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플레이 후기
STOVE168733376100513
24.06.1424.06.14 00:40 -00:00
14 °C
2분 플레이
구매해놓았습니다. 기대됩니다!!
오믈렛은마시따
7시간 전24.06.18 04:32 -00:00
206 °C
- 18금 어펜드 패치이미지를 클릭하면 18금 어펜드 패치의 다운로드 링크로 이동합니다.이미지에 연결된 링크(클릭 시 다운로드)패치 사항여러분들이 보고 싶어하는 '그' 묘사가 강화됩니다.적용 방법1. 게임을 실행하고 있는 경우, 일단 게임을 종료해 주세요.2. 다운로드한 패치 파일을 실행해 주세요. 설치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지시에 따라 설치를 진행하십시오.3. 게임을 설치한 폴더를 지정해 주세요.원문 페이지(클릭 시 이동)- 적용 예시1. 게임이 종료된 상태에서 링크 혹은 개발사 페이지에서 받은 패치 파일을 실행오시러브 LoD 때와 다르게 이번엔 언어를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업데이트를 실행하시겠습니까?2. 게임이 설치된 폴더 지정new클라이언트를 쓰는 저의 경우에는 C드라이브 - Program Data - Smilegate - Games - LipTrip3. 타이틀 화면에 APPEND 탭이 생겼는지 확인 후 플레이퀄은 전작에 비해 부족해 보이지만 그래도 무료니까요
5
단풍접고로아하러왔어요
21시간 전24.06.17 15:07 -00:00
660 °C
어차피 아이패드 / 에어팟 / 애플워치는 모두 긁어서 몰빵해도 안 될거라 판단해서스토브 포인트랑 로아 굿즈중에 고민하다가 로아 굿즈에 다 몰빵하고 있는데, 중간에 5만 플레이크 안 떳으면 위험했을 것 같네요.그걸로 계속 불려서 날마다 임의로 정한 횟수만큼 넣고 있죠.근데 안 되면 좀 화가 날듯..
덤비면문다고
1시간 전24.06.18 11:05 -00:00
저는 포인트만 노리고 있습니다
촉촉한감자칩
9시간 전24.06.18 03:16 -00:00
로아 굿즈의 응모 횟수가 심상치 않게 늘어나는데 단풍님 때문이었군요! ㅋㅋㅋㅋㅋ
hashiruka48
6시간 전24.06.18 06:20 -00:00
333 °C
하숙생이 전부 미녀입니다만? Teaser#고말숙 #박민정 #동그란 #하숙생이전부미녀입니다만
모두가족같네
2시간 전24.06.18 10:13 -00:00
200 °C
100원 무지성 구매 달린다  
Sojeob
24.06.1424.06.14 04:29 -00:00
573 °C
기본 전투 UI 설명1. 플레이어의 체력2. 적(네페)의 체력3. 플레이어의 피격 판정 범위4. 플레이어의 스태미나기본적인 전투 방법 1. 적인 네페의 탄막을 피하자 2. 각 층에 맞는 기믹들을 풀자 3. 기억의 조각을 먹어 우측 상단에 보이는 네페의 체력을 깎자 전투와 기믹 TIP. 1. 손에 들 수 있는 것을 들었을 때 스태미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다른 상호작용을 할 수 없다2. 탄막에 데미 지을 받았을 경우 잠시동안 무적상태가 된다 탄막을 피할 수 없다면 이것을 잘 이용하자 3. 전투 중 기믹에 필요한 무언가가 없는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스폰한다 4. 큰 공격과 작은 공격이 있는데 큰 공격은 플레이어 체력인 하트 1개가 사라지고 작은 공격은 하트 반개가 사라진다 5. 