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에엘라
5시간 전
24.09.07 13:41 -00:00
390 °C
가을 문 열어~~~
결말포함
3시간 전
24.09.07 15:13 -00:00
좀시원해지나 싶더니 다시 열대야;;
내돈돌려줘스토브
8시간 전
24.09.07 10:14 -00:00
394 °C
게시판에 글 오전에 쓴이후로 해킹범이 내 계정 털려고 계속 건드네 ㅠㅠ
STOVE10569042
11시간 전
24.09.07 07:45 -00:00
50 °C
소통도 없지 고객센터 문의 넣어도 답변도 없지제재 매커니즘은 개판이지 ㅉㅉ대기업 위메이드에서 3분기 출시예정작인 레전드 오브 이미르 출시하면 유저들 다 빠져나가겠네
S1717636937818112
7시간 전
24.09.07 11:08 -00:00
그만하시고 나오면 가세여
마레크5비밀정원
12시간 전
24.09.07 06:33 -00:00
0 °C
진심으로 게임 재미나게 잘 만들엇습니다...지루하지도 않고요 할거 진짜 많고...뎅거래사이트 가보심 알겟지만 거의 사이트1~2위 유지중입니다사이트 거래량이 그게임 인기도를 말하는겁니다 그만큼 유저들이 잼잇어한다는거조운영만 잘하면 진짜진짜..개씹흥할거 같습니다......돈이 크게 안되서 운영을,..잘못하나?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운영만 잘하면 진짜 개 갓게임입니다...케릭 밸런스패치노트<<이번처럼 계속 노트 미리 올려주시는게 매우 좋을듯 합니다돈도 버셔야하는데...부담없는선에서 달마다 다야 정액제처럼 파시는것도 좋아보이네요 겜하면서 이정도로 몰입감잇게 겜해본게 오랜만이라...잠깐 끄적여봅니다 무기변경권이나<<<마스터리 변경권<<< 달에 한번정도? 내놓는것도 좋아보여요~로드나인 화이팅입니다~~~제발 오래가게 해주세요 
S1722563885687811
12시간 전
24.09.07 06:14 -00:00
51 °C
Pc하고 너무 차이남...패핑안쓴 pc보다도 그런거 같은데...
S1720583867300911
11시간 전
24.09.07 07:22 -00:00
모바일로만 하는사람으로 pc 패핑 쓰면 20% 위아래 더 빠르다는데...흐드드..영웅 아바타만 있어소 전설 효과네요... 모바일도 사용할수 있음 좋겠어요
플레이 후기
hashiruka48
15시간 전
24.09.07 03:35 -00:00
1 °C
3분 플레이
빛 바랜 날개는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처 처럼 클릭을 하고 단서를 맞추며비주얼 노벨 형식의 스토리도 있으며,여러가지 연출력이 좋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STOVE79239639
24.09.05
24.09.05 12:27 -00:00
13 °C
오늘은 부계정 육성 3일차입니다현재 3일차 계정 프로필 카드3일차 기준으로 무난하게 와이번 파티 만들어서 와이번만 돌고있습니다.고블로뮤 장비는 오른쪽 장비 주옵션 랜덤에 부옵션도 랜덤이고 최종 강화시의 장비점수가 70점 정도밖에 안되서 한 번 강화해보고 스킵하기로 했습니다.어차피 한동안 와이번 토벌 13단계, 정령의 제단만 돌아야하는데 고블로뮤 행동력 쓰는거 자체를 아껴서원정대 1인분 스펙은 좀 늦게 맞추더라도 악몽 미궁까지 바라보고 더 점수 높은 장비 파밍할겁니다.고블로뮤 돌면서 원정대 스펙을 빨리 맞추는게 나쁘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제 기준에서는 필요 없다 생각해서 스킵하는 것 뿐입니다.전투 위임으로 와이번 13단계 돌리고 있습니다.전에 사놓은 펫 분양권으로 펫 뽑기를 진행한 후에 급한대로 A/A 스킬을 가진 토벌펫을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앞으로 매주 펫 분양권을 골드로 전부 매수해서 최대한 펫을 많이 뽑아야합니다.SSS펫을 만들기위해 필요한 분양권 수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이전에 골드 생긴걸로 펫 분양권부터 산게 이것 때문입니다.와이번 13 캐릭들 장비 상태입니다.첫클리어때는 퓨리우스의 목걸이, 반지 0강화안젤리카 모든장비 9강화 무위 목걸이 갑옷 12강화 상태로 깼습니다.사진의 상태는 전복률을 줄이고 클리어 시간을 줄이려고 재화 생긴거로 강화를 더 진행한 모습입니다.와이번 13단계는 나와있는 공략도 많고 세팅별로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원래는 딜러템을 이정도까지 강화할 예정이 아니었는데 강화에서 부옵션이 생명력만 계속 붙어서 부득이하게 강화를 더 많이 하다보니 재화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갔습니다.앞으로 제가 와이번 13단계, 정령의 제단 돌면서 최우선으로 준비중인 것은 크게 두가지입니다.1. 원정대, 악몽 미궁용 전직 캐릭터 전직시키고 스킬트리 룬작2. 전직캐릭터 장비 세팅3. 심연 캐릭터 세팅원정대, 악몽 미궁, 심연 컨텐츠를 먼저 해결하는게 아무래도 중요하기 때문에 얘네들 준비하면서 어떻게 세팅할지도 같이 설명할겁니다. 
