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STOVE169784691500711
24.06.1424.06.14 08:03 -00:00
352 °C
여름을 날려줄 호러 게임 추천 받아요,.
스토1223461
24.06.1424.06.14 08:04 -00:00
킵 아웃 (KEEP OUT) 추천 합니다.
감고양이
24.06.1524.06.15 01:38 -00:00
구체적으로 어떤느낌을 원하시나요?바이오하자드 시리즈처럼 주인공이 귀신에게 대항할 수 있는 게임? 아님 아웃라스트 처럼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도망쳐야하는게임?
아인ii
24.06.1524.06.15 07:43 -00:00
416 °C
게임명 눈사람 이야기플탐2시간장르어드벤처 / 퍼즐이용등급전체 이용가출시일2019.12.24개발자Oden Cat*저번주 메뉴는 이 게임이었습니다*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221600?boardKey=126603'메뉴와 연관된 스포가 존재하니 정독하시기 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들어가기 전다들 어린 시절에 열대 지방에서 거주하신 적이 없는 이상어린 시절 때 눈사람을 만들어보신 적은 있으실 겁니다저 역시도 순수하던 유년기 시절에 집 근처에서 눈사람을 만든 다음냉장고 안에다 눈사람을 집어넣은 적이 있네요그래서 왜 제가 뜬금없이 눈사람 이야기를 꺼내느냐..?오늘 리뷰할 음식이 눈사람이랑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메구와 몬스터] 메뉴 리뷰글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209206?boardKey=126603 )메뉴 개발하신 분은 저번에 소개시켜드린 적이 있는 [메구와 몬스터], 그리고 [곰 아저씨의 레스토랑]라는 전설적인 음식 메뉴 개발자로 알려져 있는 'OdenCat'님의 작품입니다.여름이라 많이들 더우실 텐데 빙수 같이 시원한(?) 이번 메뉴 잘 살펴보신 다음 많은 주문 부탁드립니다!• 줄거리눈사람이 사라지면 그들만의 '낙원'으로 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크리스는 한 사람의 손에서 만들어진 눈사람 입니다.소년은 자신의 창조물이라 그런진 몰라도 크리스를 매우 아꼈고크리스도 그런 소년을 좋아했습니다.봄이 찾아오기 전, 숲에서 만난 다람쥐와 크리스는 봄이 되면 숨박꼭질/술래잡기를 하자고 선약을 하였습니다.하지만 그날 밤, 한 까마귀가 찾아와 크리스에게 충격적인 진실을 알려주게 되고크리스는 충격을 안고 발걸음을 낙원이 있다는 북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과연 크리스는 무사히 낙원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메뉴를 즐기는 법이번 메뉴의 특징은 두가지 요소가 있는데요. 먼저, 퍼즐 요소입니다.꽁꽁 얼어붙은 한강... 아니, 그루터기랑 눈이 쌓인 지점을 이용하여 빙판길을 이동하여야 합니다. 약간 포켓몬 2세대 게임의 '얼음샛길' 이 떠올려지는 비주얼 입니다.진행하다 보면 형제들과 떨어진 고릴라들과 조우할 수 있는데요.이런 경우에는 소코반 퍼즐 메뉴를 맛보시듯 맛보시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 저..아인님, 전 스토리 위주로 맛보러 왔는데 뇌가 굳어서 퍼즐을 못 풀겠어요...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을 위해 해결책을 알려드리겠습니다.그러기 전에 우선...-중간 코너 : 소코반 퍼즐이란?예전에 진행했던 '메트로배니아' 장르에 이어 두번째 메뉴 테마 장르 설명 같습니다.우선, 소코반 (倉庫番) 어원부터 살펴봅시다.