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세나리아
24.05.1824.05.18 09:06 -00:00
323 °C
개발자한테 먹을거 줘도 되는건가요?ㅌㅌㅋㅋㅌㅋㅋㅋㅌㅌㅌㅌ
돔돔군
3시간 전24.05.19 11:57 -00:00
226 °C
일단 스팀에서 막힌 거 보고서, 어? 장르가 뭐지 부터?지난 번에 받은 스마트 스토어 1만원 쿠폰 사용기간이 4일 남아서 뭘 살까 하다가.뽑기로 뽑은 포인트도 소멸 시킬 겸 겸사 겸사 구매했네요.게임이 캐주얼하게 잘 나왔다 길래, 언젠가 해보지 않을까 심정으로 일단 라이브러리에 넣었습니다.이게 또 한정 판매라고 들은 거 같아서... 소장하는 심정으로~이제 자잘한 쿠폰은 얼추 소비했고, 다음은 써드파티 쿠폰 소비를 해야 겠군요
촉촉한감자칩
2시간 전24.05.19 12:56 -00:00
즐겜하세요!
감고양이
21시간 전24.05.18 17:39 -00:00
470 °C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게임이름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게임가격17,500원게임다운스토브 인디 :  홈 스위트 홈 (Home Sweet Home) | STOVE 스토어 (onstove.com)스팀 :한글지원스토브 인디만 지원[스토브 한글화]들어가기 앞서하기 싫어서 계속 미루다 드디어 하게 된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이라고 하는 인디, 공포,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스토브 인디에서 공포 게임을 찾아보던 도중 해당 게임을 발견하였고, 재밌어 보여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플레이 영상리뷰제 게시글을 자주 봐주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제가 '미루고 이 게임을 리뷰한다.'와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 미뤘던 대상이 바로 이 게임이며, 이 게임을 미뤘던 이유는 게임이 지루하다 못해 짜증 났기 때문이었습니다.게임의 스토리를 요약하여 말하자면 주인공이 사라진 아내를 찾으러 돌아다닌다로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왜 주인공이 저 귀신들에게 쫓기는지 등은 나오지 않았으며, 스토리를 컷신으로 확인도 가능하지만, 곳곳에 숨겨진 메모를 확인해야 알 수 있었고 향후 서술할 단점으로 인해 스토리는 실질적으로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게임의 조작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WASD로 이동, 마우스로 시점 조작 및 엿보기?, C로 숙이기 등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게임을 하셨던 분이라면 익숙한 배열이었으니까요.게임의 진행 방식은 말로만 설명하면 간단하나 짜증 났습니다. 귀신과 추격전을 찍는다. > 특정 아이템을 먹는다. > 추격전을 찍는다. > 컷신이 재생된다. > 추격전을 찍는다. > 아이템을 먹는다. 정도의 반복이었는데 귀신의 추격전이 재밌지도 않고 적당히가 없어 지루하고 짜증 났습니다.그래픽은 3D 그래픽, 그중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이었으며 무서운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그래픽이었습니다.사운드의 경우는... BGM도 효과음도 적절한 곳에 적절히 배치되었다고 생각이 되었으나 위에서 말한 추격전의 영향으로 노이로제가 걸릴 것 같았습니다.(재미도 없고 짜증 나는데 항상 같은 BGM만 재생되니...)버그는 게임을 하는 동안 발견할 수 없었으며 단점을 정리하여 적기 전 잡담을 하자면, 초반에는 재밌게 했습니다. 그래픽도 괜찮았고 추격전도 적당한 분량을 갖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 괜찮다고 하는 추격전이 후반에 갈수록 심각한 단점으로 바뀌었고 결국 그나마 있는 장점마저 없게 만들었습니다.1. 추격전-귀신이 적당히 긴장감 혹은 공포감만 주고 빠져야 하는데 귀찮을 정도로 쫓아와서 짜증 김만 형성하고 있었습니다.-이 게임의 귀신은 시야, 소리, 기척, 빛에 반응하는데, 지형이 전반적으로 어두운데 귀신은 지형과 비슷한 색의 옷과 차림을 하고 있어 잘 보이지 않는데 빛을 감지하기 불을 켜지도 못하여 시야에서 오는 불편함이 존재했습니다.-길이 좁은데 죽더라도 귀신이 플레이어가 죽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 길을 막고 있고 플레이어가 마지막에 죽은 곳에서 서성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때 귀신보다 플레이어의 달리기 속도가 훨씬 느리기에 위와 같이 길을 막고 있는 경우 아주 오랫동안 기다리거나 메인화면으로 나갔다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귀신이 플레이어의 걷는 소리까지 듣고 다가오는데(플레이어가 큰소리를 내면 달려옵니다.) 달리기 속도가 플레이어보다 빠르다 보니 보통은 플레이어가 숨은 곳 바로 앞에까지 쫓아옵니다. 이때 숨는 장소가 멀쩡하면 괜찮지만 숨는 장소가 고장 난 곳이 많다 보니(구멍이 뚫려있습니다.) 마우스로 계속 누르며 숨어야 했기에 피로감이 강했습니다.-귀신이 귀척까지 감지해서 안 보여도 근처에 있으면 플레이어가 있는 곳을 바로 보았기에 실질적으로 사각지대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이러한 귀신과 추격전을 엔딩 때까지 해야 했고 초반에는 목적지까지의 거리 혹은 목표가 간단하고 가까워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목적지까지 거리와 목표가 복잡하고 멀다 보니 짜증 났습니다.2. 스토리-엔딩이 '끝!' 이 아닌 '응 다음 편에 계속'으로 끝났습니다.-물론 파피 플레이 타임, 다크 디셉션 등처럼 요즘은 파트별 DLC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이들 역시 '스토리와 엔딩을 돈 주고 팔아먹는다'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듯이 이 게임 역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심지어 이 게임은 '이것은 챕터 1입니다.'