7
S1719198433541012
24.09.05
24.09.05 00:15 -00:00
161 °C
옆에서 같이 하는데 한사람은 계속 팅기고 한사람은 계속 돌아가냐? 무슨 게임을 ㅈ같이 해놨어 업데이트만 하믄 ㅈ랄이네뭐 되도 않는 문자방지 쳐 넣으니깐 바로 이ㅈ랄병 나지이상한거 도입하지말고 할줄 아는거만 해라 ㅈ대로 하지말고사과하고 서버 닫고 점검을 해서 빠르게 끝내던가 지들 ㅈ대로하네
S1720688004752011
24.09.05
24.09.05 00:19 -00:00
 다팅기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S1719198132973012
24.09.05
24.09.05 00:17 -00:00
진짜 중소기업 티내는것도 아니고 유저가 우습냐?? ㅆㅂ 이런게임에 돈주고해야대냐?
감고양이
24.09.02
24.09.02 15:42 -00:00
920 °C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스토브 인디 커뮤니티 담당자 분께 물어보니 NC, 넥슨, EA, Ubisoft 등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의 게임역시 '모두 편하게 리뷰해도 된다.'는 답변을 들었기에 정말로 편하게? 게시글을 작성합니다.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상관없이 앞에 인디콘텐츠_라 붙이면 된다고 합니다.)게임이름호연게임가격부분유료화게임다운PC, 모바일한글지원자체지원[국산 게임]들어가기 앞서구매했던 물건이 초기 불량 걸려서 머리가 복잡한 감고양이입니다.(컴퓨터 조립하는데 문제가 해외직구한 물건도 포함되어 있다 보니...) 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호연'이라고 하는 액션, 어드벤처, RPG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각종 커뮤니티 + 유튜브 등에서 해당 게임이 나오기 전부터 '과금은 어떻게 될 것이다.', '어떤 내용의 게임이다.', '아마 이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느낌으로 수많은 영상들을 접하게 되었고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여 정식출시 당일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플레이 영상리뷰짧게 요약하자면 플레이하는 동안 시간을 낭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방치형 게임에 가까운데 AI, 서버렉, 어중간한 자동화 등으로 인해 게임을 진행시키려면 수동조작을 해야 했으니까요.우선 게임의 스토리는 이러했습니다.호연문의 마지막 후계자인 유설이 무너진 문파를 다시 부흥시키고 복수하기 위해 노력한다.로 요약이 가능했습니다. 온라인게임의 특성상 엔딩이 나올지 미지수이며 나온다고 해도 멀티 엔딩이 아닌 1개의 엔딩밖에 없을 거라고 추측되었습니다.(엔딩이 안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게임의 조작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PC 기준 WASD로 이동, F로 공격. 스페이스바로 회피기 등 키보드와 마우스로 하는 RPG를 해보셨다면 익숙한 형식으로 되어있었고(스킬 사용, 기본 공격 등은 설정으로 자동사 용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더해 퀘스트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진행되기에 조작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다만 일부 보스전이나 퀘스트 등에서는 자동조작이 안되는 경우가 존재하다 보니 수동으로 조작해야 했습니다.게임의 진행 방식 역시 간단했습니다. 퀘스트를 클리어한다 > 스토리를 본다의 반복이었으니까요.퀘스트의 경우 주로 '@@을 @@마리 잡아오시오', '흔적을 따라가시오', '무언가를 부수시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전투시스템은 실시간 전투와 턴제 전투로 나뉘었는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실시간 전투지만 PVP등에서는 턴제 전투로 이뤄졌습니다.(간혹 보스전에서도 턴제전투로 이뤄졌습니다.(호연의 움짤은 녹화 잘못하여 프레임이 끊깁니다.) 원펀맨과 동일한 느낌으로 연출한 장면이 존재했습니다.