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CiaRl
24.05.2324.05.23 03:32 -00:00
625 °C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9882187?boardKey=10290슬슬 이걸 기대해도 된다는 거 겠죠?
촉촉한감자칩
24.05.2324.05.23 09:50 -00:00
2분기는 얼마 안남았는데... 힘내길 ㅠㅠ
🎊신작 출시
시간을 머무는 피아노
칼리스 (Calice)
스파키를 구해라
ALTF42
연애기담 - 존재하지 않는 진실
모비드: 분노의 군주 (Morbid: The Lords of Ire)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 (Morbid: The Seven Acolytes)
프로젝트 코이
이별 끝에 만난다면
페이블덤 (Fabledom)
투디와 탑디 (Toodee And Topdee)
Way Nd Choice
스킬 랜덤 디펜스 (Skill Random Defense)
엔젤 리전: 3D 미녀 방치형 RPG (Angel Legion: 3D Hero Idle RPG)
버튜버 파라노이아
거울 속 이상한 세계
포켓 오아시스 (Pocket Oasis)
터보 슬로스 (Turbo Sloths)
건파이팅 (Gun Fighting)
카운터 어택 (Counter Attack)
운명대전 (Battle of Fate)
레슬퀘스트 (WrestleQuest)
헬럭시 (HELLAXY)
CAASI remade
조은혜의 야자째고 콘서트가기
로드 오브 타워 (Lord Of Tower)
아킬레우스: 알려지지 않은 전설
멀리그넌트 서바이버즈 (Malignant Survivors)
쿵푸 킥볼 (KungFu Kickball)
Dungeon Dev [던전 데브]
언스테이블 실린더 (Unstable Cylinder)
드래곤 스피어 (Dragon Spear)
스테퍼 리본
백의 소각자
백의 소각자 (시크릿 플러스)
백영웅전 (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시스터즈 커리큘럼
상자 속의 고양이들 (Cats in Boxes)
데블위딘 삿갓 (The Devil Within: Satgat)
Yet Another Fantasy Title (YAFT)
환세취호전 플러스 (GENSEISUIKODEN PLUS)
봄을 부르는 설녀 (시크릿 플러스)
99 Waves
키친 크라이시스 (Kitchen Crisis)
나는 평생 그녀와 함께한다.
촉촉한감자칩
4시간 전24.05.25 13:25 -00:00
432 °C
<VR 게임으로 운동 동기부여! >VR은 전혀 관심 없었는데, 이건 참 괜찮은 것 같네요!< 아무리 한국인이 매운 걸 좋아 한다고 해도... >이놈들아, 누굴 죽일려고!!!< 커피 이야기 나온 김에, 한국 카페와 일본 카페의 차이점 > 예전에 저도 일본 관광 갔는데, 아침에는 모닝 브레드를 먹는다고 해서 가봤더니...정말 커피가 색은 짙은데 우유 맛이 강하더라고요 ㅋㅋㅋ< 남자들을 환장하게 만드는 욕조! >항공 모함이 4백만원이면! 살만하다!!!!<그리고 남자들을 환장하게 만드는 수업 >다 큰 어른도 수업 받을 수 있나요????< 누가 우리 직원한테 고백 테러함 ㅠㅠ >감사의 눈물이 흐름 ㅠㅠ< 상대방이 화나면 자동완성을 켜주세요! >화난 분위기조차 깨짐 ㅋㅋㅋㅋㅋ< 케이크에 3번만 칼질을 해서 5명이 나눠먹는 방법은? >사이코 패스적 해결법!조금 늦잠 잤다고 토요일이 순삭 당하네요 ㅠㅠ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전글  : 스토브는 범죄자 집단이 모여있는 곳 外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187522?boardKey=10005 촉촉한감자칩🫡🫡🫡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 프로필 페이지   👌 이놈이 쓴 글들  ✨인장 만들기!
13
CiaRl
2시간 전24.05.25 14:40 -00:00
https://vrhealth.institute/vr-ratings/요런 사이트가 있긴 합니다ㅎㅎ저도 VR 구입한 이유 중 하나가 운동이었구요ㅎㅎㅎ
Chim
3시간 전24.05.25 13:41 -00:00
항공모함 욕조보니까 예전에 했던 수방사 TV프로 생각나네요
촉촉한감자칩
24.05.2124.05.21 10:43 -00:00
1,030 °C