라는 형식을 게임 소개 페이지에서도 게임의 제목에서도 확인할 수 없었기에 엔딩에 대한 거부감이 더더욱 들었고요.-그렇다고 챕터 1의 스토리가 흥미로웠냐? 아니요. 재미없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스토리를 글로 써서 맵 곳곳에 숨겨? 놓는 형식으로 풀어나갔는데 그 내용이라는 게 결혼생활에 권태감을 느끼는 여자의 일기였고, 그나마 컷신으로 보여주는 스토리라는 게 '여보! 오지 마!' 정도밖에 없었기에 재미없었습니다.(쫓아오는 귀신의 스토리를 알 순 있었는데 저 귀신이라는 것이 왜 플레이어를 쫓아오는지, 아내가 왜 도망가는지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었고요.)마무리마무리하겠습니다. 초반에는 재밌었습니다. 적당한 추격전과 공포 분위기가 괜찮았으니까요. 그런데 그것이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하다 못해 짜증 날 정도로 길어지고 심지어 그것이 반복되다 보니 장점이 있더라도 단점밖에 안 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8
덤비면문다고
12시간 전24.05.19 03:08 -00:00
실황으로만 보던 게임인데 처음 나왔을 땐 특유의 공포스런 분위기가 많이 무서웠던 게임이네요.
돔돔군
3시간 전24.05.19 12:01 -00:00
이 게임이 스토브에 있었나요?감고양이님은 다양한 게임을 소개시켜주셔서 재미있네요~
이거맞다
24.05.1824.05.18 06:43 -00:00
600 °C
스토리도 나름 재미있는거 같고 잘만들었네요.문제는 덱 짜는거 공략 봐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촉촉한감자칩
24.05.1824.05.18 07:06 -00:00
게임 플레이하면서 이해도가 쌓이시면 굳이 공략보실 필요는 없는 게임입니다 ㅎㅎㅎ
이거맞다
7시간 전24.05.19 08:17 -00:00
120 °C
!!???
파시네
24.05.1524.05.15 13:58 -00:00
803 °C
현금 최고! 게임 살 돈이 계속 리필이 됩니다.이거 드래곤 쿠션이 궁금하긴했는데 ㅋㅋㅋ쓸까말까는 4일까지 참여하고 해외 잠시 가있는 바람에 결제를 못하더라고요.숙소공유기까지 고장나버려서 그냥 포기했는데 아무튼 핫위크 이벤트 중에 당첨!오디션 피크닉 매트! 펼쳐보니 제법 크기가 있네요?뭔가 재질이 안에 공기주입 가능할 것만 같은 느낌이었는데 아쉽게도 기능은 없었습니다.샴블즈 이번 이벤트 엄청 컸는데 다들 참여하셨나요?잠긴 루트들이 있어서 DLC 출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벤트하니까 궁금해서 다시 켰습니다.너무 오랜만에 해서인지 세이브파일에 문제가 있는 바람에 어차피 잘 생각도 안나는거 처음부터 다시 해봤어요.막상 다시 하니까 그동안 못봤던 스토리도 엄청 많이 봤어요.겨울소녀도 이벤트가 있었죠?키캡있는거보고 여행다녀오자마자 마지막 날에 간신히 참여했는데 와 ㅋㅋ키캡이 전부 바뀌는 날까지... 오면 바로 장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 후기
AKAMAM
24.05.1724.05.17 16:08 -00:00
12 °C
8시간 27분 플레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쭈니쿤
24.05.1524.05.15 01:18 -00:00
332 °C
드디어 내일이면시스커리 사전예약 굿즈가 발송됩니다안경닦이가 제일 기대되는데잘 프린트 되서 오면 좋겠네요
🎊신작 출시
모비드: 분노의 군주 (Morbid: The Lords of Ire)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 (Morbid: The Seven Acolytes)
프로젝트 코이
이별 끝에 만난다면
페이블덤 (Fabledom)
투디와 탑디 (Toodee And Topdee)
Way Nd Choice
스킬 랜덤 디펜스 (Skill Random Defense)
엔젤 리전: 3D 미녀 방치형 RPG (Angel Legion: 3D Hero Idle RPG)
버튜버 파라노이아
거울 속 이상한 세계
포켓 오아시스 (Pocket Oasis)
터보 슬로스 (Turbo Sloths)
건파이팅 (Gun Fighting)
카운터 어택 (Counter Attack)
운명대전 (Battle of Fate)
레슬퀘스트 (WrestleQuest)
헬럭시 (HELLAXY)
CAASI remade
조은혜의 야자째고 콘서트가기
로드 오브 타워 (Lord Of Tower)
아킬레우스: 알려지지 않은 전설
멀리그넌트 서바이버즈 (Malignant Survivors)
쿵푸 킥볼 (KungFu Kickball)
Dungeon Dev [던전 데브]
언스테이블 실린더 (Unstable Cylinder)
드래곤 스피어 (Dragon Spear)
스테퍼 리본
백의 소각자
백의 소각자 (시크릿 플러스)
백영웅전 (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시스터즈 커리큘럼
상자 속의 고양이들 (Cats in Boxes)
Mr.Chip
데블위딘 삿갓 (The Devil Within: Satgat)
Yet Another Fantasy Title (YAFT)
환세취호전 플러스 (GENSEISUIKODEN PLUS)
봄을 부르는 설녀 (시크릿 플러스)
U&I 우리도 사랑일까
라스트 메모리즈 (Last Memories)
99 Waves
료의 으스스한 사무실 (Ryo The Haunted Office)
키친 크라이시스 (Kitchen Crisis)
나는 평생 그녀와 함께한다.
블랙홀 이스케이프
파르케 (PARQUET)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
봄을 부르는 설녀
리즈의리즈시절
4시간 전24.05.19 11:04 -00:00
271 °C
생각보다 분량이 많네요
플레이 후기
S1715638918918012
24.05.1524.05.15 01:47 -00:00
14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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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포함
24.05.1524.05.15 16:07 -00:00
653 °C
페이블덤 후기

