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168496902751511
3시간 전
24.07.22 14:36 -00:00
50 °C
그후 대기 1700명..3시간후 1100명 좀더자고 와야겟다~
S1721646553765511
3시간 전
24.07.22 14:49 -00:00
로웨 8섭인가보네 힘내 형
S1721197850668200
4시간 전
24.07.22 14:01 -00:00
0 °C
뒷돈받고 타경쟁사 흥하게 하려는 경우도 있고동종 스마게 게임 흥하게 하려고 그런 경우도 있고,허니버x 처럼 한정판 만들어서 웃돈 주고 사먹게 하려는 경우도 있고마소 IT 클라우드 서버 관련 문제일수도 있고
19595004
4시간 전
24.07.22 13:44 -00:00
2 °C
설명하라 설명하라~ 
82726434
6시간 전
24.07.22 12:26 -00:00
51 °C
소통 어디갔어쌍
160868265
5시간 전
24.07.22 12:29 -00:00
ㅇㅈ
STOVE75335072
6시간 전
24.07.22 11:52 -00:00
20 °C
이거 진짜 왜 점검을 하던 뭐를 하던 해결을 해야하는데 왜 아무런 말도없고 조치가 없는거지?
S1720780255303011
7시간 전
24.07.22 11:21 -00:00
100 °C
이거 여기서 몇분기다려야됨??사람마다 다름??
무르르르르르
6시간 전
24.07.22 11:40 -00:00
그런 로딩화면에서 강제종료하면 더 ㅈ됩니다무조건 기다리세요 ㅋㅋ
S1720780255303011
7시간 전
24.07.22 11:21 -00:00
작성자
말하자마자 접됬네 수고링 
이거맞다
7시간 전
24.07.22 10:36 -00:00
323 °C
덥고(습기) 시원한게(바람)이 공존하는 미묘한 날씨
STOVE40157233
24.07.21
24.07.21 06:14 -00:00
690 °C
평소 방에 바람이 잘 오지 않거나 약한 편인데 오늘따라 바람이 잘 들어오네요. 얼음 동동 띄운 제로 음료수까지 흡입하면서 영화 게임 기타 등등 오락을 즐기니 아주 좋습니다.각도로 보아 1시간 안에 태양이 방을 침범하겠지만, 잠시만 직사광선을 피하면 하루종일 시원할 것 같아 주말을 좋게 마무리할 예감이 듭니다.
마후소유랑
24.07.18
24.07.18 07:59 -00:00
205 °C
ㅋㅋㅋ
STOVE52590518
24.07.18
24.07.18 08:00 -00:00
ㅇㅇ 2시간 뒤에 봐요~
5184882
24.07.18
24.07.18 08:00 -00:00
뽀뽀뽀뽀~~~
zoo1007
24.07.18
24.07.18 07:40 -00:00
343 °C
 아시는분 갈켜주세요  ㅜㅜ
140161420
24.07.18
24.07.18 07:41 -00:00
메인퀘 지구끝까지 밀어야 된다던데 그냥 지금 못깬다고 보면 된다고
테사스
24.06.28
24.06.28 23:42 -00:00
289 °C
[테사스의 게임실록] 16. 올드월드 튜토리얼에서 볼 수 있는 필리포스와 알렉산드로스 그리스 일화


올드월드는 문명을 이룩하고 각 가문들을 중재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아마 처음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상당히 어려우리라 생각한다. 글을 쓰는 필자 본인도 올드월드와 같은 게임류 경험이 있다곤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걸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튜토리얼을 먼저 해보곤 했다.




튜토리얼의 주요 배경은 필리포스2세와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로부터 시작한다. 필리포스 2세를 지도자로 직접 하나의 도시부터 시작해 휘하 가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명령권을 이용해 일꾼,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을 배운다. 


게임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가문 인물들이 종교로 그리스 다신교를 믿는 것을 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 필리포스 2세는 마케도니아 왕국을 다스리는 지도자로서 그리스의 일원을 자처한 바 있다.  



하지만 당대 마케도니아는 야만족이라 여겨지며 그리스에서는 겉도는 위치였다. 게다가 현재 알바니아를 포함한 발칸 반도 서부 지역을 지배하고 있던 일리리아, 현재의 불가리아 일부를 포함한 북쪽의 트라키아에 의해 막혀있었다. 



