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맞다
18분 전
24.07.18 12:05 -00:00
180 °C
시원한 스타벅스 감사합니다
덤비면문다고
36분 전
24.07.18 11:46 -00:00
176 °C
온도 23도 풍량 강풍 / 바다 / 수박 / 아이스크림나만의 여름나기 Tip. 바로 '찬물샤워'입니다.날도 덥고 습도도 높은 요즘. 샤워를 하고 나오면 금방 땀이 맺히기 부지기수입니다.그래서 저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마지막에 수도꼭지를 찬물쪽으로 끝까지 돌린 다음,30초에서 1분 정도 몸에 둘러줍니다.그러면 일반적으로 샤워할 때보다 나왔을 때 쾌적하고 시원한 느낌입니다.
호구뇨석아
29분 전
24.07.18 11:53 -00:00
으악!전 찬물샤워는 절대 못하겟슴 ㅠ
KRHoyeon
1시간 전
24.07.18 11:01 -00:00
205 °C
.
이게정상화냐
1시간 전
24.07.18 11:19 -00:00
섹시한 아줌마가 진국입니다 고갱님
7497203_TR
1시간 전
24.07.18 11:08 -00:00
진짜 안뽑고싶게 생겼네ㅋㅋㅋ 아줌마캐릭터
20078295
1시간 전
24.07.18 10:58 -00:00
190 °C
이게 맞냐?게임 홍보를 하는거야? 뽑기만 해서 과금유도만 하고 빠지는거야?이게 지금 원래 추구하던 방향이냐? 갬사야도박쟁이들 앉혀놓고 호1구들 판에 앉히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STOVE82673676
1시간 전
24.07.18 11:10 -00:00
웃기지않아여? 이런게 문제인데  이런건 1도 신경 안쓰고  하는 대부분 생각이  프모가 돈을 쓰면서 과금 뽑기 방송하는거지 그럼 모하냐?이런 마인드라서 개돼지가 너무 너무 많음  과금에대해선 이악물고  모라고하는데 저런 프모방법에 대해선 멍멍꿀꿀임 진짜 어이가 없음
7497203_TR
1시간 전
24.07.18 11:04 -00:00
대리육성 불법 아님?ㅋㅋㅋ
eofltjr
1시간 전
24.07.18 10:58 -00:00
120 °C
겜이 리지지 모방햇으면 장점만 따라하지 먼 단점만 따라하냐 이래갖고 유져들이 현질하겟냐 아마 열받아 반은 떳을걸 글고 초승달이나황혼사냥터에 한번  가보긴햇냐 먼퀘하나 밀려면 2시간씩 걸리냐 글고 검들은케릭들은 몬죄냐 그러니 서버마다 궁수케릭밖에읍지 불균형이 무자게 심하다 개선점해라 글고 한가지 더 사냥하다가 약떨어지고 피 반빠지면 자동 마을로 귀한 이런거도 개선이 필요하다
A텐
1시간 전
24.07.18 11:04 -00:00
PC로 하는거면 다운로드관리 들어가서  로드나인 플레이 누르니까 되는거같아요
이게정상화냐
1시간 전
24.07.18 11:02 -00:00
매출 1위입니다 걱정마세요 세상엔 멍청한 개 돼지들이 넘칩니다 고갱님
S1720688004752011
1시간 전
24.07.18 10:54 -00:00
222 °C
 근래 모바일게임에서 가장재밌음 할게 많고 하면 할수록 강해지는 맛도 있고 복잡하진 않은데 단순하게 건드리기 딱 좋음  프모 이야기 하는데 애초에 프모섭이랑 비프로섭이 구분되어 있어서 bj 팬들이나 bj 과금 보고  따라갈 사람 따라가고 싫은  사람 안 따라가면 되는 것이고 겜 자체가 예전 mmo 느낌이 많이남    갓게임소리 듣고 싶어선지 유저들 말을 잘들어주는 것 같고 잔버그만 많으면 몇달 즐기기엔 딱이지 않을까 하는데 
83811487
1시간 전
24.07.18 11:23 -00:00
이형은 버그가 많아서 좋다는거야????
A텐
1시간 전
24.07.18 11:05 -00:00
PC로 하는거면 다운로드관리 들어가서  로드나인 플레이 누르니까 되는거같아요
48784458
1시간 전
24.07.18 10:54 -00:00
264 °C
1. 핵과금러가 지인에게 아바타 선물 -> 시간의조각 파밍해야하기 때문에 핵과금러입장에서는 본인은 이미 아바타 많이 뽑은상태라면 혈원도 강해질겸 이득2. 안그래도 프모비제이가 거의 음반사재기 수준으로 매출 올려줘서 매출순위 뻥튀기 되었다고 일각에서는 비판 받고 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더욱 더 매출이 과장될 수 있음.3. 지금 비제이들 접속한 상태로 보아 자게에 유저들이 올린 글들이 접속할 수 없음 등 사실이라고 확정할 순 없지만 사실이라면,매출순위 보고 "나도 해볼까?" 생각이 들 수 있으며 서비스 운영상태 모르고 시작한 유저들이 기만 당하는 등 피해자가 반복 발생할 수 있음.**음원사재기 관련 법안처럼 악용방지 할 수 있는 법안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조항 추가돼야 합니다.이미 관련 법안이 있는지는 지식이 없어 확인못함.