< 국립국어원이 추천하는 '굿즈' 대체어 >영어 + 한자어... 진심이니??< 항상 갓겜만 사주시던 아버지 >< 게임 시작할 때 음영 조절을 제공하는 이유>처음 알았네요 ㅋㅋㅋㅋ< 여성향 게임이 "밝은 화면"이 많은 이유 >저는 눈부셔서 항상 휴대폰도 컴퓨터도 다크 모드만 선호하는데...이래서 난반사(논글레어) 모니터를 써야 합니다! ㅋㅋㅋㅋㅋ일반적으로 글레어 화면이 들어가는 노트북에서 종종 겪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달콤한 피싱 >그런게 있을리게 없잖아 ㅠㅠㅠㅠ근데 코인하셨던 분들은 혹 할정도의 피싱 내용이네요.사기치는 놈들은 좀 맞아야 합니다 ㅠㅠ< 직구 금지에 영향 받은, 스팀의 그분 >홍길동좌...< 월급 루팡 검거! >< 당근에 등장한 의외의 진품 >이왜진????< 친구가 없으면 돈을 번다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네요. 더불어 불쾌지수도 오르고 있습니다 ㅠㅠ이 글 보고 웃으며 불쾌한 기분을 조금이라도 털어내셨길...▼ 이전글 : 개발자가 야스 애니메이션을 추가하지 못한 이유 外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176459 촉촉한감자칩🫡🫡🫡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 프로필 페이지   👌 이놈이 쓴 글들  ✨인장 만들기!
16
ideality1011
24.05.2124.05.21 14:36 -00:00
비행기를 날틀로 쓰자는 사람인가?
선아G
2시간 전24.05.25 14:44 -00:00
332 °C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Play X4(플레이엑스포)] 행사 후기입니다.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첫 사진에 오른쪽이 줄 끝이고 공원 한바퀴를 크게 돌아서 왼쪽에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줄입니다.이 앞쪽에 1시간가량 기다려야 하는 줄이 더 있었구요.낮에 그나마 햇빛이 덜 비쳐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게임행사로 생각하고 갔지만 생각도 못한 팀코스어 분들이나 개인 코스어로 참여한 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게임을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코스어 분들을 찍기 위해서 커다란 카메라나 사다리까지 가지고 온 분들도 있어서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하지만 제 목표는 게임이라 여러 게임사들을 다녀보았는데요.아무래도 첫번째로 기억나는 게임사는 회색낙원이 나온 나인헥타르 입니다.제가 게임리뷰를 즐겁게 쓰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생긴 곳이라 딱 기억에 남았습니다.다른 여러 게임사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처음이니까요.인터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게임사들은 따로 작성을 하겠습니다.다들 방문했던 스토브 인디 부스에서는 게임이용권을 잔뜩 구매했습니다.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퍼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다섯번 뽑아서 요렇게 획득했습니다.여러가지 종류를 획득해서 좋았는데 내부가 좀 덥다보니 부채가 유용했습니다.회장 내부에서 진행하던 제19회 경기게임오디션도 관람을 했는데요.1위에 '메탈슈츠'라는 게임이 당선입니다.액션 플렛포머 게임인데 다양한 빌드도 보이고 재밌어보였습니다.2위에 'Shape of Dream'라는 게임인데요.액션 로그라이크인데 협동이 가능한게 독특했습니다.3위엔 '세피리아'와 '그레이테일' 두군데가 되어서 놀랐습니다.한쪽에선 이터널리턴 마스터즈 시즌3 경기를 하고 있었는데 관람객분들이 정말 숨죽인채 경기에 집중을 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한타가 일어나도 크게 소리지르거나 하는 행동들이 없고 진행 하는 분들의 큰 소리만 울려퍼졌습니다.현재 이터널 리턴을 하지 않아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모르더라도 몰입이 되는 흡입력이 엄청났습니다.또다른 장소에선 성우와 함께 호흡하는 곳이 있었는데요.