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 마승완
2시간 전
25.03.16 11:49 -00:00
122 °C

오늘 해본 게임은 ≪나의 인형 이야기≫ 입니다.

전반적으로 퍼즐 게임으로, 타일맵에 퍼진 인형의 몸 조각들을 하나로 합쳐야 하는 게임입니다.

귀여운 힐링 게임인 줄 아셨죠? 잘못 찾아오셨습니다.

처음에는 스테이지 선택처럼, 인형들을 골라야 합니다. 

보시다시피, 순차적으로 클리어해야 다음 스테이지가 열리는 방식입니다.

이제 클리어하는 데 알아야 하는 오브젝트들에 대해 설명을 해줍니다.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딱 이 오브젝트들만 등장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오브젝트 전체가 다 성가십니다.

시작하면 맵에 흩뿌려진 인형 조각들을 하나로 합쳐야 합니다.

각 칸에 배치된 오브젝트들은 스페이스 바를 누른 채 이동해 옮길 수 있습니다.

그럼 위 사진에선 날개를 밀면, 몸과 합쳐지게 되겠죠. 

그런 다음, 왼쪽으로 돌아와 합쳐진 몸을 아래로 당겨 빼내옵니다.

그리고 발도 빼내준 다음, 왼쪽에서 몸을 밀어 발과 합치면 클리어되겠죠.

게임이 대개 이런 방식입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점점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아까 도움말에서 가위로 실 벽을 자를 수 있다고 했었죠? 

근데 실 벽이 4갠데 가위가 3개입니다. 

네... 잘 보고 잘 잘라서 동선을 최대한 확보해야겠죠.

대망의 마지막 스테이지입니다.

제가 한 20분 걸려서 다 깼는데, 여기서 15분이나 걸린 거 같습니다.

일단 저 닿으면 달라 붙는 솜뭉치부터 길을 가로 막는 뚫린 종이들이 정말 골치 아프게 만듭니다.

여러분들도 뇌를 한 번 말랑하게 하고 싶을 때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료며, 데모이긴 합니다.

오늘의 한줄평

퍼즐 게임의 난이도는 개발자의 지능과 정비례하는데, 생각보다 무난한 퍼즐을 난이도 높게 잘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게임 특징 답게 오브젝트의 다양성이 관건이 되겠군요. 

데모이긴 합니다만, 힘을 다 쓴 느낌을 받는 건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뇌 좀 만진 마솽님이었습니다.


1 / 9
잠깐휴식
7시간 전
25.03.16 06:15 -00:00
60 °C

참조

STOVE83425469
7시간 전
25.03.16 06:55 -00:00
ㅊㅊ
아스피스
11시간 전
25.03.16 02:40 -00:00
606 °C

아 진짜 미궁 충전권이랑 어둠 충전권 합해서 경험치+시조 다 손해봤네;;; 기껏 유료 던전 돌려났는데 맨날 왜 벙어리처럼 서있는거야... 하루이틀이 아니던데 너무 화나서 글써요.....

S1720694176708811
4시간 전
25.03.16 09:19 -00:00
단검은 그런멍도 기본에 그림자습격 써도 멍때려 ㅋㅋㅋ 전방이면 양반이여 멍때리는거 ㅋㅋㅋ
S1724714906359011
9시간 전
25.03.16 04:30 -00:00
지금 가끔씩 자동사냥돌려노면 어딘가에 걸리면 오토돌아가도 멍때리는현상있어여 겜사가 알랑가몰라
파시네
11시간 전
25.03.16 02:30 -00:00
332 °C

당연히 다 성공했지만 2번은 오류로 인해 플레이크만 먹었어요!

뭐야 내 플레이크 돌려줘요!

1 / 7
Kario9
3시간 전
25.03.16 10:56 -00:00
아무리 해도 50까지는 안 되던데 대단하십니다.근데 보상이 너무 짠 것 같네요.
S1741832450550212
14시간 전
25.03.15 23:32 -00:00
80 °C

초보자들은 여전히 온라인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진현
14시간 전
25.03.16 00:07 -00:00
탐색이 안되요
무등산막걸리
25.03.15
25.03.15 10:37 -00:00
421 °C

벌써 끝이야? 

STOVE138170265
11분 전
25.03.16 13:31 -00:00
와우 ㄷㄷ
OFFICIAL라운지 매니저
25.03.12
25.03.12 00:00 -00:00
1,069 °C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게임 세계에서 살아볼 수 있다면"

어떨지,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라면...

