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양건
3시간 전24.05.20 00:49 -00:00
35 °C
https://page.onstove.com/quarter/kr/view/10136614?boardKey=6228명 뽑는데 11개명 참가 ㅎㅎ 참가만해도 1,000플레이크 [이벤트 선물] 대상 (1명) : 50,000 플레이크최우수상 (1명) : 30,000 플레이크우수상 (1명) : 15,000 플레이크참가상 (전체) : 1,000 플레이크CM 특별상 (5명) : 시드 일반 복장 장패드 
Sojeob
24.05.1824.05.18 05:59 -00:00
730 °C
따뜻한 지금 날씨에 왜 감기가 걸리는지 감기에 걸려 시체놀이 하고있네요..어제부터 목이 따끔하고 코가 좀 막히더니..결국 오늘 일어나니 두통에 감기몸살이.. 주말에 인하페 게임이나 달리려 했는데.. 으...몸 아프니 이불 안에서 나가기 싫어지네요
메치메치
24.05.1824.05.18 09:23 -00:00
 식사잘챙겨드셔요!
플레이 후기
감고양이
24.05.1624.05.16 15:05 -00:00
2 °C
10분 플레이
그날의 운세를 확인하기 좋은게임입니다.저 참새 새ㄲ... 저 아김 참새가 사과에 닿길 온 우주에 빌면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되니까요.
🎊신작 출시
모비드: 분노의 군주 (Morbid: The Lords of Ire)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 (Morbid: The Seven Acolytes)
프로젝트 코이
이별 끝에 만난다면
페이블덤 (Fabledom)
투디와 탑디 (Toodee And Topdee)
Way Nd Choice
스킬 랜덤 디펜스 (Skill Random Defense)
엔젤 리전: 3D 미녀 방치형 RPG (Angel Legion: 3D Hero Idle RPG)
버튜버 파라노이아
거울 속 이상한 세계
포켓 오아시스 (Pocket Oasis)
터보 슬로스 (Turbo Sloths)
건파이팅 (Gun Fighting)
카운터 어택 (Counter Attack)
운명대전 (Battle of Fate)
레슬퀘스트 (WrestleQuest)
헬럭시 (HELLAXY)
CAASI remade
조은혜의 야자째고 콘서트가기
로드 오브 타워 (Lord Of Tower)
아킬레우스: 알려지지 않은 전설
멀리그넌트 서바이버즈 (Malignant Survivors)
쿵푸 킥볼 (KungFu Kickball)
Dungeon Dev [던전 데브]
언스테이블 실린더 (Unstable Cylinder)
드래곤 스피어 (Dragon Spear)
스테퍼 리본
백의 소각자
백의 소각자 (시크릿 플러스)
백영웅전 (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시스터즈 커리큘럼
상자 속의 고양이들 (Cats in Boxes)
Mr.Chip
데블위딘 삿갓 (The Devil Within: Satgat)
Yet Another Fantasy Title (YAFT)
환세취호전 플러스 (GENSEISUIKODEN PLUS)
봄을 부르는 설녀 (시크릿 플러스)
U&I 우리도 사랑일까
라스트 메모리즈 (Last Memories)
99 Waves
료의 으스스한 사무실 (Ryo The Haunted Office)
키친 크라이시스 (Kitchen Crisis)
나는 평생 그녀와 함께한다.
블랙홀 이스케이프
파르케 (PARQUET)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
봄을 부르는 설녀
CHRONOARK
13시간 전24.05.19 14:23 -00:00
10 °C
파 어웨이는 수사물요소가 있는 중국인디 비노벨게임이에요
dmol2279
11시간 전24.05.19 16:52 -00:00
241 °C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게임은 NecroAttack!입니다.Steam 평가는 '복합적'이지만.. 전 거의 30시간 가까이 플레이했을 정도로 가성비 좋은 게임입니다.불사자(=좀비)에게 쫓기듯 위기에서 도망쳐나온 공주가 사람들을 모으고 모든 일의 근원인 강령술사를 처치하는 내용입니다.난이도는 간단~도전까지 6단계가 있습니다.불사자를 상대로 맞서 싸우려는 왕이 이스멜 공주를 피신시켰을 때 공주는 피난을 떠올립니다.전 이 부분이 눈길이 가더군요. 현 상황을 직시한 공주가 바로 사람들을 모은다는게 아니라 공주가 사람을 모아 적에게 맞서 싸우겠다는 각오가 점점 커지는 부분을요.공주는 평민들의 비참함을 마주하고 괴물을 보게 됩니다.홀로 도망쳤을 때 피난갈 생각을 하던 방금과는 다릅니다.게임은 게시판을 통해 조작법과 불사자의 특성을 보여줍니다.공주는 마침내 원래 도착했어야 할 고하임에 당도합니다.전송 마법진을 다룰 마법사들이 적어 마법진이 불안정했기 때문에 바로 올 수 없었던 거지요.공주는 전의를 다집니다.만약 전송 마법진이 불안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요? 아마 위와 같이 말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일곱개의 대성기는 각 난이도별 1개씩 교회 중앙 탁자에서만 나옵니다.이세계 소환.. 이걸 살려주었더라고요.난이도를 높게 설정하고 선술집의 레벨을 높이면 점점 좋은 능력치를 가진 캐릭터가 나타나 고용할 수 있게 됩니다.처음부터 높은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는 건 아니고, 현재 난이도를 공략 완료해야 다음 난이도가 해금되는 식입니다.대성기 미수집 상태는 수집 못한 게 네모로 뜨는데.. 이거 글자 깨진 것 아닙니다.원래 이러네요.초반 공략은 고하임의 건물에서 식량, 금화 긁어모아 성직자 2명, 주방장 1명 고용하는 게 목표입니다.처음 만나는 필드 보스는 체감상 좀 어려운데 성직자 1명 더 고용한 후 요령껏 전진/후퇴를 반복하며 잡으면 됩니다.