여긴 경기장과는 또다른 환호가 계속 있었습니다.성우분이 호응 유도를 하면 모두가 네에에! 하는 소리가 멀리 있어도 다 들리더군요.성우분 나오기 전에 진행하시던 분이 있을 땐 다들 호응 이렇게 안하셨던걸 본 것 같지만 기분 탓이겠죠.입구에서 가장 먼 곳에 숨어있던 레트로 장터입니다.사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와서 사진 촬영을 해서 아무도 없는 상태였어서 이때는 구경을 안했는데요.나중에 바로 옆에서 성우분과 관객들이 호응할 때 보다보니 한번씩 함성 나올 때 놀랐습니다.마지막으로 곳곳에 숨어있던 게임사 굿즈 샵들이나 이치방쿠지 판매처 그리고 여러 뽑기 기계 등을 통해서 기념품을 구매하는 것도 괜찮아보였습니다.생각보다 가격이 합리적이기도하고 카드도 되더라구요.은근 아쉬운 부분은 의외로 게이밍 기어 쪽은 별로 없었습니다.못다한 게임사 이야기는 따로 작성해보겠습니다.PS. 스토브 인디 쿠폰 구매시 1000원권 5장을 받습니다.입력 방법이 불편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5번 구매시 1000원권 25장 수령하게 되는데 코드가 QR로 자동 입력 진행 아니구요.코드를 입력해도 확인을 꼭 마우스로 입력해야해서 번거로우며 2번을 따로 클릭을 하여도 기존에 작성한 코드가 사라지는 건 아니라서 저것도 직접 지워줘야 합니다.쿠폰 구매 창구에도 따로 세는 분이 계실 정도로 판매하는 입장에서도 번거롭고 구매하는 입장에서도 1000원 단위라 사용하기엔 편하겠지만 구매나 입력이 번거롭게 된 건 아쉽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혼돈악
1시간 전24.05.25 15:42 -00:00
와...오버 더 호라이즌이 포디움도 못들다니...경기게임오디션 그곳은 대체...
dmol2279
24.05.2424.05.24 01:11 -00:00
675 °C
어제를 금요일이라 생각했어요.주말의 여유 즐기고 있는데 회사 메신저 어플 울리길래 '이 사람들이 제정신인가? 하다하다 주말에도 일하라 하는 건가'며 무시했었죠.근데 자꾸만 사람들이 서둘러 왔다갔다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뭔가 이상하다 싶더라고요.그러다 폰을 봤는데.. 어? 금요일?.. 에? 금요일???1시간 지각해버렸습니다..너무 경황이 없어서 택배 포장지 버릴 것도 손에 들고 출근했네요.평소보다 2시간 일찍 일어났는데 1시간 지각이라니..말도 안됩니다..
촉촉한감자칩
24.05.2424.05.24 09:38 -00:00
사회인의 고통이 ㅠㅠㅠ
OFFICIALCM화덕
24.05.2424.05.24 09:34 -00:00
278 °C
안녕하세요. 프로필 사진을 변경한 CM화덕 입니다. 댕댕이 잘 보이시나요?게시물 제목과 같이 CM화덕이 플레이엑스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박수!!물론 CM불곰 님도 함께 다녀왔지만,CM불곰 님과 달리 저 CM화덕은 플레이엑스포 현장에 다녀온 게 처음이었는데요.생애 첫 플레이엑스포 현장 방문기 이제, 시작합니다.먼저, CM화덕은 플레이엑스포 현장에 다녀오기 전 스토브 스토어의 플레이엑스포 이벤트 페이지와스토브 인디 커뮤니티에 업로드된 게시물을 꼼꼼히 정독했답니다.아래 링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으니 방문 전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STOVE INDIE 2024 플레이엑스포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스토브인디 X PlayX4 게시판 바로가기방문 약속 이벤트에도 참여하고(지금은 종료되었답니다.) 최애 인디게임 투표도 미리미리 해두었죠.그리고 5월 23일 오전 플레이엑스포 현장으로 출발!조금 덥긴 했지만, 날씨마저 플레이엑스포에 처음 방문하는 CM화덕을 반겨주는 것 같았답니다.팸플릿도 야무지게 챙겨들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구경을 시작! 하기 전에안전관람 행동수칙 읽고 가시겠습니다. 안전제일그리고 팸플릿 뒷면을 보시면 참관객 EVENT를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안전관람 행동수칙을 기억해 두고 준비물을 다 챙긴 CM화덕이 제일 처음 방문한 곳은B2B 참가업체를 만나볼 수 있는 KINTEX 제1전시장 5홀.여기에도 스토브 인디 부스가 있는 만큼 그냥 지나칠 수 없죠.