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LASS MMORPG 로드나인 안녕하세요. GM 유바르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풍성한 가을과 함께 찾아온 한가위를 맞아, 로드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석 기념 특별 보상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한가위 보름달처럼 가득 찬 보상을 받아가시고,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하시면 매일 특별한 선물을 우편함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모두 받아가세요! ■ 이벤트 기간: 9월 11일(수) ~ 9월 24일(화) (총 14일간) ※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회, 오전 10:00 보상이 우편으로 지급됩니다. ■ 이벤트 내용 이벤트 기간동안 아래 아이템을 매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 9월 11일 ~ 9월 24일 (총 14일간) 황금 달빛의 숫돌 30개 (매일 지급, 총 420개 지급) - 9월 14일 ~ 9월 18일 (총 5일간, 매일 1회)황금 달빛의 복주머니 10개 (총 50개)시간의 조각 2,000개 (총 10,000개)무기 강화석 20개 (총 100개)방어구 강화석 20개 (총 100개)숫돌 선택상자 10개 (총 50개)엘세라 음식 상자 5개 (총 25개)화려한 전리품 5개 (총 25개) ※ 유의 사항 - 우편함을 통해 당일에 해당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아이템은 게임 내 계정 우편함으로 지급됩니다.- 보관 기간이 지난 경우 우편은 삭제되며 복구 또는 재지급 되지 않습니다. (보관기간 1일)- 기간, 보상은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될 경우 공지를 통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너프할때는 팔다리 다 잘라버리더니..고작 이거냐?이미 한참전에 앰회맞출려고 시간과 노력 다이아 쏟아 부어서 다 맞춰놨는데...이제와서 뭐 어쩌라구? 개발자야 맨손 챙기는척 하지마라. 이미 99% 맨손유저들 다 접었다.. 그리고 오늘 남은1% 접는다. 알겠냐?
2번 시전할거 1번 시전으로 줄여드릴게대신 마나소모양은 2배야~스킬 쓸테면 써봐~ ⌒,.^ γ 김취
접고 떠납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 되세요~로스트아크 안해봐서 알빠아니구 내 인생에 스마게에서 출시는 하는 겜은 믿고 거릅니다.ㅎㅎ로드나인만큼 발암 크게 오는 겜 정말 처음이네요.오딘/나이트크로우 보다 빠르고 완벽하게 폭망할게 눈에 선하네요 ^^근데 무슨 리니지에 비빌 깜냥이나 되겠나 싶네요 ^^쓰레기 리니지에 질린 사람인데 그 쓰레기보다 더한 쓰레기가 로드나인한두번 실수라고 생각해준거지... 오늘 꼬라지보니 빠른 손절이 해답이었습니다.
아니 지속스킬 키면 엠피가 없어서 스킬도 2-3개 쓸까말까라니까 지속시간 늘려줬으니 엠소모를 증가시키고 효과는 70퍼이상 감소?이것들 돌아이 아니야??스킬데미지 10증가??걍 평타한방 더때리는게 더 쌜것같은데??이럴꺼면 상향을 하지마 그냥엠피 소모관련 개선이 먼저지 데미지 올리면뭐하냐 쓰질 못한다니까???70렙스킬 엠피소모감소 150??미쳔나 진짜ㅋㅋ 원래 800을 600대 만들어줘서감사합니다 대가리 박을까???ㅋㅋㅋㅋ정신나간 상향이네 이래놓고근거리 상향 끝났으니 원거리 상향한다고원거리는 더좋아지겠네??이번 패치로 근거리 원거리간의 갭이 얼마나줄어들것같아?? 근데 근거리는 상향 끝냈으니 원거리도 상향 하면 갭이 더 커질것같은데 개발자 정신 넋빠진샊잌ㅋㅋ