S1720662169536912
1시간 전
24.07.18 11:12 -00:00
아바타 선뭉이아니라 걍 계정선물이야 어망구새기야
48784458
1시간 전
24.07.18 11:07 -00:00
작성자
코인도 초창기에 관련법안이 없어서 불공정한 부분이 있었는데이제 게임산업도 돈이 되기 때문에 같은 잣대로 잘못된 구조 방지해야된다고 생각함.이러다가 계속 리라게임 만들고 초반에 돈빨고 1년후 섭종.별문제같이 안보일 수 있습니다. 투자자나 주주 또는 연봉 높은 사람들은 크게 한탕하고 다시 시작하겠지만 , 밑에서 노예처럼 일하는 사람들은 게임산업이 점점 망해가면서 자신이 설 자리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LrLi
2시간 전
24.07.18 10:16 -00:00
353 °C
30프로 썸머 쿠폰 적용하면 단돈7,420원!!!
촉촉한감자칩
2시간 전
24.07.18 10:24 -00:00
한국어만 지원 했으면 진짜 완벽 그 잡채였을 텐데!!!!!!그런데 또 이 가격에 무시하기에는 또 너무 명작.....
CHRONOARK
2시간 전
24.07.18 10:07 -00:00
29 °C
온도 18도 풍량 약풍 / 바다 / 수박 / 아이스크림근데 에어컨도 너무 오래 틀어놓고 깜빡 잊고 있으면 얼어죽을것 같더라구요.....*나만의 여름나기 비법!*은 얼음물 족욕이에요!큰대야에 얼음 몇개랑 찬물 넣고 발담그고 있으면 실제로 의사선생님들 피셜 자율신경계가 자극되니 산소섭취량 증가에 혈액순환도 되어서피로가 풀리고 젖산수치도 내려간다 하더라구요 삐끗하거나 다쳤을때도 얼음물로 마사지하면 세포재생도 빨라진다하니 꿀팁인듯 합니다ㅎㅎ
OFFICIAL프로필매니저
24.07.16
24.07.16 08:05 -00:00
769 °C
안녕하세요! 프로필 홍보글 2탄 과 함께 돌아온 프로필매니저 입니다! 오늘은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나의 게임 정보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해요, 스토브에서 게임을 즐기는 동안 내 활동이 어딘가에 기록되고 있었다는 것, 혹시 알고 계셨나요? 바로바로 나의 프로필 ! 내가 스토브에서 남겼던 흔적들, 어떻게 쌓여왔는지 궁금하시다면 차근차근 따라와 주세요! 첫 번째, ‍💻 최근 플레이 게임! 가장 마지막으로 플레이했던 게임의 정보가 나타나는 곳이에요. 게임 썸네일에 마우스 오버를 하면 총 플레이 시간이 표시됩니다. 이렇게 오래 했다고?! 하며 놀라실 지도 몰라요. 하지만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달까? 두  번째,   ‍🛒 찜 한 게임과  ‍💘 보유 게임! 스토어에서 최근 찜한 게임과, 그동안 구매했던 게임들이 전시되는 공간이에요. 내가 찜해두고 잊고 있던 게임들이 보일 거예요. 다른 유저의 프로필에서는  ‍🛒 관심 게임 !! 이라는 이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또한 보유 게임의 썸네일에 마우스를 올리면, 바로 게임 평가를 남길 수도 있어요!  세 번째, 🎯 도전 과제와 🏆 업적 배지! 🎯 도전 과제에서는 게임 속에서 달성한 도전 과제들을 모아볼 수 있어요. 게임을 파고들어 숨겨진 과제를 클리어하고, 진행률을 쭉쭉 올리는 재미를 놓칠 수 없죠! 🏆 업적 배지는 게임 구매와 플레이 이력에 따라 주어지는데요, 방대한 게임 라이브러리를 보유한 수집가인지, 엄청난 플레이타임을 자랑하는 헤비 게이머인지, 배지를 보면 알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한 프로필 이벤트 !! 내 프로필에서 자랑할만한 기록을,  또는 다른 유저의 프로필에서 발견한 놀라운 기록을 캡처 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함께 감상해요!) 공유해 주신 모든 분들께 500 플레이크 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그럼 저는 이만! 
5
육식토끼이
24.07.17
24.07.17 02:14 -00:00
내가 이런 게임을 샀었구나 하며 놀랐...
STOVE28287493972828
24.07.16
24.07.16 17:59 -00:00
아니 30개 넘게샀다니... 무료 게임이랑 배포 받은 것 까지 합치면 50개 넘네요. 게임 핫딜을 많이해서 싸게 잘 샀습니다!!
촉촉한감자칩
24.06.29
24.06.29 05:52 -00:00
1,185 °C
러브크레센도 (Love Crescendo) 리뷰

