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
출첵
첵
UID: 314830233
ㅊㅊ
짜파게티의 유래는 짜장면 + 스파게티 를 합쳐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농심의 짜장라면이 성공하자 경쟁사인 삼양에서 출시한 짜장라면으로 짜짜로니가 있는데
짜짜로니의 유래는 짜장면 + 마카로니 를 합쳐서 지었다고 하네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짜장라면이 땡기네요 ㅎㅎ
ㅊㅊ
랄라라랄라라랄라라랄라라
캐릭터가 킹 받는 얼굴이라 안잊혀지네요 ㅋㅋㅋ 녹아내려가는 할아버지도 ㅋㅋ
해보신 분 있나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도 첨부할게요!
게임 보러가기
가지고 있는 룬 대부분이 비활성화 상태인데, 룬보드에 장착 할 수 있는 조건이 따로 있는걸까요?
룬 복구 옵션으로 초기화를 두 번 했었어요.
자기들이 응원하는 팀은 등수가 확정되었고, 라이벌 관계인 인접지역 팀이 잘나가는 꼴을 보기 싫으니 다음 경기는 지는게 좋다.
대충 저런 얘기로 기억하는데, 물론 이기라는 얘기도 있어서 갑론을박이 벌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일부러 지는 건 스포츠맨십을 위반하는 것으로 보여 그리 좋게 보이진 않지만, 비슷한 지역이라 팬이 흡수되어 수입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같은 현실적인 위험도 있다더군요.
게임의 승패보다 팀의 성공을 바라는 점이 좀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어떤 느낌인지는 알거 같네요
같은 지역이라 팬이 그쪽으로 흡수될거 같다기보단 그냥 라이벌 팀에 엿먹이고 싶은 느낌이 더 클거 같지만요
무섭네요.
라이벌 팀이 잘되는 꼴 보기 싫으니 차라리 지는 게 낫다는 얘기는 다른 스포츠에서도 가끔 나오는 얘기입니다.. 근데 인근 연고지 라이벌 팀으로 팬이 흡수될 가능성이 있다? 그건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그럼 롯데는 엔씨한테 팬들 다 뺐겼어야죠..
기존팬이 옮기는 게 아니라 신규 유입을 뺏길 걱정이었다네요.
일단 해외축구의 기본적인 특징부터 좀 인지하셔야할 것 같은데
1. 고작 승점 1점에 승격,강등,리그 우승,유럽대항전 진출권 이 모든게 판가름 나는 마당에 ‘일부러 져준다’는 성립조차 안됩니다.
2. 본인이 지지해오던 클럽이 뭔 망조가 들어서 강등을 당한다고쳐도 그 서포터가 지역라이벌팀한테 유입될 가능성? 사실상 없습니다.
물어보니 2번은 제가 잘못 알아들었네요. 원래 팬이 바뀌는 게 아니라 신규팬이 거기로 빠질 수 있다는 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