동물의 숲에서 귀여운 이웃들과 힐링하고,

GTA에서 액션 영화 (범죄 영화) 속 주인공도 되어보고 싶어요!

유저님들의 선택은 어떤 게임인가요?

그 이유가 궁금해요!

✅ 이런 내용으로 게시글을 작성해 주세요!

(예시)

🏡 포켓몬스터에서 피카츄를 만나보고 싶어요

🗡️ 더 위쳐의 중세 판타지 도시에서 한 번만 살아보고 싶어요

✅ #게임세계 태그를 포함해 주세요!

>> 지금 바로 글쓰러 가기 <<

⏳ 이벤트 기간

2025/3/12(수) ~ 2025/3/25(화)

🎮 참여 방식

1. #게임세계 태그를 추가

2. 주제에 맞는 게시글을 등록하면 완료 

🏆 이벤트 보상

주제에 맞게 글을 쓰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2,000 플레이크 지급!

- 보상 지급일: 3/28(금)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 삭제 조치된 글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크루 마승완
25.03.10
25.03.10 05:53 -00:00
1,005 °C

오늘 해본 게임은 ≪갈바테인 : 모험가 길드 사무소≫ 입니다.

데모 버전임을 참고해주세요!

이 게임은 페이퍼 플리즈처럼, 길드에 의뢰 보수를 받으러 온 모험가가 구라를 치는지 밝히는 게 주인 게임입니다.

한 번, 누나들이 진실된 말만 하는지 저와 함께 검문하러 가보실까요?

게임을 시작하면 바로 배달부 녀석이 이야기 전개를 해줍니다. 

뭐 세계관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는데, 빨리 누나들 보러 가야 하니까 한쪽 귀로 흘립시다.

일단 구라를 판별하는 요소는 이렇게 4가지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요소가 적어 보이지만, 이게 게임을 계속 하다보니까 날짜랑 의뢰 난이도를 놓치기가 쉽더라구요...

잡은 몬스터와 전리품이 일치하는 지에 대해서는, 마물 백과사전의 몬스터 명을 클릭하면 확인 가능합니다!

의뢰지역과 몬스터 서식 지역을 잘 확인하세요!

(버섯 전리품이 안 나오는 몬스터였는데, 등에서 버섯이 자랐다고 구라친 누나도 있었습니다.)

대조를 했을 때, 구라를 안 친 것 같다면, 승낙을 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거절하시구요.

하루를 마무리하면, 모험가 누나들에게서 얻은 전리품이 보관됩니다!

이 전리품들은 어디에 쓸 수 있냐면...

3일째 검문이 끝나는 날에, 모험가 누나들의 요청에 따라 요리를 만드는 컨텐츠에 쓰입니다!

아직 정교하지 않지만, 이걸로 누나들의 호감도를 딴다면 열심히 할 의향이 있습니다. 

이후 요리를 마쳐 3일을 완료하면, 데모 버전이 끝나게 됩니다!!

일단 이런 류의 게임들은 많이 봐와서 늘 먹던 맛이라고 생각했으나, 이 게임만의 특색이 있었습니다.

1. 여러 번 마주치는 모험가 누나들

일단 이런 류의 게임들의 대부분은 동일한 생김새라도, 별개의 NPC로 간주되어 한 번 마주치고 땡인데, 이 게임은 봤던 누나들이 내일 또 와서 어제 있던 일들을 얘기하는 걸 보면, 이거 호감도 추가되면 진짜 재밌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호감도 때문에, 구라친 누나를 일부러 승낙하는 플레이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2. 심문인 척 잡담 및 농담 가능

저는 일단 모든 누나들에게 모든 심문을 하고 넘어가는 편이었는데, 올바른 부분을 심문하면 뭔가 평소에 누나를 많이 본 것처럼 잡담도 하고 농담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이것도 호감도로 잘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 모험가들이 이야기를 전개함

스토리가 내가 아닌, 모험가들이 이 세계를 살아가는 주제를 자기들만의 가치관으로 대화를 하면서 전개가 됩니다. 일단 주인공은 단순한 길드 접수원 정도의 위치라, 세계 돌아가는 걸 모험가와 배달부로부터 전해 듣는 식이라, 평범한 사람이 되어 비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는 방식이 꽤나 재밌었습니다.