그냥 무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적 출현 속도가 빨라서 주위 정리하다보면 필드 보스 안 잡더라도 쉽게 레벨이 오르고, 쓸데없는 병력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보스 잡는데 신경쓰다 공주가 죽기라도 하면 그간 모은 게 싹 날아가고 고용했던 인원들도 다시 고용해야 하는 터라..피하는 게 좋을 때도 있습니다.공주의 레벨이 오르면 저렇게 스킬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직업인 식량 소비 감소, 이동속도 향상, 적 처치할 때마다 공격력+1, 적 처치 시 HP 회복 이런 게 좋습니다.건물 들어가서 금화, 식량 회수하는 게 귀찮을 수도 있는데 저렇게 잔뜩 있는 곳도 많아서 따분함이 덜합니다.맵도 비슷하긴 해도 매번 달라서 뻔하다는 느낌이 덜하기도 해요.저렇게 표시가 있는 곳으로 팀원을 끌고 가면 전열을 정비할 수 있는 야영지에 도착하게 됩니다.야영지에는 금화를 성으로 전송하는 석상이 있는데, 난이도 공략 완료 후 다시 가게 되는 고하임의 행정관 대리 루케를 눌러 전송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소지금은 난이도 공략 완료 후에 전송손실 없이 100% 전환되는데, 파티 전멸하면 모두 사라지게 되므로 적당히 모이면 전송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모두 업그레이드하면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이스멜 공주를 기준으로 대열이 움직이다보니 미처 건물에서 나오지 못한 팀원이 있다면, 공격해오는 적을 피해 다시금 건물로 들어갈 수 없어 팀원이 많아도 공주가 죽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좀 당황스럽고 난처하다 싶은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그럴 땐 가능하면 주위 싹 정리하고 들어가면 됩니다.그런 걸 수긍하며 즐길 정도로 나름 재미도 있고요. 캐릭터들이 귀여운 것도 계속 즐길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편의상 한패 링크를 게시합니다. 필요한 분은 활용하세요.https://www.mediafire.com/file/0bklpg8yhdwibob/NecroAttack_kr.7z/file
21
Sojeob
11시간 전24.05.19 17:02 -00:00
460 °C
요즘들어.. 3000플레이크가 자주 나오는 기분?!근데 3000플레이크 중복 당첨은 안되네요 ㅋㅋ그래도 3000플레이크 나와주면 이득!아직도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큰일이네요 이제 월요일인데.. 쿨럭..역시 월요일 삭제좀..
돔돔군
2시간 전24.05.20 01:34 -00:00
전 오늘도 3,000이 안나와서 망...주말동안 감기가 더 심해져서 근무 재택으로 돌리고 병원 갔다 왔네요.
모두가족같네
15시간 전24.05.19 12:30 -00:00
400 °C
 이런 날엔 입맛도 없어서 팔도비빔면을 먹었네요 역시 개꿀맛이긴한데 언제나 느끼지만 하나는 아쉽고 2개는 많은 
쭈니쿤
2시간 전24.05.20 01:53 -00:00
4과 비빔면 얘도 한 번 드셔보세요. 소스가 일품입니다. 뒷 맛도 좋아요
쭈니쿤
4시간 전24.05.20 00:01 -00:00
360 °C
이제 출석하면 2500 플레이크 받네요
촉촉한감자칩
24.05.1924.05.19 02:56 -00:00
241 °C
페이블덤은 게임 가이드나 공략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이 공략은 최종 업적인 “잔인함 난이도 인구 300 달성”을 하기 위한효율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공략 및 가이드 입니다.초보자 분들은 안보셔도 플레이에 전혀 지장이 없는데,그래도 한번 읽어보시면 게임 플레이가 훨씬 수월하실겁니다.다른 난이도에 비하면 “살벌한 옵션들”■ 어떤 맵을 골라야 하는가?맵에는 총 4가지 파라미터가 있습니다.[왕국 크기, 산맥, 해양, 숲] → 여기서 “산맥, 해양”은 토글을 눌러 온 오프 할 수도 있습니다. - 요약 -왕국 크기 : 작을 수록 좋습니다.산맥 : 적음 또는 아예 끄기를 추천 드립니다.해양 : 적을 수록 좋지만, 중간 이하를 보기 힘들어 중간을 추천 드립니다. 아예 없는 건 좋지 않지만, 난이도를 낮춰줍니다.숲 : 많을 수록 좋습니다.<왕국 크기>이건 오해할 소지가 많은 요소인데, 작음~큼 어떤 맵을 고르건 구입할 수 있는 영토는 모두 동일하게 5*5 규격입니다. = 맵의 크기는 차이가 없다는 거죠.그럼 왜 왕국의 크기가 적혀 있는 걸까요?이건 건설되는 왕국의 최종 크기로 생각하시면 거의 맞습니다.큼을 고르면, 300명 가득 채운 여러분이 만든 왕국은 거대할 수 밖에 없다는 거고,작음이나 중간을 고르면, 여러분이 만든 왕국의 크기가 중간 사이즈에서 인구 300을 밀도있게 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왕국 크기 큼을 고르면, 시작 지점 바로 옆에 생성되는 호수와 언덕에 의해 밀도 있는 건설에 어려움이 많습니다.어쩔 수 없이 새로운 평지를 위해, 확장식 건설을 할 수 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큰 왕국으로 변하게 됩니다.이에 반해, 작음~중간의 경우는 지형 지물은 시작 지점에서 어느정도 떨어져 있습니다.덕분에 지형 방해 없이 고밀도로 건물을 배치할 수 있어, “작은 규모 왕국”에서 밀도 높은 큰 인구를 수용하는데 적절하다는 거죠.언덕 옵션 끈게 아닙니다. 오른쪽에 언덕도 보이실 겁니다.작음~중간의 경우 마을의 확장을 방해하는 지형 요소들은 시작 지점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이런 지형 지물에 방해받지 않고, 밀도 있는 바둑판 건설이 유리합니다. 즉 작거나 중간 규모의 밀도있는 왕국 건설이 가능합니다.그러니 왕국 크기는 “중간” 을 골라 주시는 편이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작음을 고르고 싶은데, 잘 뜨지 않고, 중간과 유의미한 차이도 없습니다.