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720753134453712
1시간 전
24.07.24 16:36 -00:00
111 °C
겜좀등록해서 자동사냥걸게해주세요 .. 내일출근입니다  .. 업데이트후 아직도 패치 안되고있습니다 
S1719152797075011
1시간 전
24.07.24 16:44 -00:00
접어 그냥
검귀라이프
3시간 전
24.07.24 14:28 -00:00
400 °C
근접은  사람 많아서  막타치기는 커녕  공격하러 가기도 힘들고기여도 보상 1,  막타보상1  이렇게 나누면 안댐?꼭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지급되는 방식으로만 해야되는지?
119105541
3시간 전
24.07.24 14:40 -00:00
기여도 10명  막타 1명  선타 1명  이렇게 12명  램덤 뽑기  제일 공평한듯 ㅋㅋ ㅋ
81142192
3시간 전
24.07.24 14:30 -00:00
보스 기여도만 보상먹는건 문제 있다고봄
160664552
3시간 전
24.07.24 14:25 -00:00
343 °C
현재 55렙의 단검쟁이를 키우고있는 유저 처음부터 단검으로 지금까지 쭉 밀고오고있는 상황비처럼 쏟아지는 화살들사이에서 몹하나 잡아보겠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신발깔창 까지게 돌아다니며 사냥을해왔고수많은 임시점검에 분노하며 분개하며 분통을 터뜨려왔건만수많은 주위사람들의 활쟁이로 변경하라는 유혹을 뿌리치면 꿋꿋히 단검으로 배때지 쑤셔대는중.뭐 다른말을 할 건 아니고미흡한대처와 누가봐도 보이는 운영미숙이 참으로 보인다만그래도 이사람들 고치려고 하는 노력이 보여서 애증의관계로 게임을 하고있음비 정상의 시대에서 정상을 외치던 오프닝을 생각하면 참으로 실망스러운 행보지만이들도 사람이고 참 속 많이 썩고 있겠구나 싶은생각도 있음우리가 이렇게 분노하는데 이들은 얼마나 가시방석일까 싶기도 하고모르겠다 그냥 게임은 재밌음 .조금만 더 지나고 안정기에 접어들면 좋아지겠지 라고 **하면서 게임하는중.뭐 일단 적당히 응원한다. 님들 게임 재밌음점검하는김에 주저리 주저리 해봤음 
박호두형
3시간 전
24.07.24 14:27 -00:00
낭만있는글 잘읽었습니다 애증 있어보여 좋았습니다,대검..활..현제 검방 키우는데 만족 합니다 
48025078
3시간 전
24.07.24 14:27 -00:00
재밋기는 ㅅㅂ 퇴근하고 접속하려고할대마다 접속이 안된다 *망ㄱㅔㅁ
S1721191372749611
4시간 전
24.07.24 13:51 -00:00
1,330 °C
많은 사람들이 공속 느려지고 모션 이상하다고 느껴서 자게에 올리는건  징징이라고 느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공감합니다그러나 모션상의 문제든, 정말 공속이 느려진 것이든그간 수많은 업뎃으로 욕먹었던  회사에서이 황금같은 시간에 유저들한테 또 다시 욕먹을거 알면서도 업데이트를 감행했다는것은뭔가 회사측에서도 문제점을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볼법한데요..?지금 롤백하는 상황에 대해서궁수유저들이 징징대기 때문에 회사에서 롤백해주는거라고 외치면서'근댐 상향해달라'는 말을 붙이는 분들이 진정한 징징이 아닐까 싶네여너무 구차해요..궁수가 부러우면 궁수를 하면되고게임 운영이 ㅈ같으면 안하면되는거구..왜 이렇게 어렵게 삽니까들.. ft. 업뎃 횟수가 좀 지나치긴 하다 ^^ 꼼꼼히 확인좀 하고 적용하시져
새우한마리
4시간 전
24.07.24 13:52 -00:00
장담한데 문재인뽑음
STOVE168443032132711
4시간 전
24.07.24 13:52 -00:00
님도 글이 너무 심하게 기네요 누가 다 볼까요 이 장황한 글을
결말포함
8시간 전
24.07.24 10:00 -00:00
781 °C
하지만 오늘도 카타클리스모는 출시하지않나 보네요 ㅠ 이러면 7월도 얼마 안남았는데  개인적으로 기대하던 다른 출시준비작들까지 8월 출시로 밀리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렐름오브잉크는 아예 개발 자체가 미뤄지기도 했고
촉촉한감자칩
8시간 전
24.07.24 09:56 -00:00
471 °C