기억의 조각도 큰 것과 작은 것이 있다 역시 큰 것은 적의 체력 1칸 작은 것은 반칸 대미지를 입힌다 1층 기믹 - 토끼인형 일반 토끼인형은 일반 식탁에 있는 일반 의자 위에 놓아두면 된다 왕관 토끼인형은 고급 식탁에 있는 고급 의자 위에 놓아두면 된다 정확히 놓아두었다면 토끼는 O, X로 맞는지 아닌지 알려준다 의자를 다 채웠다면 그 토끼의 종류에 맞는 길을 막는 토끼인형 더미가 사라지고 이동이 가능해진다2층 네페 전투1층 보스 : 파티의 주인공 [701] 침착하게 탄막을 피하며 퍼즐을 풀자!2층 기믹 - 가위와 실뭉치 가위를 얻는 법 - 2층에 도착하면 엘을 따라 가위를 얻게 된다 이 가위로 실타래를 제거하면 된다 길을 막는 실뭉치 - 가위로 제거 가능 키보드기준 E 연타 및 엑박패드기준 A 연타로 제거가능 제거 후 바닥에 실의 흔적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일정시간 후 다시 길을 막는 실타래가 생성된다 빛나는 작은 실뭉치와 조각상 - 실뭉치를 상호작용하여 들 수 있고 이걸 뿔 달린 새장머리의 조각상에 걸면 된다 모든 실뭉치를 걸었다면 조각상 주위에 불이 들어오며 길을 막고 있던 실에 묶여있는 창이 사라진다 2층 네페 전투2층 보스 : 도망자 [레이븐] 전 층의 보스중 2층의 보스가 가장 어려운거 같네요3층 기믹 - 전력구체와 전력연결 전선이 연결된 전력구체를 놓아두는 거치대의 양쪽에 전력구체를 놓게 되면 이어진 전선에 전력이 흐르며 그 전선 위에 있는 슬라임이 잠시 녹아 지나갈 수 있게 된다3층 네페 전투3층 보스 : 메드 사이언티스트 [에리시크톤]전력 연결 퍼즐.. 왜 플레이 할 땐 저 전선이 잘 안 보였을까...?!Ps. 2부는 4층부터 7층까지 공략 및 가이드참고로 금고상자 비밀번호는 안 알랴줌!직접 찾는재미가 있는거라 알려주면 재미를 뺏는... 힌트를 주자면 같은 방이나 같은 층에 비밀번호가 있어요! 관련된 다른 글을 보시려면 아래 글을 클릭! 인하페로 즐긴 Thy Creature 리뷰! Thy Creature 각층의 기믹과 전투 그리고 보스전 공략 및 가이드 2부
11
ideality1011
18시간 전24.06.17 17:55 -00:00
380 °C
단정학은 조류계의 최종보스급이다.
촉촉한감자칩
9시간 전24.06.18 03:14 -00:00
저는 최종 보스로 왜가리(으악새)를 꼽고 싶네요 ㅋㅋㅋ매나 독수리를 줘 패는 건 물론이고, 수생 생태계 최강자인 가물치도 잡아먹고, 인간도 무서워 하지 않아서 도심지 (하천)에서 흔하게 목격될 정도로 겁도 없어서요 ㅋㅋㅋ너무 이미지가 커서 아마 작게 표시될 테지만...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ㅋㅋㅋㅋ
GM마작일번가
24.06.1724.06.17 03:15 -00:00
181 °C
■작사소개 (콜라보 한정)#초고교급갬블러셀레스티아・루덴베르크 (CV: #시이나헤키루)생일 : 11월 23일신장 : 164cm작풍 : 전능한 승부사『초고교급 갬블러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입니다. 승부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요. 우후후.』#일번가단간론파콜라보#마작일번가#단간론파 
리즈의리즈시절
11시간 전24.06.18 01:24 -00:00
551 °C
또 있는거...
촉촉한감자칩
9시간 전24.06.18 03:11 -00:00
얼마나 라이브러리가 빵빵하신건가요 ㅋㅋㅋㅋ
쭈니쿤
1시간 전24.06.18 10:53 -00:00
140 °C
오늘은 간만에다시 3천 플레이크가 풍년3천 플레크가 3번 나왔습니다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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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은마시따
24.05.2124.05.21 14:15 -00:00
418 °C
강스포, 읽을거리)《백야기담》의 여러 유래에 관한 망상