< 산맥 >이건 게임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방해요소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적을 수록 유리하고, 아예 꺼버리시면 확장의 제약이 크게 줄어, 난이도조차 낮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도전 정신 강하신 분들을 위한 파고들기 컨텐츠입니다.대신 언덕 위에 궁전을 건설하면 정말 예쁘긴 합니다 ㅋㅋㅋㅋ<해양>이게 참 좋은데... 건설이나 확장에는 방해되는 요소입니다.그래도 활용도 제로의 산맥과 비교하면, 다른 식량과 병행 했을 때는 단 하나만으로도 인구 100단위까지 커버되는 물고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대충 낚시터 3개만 만들어 주고 운영하면 인구 300명 때에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해줍니다.그냥 바둑판에 농장으로 버티실 생각이면, 해양을 끄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 경우 물고기 보급은 다른 왕국들과의 물물 교환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물론 산맥과 마찬가지로 “적음~중간” 같이 적을 수록 좋은 파라메터입니다.정말 드믈게 내륙맵이 걸려서 “없음”이 뜨기도 하는데, 그냥 토글 온오프 할 수 있는 항목이라...< 숲 >이건 건설에 방해가 전혀 안되면서도 “많을 수록 좋은 항목입니다.극 후반까지도 계속해서 보급해야 하는 목제인데, 도시 확장에 따라 기존에 있던 벌목장을 옮길 수 밖에 없습니다.이 때, 어디든 가까운 곳에 벌목꾼의 쉼터만 지어주고 옮겨줄 수 있게 나무가 많은 편이 좋습니다.빽빽한게 가장 좋지만, 적지만 않으면 어디든 좋습니다.위 내용을 바탕으로 이상적인 맵 선택은 이렇겠네요.정말 쉽게 플레이 하시려면 여기서 “산맥” 채크박스를 꺼버리는게 최고!■ 최대 효율 & 고밀도 주거지 레이아웃 (농민 주택편)농민 주택의 경우 최대 2*3으로 건설 할 수 있습니다만,여러차례 테스트한 결과 2*2와 전혀 차이도 이점도 없습니다.오히려 공간 낭비, 동선 길어짐, 우물과 같은 범위 오브젝트의 수요 증가로 가격 상승등 단점만 있습니다.그러니 농민 주택은 반드시 2*2로 지어 주세요. 가격도 4원 더 비싸고요.※ 토막 : 우물은 길이 연결되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토막 :  장식물 효과는 중첩 적용되지 않습니다.일단 제가 만든 효율성 높은 고밀도 레이아웃은 아래와 같습니다.하나당 농부 노동력 60명을 커버하고 행복도도 거의 최대로 끌어오도록 설계했습니다.농장의 40칸을 모두 사용한 레이아웃과도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니기분이 아주 좋은 배치가 될 겁니다.뒤에 다시 적겠지만 농장의 경우,채소 기준 1칸에 1명을 먹여 살린다고 계산하면 거의 맞습니다.최종적으로 300명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총 8개의 채소 농장을 운영해야 합니다.가장 어려운 난이도에서는 40% 굶주림 효과 증가로 인해, 12개 가량 운영해 주어야 300명 이상의 인구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인게임에서 보면 아래와 같은 느낌입니다.장식의 경우, 모든 출입구 옆에, 의자 하나씩 놔주는 느낌으로 배치해 주시면 됩니다.장식은 중복 효과가 적용되지 않지만, 유지비도 들지 않다보니 아무튼 모든 주택이 효과를 가져가게 챙겨 주시면 됩니다.잠깐 이 문양은....?????단 하나의 우물로 모든 주택이 커버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이 레이아웃으로 딱 2~3번만 만들면 엔딩까지 운용할 농부는 충분합니다.한번에 인구 60명이 커버되니, 2개면 120명 농민, 3개면 180명의 농민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오락시설의 경우는 이렇게 4개 풀로 채울 필요는 없었습니다. 대충 2~3개만 채워도 행복도 초과하기 쉬우니까요.이렇게 남는 자리는 주택으로 채우시면 됩니다!■ 주택의 부가 건물주택을 지으면 자동으로 2개의 부가 건물이 생성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절대 건드릴 필요가 없는 부가 건물이지만, 잔인함 난이도에서는 이 부가 건물을 모두 “텃밭식량” 건물로 바꿔 주시면엄청난 초기 식량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가장 앞에 있는 새싹이 텃밭 식량입니다.텃밭식량이면 어떤 종류건 관계 없으니, 편하게 한 종류로 도배해 버리세요.잔인함 난이도의 가장 어려운 부분이 첫 겨울나기~봄 수확물 획득 직전까지인데, 텃밭만 도배해 놔도 반은 먹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사과 나무만 도배해 놨고, 오락시설은 3개만 채워놨지만 (옆에 병원 ㅋㅋㅋ) 만족도 85를 쉽게 넘깁니다.안정성에 만족도 효율성까지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효율 & 고밀도 주거지 레이아웃 (콘도미니엄 편)저의 경우는 바로 위의 주택 레이아웃을 그대로 사용했지만, 자신만의 레이아웃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근데 위에 레이아웃 만큼 중앙 버프를 중첩시킬 수 있는 레이아웃이 없어서...그 전에 주택과 다른 콘도미니엄의 “안뜰”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안뜰 아치를 통해 “안뜰”로 들어갈 수 있게 만든다면, 안쪽에 건물을 배치할 수 있다는 것!한편으로는 인구가 거주하는 ‘타운 하우스 12개’를 모두 지을 수 있다면 굳이 안뜰아치가 필요 없다는 점!