마치 최근에 나오는 웹 소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입문용이나 가볍게 즐기는 미연시로써는 괜찮다고 추천드릴만 합니다.
그만큼 ‘정석적인 미연시’의 형태를 띄고 있어, 누구든 나름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예전부터 해당 장르를 즐겨 왔거나, 조금은 새로운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쉬운 게임이 될 겁니다.
그리고 저는 후자에 속했습니다.


미연시의 스토리로써는 새로운 무엇인가를 보여주지 못하지만, 정석적 미연시로써는 충실합니다!


플레이 타임의 경우,
모든 스토리 클리어 기준으로 평균 6시간 가량,
풀 업적을 기준으로 7.5시간 가량으로 보시면 얼추 맞으실 겁니다.



■ 급발진과 급브레이크를 연발하는 웹 소설 같은 스토리

러브크레센도는 뭔가 요즘 웹 소설 같은 빠르고 간결한 스토리 전개를 택하고 있습니다.


애니나 드라마등의 영상을 볼 때 → 버튼을 눌러 스킵하면서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상의 제작자가 의도한 호흡보다는 빠르게 내용이나 핵심만 파악하는 타입... 인지는 모르겠지만, 러브크레센도의 스토리는 이 스킵 버튼을 수시로 연발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좋은 말로는 딱 필요한 핵심 - 메인 스토리 - 만 빠르게 보여주는 요즘 웹 소설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런 웹 소설들이 최근의 주류가 되고 있기도 하고, 이런 풍의 글이 가져다주는 즉각적인 카타르시스라는 확실히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러브크레센도는 소위 말하는 요즘 감성으로, 가볍게 웃고 즐기기에는 참 좋은 게임입니다.
읽는 독자까지 힘들게 만드는 갈등이 고조나 눈물샘 자극하는 신파 장면도 없으며, 상당히 즉각적인 재미를 안겨다 주거든요.

더불어 대사들도, 조금은 천박한 맛 (나쁜 의미가 아니고)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불량 식품 같이 자극적인 맛이 있어서, 즐기기에 좋은 가벼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 흐름의 완급을 주어야 하는 부분, 뜸을 들이거나, 갈등이나 오해가 깊어지거나 고조되어 독자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부분이 거의 없는 스토리의 경우,
그 갈등과 오해가 풀리며 결말에서 안겨주는 카타르시스까지 약해진 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러브 크레센도에서 각 캐릭터마다 나름의 고뇌와 최종장에서 그 갈등이 극적으로 해결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분명 감동적인 이야기 임에도 눈물샘이 터지거나 가슴이 먹먹해지는 감상은 없었습니다.



몰입의 문제라기보단 높게 들어 올려야 떨어질 때의 충격도 커지는데, 갈등이 크게 고조되지 않고 해결되다 보니 그 충격이 작아진 느낌입니다.