5월 14일 스토브 한글화로 출시한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페이블덤입니다


시저부터 세틀러, 아노, 트로피코 등 의외로 매니악하지만 시리즈화된 게임들이 많은 장르로 페이블덤은 위 게임들보다는 조금더 간단하고 라이트한 편입니다



1. 시작화면과 설정

기본적으로 맵은 매번 랜덤하게 생성되며 시드를 검색하고 입력해서 원하는 맵을 불러올수도 있습니다
4가지의 난이도와 스탠다드/크리에이티브 모드를 지원하며 스탠다드 모드는 일반적인 게임 모드이고 크리에이티브 모드의 경우 그냥 꾸미고 놀수 있는 일종의 치트 상태의 모드입니다
별도의 튜토리얼이 없기때문에 게임에 익숙해지기 전까진 튜토리얼 활성화를 체크하는걸 추천합니다  설명만이 아니라 임무형식으로 몇몇 강제되는 행동들이 있긴하지만 별도의 소소한 보상도 있기때문에 초반 적응에 좋습니다



2. 게임 방식

건물의 설치나 게임의 운영은 위에 언급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들의 특성과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농장같은 건물들은 동 장르의 다른 게임에서도 비슷한 형식으로 본건물+서브 건축물의 형식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페이블덤의 경우 일꾼들의 숙소인 기본 주택도 주택 자체만으로는 건설이 불가능 하고 꼭 서브 건물과 함께(최소 주택포함2X2, 최대 3X2)를 충족해야만 건설할수 있는점이 약간 다른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위에 언급했던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들의 특징들을 따라가지만 주변 영토를 넓혀간다던지 아기자기한 그래픽등이 세틀러 6~7 시리즈와 많이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3. 개요(관리)

