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돔돔군
12시간 전24.05.30 06:34 -00:00
381 °C
근데 여기사 아가씨는 택배에서 뺑뺑이 중인지 오지를 않네요 ㅠ.ㅠ
플레이 후기
lubian
24.05.2924.05.29 13:05 -00:00
20 °C
일단 사두고 나중에 스트레스 받고싶으면 해봐야겠네요 
아인ii
24.05.2824.05.28 14:55 -00:00
821 °C
게임명이름 없는 이야기플탐1시간 30분장르비주얼노벨이용등급12세 이용가출시일2022.12.15개발자Blue Hour*저번주 메뉴는 이 게임이었습니다*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181436?boardKey=126603• 시작전여러분은 플레이해보시거나 익히 들어보셨을 잔혹 동화 게임은 어떤 게임이신가요?저 같은 경우에는 위에 보이시는 저 4가지 게임 정도가 젤 먼저 떠오르더라고요.(물론 브람블 같은건 유튜브로만 살짝 맛본게 다라 할인 할때 구매할 예정입니다.)이렇듯, 계속 출시하고 있는 '잔혹동화'라는 장르.어린 시절을 떠올리도록 하는 동화 같은 감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그와 동시에 환상으로만 가득한 동화와는 다르게 매우 현실적인 진실, 그리고 잔혹함을 유저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매력이죠.그럼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메뉴에 대하여(변명 좀 해보자면, 이번 메뉴의 플탐이 너무 적어 시놉시스는 건너뛰었습니다)이번에 소개드릴 메뉴를 즐기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비주얼 노벨 장르임과 동시에  포인트 클릭 장르이기도 한 이 메뉴,스페이스 바나 클릭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방식을 택하였습니다.다만, 중간중간 페이지에 등장하는 사물, 혹은 인물들과 필수로 상호작용을 해야 넘어가는 방식이기도 하니해설이 멈출 때마다 필수로 하셔야 됩니다.이런 클릭 방식을 많이 집어넣었다 보니 메뉴를 즐기시면서 포크를 쥐시던 손이 아프실 수도 있습니다.품질적인 특징은 잔혹동화답게 동화 느낌이 나는 일러스트가 삽입되었으며동화책을 영상 매체로 상영하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분위기 연출이 돋보입니다.도중에 실수로 보관을 안하고 메뉴를 낭비하셨다면 걱정 마세요!이번 메뉴 같은 경우에는 진행되고 있는 이야기를 자동으로 저장을 해주며메뉴를 다시 맛보게 되는 순간, 진행하고 있던 부분에서 그대로 스타트가 가능합니다.또한, 보이시는것처럼 메뉴의 부위별로 이야기를 다시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엔딩이 3개인 이 메뉴를 추가 20분 만에 빠르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가끔 저장을 잊고 사는 저 같은 사람에겐 친절한 메뉴라고 볼 수 있겠네요. ㅋㅋㅋㅋ쿠ㅜㅜㅜㅜ•  아쉬운 부분우선, 동화 답게 느리고 잔잔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잔잔한 브금에 더해 텍스트가 느리게 진행되기도 하고이런 느린 전개와 연출에 집중한 장점이 합쳐졌다 보니 오히려 지루한 점을 부각시키는 악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또한 엔딩은 3가지가 존재하는데,평범하게 진행할 경우엔 곧바로 베드엔딩으로 직결하며나머지 엔딩인 해피, 세드 엔딩을 보기 위한 과정을 알려주지도 않아 아쉬움이 컸습니다.물론 (https://store.onstove.com/ko/games/1369/community/120746/view?articleId=9240800)이 게시글을 작성하신 분이 엔딩에 대한 답을 남겨주셨지만막상 제가 맛을 봤을땐 버그였는진 모르지만 다른 엔딩이 안 봐지더라고요...플탐이 2시간도 채 되지를 않았던 점도 한몫 했습니다....•  마무리이렇게 오늘은 잔혹동화인 '이름 없는 이야기'를 시식시켜 드렸는데요.동화풍의 느낌과 동화스러운 연출이 플러스 요인이었지만정작, 아쉬운 요소들이 많아 마이너스 요소가 컸던 아쉬운 잔혹 동화가 아닌가 싶네요..그래도 잔혹 동화 매체를 즐기시는 분들이시고 가벼운 플탐의 비노벨을 원하시면 가볍게 추천드릴 법한 메뉴인것 같습니다.추가로 저번주에 이어서 리뷰 게시글 날먹&지각을 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매우 송구스럽고다음부턴 이런 날먹&지각하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그럼 다들 이번 한주도 잘 보내십쇼~'이름 없는 이야기'는 스토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스토브 링크 : https://store.onstove.com/ko/games/1369#아인#게임리뷰#아인네게임식당#이름없는이야기
14
돔돔군
24.05.2924.05.29 01:26 -00:00
자동 저장 기능이 있었나요?초반에 플레이 좀 하다가 저장이 안된다고 했던거 같아서 나중에 해야지 하고 껐던 기억이...
플레이 후기
한라미
24.05.2824.05.28 04:40 -00:00
0 °C
매칭되는 게임 오랜만에 하니 재밌네요 ! 이번엔 졌지만 다음엔 이겼다고 ~
파시네
5시간 전24.05.30 13:48 -00:00
581 °C
이게 본편 클리어하는게 아니고 공성전만 클리어하면 되는데 짧은 맵 4개 클리어를 해서 그 합산이 기록이 됩니다! 1회차 2회차 클리어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안걸렸어요!사실 그동안 클리어 못하는 버그가 있어서 몇 차례 시도했었던 전적이 있긴 했습니다.참여하신분도 아직 별로 안계셔서 클리어만 하면??그런데 저거 기록 눌렀는데 바로는 등록이 안되네요.2코스도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결말포함
