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플레이 후기
Sojeob
24.06.1324.06.13 11:01 -00:00
0 °C
10시간 46분 플레이
모든 메인퀘스트와 서브퀘스트까지 다 완료하면서 플레이를 했네요프랑켄슈타인에 영향을 받았다고 주인공의 창조주의 성이 프랑켄슈타인....스토리의 몰입도가 좋아서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전투 퍼즐과 탄막피하기의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 막히는 거 없이 플레이했어요캐릭터들의 대화를 할 때 캐릭터의 모션들이 생동감 있게 잘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엔딩 이후의 스토리까지 알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플레이하며 각 캐릭터들의 짧은 기억들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이 나게 만드는 게임이었어요 자세한 플레이 리뷰를 보시려면 아래 주소로!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224236
플레이 후기
빠른졸업
24.06.1324.06.13 13:51 -00:00
0 °C
1일 2시간 34분 플레이
처음에 안 좋은 의견들이 좀 있어서 걱정했는데, 학교 리얼리즘 잘 살렸고 규모 방대하고, 후반으로 가면 감동도 있고 기대한 것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근데 이전 미연시들과는 아예 지향점이 다른 게임이라서 달달한 미연시 생각한 사람들이 비추를 누르겠죠.
GM마작일번가
24.06.1424.06.14 08:00 -00:00
171 °C
/#마작일번가 × #단간론파㊗콜라보 결정㊗\마작사상 최대 최악의 절망적 사건내습⚠️과연 희망의 대역전을 일으킬 수 있을까⁉️콜라보 키 비주얼도 공개!콜라보 기간 : 7/1(월) 업데이트 후 ~ 7/30(화) 23:59최신 정보는 해당 계정에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일번가단간론파콜라보
스토브9700
24.06.1224.06.12 07:14 -00:00
557 °C
무려 미스맥심이 모델인ㅋ
돔돔군
24.06.1224.06.12 07:19 -00:00
저런 게임은 VR 로도 출시 좀...
o35004
7시간 전24.06.15 06:12 -00:00
80 °C
'그의 기억 속에 망각되었을 때 살아도 사는 게 아니었고, 그의 기억 속에 각인되었을 때 죽어도 죽은 게 아니었다.'구매는 꽤 옛날에 했는데, 이제야 플레이를 해보게 되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좋은 작품입니다. 정말 좋은 작품이라 생각되네요. 비주얼 노벨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와 스토리 둘 다 엄청 빼어났습니다.잊혀진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었던 거 같네요.먼저 스토리. 스토리는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해주었다 생각합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 '은세미'는 천년 묵은 여우입니다. 작 중 묘사를 보면 그 이상인 거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그렇다 보니 다양한 일들을 겪은 캐릭터 입니다. 특히 과거사를 보면 정말 불행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같은 여우인 '한미로'와 '강시헌'도 해당되는 이야기죠. 그들이 겪은 이야기들은 그들 개개인에게도 불행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이 근현대에 겪은 불행들을 나열한 것과 같습니다. 이 점에서 '망각'이라는 이 작품이 관통하는 단어가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 역사 속 비극과 불행을 망각하고 살아가고 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작중 3명의 여우들 처럼 현실에도 그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요.이 점에서 이 작품은 단순히 개인이 다른 사람을 망각한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옛 과거의 비극과 아픔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거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스토리를 보니, 참 묘하더라고요.우리가 잊은 그 이야기가 다른 사람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고통인데, 우리들은 그저 잊어버렸다는 이유로 그 고통을 너무나 몰라주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중 주인공이 다른 여우들을 기억하지 못한 거처럼 말이죠.그리고 이 이야기가 망각을 다룰 때 좋았던 점이, 주인공이 잊은 것이 아니라, 잊혀진 것으로 묘사했다는 것입니다. 즉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말이죠. 물론 주인공은 자기 스스로 기억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의식하고 있던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일어난 일이죠. 즉 자의로 기억을 잃었지만 실상은 타의로 잃은 역설적인 상황입니다.