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플레이 후기
알린
1시간 전24.06.15 15:44 -00:00
0 °C
1일 16시간 45분 플레이
마우스 클릭 버그(클릭시 드래그되는현상) 너무 심함. 한글 번역도 없는것보단 낫겠지만 오탈자나 그외 부족한 부분이 많고 튜토리얼이 많긴한데 군사력 사회력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이 부족해서 왜 내 도시는 아직도 병사 하나 뽑는데 10턴이 걸리는지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음.모르는 부분은 시간이 꽤 들더라도 게임 하면서 알아가면 되는 부분이지만마우스 클릭 버그는 솔직히 게임 하는 내내 발생하기때문에 불쾌감이 max 찍음
플레이 후기
해저물고기
24.06.1324.06.13 07:59 -00:00
10 °C
전략 짜는 부분이 생각보다 어렵네요, UI가 너무 딱딱한 느낌을 줘서 전략 짜는 것 자체만으로도 부담이 커요. 세계관이 어두운 분위기라 한 번 전략 짜는 것도 일이네요.
우와핑
10시간 전24.06.15 06:24 -00:00
0 °C
초장에 찍어먹고싶은날이다
플레이 후기
유디엠UDM
24.06.1324.06.13 18:20 -00:00
10 °C
3시간 39분 플레이
귀여운 도트 그래픽의 던전 경영 시뮬레이션!자원과 몬스터와 관련하여 밸런스를 조금 다듬으면 더 다양한 전략이 가능할 것 같아요.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파이팅이옵니당!
아인ii
9시간 전24.06.15 07:43 -00:00
360 °C
게임명 눈사람 이야기플탐2시간장르어드벤처 / 퍼즐이용등급전체 이용가출시일2019.12.24개발자Oden Cat*저번주 메뉴는 이 게임이었습니다*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221600?boardKey=126603 '메뉴와 연관된 스포가 존재하니 정독하시기 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들어가기 전다들 어린 시절에 열대 지방에서 거주하신 적이 없는 이상어린 시절 때 눈사람을 만들어보신 적은 있으실 겁니다저 역시도 순수하던 유년기 시절에 집 근처에서 눈사람을 만든 다음냉장고 안에다 눈사람을 집어넣은 적이 있네요그래서 왜 제가 뜬금없이 눈사람 이야기를 꺼내느냐..?오늘 리뷰할 음식이 눈사람이랑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메구와 몬스터] 메뉴 리뷰글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209206?boardKey=126603 )메뉴 개발하신 분은 저번에 소개시켜드린 적이 있는 [메구와 몬스터], 그리고 [곰 아저씨의 레스토랑]라는 전설적인 음식 메뉴 개발자로 알려져 있는 'OdenCat'님의 작품입니다.여름이라 많이들 더우실 텐데 빙수 같이 시원한(?) 이번 메뉴 잘 살펴보신 다음 많은 주문 부탁드립니다! • 줄거리 눈사람이 사라지면 그들만의 '낙원'으로 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크리스는 한 사람의 손에서 만들어진 눈사람 입니다.소년은 자신의 창조물이라 그런진 몰라도 크리스를 매우 아꼈고크리스도 그런 소년을 좋아했습니다.봄이 찾아오기 전, 숲에서 만난 다람쥐와 크리스는 봄이 되면 숨박꼭질/술래잡기를 하자고 선약을 하였습니다.하지만 그날 밤, 한 까마귀가 찾아와 크리스에게 충격적인 진실을 알려주게 되고크리스는 충격을 안고 발걸음을 낙원이 있다는 북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과연 크리스는 무사히 낙원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 메뉴를 즐기는 법 이번 메뉴의 특징은 두가지 요소가 있는데요. 먼저, 퍼즐 요소입니다.꽁꽁 얼어붙은 한강... 아니, 그루터기랑 눈이 쌓인 지점을 이용하여 빙판길을 이동하여야 합니다. 약간 포켓몬 2세대 게임의 '얼음샛길' 이 떠올려지는 비주얼 입니다. 진행하다 보면 형제들과 떨어진 고릴라들과 조우할 수 있는데요.이런 경우에는 소코반 퍼즐 메뉴를 맛보시듯 맛보시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 저..