5시간 전24.05.30 14:25 -00:00
3분대 ㄷㄷㄷ
ideality1011
24.05.2824.05.28 13:05 -00:00
430 °C
기장은 살아있었고 착륙 뒤 깨어나서 어떻게 된 거냐고 물음. 승무원들은 기장이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놓치면 2차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잡고 있었고, 퇴사한 건 기장을 잡고 있던 승무원. 사고의 원인은 나사를 잘못 쓴 것이었다고.
배두나
24.05.2824.05.28 17:25 -00:00
나사를.... 진짜 트라우마 엄청날듯요.. 항공기 생산 업체가 책임은 졌나요 ㄷㄷ
hashiruka48
5시간 전24.05.30 14:23 -00:00
531 °C
야심왕 당첨
플레이 후기
아인ii
24.05.2824.05.28 09:17 -00:00
0 °C
제목값 그대로 보여주는 게임...
플레이 후기
ooooh
24.05.2924.05.29 04:48 -00:00
0 °C
떨어져도 안죽는게 신기하네요 ㅋㅋㅋ
🎊신작 출시
올드 월드 (Old World)
일진녀가 옆집에 이사왔다
Suicide Countdown: 7 Days
크리티컬 오브
웨이브 이퀘이전 (Wave Equation)
칼리스 (Calice)
ALTF42
스파키를 구해라
시간을 머무는 피아노
연애기담 - 존재하지 않는 진실
모비드: 분노의 군주 (Morbid: The Lords of Ire)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 (Morbid: The Seven Acolytes)
프로젝트 코이
이별 끝에 만난다면
페이블덤 (Fabledom)
투디와 탑디 (Toodee And Topdee)
Way Nd Choice
스킬 랜덤 디펜스 (Skill Random Defense)
엔젤 리전: 3D 미녀 방치형 RPG (Angel Legion: 3D Hero Idle RPG)
버튜버 파라노이아
포켓 오아시스 (Pocket Oasis)
터보 슬로스 (Turbo Sloths)
건파이팅 (Gun Fighting)
카운터 어택 (Counter Attack)
운명대전 (Battle of Fate)
레슬퀘스트 (WrestleQuest)
헬럭시 (HELLAXY)
CAASI remade
조은혜의 야자째고 콘서트가기
로드 오브 타워 (Lord Of Tower)
아킬레우스: 알려지지 않은 전설
멀리그넌트 서바이버즈 (Malignant Survivors)
쿵푸 킥볼 (KungFu Kickball)
Dungeon Dev [던전 데브]
언스테이블 실린더 (Unstable Cylinder)
드래곤 스피어 (Dragon Spear)
스테퍼 리본
백의 소각자 (시크릿 플러스)
백영웅전 (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시스터즈 커리큘럼
데블위딘 삿갓 (The Devil Within: Satgat)
Yet Another Fantasy Title (YAFT)
봄을 부르는 설녀 (시크릿 플러스)
키친 크라이시스 (Kitchen Crisis)
OFFICIALCM화덕
9시간 전24.05.30 09:46 -00:00
122 °C
안녕하세요.CM화덕의 30분 플레이 시간입니다.너무나 아쉽게도 고양이가 등장하는 다른 게임을 발견하지 못해고양이 시리즈는 3탄으로 (일단)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CM화덕의 플레이는 멈추지 않죠!이번에 글을 작성할 게임은 "When The Past Was Around"[사랑, 성장, 포기 그리고 기쁨과 고통 사이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다루고 있는 포인트 앤 클릭 퍼즐 게임] 입니다.어떤 게임을 플레이해야 할까 고민하며 스토어를 어슬렁거리던 중그림체와 설명이 마음에 들어 플레이하게 된 게임입니다.플레이해 보니 그림체와 스토리뿐만 아니라 음악도 마음에 들고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도 좋았습니다.스토리에 대한 집중이 흐트러지지 않을 정도의 퍼즐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CM화덕의 경우 오히려 퍼즐을 풀면서 스토리에 더 몰입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더 많은 스크린샷을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이번에 플레이한 게임의 소개는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CM화덕은 3~40분 정도 플레이한 뒤 세이브포인트에서 게임을 종료했지만,잠시 플레이해 본 의견으로는 한 번에 끝까지 플레이하는 게 몰입에 좋을 것 같습니다.한참 집중해서 스토리를 따라가던 도중 게임을 종료하게 되어 굉장히 신경이 쓰입니다.이 게임도 조만간 이어서 플레이할 것 같습니다.지금까지, 점점 더 스토브 스토어의 늪에 빠져가는 CM화덕이였습니다."When The Past Was Around" 게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게임 보러가기] < 클릭또 뵙겠습니다.#리뷰공략 #스토브스토어 #CM화덕
5
덤비면문다고
7시간 전24.05.30 12:06 -00:00
힐링 스토리 게임이군요.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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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감자칩
24.05.0124.05.01 02:21 -00:00
903 °C
[약후방] B급 슬래셔의 걸작 - 오네찬바라 Z2: Chaos 리뷰와 나눔