이 점이 이 이야기를 더 몰입하게 만든 거 같습니다. 과연 우리가 기억을 잃어 타인을 힘들게 한 주인공을 비판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결국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에는 가해자가 없습니다. 주인공과 세 명의 여우, 심지어 도깨비들과 그들의 악함으로 발현된 어둑시니까지 가해자는 없습니다. 물론 관점에 따라 가해자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은세미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도깨비들을 죽게 만들었고, 한미로는 은세미를 위해 주인공을 죽이거나, 죽기 직전으로 몰아붙였으며, 어둑시니는 다른 인물들을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각자가 입은 상처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연쇄적인 아픔이었죠. 주인공이 죄책감으로 은세미에게 상처를 주었고, 그 상처로 인해 도깨비들이 죽어, 그들 중에 어둑시니가 나왔으며, 일련의 과정으로 한미로는 주인공을 적재시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이들이 겪은 아픔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이 이 스토리를 풍부하게 만드는 과정이었다 생각합니다.다만 스토리에서 아쉬움이 없지는 않았습니다.먼저 어둑시니와의 사건 이후를 말할 수 있는데, 전개가 다소 급하고 갑작스럽게 펼쳐집니다. 그들과의 사건이 일단락 되고, 주인공과 은세미가 시간을 보내다 은세미는 주인공과의 키스로 그의 기억 일부를 알게 됩니다. 그리곤 그날 도깨비와 계약을 해 그의 기억을 지워버립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기억을 되찾습니다. 강시헌이 언급하길 도깨비가 건 강력한 환술이었음에도 너무나 간단하게 풀립니다. 그저 과거 사진을 본 것으로 말이죠. 작중 묘사는 강한 유대와 의지 등으로 설명하지만, 너무 급작스럽다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론 이 과정을 더 디테일하고 더 설득력있게 전달했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또 작중 시간들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이야기들은 불과 보름 정도 되는 기간동안에 전부 일어난 일인데, 이 기간은 다소 짧다 생각이 듭니다. 인물들이 서로에 대해 생각하고 감정이 쌓이기에는 다소 짧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작품 내에서 묘사와 설명이 좋아서 아주 이해 안 되지는 않아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끝으로 약간의 디테일 적인 부분들이 있는데, 작중 11월 20일 토요일. 이때 주인공은 학교에 있었고, 이곳에 세미가 찾아옵니다. 그뒤 방과 후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다, 영호를 보고, PC방에 가고 노래방에 간 뒤 억새밭에 가죠. 중요한 것은 각각의 시간입니다. 먼저 주인공이 학교가 끝나는 시간은 12시입니다. 그 뒤 카페에 가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으니 대략 한 시간의 흘렀습니다. 그 뒤 영화를 보러 가는데, 영화가 애니메이션이니 대략 2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계산하고, 심지어 대화를 통해 아직 상영시간이 30분 남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2시간 30분이 소요되겠죠? 그 뒤 PC방을 갔는데, 이곳에서도 최소한 한 시간, 혹은 그 이상을 보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노래방에서 3시간을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 뒤 억새밭을 갔다면 이들이 억새밭에 도착한 시간은 최소한 7시 30분이 됩니다. 심지어 이 계산에는 이동시간이 포함되어 있지 않죠. 결국 아무리 짧게 잡아도 8시는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들이 도착한 억새밭은 여전히 밝습니다. 물론 곧 노을이 지는 묘사가 나오지만, 이 또한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작중 시간 배경이 11월 말이니, 이미 해가 완전히 졌을 시간이기 때문이죠. 스토리 진행에선 크게 문제가 되진 않지만, 디테일 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생각이 드는 대목이었습니다.그 다음 캐릭터.캐릭터들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모두가 개개인의 아픔을 가지고 있음에도 현재를 살아가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서 감명을 받기도 했고요.특히 히로인이라 할 수 있는 은세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천년이 넘는 영겁의 시간을 보내면서 여러 일들을 겪어 심적으로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캐릭터였지만, 마지막까지 주인공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울컥하더라고요. 특히 최후의 순간. 주인공에게 삶을 선물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슬펐습니다. 