 꼭 생성해 놓으세요!반드시 신세질 일이 있을 겁니다. 퀄리티가 아주 그냥 와우!여기서 아무거나 누른 다음에 마우스 휠로 이런 로그 > 이전 대화로 돌아간 다음에 저장! 필수! 별 5개 ★★★★★■ 단! 유나의 서사는, 게임의 주제와 하등 관계가 없다.다른 게임이라면 이 부분은 왠만하면 지적하지 않을 부분이지만, 매 편을 거듭할 수록 장족의 발전을 보이는 행복반이기에 이 부분을 꼭 집고 넘어가서,다음 편에서는 한 차원 더 성숙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욕심에 지적하게 된 점은 양해해 주세요.게임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주제 의식, 그리고 플레이어 눈에 최류탄을 던져 버리는 그 장면, “가까이 있는 이들에 대한 감사.”에 대해서 말이죠.이 주제에 있어서, 실은 유나는 스토리는 이 주제와 하등 관계도 없고 역할도 없습니다.유나가 없어도 아버지는 교통사고를 당했을 테고, 주인공은 아버지의 일기장을 받게 되겠죠.빅빙 이론 시즌 7 - 4화, 레이더스 최소화 中. 딱 이런 느낌입니다.유나를 통해서 갈등이 해결된 것은 당연히 아니고, 주인공이 가지고 있던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의 변화를 이끈 것도 유나가 아닙니다.주제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단 하나의 서사도 유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워낙 능숙하게 스토리를 전개하다보니, 냉정하게 되돌아 보지 않으면 “관계가 없는데?”를 깨닫기 어려울 정도로 스토리는 부드럽게 흘러가긴 합니다만,유나가 주인공의 변화를 이끌어 주고, 그 갈등의 해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주었다면 더욱 완벽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게임을 통해 전달 하고자 했던 주제는, 유나와는 전혀 관계 없이 이 수첩에 다 들어 있었습니다.유나가 의지하고 싶은 남성을 원했기에 사귀게 된다는 설정과는 대조적으로, 게임 내에서 유나가 주인공에게 의지하는 그 어떠한 장면도 없습니다.반대로 주인공의 (술취한) 어리광을 받아 준다거나, 주인공이 힘들어할 때 의지가 되어 주는 등오히려 유나의 그 드넓고 따스한 가슴(?)만 강조되는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ㅠㅠ그리고 시작부터 거의 엔딩까지도 한결같이 퉁명하고 사무적인 말투를 쓰는 주인공은 더욱 “주인공의 변화”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현실에서 평범한 얼굴이라면, 이런식으로 사람을 대하면 즉시 다 떨어져 나갑니다.주인공 얼굴 = 개연성 을 보여주는 행복반의 나쁜(?) 버릇이 또...별개로 주인공의 “사고를 불러들이는 습성(?)”에 대해, 그 원인이나 그걸로 인한 사건등을 떡밥을 재대로 해소하지도 않았습니다.초반에 이것에 대해 많은 언급을 하는데, 어느 순간 싹! 사라져 버리고는 마무리 지어져 버리죠.봄 설녀 본편에 판타지 요소가 들어가 있었기에, 이 습성에 대해서도 뭔가 판타지한 (저주라든가) 무엇인가가 있을 것 같았지만,정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게임 내내 불평들어 주고 힘들 때 의지되는 쪽은 주인공이 아닌 오히려 유나 쪽입니다.■ 반 미니게임 레지스탕스 만세!미연시에 스토리 전개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미니게임은 절대 필요 없다!를 항상 외쳐왔습니다. 그리고 봄설녀 외전은 “미니 게임이 없어도 게임은 충분히 훌륭할 수 있다.”라는 걸 정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비록 선택지와 멀티 엔딩조차 없는 스테틱 노벨이긴 하지만,그래도 주제의식과 직접 관련 없는 미니게임을 빼는 것이 얼마나 훌륭한 게임 몰입도를 보여줄 수 있는지 확실하게 증명합니다.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봄설녀 외전을 엔딩까지 한 호흡에 달려갈 것입니다. 세이브 기능이 필요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게임 내 유일한 선택지이자, 그저 유저의 편의를 위해 넣어 놓고 그것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선택지’■ 마치며...이런 말을 하기에는 조금 미안하지만, 본편 보다도 높은 평가를 주고 싶은 외전입니다.유나라는 누나 같은 캐릭터를 정말 잘 풀어낸 것도 좋고, 게임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도 확실합니다.플레이어를 위로 울려주는 최류탄 구간도 있고, 아래로도 울려주는 C’EX도 있습니다.비록 주제와 연애라는 두 전개가 떨어져 있는 건 아쉽지만, 정말 능숙한 스토리 텔링으로 플레이어를 자연스럽게 인도했습니다.여러분들이 바쁜시간을 쪼개가면서 플레이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더불어 봄설녀 본편을 플레이하지 않은 사람들도 전혀 문제 없이 플레이 하실 수 있으니,외전을 먼저 플레이 해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봄설녀 본편도 플레이 해 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네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무려 무료로 내주신 행복반에게는 두 번 더 감사합니다! ㅋ 촉촉한감자칩🫡🫡🫡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 프로필 👌 추천글 ✨ 인장만들기
안할거같긴한데 7시30분에 공지없으면 그냥 우편행력써야지
지난주에 해서 이번주는 안하고 다음주에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