🔴 [오늘의 업계 뉴스] Humble Games가 36명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지다.<험블 게임즈에서 퍼블리싱 한 게임들>정말 멋진 게임들을 퍼블리셔 하던 믿음과 신뢰의 험블 게임즈.험블 게임즈에서 퍼블리싱 한다고 하면 믿고 질러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게임 퀄리티는 하나같이 훌륭했죠!물론 우리들에게는 “절대 한글화 안해준다는 확신의 험블 게임즈” 이지만요 ㅠㅠ이 “험블 게임즈에서 36명의 직원을 해고한 것”, 그리고 이것이 “험블 게임즈의 완전한 폐쇠를 의미한다는 것”을 폴리곤 기자가 알려왔습니다.그 동안 멋진 인디 게임에 많은 지원을 했던 험블 게임즈의 철수에 인디 게임 업계에서도 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더불어서, 비록 험블 번들과 험블 게임즈가 완전 독립적인 부서인 것은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최근의 6개월 8$ 쿠폰을 발송한 것과 연관된 무엇이 있지 않을까? 하고 험블 초이스 구독자들은 걱정하고 있습니다.최근 험블 게임즈에서 퍼블리싱을 담당하여 출시한 “보우:월하의 청연(7.17)“의 트윗에서도 이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험블 게임즈의 운영 구조 조정은 험블 번들과는 관계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였습니다.험블 게임즈의 공식 발표에서는 “이것은 스튜디오의 폐쇠가 아닌, 어디까지나 운영 구조 조정 (restructuring of operations)” 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제가 정말 좋아하던 몇 안되는 퍼블리셔다보니, 부디 부활에 성공해서 다시 멋진 게임들을 퍼블리싱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한글화도 좀 ㅠㅠ참고로 최근 스팀에 발매한 “카타클리스모” 또한 험블 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카타클리스모 스팀은 한글화 되어 있던데, 혹시 스토브에서 한글화 데이터만 받고 데이터 먹튀를 한 건 아닌지 심히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오늘의 스포츠???? 뉴스]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올림픽에 e스포츠 경기 창설에 만장일치로 찬성 투표제 142차 국제 올림픽 위원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올림픽에 e스포츠 경기 창설에 찬성을 했습니다.이 투표의 결과에 따라, 첫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은 내년(2025)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이 내용만 보고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본 “e스포츠” 종목들 (도타2, LoL, 몽삼국2, 배그, 스파 등)에 대한 투표가 아닙니다.하나의 올림픽 종목으로써의 e스포츠가 아닌, “올림픽 종목을 e스포츠로 플레이”하는 것입니다. 즉, 기존에 있던 다양한 올림픽 종목들(사이클, 야구, 양궁, 테니스 사격 등)을 e스포츠로 플레이 하는 것을 경쟁하는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OES)”에 대한 투표였습니다. 그래서 LoL이나 도타, 배그나 콜오브듀티 같은 게임들은 종목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존 종목의 격투 장르와 연결지어 스파 정도는 시험 종목에 포함되는 수준입니다.그래서 4년 주기로 진행되는 올림픽(올해 파리올림픽)과는 별개로 내년에 열리는 것이기도 하죠.상세한 종목은 위키 등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그래도 이를 통해 게임 산업와 기술의 저변을 확대시키고, 새로운 관객들을 유치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네요.흥미롭긴 하지만, 이게 게임으로 겨뤄야 하는 건가? 게임은 게임으로 경쟁하게 두면 안될까? 그런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스포츠 장르 게임을 아예 플레이하지 않는 제가 말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요! ㅎㅎㅎ🟢 [오늘의 게임 밈] 인터렉티브 허브 게임을 내놔!“인터렉티브 허브”라 함은, 플레이어가 상호작용(인터렉티브) 할 수 있는 기지(허브)를 가진 게임들을 말합니다. 여기서 상호작용은 그냥 클릭 반응이 아니라, 유저가 플레이 함에 따라서 기지가 성장하거나, 장식이 추가되거나, 이를 넘어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하죠.대표적으로 톰 클랜시의 디비전 시리즈에서는, 스토리를 진행함에 따라서 기지가 정돈되고 기능이 오픈되며,폐허와 다름 없었던 정착지들이 태양광, 저수 시설, 옥상 가든을 갖추면서 점차 발전해 나가는 모습등이 이에 해당합니다.이러한 게임 속의 기지가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은 게임 플레이에 원동력을 제공해 줘서 정말 “훌륭한 게임의 요소”로 꼽히는데,생각보다 이런 요소를 갖춘 게임이 많이 없는 모양입니다.