이 캐릭터가 지금까지 겪은 일들을 알고 있다 보니 더더욱 슬펐습니다.그리고 다른 캐릭터들도 좋았습니다. 주인공도 기억을 잃었지만, 그 안에는 슬픔이 있었고, 다른 캐릭터들 역시 겉으로 보여지는 것과 달리 많은 슬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론 이 보다 더 많은 슬픔이 있었겠죠.그러게 생각하니 흔히 '불로'가 인간이 바라는 소망이라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이런 말도 떠올랐습니다. 생명은 유한하기 때문에 귀하다. 확실히 생이 유한하지 않다면 귀하지 않겠죠. 그런 생각이 들게 되는 인물들이었습니다. 끝으로 이 작품을 보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다른 작품이 겹쳐 보이더라고요.테일즈샵의 작품인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사실 공통점이 되게 많습니다. 히로인이 '여우'라는 점부터 시작해서 그 여우가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는 설정. 주인공이 기억을 잃어 상대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점. 각각 저승사자와 도깨비라는 관계가 복잡한 세력이 얽혀 있다는 점, 주인공을 이루는 일부가 히로인인 여우라는 점. 선혈이 낭자한 장면들이 제법 나온다는 점 등등 상당히 많은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 이야기가 말하는 것은 많이 다르다는 점이 더 매력적이게 다가오게 한 거 같습니다. 비슷한 재료를 가지고 전혀 다른 요리를 만들어 낸 결과를 보았다고나 할까요? 그런면에서 서로 비교해 보며 즐기는 매력이 있었던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말이 꽤 길어졌네요.사놓고 오랫동안 플레이 안하다가 이제야 해보았는데,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더라고요. 물론 한편으로는 이제야 해서 좋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의 제가 여운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그 만큼 좋았습니다.앞르로 나올 다른 작품들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돔돔군
9시간 전24.06.15 04:35 -00:00
770 °C
이번 주는 스파클 연재 글 작성 겸, 백일장 응모를 위해서 롭 리치스를 플레이 중입니다.세계 1까지는 무난히 할만 한데, 세계 2부터는 귀찮아져서 멘붕이 오네요.왜 쉬면서 까지 머리 써야하냐고.이번 백일장 제시 게임이 스토브에는 하나도 없기도 하고, 취향이 맞는 게임이 너무 적은 관계로 롭 리치스에 올인 하려고 합니다.어떻게 리뷰를 써야할까...단순히 퍼즐을 풀면서 동전을 모으는 게임에서 어떤 리뷰를 써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플레이 후에는 더욱 고민이 깊어졌습니다.이걸 공략 리뷰를 써야하나...그렇기에는 임팩트가 너무 없는데...무난히 그래픽이 어쩌구 스토리가 어쩌구 (스토리가 있던가?)이런 글을 쓰자니 정말 쓸 말이 없는데...일단 제가 잘 하는 방법으로 써보고는 있는데...아마 잘하면 오늘 저녁이나 내일 쯤  게임 상점 쪽에 올리지 않을까 싶네요.스파클 연재는 늘 올리던 수요일 새벽에 올리겠습니다아...고민이....다른 분들은 어떻게 쓰고 계신지 염탐 좀...
촉촉한감자칩
9시간 전24.06.15 04:46 -00:00
아.. 결국 퍼즐로 가셨군요 ㅠㅠ 이번 라인업이 좀 많이 아쉽죠 ㅠㅠ퍼즐류는 전체 공략 (Gameplay Walkthrough)이 수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퍼즐 풀다가 막히면 진짜 공략 보고 싶어지는데, 그럴 때 참고할 수 있는 공략글이 그 갈증을 정말 잘 해결해 주죠. 그런데 공략글은 들어가는 코스트가 워낙 크다보니 그것도 부담되고 ㅠㅠ그저 화이팅입니다
플레이 후기
STOVE168733376100513
24.06.1424.06.14 00:40 -00:00
10 °C
2분 플레이
구매해놓았습니다. 기대됩니다!!
플레이 후기
창틀의먼지
24.06.1324.06.13 07:24 -00:00
22 °C
22분 플레이
이런 괜찮은 국내 게임이 있다니 조금 놀랐습니다. 뭐 게임을 많이 하는 유저가 아니라 잘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설정이나 분위기, 더빙도 좋고요. 플랫포머 게임을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퀄이 높고 만듦새가 좋은 것 같아요. 약간 그래픽 해상도가 떨어지는 것 같긴한데. 설정을 하면 되려나. 일단 잠깐 해보고 간략 후기 남깁니다. 나중에 다시 해봐야겠네요! 
리즈의리즈시절
10시간 전24.06.15 03:18 -00:00
140 °C
그래도 이거라도 건졌다...
플레이 후기
돔돔군
24.06.1324.06.13 12:01 -00:00
0 °C
뭔가 전술을 만들고 팀을 키운다는 점은 독특하고 재미있네요.다만 멘탈 관리를 못하면 자꾸 팀에서 나가고 문제 일으키고...전략을 짜는 것 보다 부수적인 것 신경쓰느라 재미가 반감이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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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리드
24.05.2324.05.23 17:53 -00:00
491 °C
플레이엑스포 인생처음으로 다녀온 후기