※ 후방 주의, 혈흔 주의 ※


공공장소나 타인이 있는 장소에서 보기에는 선정적이거나 부적절한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수의 유혈표현이 담긴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표현에 거부감을 가지신 분은 주의해 주세요!


※ 바쁘신 분들을 위한 본문 요약! ※


😊 미소녀! 비키니! 무쌍 액션! 칼과 전기톱의 반갈죽!
😍 쉑시~ ㅗㅜㅑ.....
😒 그지같은 맵 구조와 떨어지는 그래픽, 거기에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ㅠㅠ

🫴 언제나처럼 나눔은 가장 마지막에 있습니다 ^^



지구 방위대, simple 게임 시리즈, 블랫걸즈 시리즈, 드림 클럽과 같은 B급 게임만을 만들어오는 ‘D3 퍼블리셔’의 전설 같은 게임이 있습니다.


카우보이 모자에 비키니를 입고 일본도나 전기톱을 휘두르며, 좀비를 반갈죽 해버리는 ‘슬레셔 무비 감성!’의 게임


B급 좀비 슬래셔 게임의 절대 명작 ‘오네찬바라 시리즈’가 바로 그 작품이죠.




의상 DLC 중에 “딸기와 바나나”가 절대적이고 압도적이지만... 양심상 해당 스샷은 차마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 시원한 무쌍 액션과 통쾌한 QTE!


비키니를 입고 있는 미소녀들이 일본도나 전기톱을 들고 있다니, 그냥 이 시점에서 이미 합격 도장을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합격점을 받더라도 게임이 폐기물이면 합격증을 찢어버릴 수도 있겠죠.
걱정마세요. 오네찬바라의 액션은 합격 도장을 한번 더 찍게 만들어 줄 겁니다.

유혈이 낭자하는 핏빛 슬래셔 감성을 정말 잘 살렸습니다. 좀비를 많이 썰 수록 미소녀들도 피칠갑 되어 버리고,
좀비의 목이 날아가거나, 정말 반이 쪼개져서 죽어버리는 좀비, 좀비 사지절단에 장외 홈런으로 멀리 날아가 버리는 좀비까지,
좀비 슬래셔 영화의 막장 감성을 한가득 스타일 있게 게임에 녹여냈습니다.