이런 메인 스토리의 빠른 전개(급발진)와, 우연에 우연이 겹치는 갑작스런 사건 해결(급브레이크)이 겹쳐서,
러브크레센도의 스토리 호흡을 조금 엉망으로 망치는 구간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건 강여진의 스토리에서는 진행이 이해되지 않는 막판의 너튜브 급전개나 문제 해결,
진다영의 경우는 조울증 환자가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급격히 변하는 감정 기복,
설나희 루트에서는 갑작스런 나락행 → 갑작스런 반전 부활 등
조금은 납득이 어렵거나 우연에 의존하고, 종종 급발진하는 전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 우리 이런 것도 만들 줄 암! - 다양하지만 게임속에서 의미를 갖지 못한 미니게임들


미니 게임에 대해 지적을 할 생각인데, 이건 사람들에 따라서 많이 의견이 갈리는 부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니 게임이 분위기를 환기시켜 준다거나, 몰입에도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하시니, 이 부분은 본인에 맞게 걸러 읽어주세요.

저는 미니게임 반대파입니다.



그냥 편하게 즐겼을 내용조차, 공부하게 만드는 시험 컨샙의 미니 게임으로 인해 스토리를 귀찮게 만들었습니다.


게임의 컨샙이나 스토리의 전개에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리듬 미니 게임”은 칭찬할만 합니다.

캐릭터 루트에 따라서, 각 캐릭터의 오리지널 곡을 사용하기도 했고, 게임 자체가 “밴드”를 메인으로 삼고 있기에 리듬 게임정도는 넣을 수 있고,
이건 몰입이나 분위기 환기, 그리고 캐릭터성의 강화는 물론, 스토리 상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요.

이 관념의 연장선에서 다영 루트의 “합주 미니 게임” 까지도 게임의 컨샙에 맞춰 받아들일만 합니다.
비록 합주 미니 게임이 게임 내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갖지 않는 점을 재쳐두고서라도 말이죠.





러브 크레센도의 리듬 게임은 미니게임의 퀄리티를 떠나서, 게임 내에서 하나의 명확한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외의 다른 미니게임들은 굳이 넣을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부제에서 사용했 듯, 개발자들이 “우리 이런 것도 만들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프레젠테이션용 이상으로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저들은 미니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게임을 구입한게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미연시를 플레이하기 위해 구입한 게임이죠. 미연시는 미니 게임을 하는 게임이 아니라 스토리를 즐기는 게임입니다.



풀업적 스트레스 요소로 자리잡는 알바 미니게임이나, 도망치는 미니게임이 스토리 전개나 게임에 있어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썸썸 편의점은 편의점 경영이라는 게임 전체를 관통하는 “경영”을,
러브 딜리버리는 자신을 가꾼다는 “자기관리”로써의 메시지가 적용된 미니 게임을 넣어 놨습니다.
미니 게임은 이렇게 “게임에서 분명한 의미가 있는 존재”로써 만들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사진을 찍는 미니 게임이 있다면, 정말 중요한 장면에서 이 미니 게임을 통해 결말에 이어진다거나, 
아니면 이 미니 게임을 통해 유저들이 탐낼만한 수집 요소나 보상을 제공한다거나,
또는 이게 스토리 전개나 게임 전체의 컨샙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미니 게임 만들 개발 역량을 차라리 다른 곳의 완성도를 높히는데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리듬 미니 게임’에 더욱 공을 들여서, 정말 중요한 스토리 하이라이트 부분에도 연주에 미니 게임을 도입하고,
리듬 게임 점수 달성에 따라서 특별한 배경이나 연출을 보여주면서 밴드라는 컨샙과 감동을 다 가져갈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죠.
하지만 이것도 과하면, 미연시가 아니라 리듬 게임이 되어 버릴 수 있으니...



이 미니 게임을 지운다고 게임 스토리 전개에 문제도, 몰입에 방해도, 평가의 변화도 없을 겁니다. 즉, 의미 없는 미니 게임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미니 게임 반대파라서 조금 강하게 말한 감이 있으니, 그저 개인의 의견 정도다 하고 적당히 걸러서 읽어 주세요.
뭔가 국내 게임은 굳이 필요 없는 미니 게임에 개발 역량을 낭비하는 것 같은 순간이 많아 아쉬움이 강합니다.