타운샵은 “버프”용 건물이라는 것, 타운샵의 만족도 버프는 중첩이 됩니다!이 세가지가 콘도미니엄의 핵심입니다.위 조건만 만족한다면 어떻게 지으시건 상관 없긴 합니다.노동력 효율을 중시해 단 1개의 타운샵으로 모든 버프를 챙기는 것도 방법입니다.그런데 버프가 중첩되는데, 유지비도 없고, 효율도 좋다보니 2중첩은 챙겨주시는게 매우 좋습니다.레이아웃는 거의 완전히 주택 레이아웃을 재 사용하여 밀도 있는 레이아웃은 아래와 같습니다.장식을 조금 커버 범위가 높은 걸 사용하면 화단 장식은 필요 없습니다.위에서도 언급있지만, "장식 버프는 중첩되지 않습니다!"마찬가지로 이거 2개를 지어 놓으면 192명의 평민을 수용하여, 위 농민 120명을 합치면 총 312명.타이트한 300명 플렌이 맞춰 질 겁니다.잔인함 난이도에서는 농장의 식량이 더 중요하니 농민 레이아웃 3개 (180명)에 콘도미니엄 2개 (192명)로 여유롭게 3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습니다.아래는 타운샵의 버프 중첩상태,빠짐없이 모든 건물이 버프를 받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외눈박이 아이의 긍정 범위 +1이 되면, 모든 건물이 타워샵 버프 2중첩, 일부는 3중첩까지 받아서 오락 시설도 최소한으로만 지어줘도 됩니다.장식품 상태, 조금 범위가 넓은 장식품을 지으면, 더 적은 장식으로도 커버 됩니다.■ 궁전을 멋지게 만들고 싶다면?궁전 장식에 벽이 있는데, 이 벽이 워낙 낮아서 이쁘게 나오질 않습니다.장식용 성문도 2*1 구조라서, 길이 이쁘게 연결되지도 않고요.그러니 방어시설(7)에 있는 성벽을 사용해 보세요.방어용 석제 성벽은 장식용 성벽보다 훨씬 높은 높이에, 타워나 출입문으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장식용 성벽에 비하면 훨씬 연결성이 좋은 성벽의 성문이런 식으로 장식용 성벽과 방어용 성벽을 교묘하게 섞어 쓰는 트릭도 있습니다.궁성은 방어용 돌성벽을 쓴게 훨씬 멋지게 나옵니다!궁전 건물들 중에서는 설정되어 있는 건물 크기보다 더 큰 경우가 많아서,궁전 건물끼리 바짝 붙여 지어보면 “마치 한 건물”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이것 저것 시도해 보세요.그리고 궁전 내의 토대에도 장식품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성벽을 이용할 경우 “요새화 단계”가 올라갑니다. 등장하는 트롤의 강함과 숫자가 늘어나니 주의!마치 거대한 한덩어리의 성처럼!■ 농지의 토대 효율최대치에서 최고 효율이 나옵니다.토대를 얼마나 크게 잡건 작게 잡 건, 아무튼 일꾼 3명을 배치하고 수확하다보니이게 특정 효율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었습니다.그냥 최대치인 40칸 가득 채우는 것이 가장 노동 효율도 좋고, 생산량도 좋았습니다.다만 초반에 바로 최대치 채우기에는 가격 부담이 있겠지만,나중에라도 추가로 토대를 추가할 수 있으니, 40칸 풀로 가져가는 것을 고려해서 농지를 건설하길 추천 드립니다.위에서 언급했지만, 일반 난이도 에서는 채소 농지 1칸에서는 인구 1명을 감당한다고 보시면 대충 맞습니다.그리고 잔인함 난이도에서는 40%가 더 필요하니, 대충 3칸에 2명을 감당한다고 계산하시면 거의 맞습니다.>300명 기준  = 450칸 : 약 12개(11.25)의 채소 농장으로 인구 유지 가능곡창은 농지마다 1개씩 지어준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유지비나 노동력이 문제면 농장 2개당 1개씩은 맞춰 줘야 합니다.그리고 이렇게 짓는 경우, 노동자는 단 1명씩만 배치해 주셔도 충분합니다.많은 곡창을 지어주세요!■ 석탄은 함정이다. 진짜 함정이다.의외로 석탄이 없어도 얼어죽지 않습니다????인구 312명 석탄 아예 생산 안함...그냥 겨울철이 춥다고 경고창만 뜨지, 죽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이주민들이 합류하기를 거부하여, 겨울철 신규 주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정도인데,오히려 식량 부족한 겨울에 주민 받아 봐야 소용도 없으니, 괜히 초반에 석탄 생산에 목메지 마세요.특히 잔인함 난이도에서 석탄 하나 버리고 들어가는 것이 난이도를 급락시킵니다.목제 수급 및 석탄 수급 노동력, 그리고 각 건물의 유지비를 싹 빼고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후반에 석탄이 부족한 건, 무기 생산에 사용되기 때문무기는 거래를 통해 보급하는 편을 추천 드립니다.물론 잔인함 난이도에서는 무기 생산도 포기하면, 더욱 수월합니다.■ 생산 시설 비율하위 자원을 가공하여 상위 자원을 생산하는 시설은,대충 2배수의 건축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벌목꾼 쉼터 1개  > 제제소 2개 감당 가능벌목꾼 쉼터 1개 > 석탄 제조소 2개 감당 가능채석군 쉼터 1개 > 석공소 2개 감당 가능채석장 1개 > 석공소 3개 감당 가능포도 농장 1개 > 착즙소 2개 감당가능철광석 채석장 1개 > 대장간 3개 감당 가능 (BUT 석탕 소모 매우 심함)야채 농장 1개 > 돼지우리 2개 감당 가능밀 농장 1개 > 닭농장 2개 감당 가능단!밀농장 3개 > 풍차 2개 > 재빵소 3근데 재빵소는.... 유지비가 상당히 심각합니다농장에서 5골드, 풍차가 5골드, 재빵소가 10골드.밀 4개가 배고픔 50 회복인데, 같은 크기의 채소 4개가 배고픔 40 회복에 유지비는 5골드 뿐이니, 영 효율이 좋지 못합니다.그냥 아예 밀 농사 >빵을 버리면 잔인함 난이도도 상당히 쉬워집니다.건물 재료인 제제소와 석공소는 3개까지만 운용하시길 추천 드립니다.궁전까지 모두 완성하는데, 상당히 재료가 소모되지만, 그냥 시간을 보내면서 클리어하길 추천 드립니다.■ 이외의 각종 팁들 - 유지비는 건물이 작동 할 때만 청구됩니다.사용하지 않는 건물은 인원을 빼 놓는 것 만으로 충분합니다. 