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20207698
8분 전
24.07.20 04:04 -00:00
110 °C
다른 게임은 뭐 좋아서 새벽점검 이런거 하는줄아세요?새벽엔 일하기 싫으니까 유저 피크시간대건 뭐건 ㅈ까고 낮에 빨리 끝내고 퇴근해야지 뭐 이런마인드로 운영하세요?
S1719198654030012
5분 전
24.07.20 04:06 -00:00
점검이 일하는거 아닌가 ㅋㅋ
프로트렉
10분 전
24.07.20 04:01 -00:00
400 °C
도라지들인가?
150756274
9분 전
24.07.20 04:03 -00:00
할 마리 없네~
S1720502012760111
7분 전
24.07.20 04:04 -00:00
그냥 자동만 돌려놓으니 좀 모니터링좀 하고 겜좀 혀 ~~ ㅋㅋㅋ
83537804
1시간 전
24.07.20 03:20 -00:00
200 °C
딜할 구간을 만들어주던가보스 딜경쟁할때 원거리 근거리 따로 순위매겨서 주던가이게뭐야 맨날 보스때마다
85399350
10분 전
24.07.20 04:01 -00:00
꼬우면 원거리하던가~~~ 템 달다 달아~~~
S1719204815811300
39분 전
24.07.20 03:32 -00:00
근접은 pk..
레레o
1시간 전
24.07.20 03:13 -00:00
200 °C
게임은 삭제했지만 과연 접속 가능할까
52027228
1시간 전
24.07.20 03:22 -00:00
로드나인에서 금강선은 왜 찾는거임 
S1720175080385011
1시간 전
24.07.20 03:21 -00:00
진짜 게임하고 싶으신가보네
STOVE40157233
11시간 전
24.07.19 17:15 -00:00
322 °C
그리고 재밌게 했던 게임의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거죠.분명 SRPG 계열이었던 거 같은데..
결말포함
4시간 전
24.07.20 00:06 -00:00
예전엔 거의 뭐 한달에 신작들이 대작 기준으로만 몇개씩 쏟아지던 시절이라 ㄷㄷ 근데 또 SRPG도 많이 나오던 시절이라 이름 모르면 찾기 힘들긴하죠 ㅠ
촉촉한감자칩
24.07.19
24.07.19 00:37 -00:00
1,747 °C
모코코 향이 어떤 향일지 정말 궁금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제품 결함이 발견되어서, 다른 상품으로 대체해 준다고 합니다.에키드나 장패드와 모코코 배터리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달라고??????이번 플레이크 응모에서 에키드나 장패드 경쟁률이 초반부터 미친 듯 치고 올라가서 반쯤 포기했는데,이제 마음 편하게 모코코 보조 배터리에 플레이크 올인할 수 있겠군요! 스마게 지원 여러분, 이른 시간부터 전화 돌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그런데 모코코향은 도대체 어떤 향이었을까요? 이 궁금증은 영원히 미궁 속으로...
늉뇽녕냥
24.07.19
24.07.19 01:38 -00:00
기분 좋은 향기???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디디디디디5
24.07.19
24.07.19 01:34 -00:00
꾸엑............... 이번달 플래이크 방향제에 쏟고 있었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
S1720460231949812
24.07.18
24.07.18 14:43 -00:00
333 °C
갑자기 팅기더니에러 뜨면서 접속이  불가인데 다른분도 이런가요??LNE CODE 505
S1719804718598012
24.07.18
24.07.18 15:09 -00:00
LNE CODE302 403전 이거 두개뜨면어 아에 접속안됩니다
S1717481338545511
24.07.18
24.07.18 14:56 -00:00
다른썹은 들어가지는데 8섭만  안들어가짐 에러뜨고
덤비면문다고
24.07.18
24.07.18 12:26 -00:00
983 °C
쿨스타 이벤트로 1000원 이하로 떨어지는 게임들이 많아서 천원 쿠폰 털 겸 구매해봤습니다.물론 공짜로 뿌리는 어몽 더 슬립도 챙겼습니다.알.차.다!
이거맞다
24.07.18
24.07.18 12:05 -00:00
1,012 °C
시원한 스타벅스 감사합니다
정활
24.07.10
24.07.10 21:59 -00:00
123 °C
해외에서도 된다고 하길라 저도 오랜만에 게임을 즐기고 싶어서 왔는데 혹시 하신분들 알려주실수있나요? 현재 저는 미국 거주중입니다
늪개구리
24.07.05
24.07.05 04:04 -00:00
230 °C
내 인생 최고의 게임 OST Sweet Dreams, My Dear (로스트아크)

 

게임에서 OST는 절대로 빠질 수 없는 과몰입 장치 중 하나라고 봅니다.


단순히 귀로만 듣는 게 아니라, 게임에 집중하고 몰입하면서 듣는 OST는 또 하나의 이야기이자 또 다른 감성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게임 OST 하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몇 개가 있는데요.

먼저, 게임 캐릭터로 이런 시도를 할 수 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롤 KDA의 팝스타가 떠오릅니다.