저는 좋아하는 분야를 파고들고 탐구하는 걸 매우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김정호 선생님마냥 유어 블라이트에서 온갖 곳을 들쑤시고 다니며 기록을 작성하고

낭만적이면서도 어떻게 보면 또 시시콜콜한 꽃말 이야기를 찾아 다녔지요.


그런 제 레이더에 이번에도 뭐가 하나 탁 잡히는 거여



바로 유어 블라이트의 같은 개발사 이그노스트의 작품 "백야기담"


이 게임에 개성 넘치는 7명의 캐릭터가 나오는데 전부 동화 모티브래~

얘네들 이름이나 관련 인물, 기술도 평범한 용어가 아닌 게 뭔가뭔가 냄새가 폴폴 나~

그래서 한번 조사와 망상을 해 보았습니다.


※설정 이야기를 할 것이기 때문에 스포일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진짜 재밌는 작품이니까 한번 츄라이츄라이




마치의 모티브는 덴마크의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단편 동화인 『성냥팔이 소녀』


마치의 이름은 동화의 영문 제목인 "The Little Match Girl"에서 따온 것으로 보입니다.

Match는 성냥을 뜻하는 단어로 이를 발음이 비슷한 단어인 March로 변형한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옥의 사냥개"(뻥)


마치가 사용하는 기술인 헬하운드(Hellhound)는 유럽의 전설에 등장하는 상상의 생물입니다.

나라마다 세세한 이야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검은 외형에 '불'을 동반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또 다른 기술인 헬파이어(Hellfire)는 종교 불문 사후 죄인을 벌하는 지옥의 불이죠.

우리 동양권에서는 업화(業火)라고 부릅니다.


마지막으로 조킹 엠버에서 엠버는 잉걸불을 뜻하는 Ember입니다.

호박을 뜻하는 Amber도 있기는 하지만, 일단 외래어 표기법상 이쪽은 '앰'버입니다.


뜻을 생각해 보자면 농담하는(Joking) + 엠버

직업상의 이유로 유쾌한 농담을 자주하는 마치 본인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올가의 모티브는 고대 그리스의 작가 아이소포스가 지은 이솝 우화 중 하나인 『양치기 소년』

물론 올가는 소년도 아니고 양치기도 아니지만요.


올가는 러시아에서 쓰는 여자 이름이고 동생인 올렉(올레크)은 올가를 남성형으로 바꾼 이름입니다.


올가는 앞에도 부실했는데 기술명도 기초 영단어라 딱히 알아볼 만한 내용은 없네요.




바뇨르는 차림새만 봐도 딱 알 수가 있죠? 바로 서양의 전래동화 『빨간 모자』가 모티브입니다.


할머니로 변장한 늑대가 빨간 모자까지 잡아먹으며 끝나는 프랑스의 동화 작가 샤를 페로의 판본보다는,

이후 지나가던 사냥꾼에 의해 구조가 되고 늑대를 혼내주는 내용이 덧붙은 그림 형제의 판본을 더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백야기담의 빨간 모자는 늑대와 친구를 먹고 할머니를 때려잡는 애가 되어 버렸지만요.


바뇨르의 이름에 관해서는 딱히 실마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기술로 넘어가 바뇨르의 첫 번째 기술 기프트, "와 선물이래 꺄르르~"라고 생각하면 큰일 납니다.

Gift는 독일어의 중성형 명사로 쓰였을 때 '독'을 의미합니다.

인게임에서도 선물 상자가 아닌 보라색 방울이 터지는 뭔가 위험한 이펙트죠.


"세계 대전 당시 홀로코스트에 사용된 것으로 유명한 Giftgas 치클론 B"


두 번째 기술 하우펜 마쉬, 하우펜의 어감에서 독일 냄새가 폴폴 나죠?

Haufen은 '더미, 덩어리, 무더기, 한 무리의 병사' 등 무언가 뭉탱이로 있는 것을 의미하며,

Marsch는 '행군, 행진곡'을 의미합니다. 여성형으로는 '늪'의 의미도 있지만 잘 쓰이진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둘을 합쳐 보면 '군대의 행군or행진곡'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 기술 오르나멘틱은 장식, 장식음을 의미하는 독일어, Ornamentik으로 추정됩니다.