오늘의 한줄평

호감도 넣어주세요. 누나들이랑 놀게.

오늘도 누나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낸 마솽님이었습니다.

1 / 8
덤비면문다고
25.03.10
25.03.10 05:57 -00:00
저도 데모 버전 즐겼었는데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 하루빨리 정식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서나727
25.03.10
25.03.10 14:25 -00:00
이런 누나들 말고 오빠들이랑도 놀아주세요♡
Enshrouded
25.03.06
25.03.06 17:04 -00:00
257 °C

3000 x 1 = 3000

1000 x 2 = 2000

5000 - 3000  = 2000플레이크획득

좀 아쉽네

ares712
25.03.06
25.03.06 19:44 -00:00
ㅊㅊ
이거맞다
25.02.21
25.02.21 13:02 -00:00
1,990 °C

장패드는 이미 쓰는거 있어서 다음번에 쓰는걸로...태피는 처음 써보는데 방에 걸어놓을 장소 찾아봐야겠네요
시스커리 최고!!!

촉촉한감자칩
25.02.21
25.02.21 13:55 -00:00
진짜 퀄리티 좋더라고요! ㅎㅎㅎㅎ
popododo
25.03.14
25.03.14 06:18 -00:00
굿
촉촉한감자칩
24.05.06
24.05.06 04:49 -00:00
1,065 °C
리얼돌 입문하려 하는데... 外

오늘은 조금 스크롤이 조금 깁니다 ^^


<리얼돌 입문하려 하는데...>




Real 돌....





많이 외로운 한국인들이 너무 많아져서 최근에는 "리얼 돌" 키우기 키트가 인기라고 해외 뉴스까지 나오네요 ㅎㄷㄷㄷ


WSJ 는 경재지로 유명한 웰 스트리트 저널



<신흥 호남 향후회... 그들은 대체 ㅎㄷㄷㄷ>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그라비아 모델 아가리에 히카리.

그들이 입은 옷에 새겨진 신흥 호남 향후회 ㅎㄷㄷㄷㄷ




저도 궁금하네요 ~ 하하



< 일본인들이 게임 속에 그려낸 한국인들의 스테레오 타입 >




이게 참... 그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어떤 의미로는 한잘알이네요 ㅋㅋㅋㅋ


용과 같이 개발사는 예전부터 참 한국과 인연이 많습니다.

이번 8편에도 한국 국적의 한준기 라는 인물도 등장하고, 로스트 저지먼트에서도 준기던가? 등장하고 ㅋㅋㅋ


여기서 조금 특이한게,

중국인들이나 일부 (극우계) 일본인은 자신의 국적 사람들이 악역으로 등장하는 걸 매우 거슬려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악역으로라도 등장하면, "할리우드 블록 버스터 영화에 한국인이 배역을 맞았데!!!" 하면서 엄청 좋아하죠 ㅋㅋㅋ



< 맛 잘 알 핀란드 여우 >




핀란드 여우도 인증한

한국의 맛있는 한식! 불고기는 못참지!



< 아버지의 등 >




아버지 캐시템 쓰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시탬은 못 이기지 ㅋㅋㅋㅋㅋㅋ



< 새로운 추장의 탄생 >


사전 지식으로 아비장은 아프리카 > 코트디부아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역시 추장님은 먹을 것으로 사람을 굴려야지!


이전에도 한국인으로써 아프리카 추장이 되신 분들이 있는데...




질병에 강한 카사바 품종을 개발하여, 나이지리아 명예 추장이 되신 한상기 박사님.




아프리카 땅에 맞는 옥수수 품종을 개발하신 김순권 박사님


역시 사람은 배가 불러야 하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 잡담 >

주말에 고향 잠시 다녀오고, 지금이 되어서야 여유가 생겼네요 ㅠㅠ

그런데 게임 업계는 이런 저런 사고로 엄청나게 떠들썩한 모양입니다.


  - 일단은 헬다이버즈 2의 PSN 강요로 인한 리뷰 폭탄...

예전부터 소니 PS 쪽은 매우 미움 스텍을 쌓고 있었는데 이번 결정은 정말 여러모로 바보같고 그지 같은 선택 같습니다.

심지어 "포브스 선정 -  소니가 최악의 실수를 한 게임"으로 뽑혔습니다.