그래픽은 3D 애니메이션, 그중 카툰 그래픽을 갖고 있었으며 추후 언급할 단점으로 인해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적어도 초기 공개 일러스트만큼... 즉 카툰이 아닌 애니메이션 그래픽으로 출시했으면 좋았을 거라 판단되었습니다.)사운드의 경우 개인적으론 장점이라 생각되었습니다. BGM이 따로 다운로드해 연속으로 듣고 싶다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꽤나 잘 만들어져있다고 생각되었으니까요. 효과음 같은 것의 경우는 그냥 평범한 수준이라 생각되었습니다.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게임 진행을 짜증 나게 하는 버그가 존재하였으며(AI, 서버 등) 잡담을 좀 하자면...아무래도 NC에서 만든 게임이다 보니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은 과금의 구조였습니다. 아무래도 아인하사드없다고 해놓고 이름만 다른 것을 출시하기도 했고 몇십억을 사용한 '고객'을 호구로 보는 곳이니까요.그래서 확인해 본 결과는... 과금, 정확히는 적어도 캐릭터 뽑기에서는 다른 게임들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좌측 : 우마무스메, 중앙 : 트릭컬, 우측 : 호연제가 요즘도 즐겨 하는 게임인 우마무스메와 트릭컬의 캐릭터 뽑기와 비교하자면(패키지 상품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현금 재화를 구매한다는 가정하에 적겠습니다. 1트럭이란 게임 내에서 구매 가능한 가장 비싼 유료 재화를 말합니다.)호연트릭컬 : 리바이브우마무스메1트럭 가격[첫 회 2배 재화 획득 가능]96,000원[첫 회 2배 재화 획득 가능]99,000원 [척 회 2배 재화 획득 불가]99,000원1트럭시 획득 유료 재화신석 4,800개엘리프 3,750개쥬얼 5,000개캐릭터 10회 뽑기 가격[6번 가능] 신석 1,300개[3.7번 가능] 엘리프 1,000개[3.3번 가능] 쥬얼 1,500개픽업 캐릭터 등장 확률약 0.1%[약 3번 먹으면 1개 획득 가능한 조각은 0.5%][픽업이 아닌 픽업과 동일한 등급의 캐릭터 뽑기의 경우 0.5%]0.8%0.75%물론 다른 게임과 달리 연계 스킬과 같은 것 때문에 제대로 게임에서 캐릭터를 사용하려면 중복이 반강제되고 좋은 캐릭터를 얻기 위한 뽑기 확률이 다른 게임에 비해 매우 낮지만(픽업 뽑기를 포기고 픽업과 같은 등급의 캐릭터만 뽑아도 된다고 하면 확률은 다른 게임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낮은 등급의 캐릭터 즉 과금 없이 쉽게 뽑을 수 있는 캐릭터로도 스토리를 미는데 문제가 없었고, 필드 PK가 없어 필요 이상으로 강해질 필요가 없기에 적어도 지.금.까.지.는 과금에 의한 문제는 없었습니다.(새로운 지역이나 새로운 컨텐츠 등록 시 팝업 형식으로 과금 유도하긴 하는데 쿠키런 킹덤과 같이 많은 게임들에서도 하고 있기에 그거 가지고 과금 유도가 심하다고 말할 순 없었습니다. 유료 재화로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긴 하지만 랭커가 될 생각이 아닌 이상 과금까지 해가며 할 필요는 없어 보였습니다. 현금 재화로 강해지는 횟수 제한도 존재했고요.) 다만 과금보다는 다른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연계 스킬등을 획득하기 위해 게임 재화가 필요하지만 게임내에서 수급이 가능한 수준이였습니다.)-장점-1. BGM-놀랍게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BGM 하나 정도는 장점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따로 다운로드해 듣고 싶을 정도로 훌륭하진 않았지만 전반적인 게임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리는 아기자기하고 밝은 BGM을 갖고 있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NC + 아기자기.... 트리스터M?)-단점-1. 전투-소위 플레이어가 해야 할 게 없고 그저 지켜만 봐야 하는 게임을 딸깍 게임이라고 합니다.(마우스로 클릭하는 소리)-보통 자동 사냥이 존재하고 컨텐츠는 없는 게임들을 은유적으로 비판하는 데 사용하는 말인데, 이 게임은 나쁜 면으로 딸깍 게임이 아니었습니다.-분명 딸깍 게임이긴 한데 AI가 멍청하고 서버도 불안정해서 적들은 공격하는데 아무런 동작도 하지 않는 경우가 존재하다 보니 반강제로 지켜보며 수동조작을 해야 했습니다.2. 