건설 시뮬레이션의 경우 경영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복잡하기에 이런 관리 메뉴의 존재와 활용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면에서 초반부에는 크게 필요 없지만 중반부 이후 관리할것들이 많아지면서부터 필수적인 시스템입니다
페이블덤의 차별점이라고 하면 보통 이런류 게임에서 일꾼의 경우 알아서 가까운 곳에 자동으로 배정되고 부득이한 경우에만 업장을 닫거나 하는식으로 관리해주지만 페이블덤의 경우는 각각의 일꾼들이 어디서 일할지도 일일히 설정해 줄 수 있고 후반부에는 필히 해줄수 밖에 없습니다
(일꾼마다 본인의 주거지와 일터의 거리가 멀수록 효율이 떨어지고 심할경우 아예 배치를 할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4. 정착민

정착민은 노동력도 제공하면서 세금도 내는 훌륭한 자원; 입니다 하지만 원한다고 생성하거나 늘릴 수 있는게 아니라 일정 시간마다 마을에 와서 정착을 요구합니다 이때 거주지가 없다면 주민으로 받을 수 없기때문에 숙소는 여유있게 지어놓아야합니다



5.영토 확장


영토는 문명이나, 어보브 스네이크스 혹은 세틀러 처럼 골드로 주변을 확장해 영토를 늘릴 수 있습니다

각각의 영토에는 자원이나 지형이 모두 다르기때문에 초반에는 구매시 잘 살펴 보고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6. 날씨 변화

페이블덤의 특징 중 하나인 날씨 변화 시스템입니다 4계절이 존재하고 겨울을 제외하고 큰 차이는 없지만 겨울이 되면 숯을 사용해서 난방을 하고 식량 확보가 힘들어지는 등  프로스트펑크적인;; 모습도 보여주기에 그전에 미리미리 자원을 축적해 놔야 합니다
겨울이 끝나도 씨를 뿌리고 자랄때까지 수확을 못하기때문에 식량과 숯은 과할정도로 준비해주는것도 좋습니다



7. 다양한 퀘스트와 이벤트

주기적으로 이벤트와 퀘스트가 등장하고 맵에도 유물, 마녀, 거인 등 다양한 오브젝트와 상호작용을 통해 자원을 얻거나 잃을 수도 있습니다



8. 자원

자원은 편의상 임의로 두 종류로 나누자면 영지 자원과 생산 자원이 있습니다

생산 자원은 주민들이 수확하는 자원의 종류입니다 보통 이런 종류의 게임들이 기본 채집품 몇종류를 합쳐서 1차 생산품을, 1차 생산품 몇종류나 특이 채집품과 합쳐서 2차 생산품을 만드는 식으로 심한경우 5~6차까지 가는 경우도 있지만 페이블덤의 경우 보통 2~3차 정도에서 끝나게 생산과 가공 단계를 최대한 간단히 한 모습입니다


영지 자원의 경우 중요하게 봐야 할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고귀함 : 위에 말한 퀘스트 등을 수행했을때 얻는 포인트로 일종의 영향력 포인트입니다 원하는때 쓸 수는 없고 역시나 이벤트 등에서 자원 대신 소비하는 방식으로 자주쓰진않지만 중요하게 쓰이는 포인트입니다 퀘스트 실패 시 깍이기도 하기때문에 퀘스트를 받을때는 내가 수행 할 수 있는지 확실히 체크 하고 받아야 합니다
2. 행복도 : 주민의 작업 속도와 관계된 스탯으로 기본 2명씩 찾아오는 주민의 숫자가 행복도가 높을경우 추가로 3명 영입이 가능하는등 주민 영입 숫자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3. 인구 : 현재 인구수/최대 인구수입니다 주민 영입을 생각해서 최대 인구에 여유 있게 숙소를 만들고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주민은 3종류로 농민, 평민, 귀족이 있습니다)

4. 골드 : 대부분의 활동에 쓰이는 제화로 일반적으로 주민들의 세금으로 획득합니다 세율 조정을 통해 행복도에 손해를 감수하고 더 많은 골드를 얻을 수 있지만 페이블덤의 경우 세율 조정을 하려면 중반~중후반부에나 등장하는 은행을 만들어야 하는점과 세율 조정이 적게, 보통, 많이의 3단계로 밖에 조절 되지 않는 점등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9. 영웅과 병사