■ 밈이 없으면 웃길 수 없는 걸까? - 러브 크레센도만의 독창성 부족은 정말 아쉽습니다.


미연시를 종종 플레이하던 사람들에게는 이 부분이 조금 큰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러브 크레센도만의 독창적인 무언가, 새로운 무언가, 다른 게임과 다른 무엇인가를 원할 때,
이 게임에서는 전형성으로 답했습니다.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캐릭터,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 전개, 그리고 어디선가 읽은 것 같은 밈들.
대게 웃기려 하는 장면은 캐릭터보다는 밈이나 패러디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각 캐릭터의 루트도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 많았습니다.

각 캐릭터 루트는 같은 음악의 1절 2절 3절을 듣는 것 같이, 가사만 다른 똑같은 멜로디의 듣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동일한 악역 때문일 수도, 또는 똑같은 막판 전개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 기승전결과 갈등을 주도하고 오해를 해소한 결말등이
너무나 유사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분명 적혀 있는 가사는 다름에도 말이죠.


다른 게임이 아닌, 러브 크레센도를 플레이 해야하는 이유, 러브 크레센도만이 제공할 수 있는 무엇인가. 이걸 보여주는게 약했습니다.


밈이나 패러디를 쓰는 건 말리지 않겠지만, 캐릭터성을 살린 무언가,
또는 러브 크레센도의 스토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재미 요소는 조금 의문을 갖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건 미연시 입문자나 이런 류의 게임을 많이 즐기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단점으로 작용하지 않는 요소입니다.
그저, 제가 너무 이런 게임을 많이하다보니, 또는 커뮤니티를 많이 하다 보니, 그 과잉 경험에서 발생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없는, 러브 크레센도만의 독창적인 것이 무었이었냐? 라고 묻는다면,

즉답할 거리가 떠오르진 않네요.



■ 마치며...


이래저래 독한 말이 많은 리뷰입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미연시를 많이 플레이 해 왔던 사람으로써의 반응일 뿐입니다.

말을 이렇게 해도 기본적으로는 재미도 있었고, 추천도 하는 게임이거든요.


러브 크레센도는 괜히 쓸데없는 시도를 하지 않았고, 확실한 구분감을 가진 개성있는 캐릭터들, 뼈대 확실한 갈등과 해결의 구조.
거기에 시원하고 빠른 전개 덕분에, 정석만 따졌을 때는 크게 흠 잡을 곳 없이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는 미연시가 분명합니다.
특히 최근의 감성에는 더 맞기에, 장르 입문자 분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게임이 분명합니다.

별도의 파트를 할애하지는 않았지만, 각 캐릭터의 오리지널 음악도 상당히 좋습니다.
이건 게임 게시판에 GM님이 올려주셨으니 한번 들어보셔도 좋겠네요.


다만 저와 같이 이런 저런 미연시를 플레이 해 왔던 사람들에게는,
미연시의 전형성과 러브 크레센도만의 메시지나 개성을 캐치할 수 없기에 아쉬움이 있는 게임이 될 수 있죠.

많은 미연시 중에서, '굳이 러브 크레센도를 골라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말하게 됩니다.


참고로 미연시 업계의 전설로 일컬어지는 월희도 똑같았습니다.
어디선가 본 캐릭터들, 모에 요소들, 소재 들, 이미 나와 있는 것들을 그저 잘 섞은 것 뿐이다 라는 비판을 받았었죠.
하지만 그 결과는 건물을 세울 정도의 큰 성공을 했습니다. 바로 장르 입문자에게는 추천하기에 좋았고, 다양한 맛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풍요로웠으니까요.


개인적인 욕심으로, ‘라은’이 루트가 나오면 정말 러브 크레센도만의 특별한 무엇인가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밴드 컨샙인데, 모든 엔딩에서 밴드 해산되어 버리는지라... 밴드부 유지 엔딩도 하나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게임의 대표 이미지가 상상속에만 존재하는 이미지라니, 그건 좀 아닌 것 같잖아요! ㅎㅎㅎㅎ



라은 루트가 나온다면, 그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러브 크레센도만의 고유의 무엇인가를 보여줄지도 모르겠습니다.


■ 기타 스샷들....



처음에 조금 “뭐지?” 했던 UI. 아무튼 선물을 줘서, 호감도를 올리면 됩니다. 선물은 4단계 이상부터는 가격대비 호감도 획득 효율이 똑같습니다. 