뜨거운 태양볕에 지져져가며 킨텍스로 와 전시장을 입장하니 입구에서 부터 느껴지는 진득한 인파의 기운


이상하다싶어 핸드폰을 열어 날짜를 확인해보면 분명 목요일이 맞는데 이 불금을 위해 애매하게 바쁠 요일에 나포함 이리도 많이 모여드는 것을 보며 금토일에 몰려들 대량의 인파들과 부스내 대기줄은 상상하기도 어려워 오늘부터 낮 혹은 오후에 이곳을 방문할 모든 분들께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일주일전부터 정보 알아보고 예습해봤자 자기파악이 된 상태라 어차피 길치에 마이페이스놈이라 부스표보며 간다해도 내 멋대로가다 헤맬게 뻔해 가장자리부터 뱅그르 돌면서 이러저런 이벤트에도 일찍부터 참여도 해보고



닌텐도 게임체험 및 굿즈구매 부스를 지나



분명 몸통을 둥글게 마는습성이있는건 두놈뿐인데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지들도 몸뚱이를 공처럼 말아 굴리는 동물친구들이 자신들이 살아있음을 어필하는 것을 확인도 해보고



바로 전 야심작이셨던 분이 보여 후다닥 튀어다녀와 아는척 게임 재밌게했다고 차기작이냐며 기대하겠다고 주접가득한 인사박아보기도하며 씐나게 홀을 튀어댕긴 끝에



드디어 왔도다

당도했도다

스토브 부스에!


부스에 도착해 뭐부터해야할지 몰라 어슬렁거리는 저를 향해 리인부에 신하연과 시스커리에 우연희, 네빛의 이루카 블루가 뭐하냐는듯 바라보네요. 뭐 왜왜


참고로 가운데 시스커리의 양날개로 전시된 두 히로인의 작품은 각각 토요일엔 리프 인 부트스트랩이 일요일엔 네개의 빛의 제작가님이 행사장에 출연(?)하신다는고 합니다.


스토브에서공지열로 열심히 홍보해줬지만 중요하니 후기로 한 번 더언급하는것도 있고 이부분은 누군가 꼭 좀 후기로 남겨줬음 싶어서 어필하는 거기도 해요. 제가... 제가 오늘만 빠진거라 그 두 날은 도저히...



아무튼 행사장은 제가 처음 갔을때부터  집에 갈 시간까지 사람이 마르지않는 샘마냥 넘쳐났습니다. 이벤트도 이벤트거니와 파는 굿즈 및 쿠폰이 엄청 진짜 너무나도 매력적이어서 이벤트 참여 겸 굿즈사러갔다가 쿠폰만 사고 가버렸네요.


뽑기는 아쉽고 당연하게도 노리던걸 못 뽑았지만 꽝이 없어서 뽑은 만큼 다양하게 집어갈 수 있었어요. 물량 넘?치던 첫날인지라 비교적 선택의 폭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메인은 끝냈으니 다시 부스탐방 떠돌이생활 시작, 돌아다니다가 아깐 대기줄 길어서 패스했던 게임들도 하나씩 줄서가며 해보기도 하며 게임마다 체험 플레이시간이 다달라 줄이적어도 대기시간을 예측할 수 없단 점이 예상외 복병이니 가실거면 보조배터리 꼭 챙겨가세요.