연출-기존 NC 게임 유저들보다 저연령층을 타겟으로 만들었다곤 하지만 20~30대가 아닌 10대 미만 어린이들을 타켓으로 만든듯한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마치 어릴 적 스폰지밥이나,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 등 니켈로디언에서 봤던 만화(저연령층들이 보는 만화)를 보는 것처럼 유치하고, 뻔한 연출을 계속하여 보여줬습니다.-더군다나 캐릭터가 카툰 그래픽이다 보니 더욱더 유치하다는 느낌이 들었고요.자신 문파 무너졌다고 울은지 40분 밖에 안 지났는데 돈을 밝히는 모습(해적들이 마을 사람들에게 강도질해서 모은 돈 + 해적들이 마을 여자들 납치 중)3. 캐릭터성-분명 주인공은 무너진 문파를 다시 부흥시키고, 문파를 무너트리고 가족 같은 동료?들을 죽인 악당에게 복수를 하려는 캐릭터인데, 그 중요한 장면을 보여주는 컷신을 제외하곤 돈에 미쳐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을 여자들이 납치당했고 훔쳐진 돈임에도 불구하고요.-물론 게임 출시 이전부터 주인공이 돈을 밝힌다는 컨셉이 존재하고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돈에 집중하는 보습을 보여주진 않지만 그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있다기보단 계단처럼 단계별로 진행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주변 인물들 역시 그러했고요.(아니 납치된 사람이 납치한 사람의 유사펫덕분에 탈출할 수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되잖아요...)4. UI-UI가 직관적이지 않고, 보고자 하는 것을 바로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대표적으로 영웅 서고가 있는데, 이 영웅 서고를 보는 방법은 3가지로 영웅 서고에 등록 가능한 캐릭터를 획득하여 시스템 알림으로 온 것을 통해서가 첫 번째, 성장 안내서 > 게임 팁 > 성장 > 영웅 서고 이렇게 들어가는 게 두 번째, 마지막으로 메뉴 > 가문 > 영웅 서고로 들어가는 게 세 번째였습니다.-이런 식으로 시스템상 존재하지만 유저가 보려면 매우 힘든 것들이 다수 존재했습니다.마무리마무리하겠습니다. 의외로 과금 부분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NC라는 이름이어서 과금 유도가 심하다는 느낌을 줘서 그렇지, 다른 게임과 비교해보면 비슷했으니까요. 다만... 게임을 하는 동안 계속해서 '이거 하나만 하기엔 시간이 아깝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게임성이 훌륭한 것도 아닌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AI와 서버 문제로 수동조작이 어느 정도 필요했기에 '원래라면 켜놓고 다른 행동을 해도 될 게임인데 게임 문제로 직접 조작해야 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추가-다른 글에서도 이야기하지만 저는 제 글을 리뷰하기 전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참고를 하는 편입니다. 게임을 하는 동안에는 생각했지만 글을 작성하는 동안 까먹은 장/단점이 발견할 수도 있고 '이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그런 입장에서 다른 분들이 단점으로 이야기하는 것 중 제가 단점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2가지 존재합니다.하나는 과금이고(이 부분은 위에서 말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그래픽인데, 많은 분들이 '2024년 신작 게임 같지 않은 그래픽'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물론 훌륭한 그래픽은 아니지만... 해외 게임들 많이 하다 보면 이 정도 그래픽은 평범하거나 오히려 잘 만든 편에 속한 그래픽이다 보니 단점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애초에 '플스 1감성 그래픽입니다.'라며 폴리곤 덩어리들을 출시하는 곳이 해외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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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비면문다고