단어 의미부터 '창고지기'라는 뜻을 지닌 이 소코반은 일본의 '씽킹 래빗'라는 메뉴 개발자가 제작해서 1982년에 처음으로 출시한 퍼즐 메뉴입니다.GIF에서도 보이시듯 창고에 있는 짐들을 지정된 장소로 옮겨야 하는 것이죠.유튜브로 공략 영상 찾으시면 될것 같습니다.라는~ 방법으로도 클리어 가능하시겠다만, 퍼즐 스테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두더쥐에게 힌트를 요구한다거나우측 하단에 스킵 버튼이 있으니 이걸 이용하시면 조금더 진행에 도움이 되실겁니다.그렇다고 힌트와 스킵을 하시는걸 그다지 추천을 드리지 않는 이유는퍼즐이 그렇게까지 어렵다거나 그렇게 많이 등장하는게 아니기도 하고스킵을 하면 저 도전과제 하나에 지장이 생깁니다.그래서 전 유튜브 공략을...크흠...두 번째, 요소는 스토리 부분입니다. 낙원을 찾기 위한 여행을 하는 크리스는 여러 동물과 자신처럼 사정이 있어 낙원으로 향하려다가 실패한 눈사람들을 만나는데요.이들을 만나다 보면 이걸 드실 예정인 여러분들의 마음 한 구석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질 정도로 따뜻한 이야기와 명언으로 생각할 명언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젤 인상 깊었던 눈사람은 양동이를 뒤집어 쓴 눈사람인데요.이 눈사람은 크리스와 비슷한 시기에 소녀와 그녀의 아버지에 의해 만들어진 눈사람 이었습니다.어느 날, 그 눈사람도 크리스처럼 녹는다는 진실을 알게 되어 소녀의 곁을 떠나게 되었고그날 이후 충격을 먹은 소녀는 눈사람을 만들지 않게 되었습니다.도망을 치다 마침내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달은 그 눈사람은 소녀를 그리워하게 됩니다.녹은 후에도 낙원을 원하는 대부분의 눈사람과 다르게 자신의 목표만이 정답이 아니라는걸 크리스에게 알려주는 소수의 눈사람 중 하나여서 선정해 봤네요.• 장단점첫 번째, 현실적 고증!여행을 나서다 보면 한 북극곰의 동굴에서 하룻밤을 묵고 가는데요.스크린샷 처럼 현재 진행중인 환경오염으로 인해 변화하는 현실에 대해 아쉬워하는 입장을 보여줍니다.근데 이 여우...북극 여우 라며요...외관만 봤을땐 전혀 아닌데요..?두 번째, 특별 출연?후일담 포지션으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곰 아저씨'와 전작인 [곰 아저씨 레스토랑]의 주인공이자 종업원인 '고양이'가 등장합니다.필자는 전작을 해본적이 없어 설정은 잘 모르지만..이런 설정이라 하네요.음식 메뉴 개발자가 동일 인물이기도 하고시점이 크리스가 녹은 시점이라 그들이 등장한 이유가 납득이 가기도 합니다.세 번째, 자잘한 오역 외...(오역이 나오는 부분을 따로 스샷을 찍지 못한걸 깨닫고 절망하는 아인)다 괜찮았지만[메구와 몬스터]에도 봤었던 오역이 종종 보여 보는 내내 아쉬웠던것 같네요..그래도 번역 해주신게 어딥니까..ㅎㅎㅎ추가로 증기에는 [메구와 몬스터]보다 늦게 출시했지만훨씬 빠르게 출시했던 모바일 버전을 그대로 증기로 이식하였기도 하고[메구와 몬스터] 때보단 배경화면으로 쓸법한 컷신도 없다 보니 아쉬웠네요• 마무리"여름이라 많이들 더우실 텐데 빙수 같이 시원한(?) 이번 메뉴 잘 살펴보신 다음 많은 주문 부탁드립니다!"라고처음에 말씀드려봤는데, 다시 한번 정정하겠습니다.이 메뉴는 여름에 즐겨도 좋지만 겨울에 즐기면 좀더 따스해진다는거..! 추가로 저만의 이상한 해석이긴 한데, "녹지 말라는걸 두려워하지 말라"는건 자신의 일상에 대해 부정적인 마인드보다는오히려 긍정적인 생각을 안고 살아가라는 의미로 보였던것 같네요.'눈사람 이야기'는 증기와 플레이 스토어, 사과 앱 스토어 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증기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635930/_/플레이 스토어 링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pgsnack.snowman사과 앱스토어 링크 : https://apps.apple.com/kr/app/%EB%88%88%EC%82%AC%EB%9E%8C-%EC%9D%B4%EC%95%BC%EA%B8%B0/id1481000259#아인#게임리뷰#아인네게임식당#눈사람이야기