유지비는 청구되지 않습니다. - 굶주림과 질병(병원)으로는 죽을 수 있습니다.인구 90명이 되면 병원이 열리는데, 이 때부터는 질병이 발생하고 페블링이 죽을 수 있습니다.그러니 인구 89명 유지하면서 최대한 자원과 평민을 모아 놓고, 90명 되는 순간 바로 병원을 지어주시면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 드레곤은 행복도 디버프 외에는 아무런 해악이 없습니다.그러니 골드 비용을 치루느니, 최소한 발리스타 한두개만 지어 놓고 마법 잼 생산시설 하나만 갖춰놔도 돈 없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발리스타 사거리는 무한입니다. - 마녀는 유지비 10% 상승 시키는 디버프밖에 없습니다. - 전투 컨텐츠는 좀 이상하다.전투 컨텐츠는 조금 이상한데, 신비의 광산을 지으면 주기적으로 몹이 젠되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몹의 강함은 오직 “얼마나 성벽과 방어시설을 지었느냐?” 에 따라 적의 강함이 결정되니,성벽이 아예 없으면 영웅 혼자서 모든 몹을 학살하여 경험치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적이 강할수록 보상이 올라가는데, 그에 따라 병력 소모도 심해지니, 적당선을 유지하길 추천합니다.아니면 아예 광산 안짓고 아예 전투를 안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 입니다. - 각 캐릭터 결혼 업적 빠르게 달성하기일단 누구에게도 구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구 250 & 안정적인 물자 생산 & 궁전까지 모두 완성하고 세이브 파일을 만들어 놓은 다음빠르게 데이트 퀘스트만 클리어 하시면 됩니다.그래도 짧지는 않은 시간이 걸리지만, 매번 처음부터 달리는 것에 비하면 훨씬 빠르고 수월합니다. - 남는 자원은 거래에서 소비하세요!특히 아그네스 루트를 탈 경우, “튤립 농장”을 지을 수 있는데 아무 쓸모도 없습니다만,거래 할 때 가득가득 채워 넣어 주면 좋습니다. - 포도 > 포도주는 거래에 있어서 정말 최고로 유용한 자원입니다.무기 거래를 포함해, 모든 거래에 있어서 포도주는 가장 효율성이 높습니다. - 콩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은 “황금알 낳는 거위”1개만 지을 수 있고, 밀 4개를 5골드로 바꿔줍니다. - 창고는 많이 지을 필요는 없지만, 반드시 일꾼의 오두막 또는 노동자 조합 옆에 지어주세요.창고를 쓰는 거의 유일한 노동자가 건축업자 뿐입니다. 이 동선 하나가 건축 시간을 좌우 할 정도로 매우 중요합니다.창고는 항상 건축 업자 옆! 이걸 기억해 주세요.창고 갯수는 4개 정도면, 가장 많은 재료가 들어가는 건물을 지을 때도 부족함은 없습니다.다만 특정 자원이 과하게 많이 수용되어 있다면 그에 맞춰 추가로 지어도 좋습니다. - 행복도는 과달성 할 필요가 없습니다.대충 이슈가 없다면 100이 최대이고, 이 때 일꾼들 효율성이 150% 가 증가합니다.하지만 80이상 만 달성해 주면 딱히 문제는 없고, 과달성은 오히려 유지비만 소모하는 건물들이 있다는 말이니, 적당히 효율성 vs 행복도 사이의 균형을 잡읍시다. - 급하게 진행하지만 않는다면 잔인함 난이도도 상당히 쉽습니다.첫 겨울~식량 수확되기 전까지의 봄만 잘 넘기면 다음부터는 고난이 거의 없습니다.항상 충분한 식량 & 식량 창고를 유지하고, 인구 90 되기 직전에 병원을 지을 충분한 평민과 자원만 확보해 놓으면정말 어려움 없이 인구 300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겁니다.■ 확실히 결혼 이후 엔드 컨텐츠가 약한 느낌은 강하네요.일전의 리뷰에도 결혼 이후에 더 플레이 할 이유를 못 느끼겠다고 적었는데,풀 업적(버그 1개 ㅠㅠ)을 해보니, 해당 아쉬움이 더 크네요.결혼 및 연회 버프를 통해서 계속해서 효율성을 높힐 수 있고, 더 강해지거나, 효율성 높은 건물들도 출현하는데문제는 결혼 하고 나면 플레이 동력을 상실해, 이런 버프를 활용할 기회도 없고 건물을 지을 이유도 없어집니다 ㅠㅠ이게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네요.소소한 버그들이 있었지만... - 주민들의 반응이 호 불호에 같은 내용이 표기되거나 - 모든 노동자가 들어가야 작동하는 건물은 모두 “은행” 툴팁이 뜨거나... - 무엇보다 업적 1개 달성 안되는 건 참 ㅠㅠ + BGM이 딱 1개 뿐이라거나...게임 자체는 상당히 캐주얼하고 잘 만들어져 있으니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네요!풀 달성까지 플레이 타임은 총 36시간.도전과제 오류는 개발자 디스코드에 공유하긴 했는데... 흠...스토브는 업적 달성 안되는 버그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다들 즐겜하시고, 혹시 막히시거나 어려운 부분,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촉촉한감자칩🫡🫡🫡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 프로필 페이지   👌 이놈이 쓴 글들  ✨인장 만들기!
27
덤비면문다고
22시간 전24.05.19 05:24 -00:00
효율충으로서 엄청난 꿀팁이네요! 나중에 플레이하게되면 참고하겠습니다.
이거맞다
24.05.1824.05.18 15:57 -00:00
300 °C
요거  시간 삭제가....하다보니 벌써 새벽 ㅋㅋㅋ
작은메이
24.05.1824.05.18 22:20 -00:00
크로노아크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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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감자칩
24.05.1524.05.15 11:18 -00:00
946 °C
캐주얼하고 Cozy한 동화 속의 건설게임 - 페이블덤(Fabledom) 리뷰