게임 속 캐릭터가 4차원의 벽을 부수고 나타나 실제로 살아서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듣는 것만으로 육성으로 “와!” 가 튀어나오는 언더테일의 Megalovania가 생각납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샌즈와의 전투가 시작되면서 이 노래가 들리기 시작했을 때 드는 긴장감은 왜 샌즈 밈이 한때 그렇게 유행했는지 알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 다음은 포탈의 Still Alive와 메기솔5 Nuclear가 생각납니다.

제가 먼저 말한 게임의 또 다른 이야기이자 또 다른 감성 포인트인의 대표적 OST들입니다.



 포탈의 Still Alive는 게임이 끝나고 마치 에필로그를 보는 것 같아 싱숭생숭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메기솔5의 Nuclear는 게임에 과몰입이 되면서 감정이 격해졌었죠. 덕분에 2회차는 감정을 실어 몰살루트로 갔었습니다. 

 

이 밖에도 엄청난 명곡들이 많이 있지만, 이번 주제는 로스트아크의 수많은 OST들이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저는 게임에 과몰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스토리와 캐릭터에 몰입하고 거기서 게임을 진행하는 동기부여를 받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로스트아크는 제게 한때 정말로 즐겁고 전부였던 게임이었습니다.

비록 온라인 게임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강화 시스템과 레이드 시스템 때문에 오래 쉬었지만, 그래도 오픈 당시 정말 재미있게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먼저 로스트아크 오픈 당시, 수많은 사람의 가슴을 설레게 그 로딩 화면이 떠 오릅니다.

Bon Voyage, 정말로 방금 배에 올라타서 항해를 시작하는 것 같은 가슴 뛰는 노래입니다.

 




당시 큰 화제였던 영광의 벽에 돌입하기 전, 병사에게 배운 용기의 노래도 상당한 명곡이죠.

제일 처음 배웠던 노래가 베른 남부에서 그렇게 멋있게 재등장 할 줄은 몰랐지요.

 


 


또 이 노래 모르는 로스트아크 유저는 없겠죠. 처음 했을 땐 반복되는 심부름으로 짜증이 났지만, 노래를 듣고 나서 그 짜증이 눈 녹듯 사라졌던 전설의 명곡 별빛 등대섬입니다.

이 곡은 노래만 들었을 때도 좋지만, 퀘스트에 몰입하다가 들으면 감동이 배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다소 시시하게 느껴졌던 욘에서의 퀘스트를 모두 마친 뒤, 깜짝 이벤트처럼 시작된 이 노래는 제가 고른 인생 최고의 OST 후보 중 하나였습니다. 모두 다 아는 로맨틱 웨폰입니다.

 


욘 지역 퀘스트가 다 끝나고 깜짝 이벤트처럼 재생된 로맨틱 웨폰은 저절로 웃음을 짓게 했습니다. 

디즈니 애니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는데, 이런 유쾌함은 너무나 즐겁고 신선했죠. ㅎㅎ 


그밖에도 로스트아크에는 정말 좋은 OST들이 많습니다.

시작의 마을 레온하트 배경음.

입장하자마자 귀에 들어오는 리베하임 배경음. 

정말 엘프 마을에 온 것 같은 로아룬 배경음,

페이튼의 프렐류드,

파푸니카의 별 모래 해변 배경음과 엔딩곡 그대 기억하나요.

아쉽게 끝나버린 로웬의 늑대의 노래

그리고 많은 사람이 최고로 뽑는 아브렐슈드의 몽환의 아스텔지어(찬미하라) 등 명곡들은 아주 많습니다.

 

로스트아크를 처음부터 천천히 즐겨온 사람이라면 전부 공감 하실겁니다.

로스트아크는 지금까지 OST에 정말 큰 공을 들여왔고, 지금까지 모두 다 최고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뽑은 최고의 게임 OST인 Sweet Dreams, My Dear 은 제게 로스트아크의 1부 엔딩 곡이자 제 실제 모험의 종착지였습니다.

 


Sweet Dreams, My Dear 가 재생되는 동안 저는 아주 오랫동안 플레이했던 게임의 엔딩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쉬었다가 다시 복귀하기를 수 차례, 그렇게 몇 년 동안 조금씩 즐겨왔던 게임의 엔딩이라니, 지나간 추억들이 떠오르면서 큰 감동으로 다가왔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달려서 본 다른 게임의 엔딩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더군요.

뭐가 더 낫다는 건 아니고, 그냥 시원섭섭함과 기억에 남을 만큼 진한 여운이 남았었습니다.

 

많은 감정과 생각이 들었던  Sweet Dreams, My Dear,  단언컨대 제 인생 최고의 게임 OST였습니다. 




#STOVE라운지 #유저창작파티 #내인생작 #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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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화덕
24.07.05
24.07.05 05:42 -00:00

OST를 재생하지도 않았는데 왜 눈에 눈물이 고이는 걸까요.


CM불곰
24.07.05
24.07.05 04:41 -00:00

영상 연출도 추억을 떠오르게 만들면서 

거기에 흐르는 OST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