때문에 필리포스 2세는 우선 마케도니아의 개혁에 착수한다. 우선 무기 개혁이었다. 일반적인 그리스군보다 거의 2배 긴 창을 들었다. 방패는 작게 만들어 팔에 걸고 긴 창은 두 손으로 드는 구조였다. 이것이 바로 게임에서 생산 가능한 유닛인 장창 보병이다. 



또한 그는 양치기들을 병사로 모았다. 그들을 육성하면서 추위와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강한 정신을 함양시켰고, 무기와 장비를 든 채 힘들게 행군할 수 있는 거친 체력의 병사들로 탈바꿈했다. 마침내 이 무적의 군대로 마케도니아는 트라키아, 테베 등을 제패한다. 



하지만 게임상에서는 페르시아 원정을 준비하다가 필리포스 2세는 암살로 사망하게 된 것으로 나온다. 튜토리얼에서는 필리포스 2세를 이어 알렉산드로스 3세가 왕위에 올랐고, 그리스는 암살에 대한 보복으로 트라키아를 지목하였다. 


이에 마지막 튜토리얼에서는 그리스가 트라키아를 정벌하자 트라키아의 생존자는 필리포스 2세를 암살한 배후국이 로마라 하였다. 하지만 이는 가상 시나리오일 뿐, 실제 역사는 다르다. 


실제 역사에선 강성한 로마를 상대로 알렉산드로스는 직접적인 교전을 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암살의 범인마저 명백히 가려지지 않았고 로마라는 증거는 없었다. 필리포스 2세를 살해한 경비병 파우사니아스는 현장에서 죽었고, 배후를 캐낼 기회는 희박했다. 


오히려 암살의 범인으로 알렉산드로스와 그의 친모인 올림피아스가 거론되기도 한다. 알렉산드로스는 군을 장악한 후 즉시 왕위에 올랐다. 정황상으로 알렉산드로스와 올림피아스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었던 것이다. 또한 올림피아스는 경비병 파우사니아스의 장례를 성대하게 치뤄준 것도 그 가설을 뒷받침한다. 



다만 현실 속 알렉산드로스는 로마와 교전하진 않았을 뿐이지 활발한 정복전쟁을 펼쳤다. 알렉산드로스는 아버지의 생전 계획을 이어받아 페르시아 원정을 떠나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켰다. 또한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한 것 외에도 그리스의 테베 반란을 평정하고 이집트 영토까지 점령했다. 그리고 이렇게 정복한 지역들을 한데 모아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지역을 아우르는 제국을 세우게 되는데 이것이 헬레니즘 제국이다. 


세간에서 알고 있는 것처럼 전쟁에 있어서 알렉산드로스는 필리포스 2세를 닮아 상당한 명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렉산드로스는 아킬레우스를 매우 신봉했으며 그의 투구 양 옆에는 새의 깃털이 꽂혀 있어 적들의 눈에 띄는 가운데서도 최선두에 서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한다. (황금 투구를 입고 있었다고도 전해진다.) 


전쟁 과정에서는 꽤나 잔혹한 면모가 드러나기도 한다. 우선 모든 그리스의 도시 국가들에게 자신을 신으로 여기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반란을 일으킨 테베를 진압하기 위해 도시를 완전히 파괴했고 시민들을 학살했으며 살아남은 사람들은 노예로 팔렸다. 페니키아의 항구 도시 티루스를 두고 공성전을 벌여 승리한 뒤, 8천명의 병사를 학살하고 2천명의 주민은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다. 


게임에서는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강대국과 전면전을 불사하는 왕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입체적인 행적을 보여주었던 인물이다. 



결과적으로 실제 역사에서는 로마의 카이사르와 알렉산드로스가 맞붙진 않았다. 올드월드에선 실제 벌어지진 않았던 역사를 게임에서 가상으로 연출하고 싶어했을 수도 있다. 

이처럼 올드월드에서는 플레이어가 문명을 선택하여 가상 역사로 대면하여 싸울 수 있다. 대체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시뮬레이션 게임을 해봄으로서 이렇게 비틀어진 역사를 즐겨볼 수 있을 것이다. 




#올드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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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
24.06.29
24.06.29 04:25 -00:00


테사스
24.07.07
24.07.07 04:20 -00:00
작성자


촉촉한감자칩
24.06.29
24.06.29 01:03 -00:00


테사스
24.07.07
24.07.07 04:21 -00:00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