43
돔돔군
24.06.1524.06.15 12:49 -00:00
씨익~
플레이 후기
STOVE83642634
24.06.1624.06.16 02:54 -00:00
0 °C
58분 플레이
턴제게임에서 클릭오류는 넘 심각한거라서 저는 포기합니다
Sojeob
24.06.1524.06.15 19:04 -00:00
921 °C
매일 플레이크가 복사가 됨
알포도
7시간 전24.06.17 03:49 -00:00
플레이크 모으기 대작전~
배두나
13시간 전24.06.16 22:22 -00:00
경품 응모 이벤트가 있는 달은 확실히 후하게 설정해놓은거 같습니다.
이거맞다
24.06.1524.06.15 05:10 -00:00
681 °C
하나는 집에서 쓰고 나머지는 미개봉으로 사용 보류
리즈의리즈시절
8시간 전24.06.17 02:53 -00:00
431 °C
시간 너무 빨라...
알포도
7시간 전24.06.17 03:49 -00:00
곧 6월도 다 지나갈거  같아요.
플레이 후기
hashiruka48
24.06.1524.06.15 13:03 -00:00
0 °C
메인 화면 다운로드 콘텐츠에 가셔서 더 코마 2 - 비셔스 시스터즈 스킨 DLC: 너드 적용할 수 있는 스킨입니다.
촉촉한감자칩
24.06.1424.06.14 09:33 -00:00
1,485 °C
스토브에서 후기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보는 와중에...저도 레오폴드 기계식 흑축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저축 키보드라는 것이 보이더군요.적축을 잘못쓴거 아닌가? 라고 생각은 했지만, 흑축을 인생 키보드로 잡아 버려서 더 이상 키보드에 관심을 갖지 않다보니,새로 나온 스위치 일 수도 있겠다! 하고 지적하기 전에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고 지적하자 라는 마음에구글에 검색을 해봤습니다.저축 키보드로 검색 했는데, 저소음 저축 키보드 까지 풀 네임으로 검색되는 걸 보고,새로운 축이 나왔는데, 괜히 지적하면 죄송해질 뻔! 하면서 해당 페이지를 들어가 보니...검색어 기반 쇼핑몰 검색 결과 페이지... 즉, 저축 따위는 없습니다.최근 들어 구글 검색이 심하게 구려진게 느껴집니다. 정말 심각할 정도로 말이죠.그래서 구글 검색하는 것 보다 GPT에게 물어보는 것이 더 정확할 정도로 말입니다.그저 제 개인적 의견에 불과한 것도 아니라,레딧에서도 수시로 올라오는 구글 검색 결과가 너무 구리다는 말구글 검색이 거지같이 변한 이유 "논문"까지 나올 정도로 현재 구글 검색 엔진의 상태는 완전 폐급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요즘에는 평소에 쓰지 않던 네이버 검색도 사용할 지경입니다.※ 그래서 왜 구글 검색 엔진이 쓰레기가 되었는데?3가지 주요 원인이 있습니다.1. 검색어 노출 기술(SEO - 검색 엔진 최적화) 알고리즘의 역이용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이나, 검색어 순위를 올려주는 기술은 상당히 공개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콘텐츠의 품질을 챙겨야 하는 시간에 내용물은 안챙기고, 오직 "검색어에 걸리게 만드는 수단"에만 목매는 사이트 들이 양산되었습니다.대표적으로 태그 도배와 링크 도배.