그 와중에 화면 가득 다수의 좀비를 등장 시켜, 다수의 적을 썰어 버리는 무쌍의 재미까지 확실하게 챙겨 주었습니다.




혈흔이 낭자하는 유혈 액션. 다수의 좀비를 썰어버리는 시원한 액션이 끝내줍니다.



무쌍 액션 감각으로 시원하게 좀비들을 반갈죽 해버리세요!


요즘은 몰입을 망친다거나, 게임을 플레이하는게 아니라 게임의 지시에 따르는 느낌이라면서 많이 사라진 QTE 이지만,
오네찬바라 시절에는 엄청난 붐이고, 게임의 미래라고 칭하기도 했죠. 그리고 그 시절의 QTE 연출이 잘 녹아 있습니다.

적의 체력을 일정 수치 깎은 뒤 QTE에 진입하면, 심플한 조작 → 화려한 몬스터 절단 연출로 이어지는 이 통쾌함은,
오네찬바라 특유의 슬레시 감성을 극대화 시켜 줍니다.

거대한 보스도 절단해 버리고, 압도적인 적도 허공에 날려 버리고, 보는 사람조차 아플 정도로 치명적인 공격,
그 와중에 캐릭터의 섹시미는 한껏 강조해 줍니다.


이렇게 의도된 앵글과 연출은, 통쾌함과 만족감을 동시에 안겨주는 훌륭한 수단으로 게임 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거대한 보스조차 전기톱으로 반!갈!죽! QTE의 액션과 연출은 정말 통쾌합니다! 


개발자가 적극적으로 의도한, 적을 통쾌하게 쓰러뜨리면서도 아름다운 캐릭터를 챙기는 멋진 QTE 액션 연출!


참고로... 피의 색상을 흰색으로 바꿔주는 옵션이 있는데...

흰색....????????????




■ 하지만 B급, 거기다 조금 연식이 있는 게임 ㅠㅠ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D3 퍼블리셔’지만, 이 분들이 만드는 게임은 항상 B급 게임입니다. 지구방위대는 쏟아지는 곤충형 외계인에 맞써 싸우는 재미는 있지만, 허접한 사격 감각과 게임 디자인은 B급이고, 블랫 걸즈 시리즈도 총을 중심으로 내세운 게임임에도 굉장히 부족한 사격감에 총 보고 플레이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드림 클럽 시리즈는 한시절 D3의 부흥을 이끌었지만, 부족한 커뮤니티, 부족한 컨텐츠, 부족한 모델링등... 여전히 맛은 있지만 B급의 높은 벽을 넘어 A급으로 넘어가는데에는 항상 실패 했습니다.

오네찬바라 시리즈도 마찬가지 입니다.

칭찬했던 액션도, 좀비가 서걱서걱 썰리면서 시원하긴 하지만, 가볍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특히나 보스전에서 발생하는 시점 처리의 불편함은 크게 발목을 잡습니다.

내가 공격할 때는 너무나 편한 “드넓은 타격 판정”은 몹들에게도 적용되어 있어서,
공중 콤보 중에 바닥에서 허우적 대는 적에게 맞는 불편함도 역시나 거슬립니다.

중간 보스나 QTE 액션의 돌려쓰기가 빈번해서 플레이하다보면, 본 것 같은 몹, 본 것 같은 액션이 반복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클리어까지 (업적 100%면 더 긴 시간) 적잖은 시간을 플레이 해야 하는데, 지루함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중간 보스급의 몹 돌려쓰기나 다른 몹인데도 본 것 같은 QTE 돌려쓰기는,
(풀업적을 위해) 긴 시간 플레이하기에는 지루함을 제공합니다.


조금은 연식이 있는 게임이다보니, 요즘 눈으로 봐서는 그래픽이 상당히 부족해 보이긴 합니다.

게임이 재미만 있으면 되지, 그래픽은 크게 상관 없다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미소녀를 봐야 하는 게임’인데 정작 그 미소녀에게서 약간은 불쾌한 골짜기 느낌이 들기도 하니까요 ㅠㅠ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고, 영어와 일본어만 지원된다는 부분도 아쉽긴 하죠.
하나도 못 알아 들어도 게임 플레이하는데에는 전혀 지장도 없고, 상관도 없지만...