※ 바쁘신 분들을 위한 요약 ※


👍그러니깐 스토브에 이런 제대로된 건설 경영 게임이 필요 했다고!👍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하는 저로써는,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은 건설 경영 게임입니다.
자잘한 불편함, 약간은 플탐 늘리기 구간들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좋은 게임 호흡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교하게 짜여진 이정표와 돌파구를 제공하여 루즈해지는 구간을 최소화 하고, 계속 붙잡고 있게 만드는 중독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페이블덤장르 선호하는 사람도, 입문하는 사람도, 흥미만 있던 사람도 모두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잘 만든 건설 경영 게임! 자신의 도시를 최종 도시를 보며 감상에 젖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플레이타임은 조금 폭이 넓은데, 입문자라면 첫 클리어 기준 10~12 시간. 풀 업적 기준 50~60시간.
장르 숙련자라면 첫 클리어 기준 8시간 가량. 풀 업적 기준 40~50시간 가량 걸릴 것으로 생각되네요.

저는 건설 경영 마니아지만, 도로가 마음에 안들면 고쳐쓰지 않고 새게임을 누르는 새 게임 증후군 환자라...
1회차 11시간 걸렸네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건설 게임에서 10시간 내외의 클리어 타임을 가진다니, 이 얼마나 캐쥬얼합니까!


■ 기본은 “자원 관리가 중심”인 영지 건설물




게임은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영지를 꾸리고, 최종 목표인 “결혼”에 골인하는... 이거 완전 둥드...
결혼을 하기 위해 보물을 축적하고 던전을 만드는 모 야겜이 떠오르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게임은 기초 자원과 민간인 4명만 가지고, 제로에서 시작하는 전형적인 생존 건설물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림월드나 산소미포함 같은 류를 생각하시면 비슷합니다만, 연구 트리가 없고 훨씬 캐주얼합니다.

심시티로 대표되는 시티빌더 계열과는 다른 “자원 관리가 중심”인 아노 시리즈 계통의 건설물입니다.
진행할 수록 관리해야 하는 자원은 늘어나는데, 이 부분은 20종이 채 되지 않아,
아노 시리즈 같은 마니악한 자원 관리 경영물과 비교하면 상당히 캐주얼합니다. 결코 쉽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여기서 효율을 생각하지 않고 난개발을 할 경우, 후반에 상당히 피를 볼 수 있기에
자유도보다는 효율성에 중점을 둔 시티빌더에 속하네요.



혹한을 견디기 위해 충분히 자원을 비축해 놔야 합니다. 자원은 생존의 수단이면서, 성장의 재료이고, 퀘스트와 스토리의 목표입니다.
그렇기에 이건 “자원 관리 게임”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 마일스톤 (이정표) 달성으로 이끌어가는 게임의 흐름


다수의 건설 경영 게임들이 초반에는 배우느라 바쁘지만, 어느 시점 이후에는 그저 샌드 박스가 되어 버리는 경향이 강합니다.
자유롭게 건설하라는 말도 되지만,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면 이 시점에서 루즈해져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이블덤은 상당히 절묘하게 조정된 “마일스톤”을 배치해 놓아, 마치 “한 턴만 더!” 느낌으로,
“다음 마일스톤 까지만...”을 이어가며 계속 붙잡게 됩니다.

마일스톤을 너무 드물게 배치하거나 한번에 너무 어려운 장벽을 만들면
게임의 호흡이 끈기거나 갑자기 지루해지는 순간이 발생할 수 있는데,


페이블덤은 이 마일스톤을 굉장히 절묘하게 배치해 놔서, 목표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영지 발전에 채찍질을 해 줍니다.

자원 관리류에서 쉽께 빠질 수 있는 “자원 수급이 안정화 된 상태”에서 계속해서 벗어나게 만들어 주죠.

이 부분은 건설 경영 입문자 분들에게 정말 강추 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건설 게임의 높은 자유도에 길을 잃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이정표를 제시해 주거든요.



좌측 하단의 마일스톤(이정표)만 쭉~ 따라가다보면...


어느샌가 엔딩에 도달해 버린 느낌. 정말 플레이어를 이끌어주는 능숙한 이정표의 설계였습니다.



■ 건설 경영 외적으로도 좋은 모습! 특히 MSG 같은 TRPG 한 꼬집은 페이블덤을 별미로 만들었다.


페이블덤은 영지 건설에만 한정된 게임이 절대 아닙니다.
새로운 영지의 주인으로써 주변 영지 영주들과 교류를, 최종 목표인 “결혼”을 목표로 구애와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RPG 게임의 퀘스트 같은 과제와 그리고 거래 시스템이 나옵니다.

우호도를 획득하는 퀘스트나, 우호도는 낮아지지만 그에 비례해 달콤하다 못해 엄청난 보상을 주는 과제
남는 자원이나 부족한 자원을 다른 영주와 거래를 통해서교환할 수 있는 거래

이런 시스템들 덕분에,
자원이 부족해서 자원 수급을 기다리는 지루해 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시원할 정도로 큰 한걸음을 내밀 수 있는 돌파구를 제공해,
자원 관리 게임에서 종종 발생하는 루즈함을 싹 지워줬습니다. 나중에는 그냥 거래에만 열을 올릴 정도로 강력하고 편리한 도구입니다.

특히 최종 목표인 결혼은 정말 확실한 “플레이 동기 부여”가 됩니다.



건설 경영에 머물지 않고, 이웃 영지와의 교류, 과제, 거래, 그리고 청혼과 결혼까지.
건설 경영 외적으로도 게임을 탄탄하게 지지해 줍니다.


게임 진행 중에서 마치 TRPG 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선택지"가 주어지는데 이건 페이블덤 만의 별미를 만들었습니다.

무작위로 발생하는 선택지 이벤트와 영웅을 움직여 상호작용할 수 있는 오브젝트들은,
건설 경영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맛을 만들어 냈습니다.