아인님, 전 스토리 위주로 맛보러 왔는데 뇌가 굳어서 퍼즐을 못 풀겠어요...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을 위해 해결책을 알려드리겠습니다.그러기 전에 우선...-중간 코너 : 소코반 퍼즐이란?예전에 진행했던 '메트로배니아' 장르에 이어 두번째 메뉴 테마 장르 설명 같습니다.우선, 소코반 (倉庫番) 어원부터 살펴봅시다.단어 의미부터 '창고지기'라는 뜻을 지닌 이 소코반은 일본의 '씽킹 래빗'라는 메뉴 개발자가 제작해서 1982년에 처음으로 출시한 퍼즐 메뉴입니다.GIF에서도 보이시듯 창고에 있는 짐들을 지정된 장소로 옮겨야 하는 것이죠.유튜브로 공략 영상 찾으시면 될것 같습니다.라는~ 방법으로도 클리어 가능하시겠다만, 퍼즐 스테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두더쥐에게 힌트를 요구한다거나우측 하단에 스킵 버튼이 있으니 이걸 이용하시면 조금더 진행에 도움이 되실겁니다.그렇다고 힌트와 스킵을 하시는걸 그다지 추천을 드리지 않는 이유는퍼즐이 그렇게까지 어렵다거나 그렇게 많이 등장하는게 아니기도 하고스킵을 하면 저 도전과제 하나에 지장이 생깁니다.그래서 전 유튜브 공략을...크흠...두 번째, 요소는 스토리 부분입니다. 낙원을 찾기 위한 여행을 하는 크리스는 여러 동물과 자신처럼 사정이 있어 낙원으로 향하려다가 실패한 눈사람들을 만나는데요.이들을 만나다 보면 이걸 드실 예정인 여러분들의 마음 한 구석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질 정도로 따뜻한 이야기와 명언으로 생각할 명언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젤 인상 깊었던 눈사람은 양동이를 뒤집어 쓴 눈사람인데요.이 눈사람은 크리스와 비슷한 시기에 소녀와 그녀의 아버지에 의해 만들어진 눈사람 이었습니다.어느 날, 그 눈사람도 크리스처럼 녹는다는 진실을 알게 되어 소녀의 곁을 떠나게 되었고그날 이후 충격을 먹은 소녀는 눈사람을 만들지 않게 되었습니다.도망을 치다 마침내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달은 그 눈사람은 소녀를 그리워하게 됩니다.녹은 후에도 낙원을 원하는 대부분의 눈사람과 다르게 자신의 목표만이 정답이 아니라는걸 크리스에게 알려주는 소수의 눈사람 중 하나여서 선정해 봤네요.• 장단점 첫 번째, 현실적 고증!여행을 나서다 보면 한 북극곰의 동굴에서 하룻밤을 묵고 가는데요.스크린샷 처럼 현재 진행중인 환경오염으로 인해 변화하는 현실에 대해 아쉬워하는 입장을 보여줍니다.근데 이 여우...북극 여우 라며요...외관만 봤을땐 전혀 아닌데요..?두 번째, 특별 출연?후일담 포지션으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곰 아저씨'와 전작인 [곰 아저씨 레스토랑]의 주인공이자 종업원인 '고양이'가 등장합니다.필자는 전작을 해본적이 없어 설정은 잘 모르지만.. 이런 설정이라 하네요.음식 메뉴 개발자가 동일 인물이기도 하고시점이 크리스가 녹은 시점이라 그들이 등장한 이유가 납득이 가기도 합니다.세 번째, 자잘한 오역 외...(오역이 나오는 부분을 따로 스샷을 찍지 못한걸 깨닫고 절망하는 아인)다 괜찮았지만[메구와 몬스터]에도 봤었던 오역이 종종 보여 보는 내내 아쉬웠던것 같네요..그래도 번역 해주신게 어딥니까..ㅎㅎㅎ추가로 증기에는 [메구와 몬스터]보다 늦게 출시했지만훨씬 빠르게 출시했던 모바일 버전을 그대로 증기로 이식하였기도 하고[메구와 몬스터] 때보단 배경화면으로 쓸법한 컷신도 없다 보니 아쉬웠네요 • 마무리 "여름이라 많이들 더우실 텐데 빙수 같이 시원한(?) 이번 메뉴 잘 살펴보신 다음 많은 주문 부탁드립니다!"라고처음에 말씀드려봤는데, 다시 한번 정정하겠습니다.이 메뉴는 여름에 즐겨도 좋지만 겨울에 즐기면 좀더 따스해진다는거..! 추가로 저만의 이상한 해석이긴 한데, "녹지 말라는걸 두려워하지 말라"는건 자신의 일상에 대해 부정적인 마인드보다는오히려 긍정적인 생각을 안고 살아가라는 의미로 보였던것 같네요.'눈사람 이야기'는 증기와 플레이 스토어, 사과 앱 스토어 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증기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635930/_/플레이 스토어 링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pgsnack.snowman사과 앱스토어 링크 : https://apps.apple.com/kr/app/%EB%88%88%EC%82%AC%EB%9E%8C-%EC%9D%B4%EC%95%BC%EA%B8%B0/id1481000259#아인#게임리뷰#아인네게임식당#눈사람이야기
