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70463667
16분 전
25.03.19 16:05 -00:00
0 °C

UID - 814146813

엔젤건
5시간 전
25.03.19 11:43 -00:00
90 °C

ㅎㅇ

Kario9
7시간 전
25.03.19 09:46 -00:00
3 °C

레드 데드 리뎀션 2. 

때로는 위험한 무법자 갱단과 목숨을 건 혈투를 벌여야 할 수도 있지만,

마을 사람들과 정겨운 시간을 보내며 낭만 넘치는 서부 시대의 삶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말을 타고 드넓은 자연을 이곳저곳 누비며 맘껏 달려보고 싶습니다.

크루 한유영
3시간 전
25.03.19 13:32 -00:00
112 °C

🙇🏻‍♀️안녕하세요🙇🏻‍♀️

토토노(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의 엔딩을 본 지

9일이 지났습니다

.

.

.

아직도 힘들어요

후유증 때문에

제가 게임픽! 리뷰를 작성하면서

넣고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대왕? 스포가 될 거 같아서

지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계속 생각이 나고 아른거려서

지금!!!!

공개하려고 합니다.

그 전에~~~~~

제가 J-POP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토토노를 플레이 하면서

아오이와 미유키의 이미지와 맞는 J-POP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주의🚨🚨🚨

⭐️⭐️엔딩에 대한 스포가 있습니다⭐️⭐️

엔딩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제가 느낀 캐릭터의 서사,이미지를 보고

노래를 선정했기에 스포가 있습니다!

<아오이의 테마곡>

- ロクデナシ(로쿠데나시)「ただ声一つ 」 -

아오이의 엔딩까지 보고

저는 이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로쿠데나시의 ただ声一つ(그저 목소리 하나)

타다코에히토츠 라고 읽습니다

제가 이 곡을

아오이의 테마곡으로 

뽑은 이유는

(가사 일부)

吐き出す気持ちは簡単で

내뱉어 버리면 마음은 편할텐데

でも生きるの難易度高すぎて

하지만 살아가는 난이도는 너무 높아서

どうにもとけない問だらけ

어떻게 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투성이

さっぱりきっかり前向いて

똑바르고 곧게 앞을 향해

なんてしなくていいから抱きしめて

같은 건 하지 않아도 되니까 안아줘

愛をひとつまたねまたね

사랑을 하나 또 보자 또 보자

[출처] 오직 목소리 하나 (ただ声一つ) / MIMI ft. 로쿠데나시 (ロクデナシ) - 가사, 독음, 번역|작성자 모자

아오이가 신이치(주인공)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너무 슬퍼요

아오이의 비밀을 신이치에게 밝혔으면

오해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고

하지만 아오이는 살기 위해 그렇게 해야만 하니까

또 다시 사랑을 찾아서 떠나는 모습이 떠올랐어요..

<미유키의 테마곡>

-Ado  「Aishite Aishite Aishite」-

Ado는 J-POP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이 곡은 원래 Ado의 곡이 아닙니다

하지만 왜 Ado의 버전으로 가지고 왔냐?!

원곡 kikuo의 느낌보다는 파워풀한 Ado의 음색이

더 미유키와 잘 어울려서 가지고 왔습니다!!

또한 이 곡도 가사가 참...

미유키스럽습니다.

(가사 일부)

怒らないで 見捨てないで どこもいかないで(ねえ)

화내지 말아줘 버리지 말아줘 어디에도 가지 말아줘
ねえ ねえ いい子でしょかわいい子でしょ

그치? 응? 착한 아이지? 귀여운 아이지?

クラスの誰にも負けない キレイないい子でしょう(ねえ)

이 반의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예쁘고 좋은 아이겠죠

あの子よりも どの子よりも 誰も 彼も 私を見てよ

저 아이보다도 어느 아이보다도 누구든 그도 나를 봐줘

愛して 愛して 愛して もっともっと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좀 더 좀 더

愛して 愛して 狂おしいほどに

사랑해줘 사랑해줘 미쳐버릴 정도로

苦しい 離さない 苦しい もっともっと

괴로워 놓지 않아 괴로워 좀 더 좀 더

幸せなの ah, ah

정말로 행복해

이 곡은 미유키가 작사한 것 같아요

모든 얀데레에게 해당되지만요

미유키가 반에서 예쁘고 좋은 아이로 비춰지는데

현실은 연기를 하고 있던 미유키를

잘 표현한 곡 같아서 테마곡으로 뽑았습니다.

그리고 집착하는 미유키의 모습.....

오직 미유키만

이 노래가 아니면 미유키 테마곡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제가 평소에 듣는 J-POP을 기준으로

두 캐릭터의 테마곡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유키 사진입니다

어떠셨나요?!

공감이 가시는지요..

1 / 6
크루 박건우
2시간 전
25.03.19 13:51 -00:00
로쿠데나시 릴스 들으면서 한 번쯤 들어본 노래인데 이렇게 제대로 들어본 적 처음이에요.. 캐릭터들이랑 찰떡인듯~, 그리고 아도 5월달에 킨텍스 와서 공연한대요~,, 
STOVE170398605251111
10시간 전
25.03.19 06:39 -00:00
0 °C

ㅊㅊ

플레이 후기
GomGomNoob
12시간 전
25.03.19 04:13 -00:00
20 °C
27분 플레이

재미있지만 저한테는 어렵네요
쉬움 난이도에 9 목숨, 무한 컨티뉴로
폭탄 꼼수가 없으면 게임 진행이 불가능에 가까운..
탄막 슈팅을 잘하시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거 같아요
설정을 이것 저것  건드릴 수 있는게 좋아요
게임 설치할때 알약 쓰시는 분들은 알약에서 바이러스라고 경고 뜨실 겁니다
엑스박스 패드가 잘 적용되는것도 너무 좋네요

