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플레이 후기
포푼
24.06.1524.06.15 23:04 -00:00
0 °C
12분 플레이
인디게임같지 않은 공들인 연출이나 깔끔한 UI, 편한 튜토리얼 진행이 좋았다.진행하던 중 검은화면만 뜨고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가 발생했다.
STOVE40157233
24.06.1624.06.16 16:12 -00:00
1,061 °C
세계 각국의 높으신 분들은 전쟁 따위보다 시급한 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알포도
14시간 전24.06.17 03:50 -00:00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구구구구~
돔돔군
24.06.1524.06.15 08:28 -00:00
240 °C
🧔 프로필✨ 연재글📭 코멘트돔돔군아재를 위한 아재에 의한 아재의 공간
15
Chim
24.06.1524.06.15 09:26 -00:00
크로프트 선생 재밌네요 ㅋㅋㅋ
촉촉한감자칩
24.06.1524.06.15 09:13 -00:00
재밌게 읽고 갑니다! ㅎㅎㅎ
플레이 후기
포푼
24.06.1524.06.15 22:29 -00:00
0 °C
기존 뱀서라이크 게임들은 보스몬스터를 제외한 모든 구간이 재화를 줍고 빌드를 구성하는 과정일 뿐인 경우가 많아서, 게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리틀엔젤은 몬스터를 강하게 하는 대신 회피기와 스킬로 실력요소를 더한 점이 좋았다.캐릭터는 뭔가 과한 느낌이 드는 캐릭터도 있지만.. 대부분 마음에 들었다.
탱우닷
24.06.1624.06.16 09:19 -00:00
10 °C
출석쳌
이거맞다
24.06.1524.06.15 05:10 -00:00
681 °C
하나는 집에서 쓰고 나머지는 미개봉으로 사용 보류
히르우
24.06.1624.06.16 06:48 -00:00
1 °C
꽤 살만했으면 조켓다,,
플레이 후기
NodapCat
9시간 전24.06.17 08:45 -00:00
1 °C
1시간 5분 플레이
[Drag and Drop]리듬에 맞춰 패턴을 피하는 알까기 형식의 회피 게임[디자인]생각보다 깔끔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함.튜토리얼 보스의 그래픽이 뭉개진 느낌을 받았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웠고 눈에 계속 보였음.(하얀색, 붉은색 둘다 뭉개진 느낌)[게임 컨트롤]일단 전체적인 느낀 점은 플레이어의 이동 범위가 너무 짧다고 느꼈음.맵과 패턴은 큼직하고 빠른데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이동하려면 3~4번의 드래그를 무지성 갈겨야 하는 느낌.기능 중에 멈추는 기능이 있어서 이동 범위가 커도 상관 없다고 생각함.오히려 이동 범위가 짧아서 특정 상황을 제외하고는 멈추는 기능을 사용 안하게 됨.[패턴]해당 내용은 하나 하나 느낀 점을 말하려고 했으나 1000자 제한이라 아쉽고 불편한 점만 적었음. 좋았던 점도 많았음.(튜토 보스)처음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 가는 패턴은 발동시간이 보이지 않음.일부 패턴에 존재하는 발동시간을 보여주는 기능은 모든 패턴에 있었으면 좋겠음.무슨 패턴은 없고 무슨 패턴은 있고 하면 안되고 일정해야 한다고 생각함.(붉은 튜토 보스)여기서 배경음이 시작하면서 귀갱을 당함.설정에 배경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패턴이라고 생각함. 진심 놀랐음.(하얀 구역 후 망치)발동시간이 끝난 그 순간 망치가 내려쳐야 하는데 망치가 뒤늦게 등장해서패턴이 점차 겹치기 시작함. 아쉬웠음.(얼굴 사라진 후 벽 피하기)여기서 플레이어의 이동 범위와 속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음.시원 시원한 플레이를 하고 싶었음.(선인장 가시)이 게임에서 가장 맛있는 패턴.열매는 2개 정도가 떨어지고 분열되는 속도를 늦추는게 더욱 좋았을 듯.(보안관 술통)무슨 기믹인지 파악 안됨. 그냥 피격 범위보고 피하는 패턴이 됨.[마지막으로 느낀 점]아직 데모라 체력, 게임오버, 보스입장 그래픽이 없는 것은 이해함.노래가 더욱 신나고 다채로웠으면 좋겠음.설정에 배경음만 글자 크기가 다름.근데 게임나가기 버튼이 없음 이건 이해할 수 없음.내가 못찾은 건지 모르겠지만 없다고 생각함.
STOVE20190985
14시간 전24.06.17 03:42 -00:00
290 °C
힘내장
알포도
14시간 전24.06.17 03:47 -00:00
힘내세요
촉촉한감자칩
6시간 전24.06.17 11:31 -00:00
120 °C
20 연차, 코스튬 1개, 그리고 인게임 재화입니다.KDSS6666CFHN6418도대체 군당장은 이 기프트 코드를 어디서 가져오시는 건지... ㅎㄷㄷㄷ네비게이터(블렉) 코스튬을 주는데, 이거 스토브의 무료 코스튬 팩에 포함된 품목이라 메리트는 없습니다. 엔젤 리전 DLC 무료 의상 패키지 - https://store.onstove.com/ko/games/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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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35004
24.05.2224.05.22 09:53 -00:00
133 °C
늦은 플레이 이후 써보는 후기(스포+장문 주의)