가격은 3개 (각 2달러) = 약 8천원, 5개 (각 1.8달러) = 약 1.2만원, 그렇게까지 구입할 게임은 없지만 10개 (각 1.5달러) = 약 2만원 - 출시 가격이 조금 가성비 안맞에서 찜목록에 잠재워 두었던 Maid of the dead (야겜 아님, 소위 유사 야겜)메이드 + 좀비로 만든 뱀서 라이크 게임. 단, 이거 스위치 버전은 한글로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한글판 원하시는 분은 패스! - 일본 우키요에풍의 특이한 아트 스타일의 횡스크롤 액션 환상풍마전 (GetsuFumaDen: Undying Moon)살짝 고난이도긴 하지만, 특유의 개성적인 아트 스타일 하나 만큼은 살면서 한번 경험해 보면 좋은 게임입니다. - Banner of the maid아직 안해본 사람은 지금 사세요! 나폴레옹 시대의 판타지를 그린 (하필 이것도 고난이도) SRPG!정말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꿀잼 미소녀 전략 게임입니다! - The Legend of Tianding대만의 홍길동을 그린 명품 액션 비뎀업! 대만의 일제 강점기 독립 운동의 영웅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꿀잼 액션 게임입니다. 위 라인업 중에서 유일한 압도적 긍정적 👍 -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의 짭 - Project Heartbeat하지만 창작마당을 지원하기에, 프디바의 모든 음악이 포팅되어 있는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직접 만들수도 있지만, 우리에게 그럴 시간은 없죠 ㅋㅋㅋㅋㅋ 그냥 즐깁시다! + 회소의존 (The Chrono Jotter)은 스토브 한글화로 여기서는 사지 마세요. 러브 앤 시리즈도 스토브 한글 독점 (이지만 19금은 스팀 독점 ㅠㅠ) + 써니 카페는 안해봐서 몰?루. 한글 지원이지만 스토브에서 구입해서 응원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https://www.fanatical.com/en/pick-and-mix/build-your-own-bento-bundle
솔까 느낀점 애기한다원거리 // 나도 지팡이가 주지만 이개련들은 초반에파밍하고 그걸 팔아서 다이아 많이 벌었음근접보다 이득 많이 본건 맞잖아어느 게임가면 고렙갈수록 원거리들이 방어가 쪼달리는건 매한가지임 활 = 공속 넘사 경험치 넘사 어느 게임가도 마찬가지지만 다른게임보다 활이 좋게나옴지팡이 = 활보다 공속은 낮지만 DPS가 겹사할때 템 우선권 좋음 광역기가 시원시원함석궁 = 느린공속 이지만 평타 딜이 쌔서 겹사할때 개인적으로 지팡이보다 석궁이 템 잘먹음 근접 // 초반 원거리들한테 다뺏김 템못먹음 겹사 하면명 와도 돌림빵임 ㅡㅡ 초반에 개역함전방 = 유지력은 좋지만 낮은 데미지 경험치 가 너무 적게 들어와서 초반 렙업 하기힘듬 초반에 역함이 올라옴단검 = 딜이랑 공속은 쌔지만 물몸 어느 게임이나 암살자는 이럼 << 요놈은 극 현질러들만 해야함 무소과금은 하지마셈맨손 = 유지력은 아직 좋음 1:1 몬스터 사냥에서는 유지력 넘사 하지만 2:1 상황에선 전방쪽이 유지력이 좋음검방,전투봉 존나게 애매모함 그냥 버리셈 ㅡㅡ그리고 누군 이래서 사기다 ** 떨지마셈그렇게 키운 케릭이면 쌘건 당연한거임 지들은 현질도 안하면서 다른 직업 이 좋다 좋다하는데 쳐키워보고 말해보셈검방 전투봉 빼고 다 65찍었네 ㅡㅡ 씌부레것