스토브도 구글 검색에서 알고리즘 가산점을 많이 받는데 (상당한 유저수 +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 반응형 사이트) 검색되는 문서 중에는 종종 알고리즘 스미싱(과도한 태그와 링크 도배)글이나 추천수 조작글이 상위 랭크되어 사이트 전체의 신뢰도를 낮추는 경우도 있네요.2. AI 생성 문서의 도배유저가 직접 콘텐츠를 만드는 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핫한 이슈가 있으면 해당 이슈에 대한 공부와 이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친절한 글 작성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리게 되죠. 문제는 구글 검색이 "선점글 우선"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있어서, 비슷한 글이나 주제라면 앞써 쓰여진 글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여기서 AI로 핫한 이슈에 대한 자동 글 생성을 하는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구글 검색 상위 순위를 쓸어가게 되죠.그리고 해당 사이트 들어가 보면, 어느 시절 블로그 수준도 안되는 , 심각한 수준 미달 글들과 엄청난 광고 도배, 그리고 결국에는 다른 사이트 링크로 마무리 되는 글 들을 볼 수 있습니다.3. 스팸 사이트들의 꼼수들1번과 2번의 조합입니다. 바로 위의 쿠팡과 같은 방법입니다.실제 페이지는 없고, '검색 결과'를 구글 검색 봇에게 "이거 우리 페이지임!" 하고 알려주는 방식이죠.문제는 이렇게 생성되는 것들을 정말 있는 "제품"들에만 걸어야 하는데,유사 단어를 싹 다 "자동생성"해 버리니, 위에서 뜬 "저축 키보드"같은 말도 안되는 단어조차 페이지를 만들고 피싱 페이지가 생성되어 버리는 거죠.가끔 검색에서 했는데, 전혀 관계없는 쇼핑 사이트가 위로 올라온다면 100% 이 자동 생성 검색어 페이지를 봇이 긁어간 겁니다.쇼핑몰 뿐만 아니라, 틱톡이나, 가짜 검색 포털 (구글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검색 페이지)등 이런 모든 것들이 구글 검색을 망치고 있습니다.현재 구글 검색은 총체적 난국입니다.차라리 AI에게 물어보고 나서, 그걸 교차 검증하는 편이 더 정확하고 빠른 수준이죠 ㅠㅠ구글링이라는 명사는 이제 사어가 될 지도 모르겠네요.결론 : 저소음 저축 키보드가 아니라, 적축 키보드로 수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5
dbtn67
24.06.1424.06.14 12:40 -00:00
은근 오타 많은 스토브..
덤비면문다고
24.06.1424.06.14 11:54 -00:00
그래서 저는 큰따옴표를 사용해서 제가 찾고자 하는 단어가 들어간 검색 결과만 뜨게 하여 최대한 제가 원하는 정보에 가까운 결과를 찾으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망망에엘라
5시간 전24.06.17 06:04 -00:00
161 °C
두근두근 야심작 #19기대하고 있습니다.월요일이라 더 기대중입니다.
플레이 후기
무난쵸
24.06.1424.06.14 14:19 -00:00
11 °C
14분 플레이
텍스트 출력에 오류가 난 부분이 있어서 제보합니당
이번 주 온도 랭킹
  • Sojeob
    63,937℃
  • CM화덕
    15,819℃
  • 알포도
    127℃
추천 게임 태그
  • ALTF4
    18,348명 팔로우
  • 기적의분식집
    1,292명 팔로우
  • 갓오브웨폰
    11,525명 팔로우
  • 샷건킹
    724명 팔로우
  • 액션대마인
    2,902명 팔로우
감고양이
24.05.2424.05.24 13:22 -00:00
355 °C
게임소개 - 새로운 게임 익숙한 맛[Indigo Park Chapter 1]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게임이름인디고 파크 챕터 1[Indigo Park Chapter 1]
게임가격무료
게임다운스팀
한글지원유저 한글화 : https://blog.naver.com/dkfvls1/223451896912