영웅 숙소나 훈련소 등을 통해 영웅과 병사들을 생성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이지 전략 시뮬레이션이 아니기때문에 영웅 1명, 검사, 궁수 등 굉장히 제한적인 병종과 단순한 시스템을 갖습니다
(개발진이 세틀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만큼 전투나 단순한 병종 등 세틀러와 비슷한 부분들이 보입니다)



10. 동선 계획하기

건설 시뮬레이션에서 효율적인 동선은 도시의 생산 효율과 직결되는 부분이기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페이블덤에서는 주민들 각자 숙소에서 일터까지의 거리에 따라 위와 같이 초록, 노랑, 빨강으로 표시되고 그만큼 행복도와 생산 효율에 손해를 보게되기 때문에 동선과 배치에 신경을 써 줘야합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일터 주변에 숙소를 배치하기에는 주민들이 싫어하는 요소가 있는 일터들(숯가마, 돼지 농장 등)도 있고 평민의 경우 농민의 숙소 주변을 싫어하는 등 고려할 요소가 많습니다



페이블덤은 기존 건설 시뮬레이션들의 복잡한 생산 단계를 단순화, 최소화 시켰지만 자칫 이 부분이 게임이나 플레이마저 단순하게 만들것을 우려해서인지 이런 주거지와 일터 사이의 거리나 다양한 요소들을 통해 관리와 최적화의 갱신을 꾸준히 하도록 유도해서 플레이가 고착화 하지않게 한듯합니다 

이런부분들은 충분히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수많은 작업장을 모두 관리 하기 어렵고 매번 숙소가 추가될때마다 새로온 주민들과 거리를 비교해서 일일히 최적의 작업자로 교체해줘야 하는 불편한점들이 아직은 많이 아쉽습니다 추후 패치등을 통해 개선됐으면 좋겠네요



마치며


평소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고 싶었거나 관심이 있는데 그 수많은 자원과 수많은 상위 가공품을 만들기 위한 동선과 관리에 머리가 아프셨다면 이번기회에 페이블덤으로 가볍게 이쪽 장르에 접근해 보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복잡한 장르적 특성을 많이 단순화 하고 그러면서도 기존 성공했던 게임들의 시스템들을 잘 차용해서 괜찮게 만든 게임이라고 느껴지네요 다만 주의 하실 점은 시스템이 간소화 된거지 게임 자체가 쉽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기존의 건설 시뮬레이션들에 비해 단계가 줄어든것만으로도 무리하게 도시 발전을 시도하다가 연쇄 부도로 오랫동안 애정을 갖고 키운 도시가 망해버리는 위험은 많이 줄었고 퀘스트 등 외적으로 지원하는 자원등도 많아서 초보라도 허무하게 도시가 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확실히 좀더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건설 시뮬레이션 페이블덤이었습니다



끝!


#페이블덤 #시뮬레이션 #건설 #도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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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eob
24.05.1724.05.17 02:09 -00:00


결말포함
24.05.1724.05.17 02:35 -00:00
작성자


돔돔군
24.05.1624.05.16 05:23 -00:00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도 혹시 저런 게임 속?


결말포함
24.05.1624.05.16 06:59 -00:00
작성자


이전 세이브 파일로 로드점;;;

Chim
24.05.1624.05.16 01:50 -00:00


결말포함
24.05.1624.05.16 02:10 -00:00
작성자


덤비면문다고
24.05.1624.05.16 01:13 -00:00


결말포함
24.05.1624.05.16 02:10 -00:00
작성자


촉촉한감자칩
24.05.1524.05.15 22:44 -00:00

역시 일꾼 배치가 이 게임의 최대 스트레스 요소임이 분명합니다 ㅠㅠ

버튼 하나로 오토 최적화 배치 같은 거 있으면 진짜 좋았을 텐데 ㅠㅠ


그럼에도 확실히 다른 건설 시뮬장르보다 라이트하고 캐주얼하면서도, 입문자가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멋진 게임이네요


결말포함
24.05.1624.05.16 02:09 -00:00
작성자

네ㅠ 이건 정말 해보신분들은 대부분 공감하는 아쉬운 부분인것같아요
그리고 개요나 세금 요소도 조금더 세분화 되면 좋겠다 하는 부분들도 있고 조금만더 다듬으면 다양하게 즐길수 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