야생의 대왕 버블ㄹ 슬라임도 만났는데 무적효과 있는 놈이라 배틀은 하지못하고 사진만 찍은 것



현직 2.30대들은 미디어매체 어디서든 한번쯤은 접해봤을 그 조립식 로봇도 생존신고를 해주네



조이스틱, 게이밍의자, 헤드셋, 마이크 중 다양한 부스가 있었는데 이건 리겜용으로 쓰기 괜찮아 보이고, 크기랑 무게도 적당해 휴대하기도 편한 박스?? 맞나? 게임용 버튼도 발견



신기하게도 텀블러도 팔고있어서 찍은 건데 막상 떠오른생각해보니 제일복권이나 애니굿즈 만화책 등 은근 다양했게 팔고있긴 했으니 신기할 것도 없구나?? 배트맨 좋아하거나 대용량 텀블러 필요하면 살만하실수도?


홀 내에 음식도 팔고 카페도 있던데 이거 사고 가서 여기다 담아달라 그러면 직원이 무슨 눈으로 바라볼지는.. 궁금하심 한번 해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초반에 철권 이터널리턴 부스랑함께 와글와글 모여있던 부스가 마침 한산해져서 참여, 마침 체험도 한자리 남아서 빠르게 채가기도 했는데 이거 알고보니 모바일이 먼저 나오고 리메이크된 거네요.


원본을 안해봐서 비교는 못하겠는데 꽤 재밌었습니다.

보니까 스팀은 나와있고 후 스위치랑 플스버전 출시예정이란 얘도 나중가면 스토브로도 나오려나


배터리이슈로 사진은 못찍었는데 마지막으론 메모리얼서킷제작자님 부스도 찾아내서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펀딩중인 우주공강말고 현대럽코느낌나는 친숙한맛에 비주얼노벨을 체험해볼 수 있어 마지막까지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먹을거나 마실건 현지조달 가능하니 자신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겠다, 부스내 모든 이벤트를 점령하고싶다 싶으신분은 꼭꼭꼭 보조배터리 챙겨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작년 플엑포가 어땠는진 모르지만 첫인상이 굉장히 좋게 다가왔어요. 전시장을 여러바퀴 돈거 같은데 까면깔수록 새로운게 나오는데다, 재밌는 게임들이 많아 즐거웠습니다.


게임은... 부스마다 천차만별인 대기시간을 전부 감당할 수 없어 초반제외하곤 선택과 집중을 해야만 했습니다.  재밌는거 많아 보였는데 못해보고 구경만 하다 간 건 좀 아쉽네요, 내년까지 기초체력을 키우든 보조배터리를 두대정도 챙겨서 마감시간까지 달린든 해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영광을 행운의 신 스토브에게 바치며 마무리 짓겠습니다.


어쩐지 뽑기운이 안 좋더라니...

이게 다 제게 플레이엑스포의 존재를 알려주고 행사에 참여하도록 유도해주신 스토브님들의 큰그림이셨어..!!



스토브만세!!

즐거웠다플엑포!!

내 인생 첫 패드를 주신 샥스부스최고다!!!

사랑해요 스토브!!!!!


받게된 패드가지고 앞으로도 열심히 사놓은 게임들 플레이하겠습니다!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으니 내년에도 꼭 참여해주십쇼!


#플레이엑스포 #playx4 #스토브는정말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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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네
24.05.2624.05.26 12:15 -00:00

와ㅋㅋ 저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실금에 들어가시다니 ㄷㄷ

창틀의먼지
24.05.2424.05.24 02:44 -00:00


Chim
24.05.2424.05.24 01:29 -00:00

와 패드 득템 축하드려요

덤비면문다고
24.05.2424.05.24 01:15 -00:00


한라미
24.05.2424.05.24 00:07 -00:00


촉촉한감자칩
24.05.2324.05.23 23:09 -00:00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보인다 싶었는데, 인기 부스는 줄이 여러개군요 ㄷㄷㄷㄷ

배두나
24.05.2324.05.23 19:11 -00:00

오 1등 걸리신건가요? 축하드립니다~ 마녀의샘은 게임 외적으로 좀 이슈가 있긴 했는데.. 쨌든 1,2,3,4 까지 내고 R이 1의 리메이크 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