'익숙한 맛. 흔한 맛. 그래도 매력적인 맛'


그 동안 관심은 있었는데, 계속 고민하다가 최근에야 구매해보고 플레이 해보았네요.

DLC까지 다 해보니 제법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다른 미연시 혹은 비주얼 노벨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상당히 익숙한 느낌이긴 합니다. 기본 스토리가 매우 독특하지도 않고, 연애하는 이야기도 순애물로 정석적이고요.

그런 면에서 독창성이라는 부분에서는 크게 느껴지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 게임만의 특징이라 꼽을 부분이 몇 가지 있긴 합니다.

먼저. 다른 작품들과 달리 이 작품은 스크립트 안에서 인물의 표정 변화가 존재합니다.

보통 스탠딩 일러스트를 사용하는 다른 작품들은 일러스트가 바뀌는 시점은 스크립트가 넘어가는 시점이지만, 이 작품은 스크립트 안에서도 감정이 변하거나, 상황이 바뀐다면 스탠딩 일러스트의 모습이 바뀌거나, 표정이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어 더욱 생동감을 줍니다.

이 점은 다른 작품들에서는 볼 수 없는 부분이라 상당히 흥미로웠고, 다욱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작품들과 달리 제법 많은 엔딩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엔딩이 많은 작품들이 있긴 하지만, 보통 그런 작품들은 '루프물'의 특징을 가지고 있거나, 히로인들이 많은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단 한 명의 히로인을 다루고 있음에도 엔딩의 가짓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 점 역시 다른 작품들과 차별화하는 요소라 볼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엄청난 수의 DLC입니다. 물론 각 DLC의 분량이 엄청 길지는 않습니다. 평균적으로 대사를 천천히 다 듣는다면, 대략 10~1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워낙 많은 DLC가 존재하여 그 분량이 상당하게 됩니다. 각 DLC의 내용들도 재미있고, 이 DLC들은 다른 작품들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내용들도 많아 독창성도 어느 정도 가지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들 역시 존재합니다. 먼저 가장 많은 분들이 느꼈을 부분인 진행 방식입니다.

이 작품은 호감도를 채우고, 특정 호감도를 채우면 이벤트가 진행되는 형식입니다. 하지만 그 호감도를 채우는 방식이 별로 재미 있지 않습니다.

호감도는 캐릭터와 대화를 나누거나, 특정 DLC를 구매하면, 히로인을 클릭하여 채울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대사들이 나오게 되고요.