10101010110101110110
13시간 전
25.03.19 03:31 -00:00
110 °C

ㅌㅌ

바드냥냥이
11시간 전
25.03.19 04:55 -00:00
츄츄
S1738663936042411
12시간 전
25.03.19 04:31 -00:00
ㅊㅊㅊㅊ
GMGMリーシャ
14시간 전
25.03.19 02:00 -00:00
0 °C

#ダンまち#danmachi #アウタープレーン
아우터 플레인에 「댄 거리」의 캐릭터가 왔다!
2025년 3월 25일을 기대하세요!
▶다운로드는 이쪽◀
https://outerplane.sng.link/Dser9/xu8y?_smtype=3
▶공식채널◀
공식 사이트 : https://outerplane.game.onstove.com/?langcode=ja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 https://page.onstove.com/outerplane/JP
공식 Twitter: https://twitter.com/OP_TWT_JP
#ダンまち#danmachi #アウタープレーン

OFFICIAL인디매니저
25.03.18
25.03.18 14:36 -00:00
892 °C

스토브 스토어 팀은 한글화 예정인 게임과 새롭게 출시 준비에 들어가는 게임을 포함해,

재미있는 게임을 더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New Arrival!

3월 세번째 신작알리미 시작합니다.

※ 출시일은 개발사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스토브 한글화 : 스토브에서 번역을 진행하는 게임 입니다. 

✨신작  라인업  

게임명개발사 / 배급사장르출시 예정카피플래닛
카피다이스시뮬레이션2025년
Withering Rooms
Perp Games공포2025년
Return form Core2P games어드벤처2025년
*스토브 한글화*
Elements and build2P games디펜스2025년
*스토브 한글화*
The Hungry Lamb2P games비주얼노벨2025년
*스토브 한글화*

번역 중인 게임의 한글화 진행 현황을 보고 싶으시다면? "한글화 현황판"을 확인해주세요! 

이번달에 출시한 따끈따끈한 게임이 궁금하다면? "신작 모아보기"를 확인해보세요!

#출시공방 #스토브인디 #출시예정작 #신작알리미

1 / 5
돔돔군
25.03.18
25.03.18 14:46 -00:00
The Hungry Lamb가 스토브에서 출시하는군요!
크루 장은태
25.03.18
25.03.18 14:46 -00:00
245 °C

<게임 초반 헨리와 그의 아버지가 만들고 있는 '라드지 코빌라 경의 검' >

중세 시대의 검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었습니다.
검은 누군가를 지키겠다는 약속이었고, 어떤 이에게는 명예였으며, 어떤 이에게는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에 등장하는 '라드지 코빌라 경의 검'도 그런 상징을 품고 있는 무기입니다.
주인공 헨리는 이 검을 아버지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검을 무사히 주인에게 전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은 헨리에게 지키지 못한 가족에 대한 죄책감으로 남게 됩니다.

<게임 초반 헨리와 그의 아버지가 만들고 있는 '라드지 코빌라 경의 검' >

검에 적혀있는 문구
"
당신의 죽음과 매장을 통해, 주여, 우리를 구해주십시오

(성인들의 기도인 "Litaniae Sanctorum" 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

"
그래서 헨리는 검을 되찾기 위해, 그리고 스스로의 삶을 다시 세우기 위해 여정을 시작합니다.
검은 결국 헨리라는 인물의 복수이자 속죄, 그리고 성장을 상징하는 물건이 됩니다. 중세 시대에 검이 그랬듯이 말입니다.

<'라드지 코빌라 경의 검'을 들고 게임에서 그의 여정이 보여진 모습 >
검을 되찾으려는 헨리의 이야기는 단순한 복수극이 아닙니다.
아버지와 나눈 마지막 약속을 지키겠다는 마음,
그리고 더 이상 아무것도 빼앗기지 않겠다는 의지가 만들어낸 여정입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묘하게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한 여정이기 때문에. 헨리는 검을 되찾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검을 되찾는다는 것은 결국 자신이 누구인지 증명하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검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그의 삶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괜히 남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목소리 꼭 들어 보세요! >

《발더스 게이트 2》의 민크스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는 “악이여, 내 검을 만나거라! 검아, 악을 만나거라!” 라고 외쳤습니다.
누가 봐도 어딘가 모자라 보일 수도 있고, 엉뚱한 말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말 안에는 확신이 있습니다.
그가 들고 있는 검에는 신념이 묻어 있습니다.
헨리도 그랬습니다.
검을 찾고, 되찾고, 결국은 다시 들기 위해 몸을 던졌습니다.
두 사람 다 어딘가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믿는 것을 위해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게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 안에 있는 목소리를 따라가는 것.
신념을 검에 담아 앞으로 내딛는 것. 그것이 우리가 배워야 할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 마지막 장면>

'라드지 코빌라 경의 검' 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결국 다시 검으로 돌아옵니다.
헨리는 자신의 검을 되찾았고, 민크스는 늘 검을 들고 있었습니다.
둘 다 결국 검을 들고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어쩌면 우리도 그래야 할지 모릅니다. 무언가를 잃어버렸다면 찾으러 가야 하고, 무언가를 지키고 싶다면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검을 들었던 그 마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한 번쯤 외쳐보고 싶습니다.

“악아, 내 검을 만나거라. 검아, 악을 만나거라.”

그리고 그렇게 우리도 한 발짝 내딛는 겁니다.

1 / 8
크루 마승완
14시간 전
25.03.19 01:55 -00:00
잠깐 해봤지만 참 영화 같은 게임.. 몰입감 최고
0불4신0
24.07.08
24.07.08 03:45 -00:00
35 °C
오픈

오픈빨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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