역시나 유저들이 뽑은 대표적인 인터렉티브 허브 게임인 “디비전”과 유비 소프트의 게임들.유비 소프트의 게임들이 대표적을 수 밖에 없는게, "인터렉티브 허브"의 서사적 당위성. 예를 들면 폐허가 된 곳에서 공동체를 부활시킨다, 바이킹이 되어 영국에 정착지를 세운다. 같이 스토리와 인터렉티브 허브 요소를 어색함 없이 결합한 덕분이죠.기지가 아니라 잡동사니 전시장이 되어 버리는 “스칼렛 스트링스”의 인터렉티브 허브 요소.선물을 주면 추가되는 아이템 들인데, 이 아이템들을 사용하는 반응도 재밌는게 많아서 아무튼 모든 선물을 챙겨주고 싶게 만드는 “게임의 추친력”을 제공하는 훌륭한 컨텐츠였습니다. 제 70시간 플레이 저장 파일이 이렇게 사용될 줄이야 ㅋㅋㅋㅋ이외에도 사람들은 “사일런트힐 4”, “더 룸”, “샌드랜드”, “티어다운”, 그리고 “몬헌 월드”등을 뽑아주었네요.“Please, Don’t Touch Anything”의 사진들 또한, 넓게 보면 인터렉티브 허브의 “발전”요소로 볼 수 있겠죠? ㅎㅎㅎ여러분들이 재밌게 플레이한 “인터렉티브 허브”요소를 가진 게임에는 어떤 게임이 있나요?🟢 [오늘의 맞춤 대기열] 물리와 테트리스를 섞은 다리 건설 게임 - 영혼의 다리다양한 도전으로 이런 저런 시도와 변화를 겪은 테트리스에 또 다른 흥미로운 시도를 한 게임이 나왔습니다.기본적인 테트리스의 규칙을 기반으로 목적지를 연결하는 다리를 만드는 게임입니다.하지만 여기에 블록의 무게, 강풍이나 비, 중력과 같은 환경 요소, 대형 블록이나 도움을 주는 아이템까지,게임의 도전적 요소를 살리면서도 그것을 극복할 수단을 제공해, 풀어가는 재미가 있는 스테이지를 만들어 냈네요.인디 게임이라 함은, 그저 자신만의 스킨을 씌운 게임이 아니라다른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고유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런 게임들이 옳게 된 인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치명적인 단점으로 아직 “도전과제”를 지원하지 않는 점, 가끔 섞여 있는 미칠듯한 난이도의 스테이지, 일부 불편한 UI등을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어서일단은 찜목록에 넣어 놓고 할인할 때 까지 존버해야 겠네요.벌써 수요일 입니다. 다들 조금만 화이팅 하면 금방 주말이 오겠네요 ㅎㅎㅎ 촉촉한감자칩🫡🫡🫡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 프로필   👌 추천글  ✨ 인장만들기
10
덤비면문다고
6시간 전
24.07.24 11:39 -00:00
카타클리스모는 이미 나왔어야 할텐데 왜 안 나오는 지 모르겠네요... 진짜 먹튀인가...
돔돔군
5시간 전
24.07.24 13:17 -00:00
e스포츠 ㅋㅋㅋㅋ아씨 진짜 기대했다가 설명 보고서...이게... 뭐지???
하늘을누비는끼룩이
24.07.23
24.07.23 07:10 -00:00
217 °C
3등2등.......1등ㄷㄷㄷㄷㄷ
늪개구리
24.07.23
24.07.23 13:08 -00:00
저 문어는 꼭 코즈믹호러 느낌이 나네요. 밤에 보면 오줌 지릴듯 ㅋㅋㅋㅋ 
STOVE40157233
24.07.22
24.07.22 16:42 -00:00
658 °C
라운지는 커뮤니티 전용 포맷이라 게임 검색이나 이벤트 항목 보려면 스토어 클릭해야해서 좀 불편한데 프로필 아래 빈공간이건 메시지 앞이건 표시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밥부기
24.07.23
24.07.23 09:09 -00:00
ㅇㅈㅇㅈ
STOVE72631612
24.07.20
24.07.20 05:24 -00:00
357 °C
다크랜서 300포인트 넘겼는데 치명타 몰빵 각인 세팅이라 그런가 관통 충접 연속 크리가 참 좋더만그리고쉐도우 블레이드인가 쉐도우 머시기로 오늘 바꿔 봤는데 치명타 뜨면 0.1% 공속증가 50중첩이라공속 가속되는게 참 보기는 좋은데 관통이 낮아서 그런가 다크랜서보다 딜이 좀 ....혹시 단검 다른 어빌직업 추천해줄거 있을랑가?ps : ㅅ ㅂ 이속 개 느리고 어글 넘기기나 생존기 없는 말뚝딜 단검 못해 먹겠다. 울란지역 수호자 유적지가면 선공몹 8~9마리까지 끌어다 다굴 당하는데 이게 맞는거냐?
유보스
24.07.20
24.07.20 05:34 -00:00
몹몰리면 답없는건 활이던 뭐던 마찬가진듯..제가 각 직업별(45레벨까지 육성) 어빌 다크랜서 한번씩 다해보고 딜량 체크 해 봤는데 아직 다크랜서 보다 월등한게 없는듯함
가바위
24.07.20
24.07.20 05:32 -00:00
검에 설탕뿌리는 어빌리티~~~
STOVE20147716
24.07.12
24.07.12 11:54 -00:00
32 °C
전형적인 모바일 린라~~
갈지자걸음
24.06.23
24.06.23 12:58 -00:00
180 °C
사사키 이치고 프로필, Extra Episode 08