비키니 선물의 효과는 대단했다!



그런데 교복에 이중 리본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제가 디자인 쪽은 영 센스가 없어서 그런건가? ㅎㅎㅎ


다양한 표정이 좋았지만, 반면 엔딩이 좀 그랬던 설나희


시험만 잘 보면, 알바는 아예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신 업적을 위해 모든 알바를 클리어할 필요는 있었지만요.



풀업적 달성, 스토리를 모두 클리어 했을 때, 의외로 전체 달성도가 50% 남짓이었습니다.


해당 퀴즈는 문제 혹은 선택지가 잘못 설정된 것 같네요. 빈칸에 캐릭터 이름이 들어갈리가 없잖아요. 답은 해당 대사를 한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캐릭터들마다 가지고 있는 수다쟁이 타임. 이런 속성은 한정된 캐릭터에만 넣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분명 쓸 것 같아서 찍은 스샷이었지만 쓰지 못한 스샷.


메인 화면에서도 한번 개방한 (서브)스토리를 열람할 수 있는 메뉴가 필요해 보입니다. 다 개방해 놓고 몰아보려다가.... 흙 ㅠㅠ



촉촉한감자칩

🫡🫡🫡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문자 : 0/1000
슈니블리
24.07.10
24.07.10 03:26 -00:00


촉촉한감자칩
24.07.10
24.07.10 06:04 -00:00
작성자

@슈니블리 


Sojeob
24.07.01
24.07.01 13:51 -00:00


촉촉한감자칩
24.07.02
24.07.02 00:00 -00:00
작성자


돔돔군
24.06.29
24.06.29 16:17 -00:00

출시 할인이 없어서 일단 장바구니에만 넣었는데...

이것도 미니게임이 있군요... 저도 미니 게임 비 선호파인데...


촉촉한감자칩
24.06.29
24.06.29 23:20 -00:00
작성자

다른 분들 리뷰보니 미니 게임을 칭찬하는 분들도 계셔서, 역시 미니 게임은 호불호가 갈리는 영역이 맞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결말포함
24.06.29
24.06.29 13:55 -00:00


촉촉한감자칩
24.06.29
24.06.29 13:58 -00:00
작성자


한라미
24.06.29
24.06.29 12:32 -00:00


촉촉한감자칩
24.06.29
24.06.29 12:38 -00:00
작성자

@한라미 


Chim
24.06.29
24.06.29 07:35 -00:00

궁금했던 게임인데 잘 봤습니다

촉촉한감자칩
24.06.29
24.06.29 07:48 -00:00
작성자

궁금하신 점이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내용 외에도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덤비면문다고
24.06.29
24.06.29 07:03 -00:00


촉촉한감자칩
24.06.29
24.06.29 07:30 -00:00
작성자


아인ii
24.06.29
24.06.29 06:49 -00:00

시험 안내문은 뭐랄까...

ds 시절 출시했던 두뇌/토익 트레이닝이 연상되긴 하지만...

게임에서 공부를 하라는건...흠...

마이너스 요인이 심한게 아닌가 싶네요;;


촉촉한감자칩
24.06.29
24.06.29 06:52 -00:00
작성자

대부분의 문제가 게임만 플레이해도 문제 없이 답변할 수 있는 수준이긴 했지만,

일부 문제는 그 선택지가 어거지 (따뜻했다 vs 따스했다.) 같은 것도 있고,

그냥 대충 읽고 지나쳐도 괜찮은 부분까지 꼼꼼히 읽어야 해서, 저 부분은 확실히 마이너스가 맞았습니다 ㅠㅠ

회차 플레이 할 때, 빠르게 넘어가고 싶은데 일일이 문제 풀고 애니메이션 보다보니 회차 플레이가 길어지기도 했구요.


CiaRl
24.06.29
24.06.29 06:36 -00:00

공부를 쉽게 시키기 위한 기능성 게임이 아닌 이상, 공부하게 만드는 건 오히려 재미를 감소시키는데 말이죠...


촉촉한감자칩
24.06.29
24.06.29 06:39 -00:00
작성자

비록 퀴즈가 내용이 스토리에 관한 내용이라도, 몇몇 선택지는 조금 어거지라서 저 부분은 좋지 못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