43
돔돔군
4시간 전24.06.15 12:49 -00:00
씨익~
STOVE20190985
9시간 전24.06.15 07:45 -00:00
410 °C
맨날 10씩 주더니 왠일이지 ㅋㅋ
Sojeob
24.06.1324.06.13 14:37 -00:00
281 °C
서드파티 쿠폰 사용일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아직 10장그대로 남아있는...로그라이크류를 좋아하지만.. 대부분 있는것들이라.. 괜찮은 게임 추천 받아요! 좋은 게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결말포함
24.06.1424.06.14 06:00 -00:00
The Pair Annihilation 저도 이제 막 해보는데 취향만 맞으시면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STOVE40157233
24.06.1324.06.13 15:52 -00:00
산 건 있어도 해본 게 얼마 없어서 추천이 매우 어렵군요.
Sojeob
24.06.1424.06.14 08:00 -00:00
380 °C
1부에 이어 2부 시작합니다!4층 기믹 - 미로꽃 등불과 가시덤불 가시덤불 - 2층의 기믹과 마찬가지로 가위로 제거가 가능 미로꽃 등불 - 어두운 지역을 밝혀주며 들고 이동이 가능하다 미로꽃 등불을 일반 등불 걸이에 걸어두면 좀 더 넓은 범위를 밝혀준다 미로꽃 등불을 꽃이 핀 등불 걸이에 걸면 길을 막고 있는 꽃들을 제거할 수 있다 뒤 따라오는 검은손 - 왼편에서 오른쪽으로 일정시간마다 다가온다 이 검은손에 닿으면 체력이 많던 적던 게임오버 4층 네페 밝은 버전 4층 네페 어두운 버전 4층 보스 : 영원한 추모자 [아틀라스] 어두운 부분과 뒤에 따라오는 검은손의 압박...5층 기믹 - 그림과 이젤 맵에서 그림을 특정 위치의 이젤에 거치하면 새로운 이동 통로가 생긴다 전투 중 그림을 특정 위치의 이젤에 거치하면 새로운 발판이 생기고 이젤에서 그림을 들면 해당하는 발판이 사라진다 5층 네페 5층 보스 : 백일몽 [세이렌] 바닥이 사라지고 나타나는 기믹이 재미는 있어요6층 기믹 - 뼈 가시와 해골 벽 뼈 가시 - 가위로 제거 가능 뼈 가시는 체력이 높아 더 많이 상호작용 키를 눌러야 된다 전투 시 특정 뼈 가시를 제거하면 길을 막고 있는 돌 가시 벽이 사라진다 해골 벽 - 가위로 제거 가능 뼈 가시는 체력이 높아 더 많이 상호작용 키를 눌러야 된다 전투 시 해골 벽에서 바깥으로 해골모양의 탄막을 발사 일정거리를 날아간 후 다시 돌아온다6층 네페  6층 보스 1페이즈 전투6층 보스 2페이즈 전투 6층 보스 3페이즈 전투6층 보스 : [이름 없는 자] 참고사항 - 특이하게 3번의 전투를 해야 됨 7층 7층 보스 : 후회하는 자 [빅터] 네피 상인위치 2층 간이 부엌3층 다용도실 1 4층 전력실 5층 미술품 보관실 6층 창고 7층 옥탑 계단핏 자국을 따라 숨겨진 길관련된 다른 글을 보시려면 아래 글을 클릭!인하페로 즐긴 Thy Creature 리뷰!Thy Creature 각층의 기믹과 전투 그리고 보스전 공략 및 가이드 1부
17
리즈의리즈시절
24.06.1424.06.14 02:19 -00:00
180 °C
뭘 할지 모르겠네요이왕이면 없는거 중에 하고 싶은데
Sojeob
24.06.1424.06.14 08:25 -00:00
Thy Creature 추천!
감고양이
24.06.1324.06.13 18:25 -00:00