마지막까지 모티브를 철저하게 숨긴 백야기담의 진히로인 세네렌톨라는서양의 전래동화 『신데렐라』가 모티브입니다.

신데렐라의 경우 샤를 페로의 Cendrillon(상드리용)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인생역전 해피엔딩이고,

그림 동화 쪽이 언니들이 구두 크기에 맞게 발을 자르고, 새가 계모와 언니들의 눈알을 쪼아버리는 잔혹동화입니다.


세네렌톨라라는 이름의 유래는 신데렐라의 원전이라 여겨지는 이탈리아의 Cenerèntola(체네렌톨라)로 보입니다.

이 Cenerèntola에서 cénere가 재를 의미하며, 거기에 tola가 붙어 널리 알려진 재투성이가 된 것입니다.


원전의 제목에 맞춰 프랑스의 Cendrillon에서도 cendre가 재를 의미하고,

영미권의 Cinderella 역시 재를 뜻하는 cinder에 ella를 붙인 말입니다.


그래서 왜 이 이야기까지 하느냐? 하면은

이 Cinder 뒤에 붙은 ella는 사실 단순히 '그녀'를 칭하는 이탈리아어 인칭대명사였습니다.

하지만 공주 애니메이션의 권위자 디즈니에서 이 ella에 신데렐라의 본명이라는 설정을 넣었고,

그게 조금씩 퍼져 "신데렐라의 본명은 엘라다"라는 인식이 박히게 됩니다.


백야기담에서도 이를 차용해 세네렌톨라의 본명을 엘라로 설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백야기담의 결말과 히든 엔딩을 보았을 때 이 본명 설정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세네렌톨라의 기술명 역시 진히로인답게 홀로 라틴어로 차별화가 되어 있습니다.

도발 기술 발라티오는 '울타리, 방책, 방어'를 의미하는 vallátĭo

회복 기술 그라티아는 '사랑, 호의, 친절, 은혜, 감사'를 의미하는 grátĭa

보호막 기술 오붐브라트릭스는 '감싸주는 여자'를 의미하는 obumbrátrix

이렇게 아군을 보호하고 치유하는 세네렌톨라의 역할에 어울리는 의미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카티는 잉글랜드의 전래동화 『아기 돼지 삼형제』가 모티브로 하카티의 외형만 봐선 알아채기가 쉽지가 않죠.

그도 그럴 게 백야기담에선 막내 돼지의 입장이 아닌 늑대가 집을 차례차례 박살내는 이야기이니까요.


하카티의 이름의 유래는 찾아내지는 못했고 정말정말 어거지로 붙여 보자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야성, 달의 여신인 헤카테를 그리스어로 에카티라 부르며, 개과 동물들과 자주 그려진다는 점입니다.


기술에서도 딱히 짚을 내용은 없습니다. 이유는 하카티는 순수 우리말만 사용하기 때문


흥미로운 점이 하나 있다면 평민인 마치와 올가는 기술에 영어를 사용하고

귀족이거나 좀 배웠다 싶은 크리스티나, 카렌, 바뇨르는 독일어를 사용하는데

야생의 날 것인 하카티는 둘 다 아니라는 점


"꿈보다 해몽"





카렌의 모티브는 퀴에스 가문의 잔혹성만큼 순화한 버전마저 잔혹동화로 유명한 안데르센의 동화 『빨간구두』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멀리 갈 것 없이 빨간구두 원전의 주인공 이름인 카렌에서 온 것입니다.


카렌의 보조 기술 베라이트는 '준비된, 각오가 된'을 의미하는 bereit

슈나이덴은 '자르다, 베다'를 의미하는 schneiden으로 둘 다 독일어입니다.


이에 따라 기본 기술인 빈터슈츠도 독일어일 텐데 요건 확신이 안 서네요.

그래도 한번 살펴 보자면 빈터는 '겨울'을 뜻하는 Winter로 게임의 배경이 겨울공국이기도 하니 여기까진 맞는 것 같은데

그런데 이제 슈츠가 애매해서 일단 발음상으로는 '방어자, 옹호자'를 의미하는 Schutz로 보입니다.