24.09.03
24.09.03 01:37 -00:00
원신 잡겠다고 만들었는데 이거 할 바엔 원신하는 게 낫다는 평이 기억에 남네요 ㅋㅋ
흐르는강물을거꾸로거슬러오르는연어들처럼
24.09.06
24.09.06 02:23 -00:00
제 유튜브알고리즘에도 많이떠서봤는데 게이머입장에서 아쉬운부분들이 몇개 있다구 하더라구요(반대로 장점만봐도 좋은점도 많다고생각함.)플레이는 안해봤는데 그래도 한 번 해보고싶네요 (이슈가되면 해보고싶은)
겜마고I꽃보다사내들
24.08.25
24.08.25 02:22 -00:00
726 °C
안녕하세요!!여러분!!오늘 소개 해드릴 게임은 오늘부터 동거1일차R 입니다..!!이 게임도 작년에 playX4 갔을 때 봤던 게임인데요.최근에 출시를 했더라고요!그래서 바로 플레이 해봤습니다..!그럼 바로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스토리이 게임의 스토리는 웹 소설을 보는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옴니버스식 일상 물이라 스토리가 진지하거나 긴장감 있지 않고 잔잔하고 편안해서 힐링하기 좋았습니다.원래 미연시가 사귈듯 말듯 그 간극에서 나오는 풋풋함이 메인이고 사귀고 난뒤 알콩달콩 스토리는 뒷전인 편이 많습니다.그런데 이 게임은 사귀기전의 내용은 과감히 스킵해 버리고 바로 사귀고 난뒤의 순애물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게 특징입니다!먼저 기본 골자부터 소개해 드리자면 평범한 대학생 "이유진"은 어느 날 침대에서 눈을 떠보니같은 학과의 여신인 유세린이 옆에 누워 있었습니다!알고보니 주인공은 어젯밤 술김에 고백을 해버렸고 유세린은 그것을 승낙하고 같은 침대에서 자버린 상황 인겁니다!주인공 입장에서는 자고 일어났더니 학교의 여신이 자신의 여자친구가 된 꿈만 같은 상황입니다..!!!크윽..정말 부럽네요..그렇게 주인공은 세린이와 알콩달콩 사귀던 도중 세린이가 주인공의 집에서 동거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그렇게 시작되는 주인공과 세린이의 알콩달콩 동거 생활이 스토리의 전반적인 내용입니다.중간 중간에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하는 주인공과 스토리 후반에 얽혀 있던 비밀들이 풀리면서 내용이 제법 진지해 지긴 합니다만...그래도 매우 가벼운 편에 속하죠.스토리 진행이 옴니버스 식이라 이어지지 않고 챕터 별로 스토리가 다 다르고 챕터 하나도 그렇게 긴편이 아니기 때문에 플레이 하기에 부담이 전혀 없었습니다.소재부터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판타지물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장르문학(웹소설)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스토리 중간중간에 나오는 귀여운CG는 매우 따봉입니다!만약 자신의 집중력이 약하거나 순애물을 좋아하단다면 만족할만한 스토리 입니다!미니게임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챕터이외의 사이드 스토리들을 진행 할수 있습니다.사이드 스토리는 한 챕터당 3개만 볼수 있고 사이드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 초코 " 라는 재화가 필요합니다.이 초코는 다음과 같이 타이밍에 맞춰서 마우스를 클릭하는 미니게임으로 얻을수 있습니다.난이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매우 쉬운거 같았습니다.게임 플레이 중에 딱히 초코가 부족하다고 느낀적도 없습니다.그리고 사이드 퀘스트를 진행하면 " 주사위 "를 얻을수 있는데요.주사위는 " 타워 " 라는 곳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타워에서는 사이드 퀘스트에서 얻은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올라갑니다.각 층에는 옷 , 헤어 , 초코 등 리워드 들이 존재 합니다.미니게임이 저거 하나밖에 없고 사이드 스토리 또한 계속해서 같은 장소에서 텍스트만 바뀔뿐 흥미로운 사건이나 그런게 없기 때문에 매우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심지어 사이드 스토리는 더빙도 안되어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물론 챕터를 많이 본 후반부에 사이드 스토리를 더 풀어주긴 하지만 초반 - 중반이 지루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커스텀마이징타워에서 얻는 옷,헤어 등을 세린이 한테 입힐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데요.