581 °C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게임이름렛 미 아웃(Let Me Out)게임가격8,900원게임다운렛 미 아웃 (Let Me Out) | STOVE 스토어 (onstove.com)한글지원자체 지원(한국 인디 게임)들어가기 앞서또 하던 거 내버려두고 다른 거 먼저 리뷰하게 된 감고양이입니다.(지난번엔 2개월 만에 원래 하려던 게임 리뷰했는데 이번엔 과연 몇 개월이나 걸릴지)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Let Me Out(렛 미 아웃)'이라고 하는 인디, 공포, 퍼즐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스토브 인디에서 뭐 할만한 게임 없나(정확히는 할만한 공포 게임 없나) 찾아보던 도중 이 게임을 발견하였고 나쁘지 않아 보여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플레이 영상리뷰우선 공포와 퍼즐을 섞은 게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바이오하자드 7, 아웃라스트 트라이얼 등 유명한 게임들에서도 퍼즐과 공포를 섞으니까요. 다만 일반적으로 공포와 퍼즐을 섞은 게임들은 공포를 메인으로 퍼즐을 서브로 하는 반면 이 게임은 퍼즐을 메인으로 공포를 서브로 해서 새로웠던 게임이었습니다... 퍼즐을 반복해서 사용하고 공포보단 황당해서 그렇지...우선 게임의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번디라는 박사가 자신의 아내 혹은 연인(게임 내에서 아내라고 언급하기도 연인이라고도 말합니다.)인 줄리아의 치매를 고치기 위해 기존에 하던 연구를 때려치우고 치매연구를 시작했지만 줄리아의 치매 진행이 더 빨라 치매연구가 아닌 기억을 보존시키는 연구로 전향했다.는 게 이 게임의 스토리였습니다. 그 이외, 주인공(플레이어)이 왜 쫓기는지 등에 대해서는 내용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엔딩쯤에 나오는 거 보면 예상되는 게 있긴 한데 그 부분을 말하면 엔딩 스포이므로 언급 않겠습니다.)엔딩은 아마 1개로 추정됩니다.(마지막 챕터에서 어떤 캐릭터를 선택할지에 따라 진행 방법이 달라지긴 하는데 1개의 캐릭터 이외에 어떻게 클리어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게임의 조작 방법은 간단하면서 익숙했습니다. WASD로 이동, 좌측 Shift로 대시, 마우스로 시점 및 상호작용, F로 플래시 라이트 조절, G로 가스마스크 장착 정도로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는 게임들에서 주로 쓰는 키보드 배열이었으니까요.게임의 시스템은 미완성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는 메인화면에서부터 알 수 있는데, 메인화면 보면 나가기 버튼이 2개가 존재합니다. 둘 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버튼이었기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내부도 솔직히...게임의 진행은 크게 2개로 나뉘었습니다. 퍼즐+추격, 추격 이렇게 2가지였는데 추격은 '몰라? 그럼 죽어야지'형식이었고 퍼즐은 같은 것을 난이도만 조금 조절하여 재사용하다 보니 질리는 느낌이 존재했습니다.그래픽은 3D 그래픽, 그중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이었으며 공포 분위기를 해치지는 않은 그래픽이었습니다.사운드의 경우 따로 듣고 싶은 BGM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추격전 등에서 긴장감을 조성하는데 알맞은 BGM이었습니다. 효과음의 경우 많지 않았지만 적당한 곳에 알맞게 들어가 있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버그는 아쉽게도 존재했습니다. 기억상 2개 이상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탭댄스만 추다가 죽는 버그가 너무 인상 깊어서 다른 것들은 기억나지 않네요...그럼 장단점을 요약하기 전에 잡담을 하자면, 플레이어가 방심할 때 확실하게 했으면 더 괜찮을 텐데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 게임은 모르면 죽어야지 느낌으로 실질적으로 죽으면서 클리어하도록 되어있었는데 살인마가 너무 뜬금없는 곳에서 나타나다 보니 공포보단 의문이 들었습니다.(느긋하게 살펴보던 도중 갑자기 죽는다든지)-장점-1. 