지그문트와의 최종 결전 전에 라하르트가 제레온에게 조언하는 장면과제레온이 결국 탈영을 한 스토리가 너무 보기가 힘들었다아무리 그래도 둘 다 태양의 기사단인데..만약 개편을 한다면 대충 이런 식이면 좋겠다.우선 지그문트와의 최종 결전 전에 라하르트가 제레온에게 조언하는 장면을 삭제<지그문트와 최종 결전 전> 라하르트가 간부들과 회의를 하기로 한 텐트로 향함라하르트는 텐트에 들어가기 전에 제레온이 자신의 손을 보며 벌벌 떠는 모습을 봄라하르트는 텐트에 들어가서 간부들과 회의를 시작함진형과 병력 편성 이야기가 시작되자라하르트는 텐트에 들어가기 전에 제레온이 벌벌 떤 모습이 생각남 라하르트는 전쟁에서의 승리를 최우선 순위로 생각하고 병력 편성과 진형을 짬그리고 제레온을 그나마 안전한 생존 확률이 높은 데에 배치를 함제레온은 라하르트에게 자신도 함께 선봉에서 싸우겠다고 말함라하르트는 제레온의 떨리는 주먹을 지켜봄 그 이야기를 옆에서 듣던 루드벡이 햇병아리가 헛소리하지 말라고 혼을 냄라하르트와 루드벡 포함 태양의 기사단원 모두 제레온을 어느 정도 인정함 태양의 기사단원 중에서 제일 어리고 미래가 기대되는 막내임 <전쟁 시작 전>라하르트가 태양의 기사단 모두 앞에서 자신들이 승리할 것임을 외치며 사기를 돋움대충 우리는 태양의 기사단! 베른의 창! 여왕의 기사!<전쟁시작>선봉에서 처리 못한 몬스터를 제레온쪽이 처리하지만 수가 많아도 너무 많음비아키스가 됐든 카마인이 됐든 하늘에서 전장의 상황을 지켜보면서혼자서 처리하기에 만만하고 거슬리는 제레온을 먼저 무력화 시키기로 함제레온을 공격해서 기절 시키든 포탈로 다른 데로 보내든 아니면제레온이 방벽을 펼치고 있는데 독 안개로 시야를 차단시키고제레온의 전우들을 차례로 쓰러트려 비명을 들려주게 하든 암튼 무력화 시킴<선봉쪽은 전투 끝>라하르트 부상급히 제레온쪽을 도와주러 감제레온쪽에 도착몬스터가 바글바글함 라하르트가 몬스터가 됐든 비아키스가 됐든 카마인이 됐든싸우다가 전사함<전투 끝, 승리 아닌 승리>수많은 시체 속에서 쓰러져 있는 생존자를 발견 생존자는 제레온 한 명 뿐 그런데 제레온만 너무 멀쩡함에아달린 빼고 모두 제레온을 겁쟁이 배신자라고 생각함시체들 속에서 숨어있던 쥐새끼라고 욕함<제레온의 일기 내용이나 버릇>자신이 정말 모두가 말하는 배신자 쥐새끼가 아닐까 하며 자책하는 글이 다수 있음정신이 붕괴 할 것 같을 때마다 모래시계를 만지는 버릇이 있음매일 모래시계에 힘을 축적하며 복수를 다짐함 ← 이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 하는 설정 더 이상 겁을 먹을 때 손을 안떨음 ← 이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 하는 설정 <스토리의 끝>지금 스토리처럼 모두를 지키고 죽음
재밋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투표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죠 아마도?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걸 뽑아보자면학생 부문에서 요거 대박이죠플레이는 '전진하며 쏜다' 굉장히 단순한데 거기에 로프를 얹으면서 속도감있고 스타일리쉬하고 굉장히 재밌었습니다되게 익숙한 이름이 보여서 옆에 창작자를 눌러봤더니 '가짜 하트'를 만든 블랜비였더라고요물론 저는 얼엑 단계만 해보고 이후 업데이트 내용은 안 해봤지만... 얼엑의 단점 한 번 하고 나면 손이 안가요라저는 방송으로만 즐긴 페이퍼 플리즈와 비슷한 게임이었는데, 직접 해보니까 '아니 내가 뭘 놓쳤지?' 이 말이 자동으로 튀어 나오더라고요아트도 괜찮았고 꽤 기대가 됩니다이건 개인적으로 전작인 '서바이벌 서클'이 할 거 없던 시기에 딱 등장해서 꽤 재밌게 했던 좋은 기억이 남아있는지라 반가워서전작의 주역들을 카와이해진 그림체로 활용하면서 스케줄과 호감도 같은 시뮬레이션 요소도 많이 넣고 역시 기대가 되는 부분김가은...... 공략... 후욱후욱이 밖에도 재밌는 것들 많으니까 충분히 즐겨 보시고 투표는 마지막 날이니까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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