사사키 이치고

Ichigo Sasaki


CV. 나가츠마 쥬리

Juri Nagatsuma


「당연하지. 난 언니잖아?」

Naturally, Because I'm your older sister!



Personal Data


이름 | 사사키 이치고

애칭 | 이치고, 사사 1호, 이치고 언니

나이 | 14세, 1학년

생일 | 4월 13일

탄생화 | 딸기 / 꽃말 : 존경과 사랑

외모 | 보브컷에 사이드테일. 오른쪽 눈 밑에 있는 두 개의 점이 특징. 호기심이 왕성해 보이는 커다란 눈동자가 매력 포인트.

체형 | 쓰리사이즈 : B67・W49・H68, 키 : 148cm, 몸무게 : 37kg

소속 | 요리부

성격 | 호기심이 왕성한 사고뭉치. 반의 장난꾸러기. 귀중한 딸로서 응석받이로 자란 탓에 세상 물정을 몰라 오해와 충돌을 불러오기 십상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함에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할 때가 있다. 동생이 게을러서 당찬 아이가 되었다.

버릇 | 심심하면 다리를 바둥거린다

장점 | 나쁜 건 나쁘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

단점 | 눈치가 없다

취미 | 개구리 잡화 수집

특기 | 수영, 동족상잔 개그

좋아하는 것 | 여동생(링고)

싫어하는 것 | 시험

독서 | 거의 안 읽는다

말투 | 일인칭은 “와타시테키(わたし的)”, 은근히 무례한 말투

가족 | 아버지 : 사사키 이사오, 어머니 : 사사키 쿄코, 할머니 : 사사키 사키, 여동생 : 사사키 링고

Item | 개구리 인형



보석상을 경영하는 유복한 집안.

부모님은 일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해외에 나가서 일을 하기 때문에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할머니가 돌봐주었기 때문에 쓸쓸함은 느끼지 못하고 아무 부족함 없이 자랐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 동생인 링고가 유령을 목격하고 얼마 뒤에 이치고도 환청── 유령의 목소리를 듣는다.

할머니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같은 병에 시달렸기에 손녀에게 유전된 것이라 여겨 아들 부부와 상의한다.

결국 성 앙그레컴 학원에 입학시키기로 결정한다. 부모님과 할머니의 애정은 변함 없었고 이치고도 기숙사 생활에 긍정적이었다.


쌍둥이 동생과 함께 기숙사 생활을 시작했고 학원 생활은 대체로 만족스러웠다.

가끔 환청이 들렸지만, 동생이 언급하지 않으면 입 밖으로 내지 않았다.

타고난 성격 덕분에 유령을 운운해도 농담으로 여겨져 급우들과 사이는 대체로 좋았다.


(※초기 설정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Extra Episode 08 -


계기는 야츠시로 유즈리하가 선물한 디지털 카메라였다.

지금까지는 놀기만 하고 자신의 장래와 마주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 카메라와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사사키 이치고의 첫사랑은 아버지였다.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거쳐가는 길이라 이걸 첫사랑이라 부를 만한지 이치고는 생각했다.

그걸 제외하면 야츠시로 유즈리하를 향했던 연심은 첫사랑이라 부를 만했다.

동생인 링고와 똑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여러모로 힘들고 괴로운 일도 많았었지만, 그 이상으로 즐거운 일과 추억이 마음속에 많이 남아있었다.

이치고가 정말 좋아하는 말이 있다.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유명한 소설 『어린 왕자』의 한 구절이다. 이치고와 링고는 야츠시로 유즈리하에게서 마음을 통해 많은 선물을 받았다.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기쁨과 정말 소중한 것은 손이 닿는 곳에 있다는 것을 말이다.