메인-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일반적으로 공포와 퍼즐을 섞으면 공포를 메인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의 경우 퍼즐을 메인으로 하고 있었기에 신선했습니다.-보충 설명을 하자면 보통 공포 게임에서 퍼즐이 섞여 있으면 '그래 퍼즐이 있나 보네'라는 느낌으로 그냥 넘어가지만, 이 게임의 경우 퍼즐게임에 공포가 섞여 있는 느낌이다 보니 '퍼즐게임인데 공포가 섞여있네?'라는 느낌으로 다가왔기에 장점이라 생각되었습니다.-단점-1. 퍼즐-차라리 공포 게임인데 퍼즐이 섞여있네라고 했으면 이런 단점이 들어가지 않았을 겁니다.-같은 종류의 퍼즐을 사골 우리듯이 우려내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체스 퍼즐이 있는데 쉽게 말해 각 체스 말들이 움직일 수 있는 경로로 길을 만들고 그 길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길을 만들어 도착하는 게 목적인 퍼즐입니다.챕터 2챕터 4챕터 6이게 한번 정도였으면 괜찮았을 텐데, 이것을 3번이나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3번 반복하는 것은 좋은데 이 3개가 각 1개의 챕터를 담당하고있는 유일한 퍼즐이였기에 실질적으로 같은 퍼즐을 3챕터 동안 우려먹고 있었습니다.(튜토리얼 포함 총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는데 같은 퍼즐로 3개의 챕터를 소모하고 있었습니다.)-이 이외의 퍼즐들도 거의 대부분 2번 이상 반복해서 사용하고 있었고요.2. 공포 요소-그렇다고 공포를 유발하는 요소가 잘 되어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물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공포를 유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너무 뜬금없어서 반응하기 힘든 경우가 많았습니다.-보통 추격전은 시작하기 전 '자 지금 니 눈앞에 있는 녀석 보이지 이 녀석이 이제부터 너를 죽일 거야'라는 것을 알려주고 시작하는데 이 게임은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응 너 다시 시작이야'라고 말하고 있어 공포가 아닌 황당함만 심어주었습니다.3. 진행 방식-이 게임은 퍼즐을 풀지 못하거나 길을 모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죽고 다시 시작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단순 그뿐이라면, 나름 세이브포인트도 잘 되어있어서 괜찮았겠지만 죽고 다시 시작하는데 약 17초를 소비했기에  게임의 흐름이 끊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마무리마무리하겠습니다. 위에서 단점을 열심히 나열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게 한 게임이었습니다. 퍼즐게임에 공포를 곁들인 느낌이라 신선했기도 했고 나름 새로운(하지만 반복되는) 퍼즐도 몇 개 보였으니까요.다만 죽어가면서 클리어하는 게임치곤 재시도할 때의 피로감이 높았고(다시 시작할 때마다 연출로 인해 17초 소모), 너무 뜬금없는 곳에서 등장하여 무슨 일이 벌어진지조차 파악하기 힘들었고(즉 공포감을 느끼기 어려웠고), 퍼즐을 너무 많이 반복했다는 게 문제였습니다.
10
결말포함
24.06.1424.06.14 11:56 -00:00
뭔가 사이다 연출이 필요한 장면에서도 고구마를 먹는 느낌이군요 ㄷㄷ
돔돔군
24.06.1424.06.14 01:57 -00:00
공포다... 잠깐 눈 좀 가리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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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필
24.05.1724.05.17 01:05 -00:00
295 °C
후방주의 시크릿 플러스 신작! 푸른 달빛 속에서