선택지에 따라서 엄청난 보상이나, 영구적인 버프까지 얻을 수 있어서 놓쳐서는 절대 안되는 요소입니다.

이게 정말 좋긴 한데, 영웅을 사용하는 상호작용 이벤트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건 조금 아쉽네요.


이외에도 가끔 마녀의 저주, 드레곤의 침략, 질병의 유행등 게임에 고비를 주는 요소가 

마치 심시티의 무작위 재난처럼 찾아오긴 하지만, 이게 또 도시 건설 게임의 참 재미죠!




마녀의 “배고픔의 저주”에 걸려 스켈레톤이 되어 버린 주민들 ㅋㅋㅋ


책과 콩나물ㅋㅋㅋ 이런 “선택의 재미”가 있는 TRPG 요소가 한꼬집 들어가 있는데, 별미입니다!
근데 한꼬집은 조금 적었던 것 같습니다.



■ 후반까지 완성도 있는 구성, 하지만 엔딩 후의 플레이는 아쉽다.


오랜 기간 얼리액세스 단계에서 피드백을 받으며 개발한 게임이라 들었는데, 그 오랜 기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준비한 것이 느껴집니다. 
이런 게임에서 흔하 느낄 수 있는, 중반 이후의 “반복되는 것 같은 플레이”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최종 컨텐츠로 가져온 “궁전 만들기”그 이전까지의 플레이와는 또 다른 “물량 뽕맛”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최종 컨텐츠였습니다.

궁전은 자신이 설정한 넓은 부지위에 다양한 효과와 기능을 가진 멋진 건물들을 원하는 형태로 지을 수 있는데,
마치 다이슨 스피어 프로그램에서, 자신만의 다이슨 스피어를 만들고 모든 물량을 쏟아부어서 멋진 결과물을 맞이하는 그런

“자원 관리 게임의 최종 결과물”이라는 멋진 훈장을 만드는 기분이었습니다.



최종 컨텐츠이자, 게임의 절정을 장식하는 “궁전” 건설! 압도적인 자원 소모와 그에 맞먹는 훌륭한 버프까지! (설명 툴팁 미번역)
이를 통해서 초중반과는 상당히 다른 맛의 재미까지 제공해 줍니다.


하지만 결혼까지 마무리 한 엔딩 이후에는, 더 이상 플레이 할 이유가 없어지는 건 정말 아쉽습니다.
무한한 플레이가 건설 경영의 재미지만 페이블덤은 오히려 “깔끔한 마무리”로 게임을 정리한 것 같습니다.

모든 캐릭터 별 결혼 엔딩과 난이도별 클리어, 특수 목표 달성 같은 “풀업적”을 위해 할 것은 남아 있지만,
이것들은 한결같이 “뉴게임” 컨텐츠라서, 엔딩 후에는 갑자기 목표를 잃어버린 것 같은 단절감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결혼까지 마친 “클리어 뒤”에는 열심히 만든 도시에서 할게 없어 지는 점은 아쉽습니다.


■ 소소한 불편함들이 있긴합니다.


가장 치명적인 불편함은 역시 “노동력 배치”입니다.
자동 배치가 아니라 모두 수동 배치, 그 와중에 배치하는 인원의 계급(농부, 평민) 자동으로 선택 되는 점입니다.

건물이 지어지면 항상 수동으로 노동력을 배치해 줘야 하다보니, 건물을 짓고 깜박하면 그냥 건물을 놀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지어지기까지 계속 집중하고 있을 수도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농부와 평민을 동시에 배치할 수 있는 건물들, 후반이 되면 거의 절대적으로 평민은 남아도는데 비해 농부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농부와 평민 아무나 배치할 수 있는 건물을 일일이 찾아 다니며, 농부 빼고 평민 배치하는 노가다를 해 줘야 합니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말이죠! 이건 정말 불편합니다.




페이블덤에서 정말 가장 귀찮은 부분은 이 “작업자 수동 관리”, 건물을 지었을 때, 특정 계층 노동력이 부족할 때 등.
건물이 한 두개도 아닌데, 일일이 관리하게 만든 점은 참 불편합니다.


로그와 포커싱의 문제도 있습니다. 최근 메시지 로그를 확인하는 기능이 메뉴 속에 메뉴로 들어 있어서 접근성이 영 좋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계속해서 로그에 집중하고 있어야 합니다. 건물이 완성되었다는 로그, 몬스터가 젠 되었다는 로그를 놓치면,
해당 건물이나 몬스터를 찾아서 맵 구석구석이나 지난 로그를 다 뒤져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몬스터 같은 경우 잘 안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누적되면 디버프도 무시 못할 지경이라,
디버프를 누르면 몬스터로 포커싱되었으면 좋겠네요.



몬스터 등장 알림을 놓치면 맵 전체를 뒤지거나 한참 지난 로그를 뒤져야 하는 수고로움도 있습니다. 몬스터들이 은근 눈에 잘 안들어옵니다.


이외에도 공해시설 - 출근거리 문제도 있네요. 공해시설 근처에는 주거 행복도가 낮아지는데,
건물이 멀어지면 “출근거리가 멀다”고 싫어하면서 노동의 효율이 떨어집니다 ㅠㅠ
일반적으로 둘 중 하나만 도입하는게 일반적인데, 동시에 적용하다보니 이게 좀 귀찮습니다.

이건 위에 수동 배치와 겹쳐서, 일꾼 배치할 때,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는 농부, 평민을 찾아야 하고, 건물 효율도 생각해야 하고...
이건 그냥 물량으로 커버칠 수 있지만, 효율성이나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거슬리는 시스템입니다.

이런 걸 배치하는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귀찮기만 한 부분이라, 이건 토글형 오토 배치 같은게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한 두 부분 미 번역 메시지와 모든 인원이 들어가야 작동하는 건물은 모두 ‘은행’으로 표시되는 등의 
적은 수의 버그가 있긴 했지만, 이러한 버그들이 결코 플레이 경험을 망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미번역 오류와 소소한 버그(낚시꾼 귀환 불가 버그)도 있었지만,
이 모든 것들이 게임의 경험을 망칠 정도는 결코 아닌 “사소한 수준”이니 걱정 말고 플레이 해 보세요!