그래서 공식 한국어(더빙까지) 지원을 한 ‘오네찬바라 오리진’에 기대를 했지만, 그 결과는 심히 아쉬웠습니다 ㅠㅠ
일부 면에서는 차라리, 오리진을 플레이 하고 나니 Z2: chaos가 선녀로 보이는 착시 현상까지...




한국어 미지원과, 연식이 있다보니 왠지 불쾌할 수도 있는 그래픽까지 ㅠㅠ


최악은 맵 설계인데...
네비나 미니맵도 없으면서, 이미 지나간 곳에 되돌아가야 하거나, 다음 진행방향을 알 수 없는 맵 구조는, 이 게임의 최대 단점입니다. 
시원한 액션에 취해서 재밌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길 찾다가 재미가 식어 버리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 마무리


확실한 컨샙과 선택한 방향으로 전력질주하는 게임성, 누가 뭐래도 끝내주게 잘 만든 B급임에는 분명합니다.

각종 불편함과 어색함이 있는 와중에도, 시원한 액션과 비키니 미소녀들 덕분에 계속 게임을 붙잡고 있게 됩니다.
도대체 세상 어디서 비키니 사무라이를 찾을 수가 있나요? 바로 이 게임에서 밖에 제공하지 않거든요! (사무라이 메이든....? 이것도 D3!)
거기에 스토리 클리어와 진행 상황에 따라서 추가되는 코스튬으로 커마질을 하고 있다보면, 게임의 장르가 바뀌는 것도 느껴집니다 ㅋㅋㅋ

초반의 짧은 지옥구간 튜토리얼만 넘기고 나면, 정말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으로 한껏 재미에 부채질을 해 줍니다.
몇몇 사람들은 “무쌍 시리즈보다도 액션이 더 좋다!” 라는 평가를 할 정도입니다.
비교를 해도 무쌍하고 비교하면... 역시 B급인지라 관대하게 봐주세요.

미소녀들의 유혈낭자 슬래시 액션에 있어서는 대체제가 존재하지 않는 유일무이한 게임입니다.




비키니 미소녀가 칼을 휘두르며 무쌍 액션을 펼치는데, 더 필요한게 뭐가 있겠습니까? 



오네찬바라는 컬트적인 인기를 끈 게임이다보니, 심지어 실사 영화도 나왔습니다. (AV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더 놀라운 건 한국에 정식 수입도 되었습니다. ㅎㄷㄷ




공식 수입 포스터 ㅋㅋㅋㅋ
제목은 누나와 장미 (오네짱 바라), 누나의 칼부림 (오네 찬바라) 의 말장난


이번 스텔라 블레이드로 인해 더욱 격해진, 게임 업계의 PC 논쟁을 보면,
앞으로는 더욱 오네찬바라 같은 게임을 볼 수 없을 예정입니다 ㅠㅠ


그렇기에 한층 더 빛나고, 라이브러리 한켠에 소중히 보관하는 한이 있더라도 소유해야 하는 게임이기도 하죠.




여자를 예쁘게 그리는 게 도대체 무슨 잘못인데? 현실에서 만날 수 없기에 소설이나 영화, 게임에서 대리만족을 하겠다는데...


게임의 내용물과는 별개로, 이 게임은 “특이한 도전과제 이미지”를 가진 게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이 말이죠.




역대 시리즈 모델링을 세로로 쭉! 연결한 업적 덕분에, 시키지 않아도 풀 업적을 수집하려 달리게 되는 게임이기도 하죠 ㅋㅋㅋㅋ
어떤 분이 프로필 전시대에서, 이 업적을 예쁘게 전시해 놓은 걸 보고 감탄하기도 했네요 ㅋㅋㅋㅋ


■ 게임 나눔


나눔은 주말 맞춰서 올릴 생각이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네요 ㅋㅋㅋ
오네찬바라 Z2:Chaos 에 관심 있으신 분은 '신청'이라는 단어를 포함하여 댓글 남겨주세요.
 + 이 게임은 게임 패드 플레이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키마로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매우 불편할 수 있습니다.

내일 (5.2) 오후 6시(18:00)이전까지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한 분을 추첨하여,
해당 게임을 등록할 수 있는 스팀 코드를 보내드립니다.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


게임 정보 참고를 위한 게임 페이지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46390/Onechanbara_Z2_Chaos/


별 의미는 없고, 그냥 귀여워서 올린 짤.