하지만 이 과정이 별로 재미있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대사의 가짓수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벤트가 넘어갔음에도 기존에 나오던 대사들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많아, 더욱 지루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같은 대사들을 반복적으로 듣다보니 당연한 결과겠지요.

최소한 대사의 종류가 이것보다는 더 많거나,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법을 더 추가하는 것이 더 좋은 방향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또 다른 아쉬운 점은 세이브 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점이 진행하면서 크게 불편함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이 작품에서 지원하는 기능이 충분하니까요. 그럼에도 이 세이브 기능이 없어 아쉬운 점은, 이 작품에는 결과가 바뀌지는 않지만, 선택에 따라 히로인의 대사가 바뀌는 지점들이 많습니다. 그 가짓수도 많고요. 하지만 특정 이벤트로 넘어가는 기능만 있는 이 작품에서 그 모든 대사들을 들어보려면 상당히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래도 스킵 기능도 있고, 상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아니라 크게 문제는 아니라 생각되지만, 약간의 아쉬움은 남습니다.

또 DLC를 볼 때도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어떤 DLC를 보았는지 구별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순서대로 보았다면 크게 못 느끼겠지만, 끌리는 것을 먼저 보는 형식으로 플레이를 한다면 중반부쯤에 자신이 어떤 것을 안 보았는지 헷갈리는 일이 분명 있다 생각이 듭니다. 혹은 다른 날에 마저 플레이를 하려고 했다가 자신이 했던 것을 잊어버릴 수도 있고요. 

그런 면에서 열람한 DLC를 표기하는 기능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작품은 미연시 작품인데, 플레이어의 대사가 적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장르의 작품은 서로 대화를 하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드는데, 이 작품은 한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이 작품에서 플레이어의 대사는 선택지가 나올 때 이외에는 없습니다. 물론 그 선택창이 많긴 합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대화를 한다는 느낌을 주지는 못합니다.

그 결과 여러 부분에서 히로인이 혼자 묻고, 혼자 대답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가장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대화를 통해 플레이어와 작품 속 히로인이 교감하는 것들이 미연시, 비주얼 노벨 장르의 백미라 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결여되다 보니 다소 아쉬움이 남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플레이를 다 하고 난 뒤의 느낌은 좋았습니다. 히로인도 매력적이고, 순애물만의 달달함도 느껴져서 재미있는 작품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는 평소 작품들을 플레이 할 때 가격은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성비가 나쁘다는 작품들을 할 때도 가격 생각은 잘 안하기도 했고요. 근데 이번 작품은 그 생각을 안 하기 어렵더라고요. 아무래도 이 작품은 기존의 같은 장르의 작품들과 비교해 보아도, 상당한 고가입니다. 기본 작은 무료지만, 제대로 즐기기 위한 것들을 합치면 상당한 가격이 되니까요.

그런 면에서 비싼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상당한 고가인 것에 비해서 분량이 길지도 않고요. 그나마 많은 양의 일러스트들이 그것을 커버치고 있다 생각합니다.

이 작품들의 일러스트들은 좋습니다. 특히 비슷한 장르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에도 양도 많고, 그 표현 수위도 상당합니다. 이 점이 높은 가격을 약간은 상쇄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재밌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볼거리가 많습니다. 앞서 말했듯 일러스트들도 많고, 엔딩도 많다 보니 확실히 볼거리는 많았고, 성우분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다양한 상황이 나오는데, 그 상황에 맞게 다양한 모습과 톤을 보여주셔서 즐기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일 이 작품을 더욱 잘 즐기고 싶다면, 할인할 때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가격 생각을 하게 되면 이 작품을 잘 즐기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 생각이 들고, 그로 인해 장점들이 퇴색 될 수 있다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는 작품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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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돔군
24.06.0924.06.09 16:41 -00:00



Chim
24.05.2224.05.22 10:3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