■ 결론, 라이브러리에 하나 쟁여 두세요!


스토브에는 계속 두고 플레이 할만한 건설 경영 게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 가뭄 끝에 단비 같은, 그리고 단비 이상으로 충분히 훌륭한 건설 경영 게임이 페이블덤입니다.

건설 경영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냥 무조건 구입하시면 됩니다. 절대 후회할 일 없습니다.
건설 경영을 잘 안하시는 분도, 장르 입문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더 없이 좋은 게임이니 라이브러리에 쟁여 두시길 추천 드립니다.


게임이 제시하는 이정표만 따라가다보면, 어느 순간 시간이 삭제되어 있고 게임을 클리어 한 자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끝에서 휠을 돌려 멀리서 자신이 만든 성과 도시를 바라보면,
도시 건설 게임 특유의 가슴 벅찬 감상과, 다음 번에는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호승심이 불타오를 것입니다!





1회차 클리어 했는데, 업적 달성률은 50%네요. 한동안 페이블덤 풀업적 달려야 겠습니다 ㅎㅎㅎ
평화주의 집중한다고 전쟁 쪽 컨텐츠는 아예 안해봤는데, 뉴게임에서는 호전적 플레이도 해봐야 겠습니다ㅋ

스토브 독점 한글화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게임을 한글화 해 주신 스토브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래에는 스샷은 찍었지만, 사용할 곳은 없었던 스샷이면서, 그래도 버리기에는 아까웠던 스샷들 입니다.



페이블덤의 마스코트? 날개달린 돼지 ㅋㅋㅋㅋㅋ 이 게임 줌 인이 범상치 않습니다 ㅋㅋㅋㅋ


가라! 대륙 최강 군단! 겨우 20마리 뿐인데 군사력 1위가 찍히네요 ㅋㅋㅋㅋ



투기장 클리어 보상! 검사 8마리, 궁사 12마리면 충분히 클리어 합니다.


#페이블덤 #리뷰 #후기


촉촉한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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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eob
24.05.1724.05.17 02:07 -00:00


촉촉한감자칩
24.05.1724.05.17 02:14 -00:00
작성자


결말포함
24.05.1624.05.16 02:15 -00:00

일꾼 배치에 대한 개선만 이뤄진다면 정말 괜찮은 게임인것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만한 게임이지만요
게임이 꽤 괜찮아서 아쉬운 부분들이 조금더 보이는 그런 ;;ㄷㄷ

촉촉한감자칩
24.05.1624.05.16 02:23 -00:00
작성자

맞습니다 ㅋㅋㅋ 워낙 재밌게 해서, 아쉬운 점이 옥에 티 처럼 부각되어 보이죠 ㅋㅋㅋ


배두나
24.05.1524.05.15 14:14 -00:00

오랜만에 건설 경영 시뮬 게임 할 기회가 생겼네요


촉촉한감자칩
24.05.1524.05.15 14:17 -00:00
작성자

정말 좋습니다! 작년말에 시티즈 스카이라인 2 완전 말아먹어서, 이런 건설 경영물이 넘나 고픈 상태였는데,

페이블덤 덕분에 그 갈증이 확실히 해소되었습니다!

선아G
24.05.1524.05.15 14:12 -00:00

고민해봐야겠군요.

재밌어보이네요.


촉촉한감자칩
24.05.1524.05.15 14:15 -00:00
작성자

이건 보이는 맛 그대로, 맛있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돔돔군
24.05.1524.05.15 14:01 -00:00

저런 게임 잘 하시는 분들 보면 감탄만 나옴...


촉촉한감자칩
24.05.1524.05.15 14:09 -00:00
작성자

페이블덤은 입문자에게도 정말 친절해서,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괜히 게임 태그에 "힐링"이 들어가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Chim
24.05.1524.05.15 12:18 -00:00

건설만 하는 게임이 아니고 다른 콘텐츠들도 있어서 재밌어 보이네요

촉촉한감자칩
24.05.1524.05.15 12:20 -00:00
작성자

건설 외 콘텐츠들도 따로 놀지 않고 탄탄하게 건설 게임을 지지하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ㅎㅎㅎ

CiaRl
24.05.1524.05.15 12:03 -00:00

요소들이 풍부해 보이는데 정주행에 10시간 정도 소요되는 건 의외네요.

도전과제 달성을 목표로 해야 더 다양한 것들이 많이 보일까요...


촉촉한감자칩
24.05.1524.05.15 12:09 -00:00
작성자

전반적으로 캐주얼함이 강해서 1회차만 한다면 10시간에 완주가 되네요 ㅎㅎ

도전과제에 각 캐릭터(6명)마다 결혼 업적이 있어서, 강제 6회차 고정입니다 ㅋㅋㅋ


캐릭터 마다 최종 호감도 트리에 특수 건축물이 있긴 한데, 이걸 제외한 초~중반의 진행은 동일합니다.

이걸 포함해도 후반의 흐름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더 다양한 무언가가는 나오지 않는다고 보시면 거의 맞습니다 ㅠㅠ


맵이 시드 기반 랜덤 생성이라서, 건물들의 특징이나 동선 생각해 가면서 매번 다른 전략을 취할 필요가 있다는게 다르다랄까요? ㅎㅎ

덤비면문다고
24.05.1524.05.15 11:48 -00:00

사실 타플랫폼에선 지역 제한이 걸려 있어 평가를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나름 평이 괜찮군요.

일단 찜 목록에 넣어둬야겠습니다.


촉촉한감자칩
24.05.1524.05.15 12:01 -00:00
작성자

국가 제한이 걸렸을 때 리뷰를 보시고 싶으시면 Stea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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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게임 허브는 국가 제한 상관없이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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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반응은 캐주얼, 힐링(Cozy), 가벼움, 매력적인, 아주 귀여움 등이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