딱 대척점에 있는 마치의 조킹 엠버처럼 본인을 가리키는 말이 아닐까 추측 중입니다. 겨울공국의 OOO





게임의 초반부터 합류해 게임 내내 이야기의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면서

중요한 마지막 파트의 주인공을 맡은 크리스티나의 모티브는 그림 동화의 『백설공주』입니다.


작중 크리스티나의 본명인 키르스테니아는 북게르만어군에서 크리스티나를 변형한 키르스텐에서 따온 것으로 보입니다.

(*북게르만 :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일대 노르드, 바이킹으로 유명한 그곳)


여담으로 크리스티나의 어머니 공왕 에보니아의 유래는 백설공주 동화의 도입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왕비는 흑단나무로 만든 자수틀로 작업을 하던 중 흰 눈에 한눈을 팔다가 손가락을 찔려 세 방울의 피를 눈 위에 흘렸다.

왕비는 그것을 바라보며 피부는 눈처럼 새하얗고 입술은 피처럼 새빨가며 머리는 흑단처럼 새까만 아이를 가지길 바랐다」


여기서 흑단나무의 영문 명칭이 바로 에보니(Ebony)입니다.


기술명은 이제는 말 안 해도 다들 알아차렸겠죠? 크리스티나 역시 독일어를 사용합니다.


첫 번째 기술인 플로크하우는 '눈송이'를 의미하는 Flocke와 '베다'를 의미하는 Hau를 합친 것입니다.

일명 "눈송이 베기", 이렇게 쓰니 뭔가 깜찍한 기술이 되었네요.


두 번째 기술인 클리렌트 카스텐은 '차가운, 덜컹거리는'을 의미하는 Klirrend와 '상자'를 의미하는 Kasten을 합친 것입니다.

이 단어는 독사과를 먹고 쓰러진 백설공주를 안치한 관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마지막으로 니플헤임 레겐, 우선 레겐은 '비'를 뜻하는 Regen입니다.


Niflheim은 북유럽 노르드 신화에 나오는 장소이며 고대 노르드어로 안개의 세계, 어둠의 세계를 뜻합니다.

이 니플헤임은 얼음과 냉기로 뒤덮인 곳으로 묘사되며 침대 위에서 편안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이 가게 되는 장소라고 합니다.

반대로 전장에서 죽은 전사들이 가는 곳은 이제 굉장히 많이 들어봤을 바로 그 발할라죠.


그래서 이 둘을 합치면 니플헤임의 비니까 쉽게 표현해서 얼음비 정도로 보면 되겠지요.





제가 알아본 내용은 여기까지구요. 거듭 말하지만 동화 모티브 말고는 다 뇌피셜입니다 뇌피셜.

기술의 경우 움짤도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세이브 파일이 날아가 있어서 그냥 진행한 건 좀 아쉽네요.


그래도 이 글을 준비하면서 마치와 카렌의 공통된 부분과 대비되는 부분,

사용된 언어, 동화의 차이 등 새로운 일면을 알 수 있어서 저도 너무 재밌었네요


그리고 또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후속작 적야기담.

제 이전 만우절과 이그노스트 글에서 다뤘듯이 개발진에서 미리 밝힌 모티브는 각각

헨젤과 그레텔, 잠자는 숲속의 미녀, 장화 신은 고양이, 라푼젤, 오즈의 마법사였지요.


이번엔 어디에, 어떤 걸, 어떻게 숨겨 놓았을지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도 가볍게라도 같이 한번 탐구해 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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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eob
24.05.2524.05.25 11:40 -00:00


존중입니다취향해주시죠
24.05.2224.05.22 01:48 -00:00


촉촉한감자칩
24.05.2124.05.21 22:29 -00:00


덤비면문다고
24.05.2124.05.21 14:43 -00:00

워낙 백야기담 세계관이나 설정이 매력적이었는데 이런 추측도 가능했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오믈렛은마시따
24.05.2124.05.21 15:37 -00:00
작성자

적중률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개발진에서도 대강 짓는 게 아닌 여러모로 고심한 게 보여서 재밌었네요

 

Chim
24.05.2124.05.21 14: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