오늘 소개할 게임은 <푸른 달빛 속에서>라는 비주얼 노벨 신작입니다. 평범한 대학생 주인공이 이세계를 넘나들며, 인랑족(늑대) 소녀와 애틋하고 끈적끈적하게(?)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최근 공개된 무료 체험판을 바탕으로 가볍게 살펴보겠습니다.



스토리




주인공은 평범한 대학생 신우입니다. 신우의 대학 동기이자 소꿉친구인 지은이는 '교수가 알려준 전설을 확인하고 싶다'며 동네 뒷산, 비월산으로 가보자고 해요.

그 전설이란, 비월산에서 반딧불이를 본 사람은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





하지만 두 사람은 반딧불이를 발견하지 못했고, 정작 지은이는 알바를 하러 가야 한다며 먼저 돌아가버리고 맙니다.

신우는 혼자서 어두운 산길을 내려오던 중, 반딧불이처럼 보이는 불빛을 따라가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조난을 당했고, 길을 헤매다가 한 사원을 발견하게 되죠.





그 사원은 굉장히 이질적이고 오래된 건물이었습니다. 원래 이곳에 없었던 것 같은 건물이었죠. 신우는 그곳에서 한 인랑족(늑대) 소녀를 만나는데요. 




신우는 그 소녀를 처음 봤지만, 그 소녀는 몹시 반가운 듯이 눈물을 흘리며 신우의 이름을 부릅니다. 하지만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소녀는 자신의 이름이나 기억을 떠올릴만한 단어를 이야기하는데... 그 순간마다 머리가 몹시 어지러워져 알아들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에 소녀는 체념한 듯, '살고 싶다면 여기에서 있었던 일을 모두 잊고 떠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무력함을 느끼며 사원을 떠나려는 순간, 신우는 또 다른 소녀 레나와 만나게 됩니다. 레나도 신우를 알고 있었고, 이번에는 이름을 말해도 어떤 방해를 받지 않게 되죠.

레나는 인랑족이 아닌 천계의 사람이었고, 누군가가 신우의 과거 기억을 봉인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기억에 봉인을 건 물건이 천계의 법기이기 때문에, 똑같이 천계의 법기로 풀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레나는 일단 집으로 돌아갔다가 때가 되면 다시 오라며 추억이 담긴 어떤 물건을 건네주는데,




그 순간 신우는 인랑족 소녀가 아랑이라는 사실과, 과거에 있었던 큰 사건 중 하나를 떠올려냅니다.



캐릭터의 매력




주인공 신우는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이라고 하지만, 어깨만 봐도 역시나 개연성(잘생김)을 탑재한 알파메일입니다.

그런 알파메일에게 팔짱을 끼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표정을 짓고 있는 지은이는 신우와 항상 붙어 다니는 소꿉친구고요.





체험판(스토리 초반)을 기준으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수업도 같이 듣고, 먼저 영화도 같이 보러 가자고 하고, 몸살이 났다니까 한밤중에 찾아와서 같이 밥을 먹어주기도 하며, 간접키스를 의식해서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는 캐릭터죠. 주인공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지은이는 길게 내려오는 포니테일과 초커가 매력 포인트인데요. 






서비스씬으로 추측되는 일러스트와 텀블벅 펀딩 굿즈 샘플로 공개된 일러스트를 보면, 머리를 풀었을 때의 파괴력도 굉장해 보이네요.




한편, 아랑은 인랑국의 첫째 공주입니다. 차갑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착한 쿨데레 캐릭터이며, 스토리 비중으로 봤을 때 정실로 추측됩니다.