이곳에서는 창작자 상담 등이 이루어지며 (광고) 스토브 스튜디오 가입자에 한해 (광고) 창작자들을 위한 통합 협업 솔루션 ALLO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창작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대망의 B2C 전시장에 들어가 볼까요?3홀로 입장하면. 빠밤!왼쪽에는 화려한 오락 기계들이 오른쪽에는 귀여운 슬라임이 반겨줍니다.아직 일반 관람객이 입장하기 전으로 한산해 보이지만, 잠시 후면 많은 관람객으로 북적거리게 되니빠르게 스토브 인디 부스로 출발해 볼게요.스토브 인디 부스에 방문하면 영롱한 굿즈와 다양한 이벤트가 저희를 맞이해 줍니다. 스토브 공식커뮤니티의 PlayX4 스토브 인디 마켓 부스 방문 인증 이벤트 참여를 위해 인증 사진을 찍어주시고SNS 채널 추가/구독/팔로우, 최애 게임 투표, 게임이용권 or 굿즈 구매 등으로 POINT를 획득해 주세요.☞ [이벤트] PlayX4 스토브 인디 마켓 부스 방문 인증 이벤트(초점 어떻게 된 일이죠)사전에 참여했던 방문 약속 이벤트와 SNS 채널 추가, 구독으로 3POINT를 획득한 CM화덕.깨끗한 뽑기판에서 한 장을 뽑아볼게요. 제가 첫 뽑기 주자였답니다.첫 뽑기는 메모/스티거 당첨!준비된 메모/스티커 굿즈 중 한 가지를 골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슬쩍 말씀해 드리자면 관람객 입장 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던 CM화덕은스토브 인디 부스에서 모니터를 획득하신 분을 목격했습니다.어떻게 들고 가셨을진 모르겠지만, 근처에서 부러움의 박수를 함께 쳤답니다.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후에 다시 스토브 인디 부스를 찾아 게임이용권 구매로 POINT를 획득하여추가 뽑기를 진행한 CM화덕은 여러 가지 굿즈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굿즈 예쁘고 좋아요!다양한 굿즈와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스토브 인디 부스에 많이 찾아와 주세요.이 외에도 CM화덕이 어떤 것들을 했는지 궁금하신가요?그렇다면 CM화덕의 생애 첫 PlayX4 방문기 (하)편으로 이동해 주세요.☞ CM화덕의 생애 첫 PlayX4 방문기 (하)
14
망망에엘라
15시간 전24.05.25 02:25 -00:00
451 °C
대기시간 엄청 발생할 거 같아서 스토브인디 부스부터 가야겠습니다.아마 스토브인디 부스도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쭈니쿤
24.05.2324.05.23 03:19 -00:00
410 °C
방금 택배 도착 예정 문자 받았습니다
플레이 후기
혼돈악
4시간 전24.05.25 13:20 -00:00
4 °C
1시간 15분 플레이
뭘 건드려서 이런건가 어니면 버그인건가 몰라도 저는 2층인데 스샷에서 타고있는 저 발판은  3층에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이거 꺠고 그나마 피지컬로 보이는 공장 했다가 암만 빨빨거려도 문에 올라타고 염병떨다가 적성아닌갑다 기술배워야겠다 하고 걍 접었습니다.본편이라도 다 밀었으면 그걸로 된거같으니…
MoJz
24.05.2424.05.24 00:47 -00:00
821 °C
안녕하세요! A06 부스 어오플2  개발자 모조입니다!어제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ㅎㅎ부스 한번 찾아와주시면 간단한 간식 챙겨드리겠습니다!#플레이엑스포 #playx4 #어드벤처오브플라워2
가스꽁
24.05.2424.05.24 14:47 -00:00
2일차 수고하셨습니다. 살짝본 후속작 기다리겠습니다. 
세나리아
24.05.2424.05.24 09:01 -00:00
여기도 줄 서있길래 뒤에서 구경만하다왔습니다 인기좋더라구요 
이번 주 온도 랭킹
  • Sojeob
    56,333℃
  • 배두나
    49,785℃
  • Chim
    7,528℃
추천 게임 태그
  • 비주얼노벨
    239명 팔로우
  • 화산의딸
    354명 팔로우
  • 여기사아가씨
    253명 팔로우
  • RPG
    118명 팔로우
  • 회색낙원
    292명 팔로우
Ank앙크
24.04.2924.04.29 04:47 -00:00
379 °C
[넓고얕은게임지식] 닌텐도가 직접 제공한 합법 합팩이 있었다? 닌텐도 파워