촉촉한감자칩

🫡🫡🫡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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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ii
24.05.0624.05.06 12:00 -00:00

이런...방금 막 확인해버려서 신청 참열 못 했네요

좋은 분께 전달되길...


+업적이 쫘르르 놓여져 있는건

신박하네요

촉촉한감자칩
24.05.0624.05.06 12:04 -00:00
작성자

게임 내용보다 업적이 더 눈길이 가는 건 다들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CiaRl
24.05.0124.05.01 05:19 -00:00

엑박삼돌이 시절의 Vortex부터 심플 시리즈에서 벗어나, 그 즈음에 영화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PS3 출시 초기에 게임 골라받은 것 때문에, 삼돌이로 출시된 게임들이 혜택을 잘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1, 2는 리메이크 되기라도 했지, Vortex를 지금 플레이하기에는 힘든데, Z2가 전작하고 연관이 좀 있게 나온 점이 거시기해요.


촉촉한감자칩
24.05.0124.05.01 05:28 -00:00
작성자

하필이면 시리즈에서 가장 평가가 좋은게 Vortex라서 또 ㅠㅠ

그래서 하루 빨리 Xbox 에뮬의 발전과 에뮬 게임기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럼블 로즈 XX도 그렇고, DOA 시리즈도 그렇고, xbox의 점유율을 높히기 위해 상당히 섹슈얼 컨텐츠를 민 과거 덕분에, 흥미로운 타이틀이 많더라고요 ㅋㅋㅋㅋㅋ

CiaRl
24.05.0124.05.01 05:38 -00:00

PC판으로 포팅되는 게 제일 좋은 길이죠.


블릿위치 정주행 할 때 스터터링 문제 있어도 키마로 했네요. 역시 FPS, TPS는 키마로 해야...

다크니스1 리마스터 소식을 들었을 때, 이런 식으로 삼돌이 시절 수작, 명작들이 접근하기 쉬워지길 바라는 마음이 커지네요.

촉촉한감자칩
24.05.0124.05.01 05:48 -00:00
작성자

아, PC 포팅될 가능성이 있다면, 된다면 그게 최고죠 ㅋㅋㅋㅋㅋ


감고양이
24.05.0124.05.01 04:49 -00:00

저에겐 너무 이른? 게임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도전과제 아이콘이 저렇게 생긴것은 다른게임에서도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미소녀로 만드는게 아니라 이어지듯 만들어서 하면 어떤 그림이 완성될지 궁금하여 더더욱 모을것 같습니다.

촉촉한감자칩
24.05.0124.05.01 04:54 -00:00
작성자

안그래도 재밌는 도전과제 수집을 한층 더 재밌게 만드는 흥미로운 요소라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ㅎ


돔돔군
24.05.0124.05.01 03:05 -00:00

오~ 저는 PS4에서 오네찬바라 오리진으로 해봤는데. Z2는 한글화가 아니라서 일단 구매 보류하고 있었네요.

생각같으면 신청하고 싶지만, 지난번에 받은 것도 있고, 이번엔 다른 분들께 기회 양보 해야겠네요


촉촉한감자칩
24.05.0124.05.01 03:36 -00:00
작성자

하필이면 오리진으로 입문하시다니 ㅋㅋㅋ


배두나
24.05.0124.05.01 02:54 -00:00

이 게임 각종 게임 판매 사이트에서 보기는 매우 자주 봤던 게임인데 선뜻 손은 가지 않던 거네요. ㅋㅋ

이번 기회에 살포시 신청 넣어보겠습니다!

촉촉한감자칩
24.05.0124.05.01 03:37 -00:00
작성자

확실히 언어 지원도 안되고, 확신도 없는 게임에는 지갑이 쉽게 열리지 않죠!

이번 기회에 꼭 가져가시길 응원합니다!ㅎㅎㅎ

Chim
24.05.0124.05.01 02:39 -00:00

도전과제 저렇게 만든건 특이하네요

촉촉한감자칩
24.05.0124.05.01 02:45 -00:00
작성자

스팀에 보면 이상한 도전과제 (도전과제의 글자수 제한이 얼마나 될지 테스트 해본 도전과제 라든가?)가 많은데, 이런 시도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덤비면문다고
24.05.0124.05.01 02:36 -00:00

나눔추!


촉촉한감자칩
24.05.0124.05.01 02:43 -00:00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