저는 이게 게임의 중요한 하나의 축을 담당한다고 생각합니다..!의상은7종류 헤어는 11종류가 존재합니다.저렇게 입힌 옷과 헤어는 사이드 퀘스트를 진행할때 적용 됩니다.내가 좋아하는 옷 , 내가 좋아하느 헤어를 한 세린이를 볼때마다 마치 진짜 연애를 하는거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그리고 세린이한테 내가 좋아하는 옷과 헤어를 입히기 위해서 주사위를 얻을려고 사이드 퀘스트를 하는.이렇게 시스템이 매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게 기획적으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역시 종류의 가짓수가 조금 적다고 느껴지는데요.만약 갯수가 많았다면 많은 사람들이 더욱 만족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후기게임이 매우 가벼워서 리뷰도 매우 짧은거 같습니다..작년에 봤던 게임인데 스토어에 신작으로 올라와 있는걸 보고 놀랐습니다.무사히 출시하고 버그도 잡으면서 다음 작품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뭔가 잔 버그가 종종 보였는데요.대표적으로 챕터11이 끝나면서 다음씬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진행이 안된다던가스킵 버튼을 눌러도 일반적인 속도로 진행된다거나 유리가 갑자기 커진다던가 하는..하지만 대부분 사소하고 이번이 첫 출시인 만큼 이해해야 할 부분 이라고 생각합니다.사실 게임 출시만 해주것도 매우 감사합니다..그리고 스토리가 매우 가벼워서 각잡고 플레이 하는게 아니라 생각 날때마다 해도 부담이 없어서 매우 좋았습니다.그리고 지난 챕터의 스토리를 간단하게 포스트잇 형식으로 볼수 있던것도 게임을 가볍게 만드는데 한몫한거 같습니다..!세린이를 제 마음대로 꾸미면서 스토리를 진행하고 선택지에 따라 퀘스트의 만족도가 달라지니 정말 세린이아 연애 ,나아가 마음을 교류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사실 연애란게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면서 맞춰 가는거 아니겠습니까??사실 저도 연애를 안해봐서 뭔지 모릅니다..이걸 게임에서 느낄수 있다니..정말 커스텀 마이징 시스템은 신의 한 수 였습니다!스토리또한 웹소설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억지 전개 없이 매우 매끄럽게 전개되어 불편함 없이 즐길수 있었습니다.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미연시 리뷰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스토어 링크 : https://store.onstove.com/ko/games/3800세린이는 보면 볼수록 정말 귀여운거 같아요..!
7
덤비면문다고
24.08.25
24.08.25 09:11 -00:00
다른 리뷰도 읽어보니 아무래도 여주인공 옷입히기에 더 집중이 된 게임 같네요. 리뷰 잘 읽었습니다!
S1725275636999100
24.09.02
24.09.02 11:43 -00:00
어 리얼~간접 연애 감정 ㅎㅎ
히얍히얍탓탓
24.08.07
24.08.07 07:28 -00:00
154 °C
벤 징징이들 특


무과금 or 다이아옮겨본내역있는계정들 


이거 초뤠아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실화사건


캇캇캇!!! 클린나인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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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슈슈퍼노바1
24.08.07
24.08.07 07:30 -00:00

과금해서 아바타뽑고 다했는데 먼 개소리냐 

161774731
24.08.07
24.08.07 07:32 -00:00

과금했으면 고소 가능 ㄱㄱ

히얍히얍탓탓
24.08.07
24.08.07 07:28 -00:00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