90년대, 00년대 게이머라면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콘텐츠들을 글로 즐길 수 있었던 게임잡지를 적어도 하나는 알고 계실 거예요. 게임챔프, PC챔프, 넷파워 PC파워진 등 지금은 사라졌지만 다양한 잡지들이 국내에서 발간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로는 승부를 볼 수 없었는지 게임잡지의 부록으로 소위 주얼 게임들이 번들 CD의 형태로 엄청나게 제공되었었죠.





한창 게임잡지가 여기저기에서 발간되고 있었던 시절, 닌텐도 역시 1988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에서 꾸준히 잡지를 발간해왔습니다. 그게 바로 닌텐도 파워인데요. 아쉽게도 오늘 소개해드릴 닌텐도 파워는 이쪽이 아닌 다른 닌텐도 파워입니다.


닌텐도 파워




1997년 9월 30일 서비스를 시작해 2007년 2월 28일 공식적으로 판매 중단을 선언하기 전까지 약 10년 정도의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었던 닌텐도의 게임 복사 판매 서비스의 이름도 바로 '닌텐도 파워'였어요. 게임 복사, 합팩에 가장 민감할 최전선에 있는 게임사가 직접 복사 판매 사업을 시작했다는 게 굉장히 놀라울 수 있지만 그 내막에는 굉장히 합리적인 이유가 담겨있었습니다.





닌텐도 파워는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과 함께 일본 편의점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로손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던 서비스입니다. 아주 쉽게 설명하자면 로손에 방문해 닌텐도의 게임을 복사, 집으로 가져와 곧바로 즐길 수 있는 일종의 ESD 서비스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닌텐도 파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SF메모리카세트를 구입해야했어요. 패밀리 디스크 시스템이 본체인 패밀리 디스크 시스템과 퀵 디스크를 둘 다 구입해야 했다는 걸 생각했을 때 지속적으로 담겨진 게임을 교체할 수 있는 SF메모리로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건 당시 게이머들에게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닌텐도 파워는 현금인출기나 교통카드 충전기 같은 편의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기기인 Loppi를 이용해 카트리지를 연결, 내가 어떤 게임을 메모리에 담을지 선택한 뒤 출력한 신청권을 비용과 함께 편의점 직원에게 제출하면 점원이 게임 데이터를 넣어주는 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게임의 가격은 이미 나온지 조금 시간이 지난 게임들의 경우 1,000엔, 따끈한 신작이라면 3,000엔 정도로 책정되어 직접 타이틀을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닌텐도 파워의 SF메모리 내에 저장할 수 있는 게임은 일단 최대 7개지만 메모리 카드 내에 준비되어 있는 구역을 하나만 차지하는 게임들은 거의 없었기에 내가 즐기고 싶은 게임들의 크기에 맞춰 게임을 꾹꾹 눌러담는 게 필요했습니다. 만약 메모리를 최대치까지 채워야하는 게임을 즐기고자 한다면 그 게임을 담은 동안엔 다른 게임들을 넣을 수 없었어요.