「갠적으로 카메라랑 잘 맞는 것 같아. 이렇게 근사하게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건 지금까지 없었어!」

이치고에게 카메라와의 만남은 충격이었다. 파인더를 통해 들여다보는 세상을 그대로 오려낼 수 있었다.

차분히 카메라를 들고서 피사체를 마주하는 것도 좋았고 셔터 속도를 올려 날아가는 새의 날개짓을 찍는 것도 좋았다.

다중 노출을 이용해 예술적으로 촬영하는 것도 좋았다. 카메라는 자신의 아이디어에 따라 무궁무진한 표현이 가능했다.

무엇보다 그런 점에 이치고는 감동했다. 이치고가 계속 바라던 것이었다.


처음에는 버튼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다룰 수 없었지만, 링고를 모델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금방 능숙해졌다.

「우와, 이거 봐봐. 링고가 엄청 예쁘게 나왔어. 부잣집 아가씨 같아! 나도 참 대단하다니까!」

「이치고 언니, 칭찬을 받은 건 영광이지만, 쌍둥이 동생이니까 결국 자기가 예쁘다고 하는 거 아닌가요」

「뭐 어때. 나 예쁘잖아. 게다가 사랑하는 동생을 예쁘다고 하면 안 돼?」

「안 될 건 없지만, 민망하잖아요. 이치고 언니」

둘이 함께 액정 화면에 비친 링고의 모습을 본다.

이치고는 개인적으로 링고가 예쁘게 나오는 방법을 알고 있고, 또 예쁘게 찍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촬영했기 때문에 잘 나온 것이라 분석했다.

「이거 재밌잖아 링고! 다른 애들 사진도 잔뜩 찍고 싶어!」

「이치고 언니가 즐거워 보이니 다행이네요」


이치고는 피사체와 함께 아이디어를 내며 사진을 찍었다. 자신의 주관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의견도 중요하게 받아들이고 싶었다.

「스오우쨩은 시크한 이미지라 흰장미랑 대비되는 게 아름다워. 살짝 장미에 다가서서 향기를 맡는 동작을 취해줘」

「이, 이렇게 하면 돼? 아니면 이렇게?」

「스오우쨩 완벽해. 진짜 아름다운 맞선 사진을 찍어 줄게」

「마, 맞선 사진은 사양할게⋯⋯」

촬영한 사진을 피사체와 함께 확인한다. 노출도 초점도 완벽. 요정 같은 소녀가 찍혀 있었다. 이치고는 만족스럽게 사진을 바라보았다.

「스오우쨩은 진짜 아름답단 말이야. 이건 유리가 아니라도 반해버릴 거야. 갠적으로 이런 미소녀를 촬영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누드도 해볼래?」

스오우는 "안 할 거야!" 그렇게 말하며 저항하고 겸손해했지만, 이치고는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스오우의 아름다움은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면에서 오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치고는 카메라에 단숨에 빠져들었다.


그날 이치고는 진로 상담을 하고 싶다며 바스키아 선생님을 온실로 불렀다.

「사사키 양, 무슨 일이니? 꼭 여기서 얘기할 게 있다고 했지」

「달리아 선생님, 사진을 찍게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이치고는 고개를 숙이며 열의를 보였다. 달리아는 의도를 헤아렸는지 미소를 지으며 승낙했다.

「이 온실에 있는 꽃 대부분을 사감님과 함께 기르고 계신 거죠. 두 분 다 대단해요. 미숙한 저희들을 돌보면서 꽃에도 애정을 쏟으시고. 이렇게 많은 애정을 어디에 담아두시는 건가요?」

이치고의 솔직한 질문에 미소를 짓는다. 글쎄── 활짝 핀 장미를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며 흐뭇하게 말문을 열었다.

찰칵하고 켱쾌한 셔터 소리가 났다.

「달리아 선생님, 잘 찍었어요」

화면에 비친 달리아는 거룩하게── 마치 성모와 같은 미소를 띠며 그곳에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었다──.



  • 이치고의 대표 대사는 가을편 쌍둥에 엔딩에서 링고에게 하는 대사


  • 일인칭인 와타시테키(わたし的)는 게임에서 "갠적"으로 번역되었고 본 글에서도 이를 따랐습니다


이치고가 달리아 선생님에게 어마어마한 애정을 어디에 담아두냐는 질문에 가슴을 떠올린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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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
24.06.23
24.06.23 23:30 -00:00


갈지자걸음
24.06.24
24.06.24 00:23 -00:00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