들어가기 앞서

아직 5월인데 더워서 선풍기를 틀고 있는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인디고 파크 챕터 1(Indigo Park chapter 1)'이라고 하는 인디, 공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치지직을 돌아다니던 도중 어떤 분이 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았고 재밌어 보여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 영상


리뷰

게시글 작성일 기준 며칠전에 새로 나온 게임이고, 나오는 캐릭터들도 처음 보는 캐릭터지만 익숙한 맛이었습니다.


우선 게임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애드(Ed가 이름으로 추정됩니다./플레이어)는 한때 세계적으로 유명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문을 닫게 되면서 폐허가 된 놀이공원 'Indigo Park'에 몰래 들어가 그 안에 2920일 4시간 23분 동안 혼자서 놀이공원의 문 앞을 지키고 있던 램블리(AI)와 함게 놀이공원이 왜 닫게 되었는지 찾는다.
하는 게 이 게임의 주된 스토리였습니다.


게임의 조작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WASD로 이동, 마우스로 시점 조작, F로 플래시, E로 상호작용, 스페이스바로 점프 정도였으니까요. 다만 무슨 버그인지 몰라도 방향 키로 이동하려 할 시 좌측 화살표를 눌러도 우측으로 가고 우측 화살표를 눌러도 우측으로 갔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법 역시 간단했습니다. 정해진 곳으로 간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확인하거나 퍼즐을 풀고 추격전을 한다 정도였으니까요.

그래픽은 3D 그래픽으로 애니메이션과 현실의 중간 정도에 위치했으며 굳이 따지자면 현실에 더 가까운 그래픽이었습니다.
사운드는 따로 다운로드해 듣고 싶은 BGM은 존재하지 않았으나 각 상황에 어울리는 BGM을 사용했다고 생각되었습니다.(추격전, 넒은 공터 등) 효과음 역시 그러했고요.

버그는... 심각한 게 다수 존재했습니다. 최적화가 덜되었는지(애초에 최소/권장 사양이 적혀져 있지 않습니다.) 로딩 구간이 많았고 동시에 로딩 시 (에러창과 함께)튕기는 버그, 로딩을 마친 직후 렉이 걸리거나 캐릭터가 이상한 방향으로 돌아가는 등 심각한 버그가 그대로 존재했으니까요.

게임 플레이 타임이 1시간 미만으로 짧고 무료기도 하기에 장단점을 요약하지 않고 잡담 형식으로 어떠한 게임인지 말하자면, 파피 플레이타임 아류작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물론 등장 캐릭터, 조력자가 처음부터 존재하는가의 유무 등 세세한 설정은 달랐지만


인디고 파크 추격전 시작장면

파피 플레이타임 추격전 시작장면

게임이 진행되는 장소가 한때 어린아이들에게 사랑받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폐업하여 폐허가 된 장소라는 것, 게임의 마지막 부분에 추격전을  하여 플레이어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떡밥을 던지는 점, 그리고 연출 방법(마치 들어가라고 만든 문에서 괴물이 등장하고 중간중간 해당 괴물의 손과 같은 일부가 등장하여 '여기에 혼자 있는 게 아니다.'라는 것을 상기 시킵니다.)까지 여러모로 파피 플레이타임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챕터 2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시리즈의 흥행이 갈릴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단순 파피 플레이타임의 아류작이 될 수도 다른 공포 게임과 차별화되어 이 게임을 해야 할 이유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마무리

마무리하겠습니다. 새로 출시한 게임이었지만 익숙한 게임이었습니다. 연출이나 배경 등 파피 플레이타임과 매우 유사했으니까요. 그렇다 보니 이 시리즈의 흥행은 챕터 2에서 갈릴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챕터 2 때도 파피플레이타임과 비슷한 무언가를 만들면 망할 것이고 반대로 이 게임만의 무언가를 보여주면 사랑받는 시리즈가 될 것 같았습니다.

-추가-
외국 20만 유튜버 'UniqueGeese'라는 분이 만든 게임이라고 하더군요. 좀 되긴 했지만 Sheepy도 그렇고 Zoonomaly도 그렇고 요즘 외국 유튜버들은 게임 만드는 게 유행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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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eob
24.05.2524.05.25 11:43 -00:00


촉촉한감자칩
24.05.2424.05.24 23:42 -00:00

공포 게임 참 좋아하시네요 ㅋㅋㅋㅋㅋ

파피 플레이타임은 진짜 엄청 많은 게임에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원작보다 더 유명한 표절(???) 작품도 다수 탄생할 정도라서...


감고양이
24.05.2524.05.25 03:17 -00:00
작성자

대놓고 표절하는 경우는 뭐 어쩔수 없지만 각잡고 만들려는 게임의 경우는 '참고'정도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도 그럴게 스킨만 갈아끼운 파피플레이타임 이라면 솔직히 질리죠...

Chim
24.05.2424.05.24 14:23 -00:00


감고양이
24.05.2524.05.25 03:17 -00:00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