체험판을 기준으로 신우와 아랑의 접점은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서비스씬을 보면 매우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아랑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인랑족이라 그런지 살짝 발정기 컨셉으로 묘사된 것으로 보이네요. 




몸매 또한 지은에게 밀리지 않는 레벨입니다.




은랑은 인랑국의 둘째 공주이자 아랑의 동생입니다. 체험판에서는 과거 회상씬에서 잠깐 나오는데요. 주인공을 반역자, 하등한 것이라면서 무참하게 공격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공식 소개에서는 상냥한 성격을 가졌다고 하는데, 그 이면에는 음흉한 몸... 아니 음흉한 면모도 가지고 있는 듯 보이네요.





레나는 천계의 신입 사원입니다. 세계관이 주인공 신우가 사는 인간계, 인랑족이 사는 인랑계, 최고의 신령들이 사는 천계로 나누어지는데요.

레나는 인간계와 인랑계 사이에 위치한 달의 서원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아랑도 여기에서 지내고 있으며, 덕분에 신우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레나는 뭔가 귀찮아하는 듯 보이지만 할 건 다하는 엘리트 느낌의 캐릭터에요. 약방에서 이상한 약을 만들어서 주인공에게 먹여보기도 하고 매드 사이언티스트 같은 느낌도 드는데, 그 덕분에 주인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총 네 명의 히로인이 등장하며, 이 중에서 일부 히로인만 공략이 가능하다고 해요. 펀딩 달성도에 따라 추가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현재 공개된 CG를 보면, 아랑과 지은 루트는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 특징




푸른 달빛 속에서는 고전 미연시풍 작화와 화사한 색감이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론 배경 색감이 블루 아카이브 느낌도 들어서 좋았어요.



▲15세 일반 버전(좌)과 19세 시크릿 플러스 버전(우)의 비교. 실제로는 안개가 사라집니다.




버전은 15세 버전(일반)과 19세 버전(시크릿 플러스)이 있는데요. 시크릿 플러스 버전은 직접적인 노출과 좀 더 화끈한 스크립트가 추가된다고 해요. 스토브가 정말 좋은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무료 체험판만 했을 땐 떡밥만 잔뜩 풀어놓아서 '솔직히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었는데요.

그렇지만 캐릭터들은 확실히 매력적이었으며, 2024년 11월 30일 스토브 얼리액세스 출시 기준 7~9시간, 2025년 2분기 정식 출시 기준 15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가졌다고 하니, 스케일 크고 아련한 러브 스토리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엔딩은 진엔딩, 해피엔딩, 굿엔딩을 포함해 10가지 이상의 엔딩이 있습니다. 비월산에서 불빛을 따라가지 않으니까 '그러자 아무 일도 없었다'라며 배드엔딩이 나는 식이라서, 사실상 세 가지 엔딩이 진짜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플레이 방식은 달빛 정원에서 직접 가고 싶은 장소를 선택하며 스토리를 진행하고, 다양한 선택지와 분기점이 있으며, 한붓 그리기 등 간단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로그, 스킵, 빠른 세이브 로드, 자동 진행 등 편의성이 잘 갖춰졌고 인터페이스도 깔끔했네요.




마치며





이러한 푸른 달빛 속에서는 많은 관심을 받으며 5월 16일 기준 텀블벅 펀딩 921%(약 4,600만 원)를 달성했는데요. 전체적으로 만듦새가 좋았는데, 여기서 더 다듬고 성우 풀더빙도 넣어서 나오면 어떻게 될 지 기대됩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스토브에서 무료 체험판도 제공 중이니, 관심이 생긴다면 직접 플레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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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감자칩
24.05.1724.05.17 09:09 -00: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주 불끈 불끈한 게임이군요 ㅋㅋㅋ


배두나
24.05.1724.05.17 02:13 -00:00

마감 날짜가 많이 남아서 아직 안했지만 저도 후원 예정입니다 ㅋㅋ

Chim
24.05.1724.05.17 01:44 -00:00


덤비면문다고
24.05.1724.05.17 0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