이게 왜 진짜 ㅋㅋㅋㅋㅋㅋ


 - 일러스트 페스타 관련 아청아청




설마하고 예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네, 성별 갈등에 연장선이 또 터졌습니다.

경찰은 괜찮다고 일단 발언을 했지만, 여러분도 아시는 것 처럼 이미 언론에서 터졌기 때문에 가볍게 넘어가진 않을 것입니다.


남초 커뮤는 반격이라고 해서 알패스 계열(현실 픽션), 특히 남성 아이돌을 배경으로 망상 소설을 쓴 여성향 게임들이나 동인에 공격을 넣고 있는 상태입니다. 알패스는 어떤 의미로써는 특정성도 성립해서....


서로에게 피해를 안주고 있는데, 그냥 조용히 자기들 취미 즐기게 놔두면 안되나?

유감스럽네요 ㅠㅠ


거기에 갑자기 2D 인권이라거나 그런게 막 튀어나오는 혼란의 정국이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여러분들의 방주가 있다면, 반드시 암호를 걸어 놓으시고, 소중히 그리고 은밀하게 보관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 그런 김에 분위기 환기 >








을 따라한...






검색 기록도 종종 지워주시구요 ㅋㅋㅋㅋ


▼ 이전글 : 한반도 역사상, 역대 최고 수위 外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143302?boardKey=10005



촉촉한감자칩

🫡🫡🫡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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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벨링엄
24.05.07
24.05.07 13:37 -00:00


ㅋㅋㅋㅋㅋㅋㅋ 리얼돌부터 추장까지 넘 재밌게봤습니드앙~~

촉촉한감자칩
24.05.07
24.05.07 22:37 -00:00
작성자


리즈의리즈시절
24.05.07
24.05.07 04:16 -00:00

리얼 돌...

촉촉한감자칩
24.05.07
24.05.07 05:13 -00:00
작성자


고요한바위
24.05.06
24.05.06 14:27 -00:00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촉촉한감자칩
24.05.06
24.05.06 23:45 -00:00
작성자


결말포함
24.05.06
24.05.06 09:52 -00:00

얼마전에 쇼츠였나 무슨 돌공장 직원인가 영상이 빵떠서 반려돌 세트팔고그러던데... 뭐 딱히 관심이나 사고싶은생각은 없지만
예전에 할아버지들 수석? 이나 뭐 그런 돌 모으던거 생각하면 또 비슷한건가 싶기도 하고;;

촉촉한감자칩
24.05.06
24.05.06 10:05 -00:00
작성자

저도 친척 한분이 수석을 모으고 계신데... 수석은... 어후....

그나마 산처럼 생긴 수석은 멋이라도 있는 것 같긴한데, 영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애완돌은 더욱 먼 세계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덤비면문다고
24.05.06
24.05.06 09:30 -00:00


촉촉한감자칩
24.05.06
24.05.06 10:02 -00:00
작성자


Sojeob
24.05.06
24.05.06 08:09 -00:00

진짜 돌


촉촉한감자칩
24.05.06
24.05.06 09:19 -00:00
작성자

저도 진짜 돌 한번 입문해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Chim
24.05.06
24.05.06 07:56 -00:00

호남향우회 자체제작 웃기네요 ㅋㅋ

촉촉한감자칩
24.05.06
24.05.06 09:19 -00:00
작성자

 외국인들이 한국인이 영어 적힌 티셔츠 보면 저런 느낌이려나요? ㅋㅋㅋㅋ

배두나
24.05.06
24.05.06 06:07 -00:00

용과같이 제작진이 한국 잘챙겨주는거 팬들은 다 알고 6도 솔직히 까고 보면 큰 문제는 아니었는데 정발 무산된거 아쉬웠네요. 뭐 다르게 생각해보면 긁어부스럼 만들 필요 없기도 해서  SIEK가 그런 결정 내렸던 거겠지만요. 

촉촉한감자칩
24.05.06
24.05.06 06:14 -00:00
작성자

현실을 배경으로 다루고, 거기다 한국-일본 관계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소재가 있긴 한데, 

문제로 확대시키느니 현명한 결정을 내려 주셨던 거군요 ㅎㅎㅎ


돔돔군
24.05.06
24.05.06 05:11 -00:00

생각난 김에 포맷 좀 해야겠,...


촉촉한감자칩
24.05.06
24.05.06 05:20 -00:00
작성자

바... 방주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