이렇게만 봤을 때는 기존에 타이틀들을 구입해 즐기고 있었던 플레이어들이라면 굳이 닌텐도 파워를 이용할 필요가 없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게임의 가격이 다소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어 내가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게임을 즐겨볼 수 있다는 것, 파이어 엠블렘 트라키아 776, 슈퍼 패미컴 워즈 같은 닌텐도 파워 전용 타이틀들이 존재해 이런 게임들을 플레이하려면 꼭 닌텐도 파워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 합쳐지며 꽤 많은 분들이 닌텐도 파워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을 통해 이끌어낸 초반의 주목도가 떨어지고 나면 굳이 제값을 주고 해당 게임을 즐기기보다는 신작을 즐기고만다는 당시 고객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 구작들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게 닌텐도 파워의 표면적인 목표이자 서비스 제공 이유였지만 사실은 더 큰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하는 타개책으로 등장한 서비스였습니다.




메가드라이브, 슈퍼패미컴 같은 게임기들이 현역으로 활약했던 당시에 게임을 즐겼던 세대라면 모를 수가 없는 불법 복제 타이틀인 합팩이 설자리를 합법적으로 대체하기 위한 장치로써 등장했던 게 닌텐도 파워의 첫 번째 출시 이유, 두 번째는 서비스가 시작되었던 1990년대 후반에 일본에서 성행하고 있던 게임 중고 거래를 제작사인 닌텐도가 직접 통제하고자였습니다.

지금이야 중고 판매가 합법이었지만 당시에는 따로 법이 없었기에 중고 거래가 합법이냐 불법이냐를 두고 유통사와 게임사 간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했기에 닌텐도는 차라리 닌텐도 파워의 형태로 게임을 제공해 다른 형태의 중고 게임 거래를 지원하겠다는 생각이었어요.



이 전략은 굉장히 유효하게 먹혀들어 슬슬 새로운 세대의 기기에게 자리를 넘겨주어야 했던 슈퍼 패미컴, 그리고 닌텐도 파워 서비스를 제공했던 또 하나의 게임기인 게임보이의 기기 수명을 꽤 의미있게 늘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중고 판매가 합법으로 결정되며 굳이 번거롭게 편의점에서 게임을 구입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과 아무리 늘려도 다음 세대의 게임기가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이기기엔 쉽지 않았기에 자연스럽게 이전 세대에만 제공되는 서비스 역시 가치가 낮아지며 닌텐도 파워는 2002년 8월부로 로손과의 협업을 중단하게 되었어요.




다만 로손에서의 서비스가 중단되었을 뿐 닌텐도 서비스 센터를 직접 방문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계속해서 닌텐도 파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2007년 2월 28일부로 완전히 종료되며 닌텐도의 합법 합팩 서비스 닌텐도 파워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어요.




게임에 대한 저작권 개념이 희박할 때라 당시에는 아무렇지 않게 즐겼었던 것들이지만 당시 닌텐도가 어떤 식으로 그런 불법 복제와 중고 거래의 늪을 뚫어나가려고 했었는지 느껴볼 수 있는 부분이 닌텐도 파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닌텐도의 온라인 스토어부터 시작해 스팀이나 GOG.com, 스토브 인디 같은 플랫폼들에서 닌텐도 파워와 비슷한 형태로 게임을 얼마든지 구입하고 즐길 수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시대를 꽤 많이 앞서나간 서비스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문자 : 0/1000
화중지병
24.04.2924.04.29 13:33 -00:00


스토브라이브러리
24.04.2924.04.29 10:05 -00:00

저당시 게임잡지 보는 재미로 살았던 저에게는 추억이 새록새록


덤비면문다고
24.04.2924.04.29 09:42 -00:00


촉촉한감자칩
24.04.2924.04.29 09:34 -00:00

오! 재밌는 역사 하나 알아갑니다~


늉뇽녕냥
24.04.2924.04.29 09:05 -00:00


Chim
24.04.2924.04.29 05:42 -00:00

닌텐도에서 저런 서비스 한 건 처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