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감고양이
21시간 전24.05.18 17:39 -00:00
470 °C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게임이름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게임가격17,500원게임다운스토브 인디 :  홈 스위트 홈 (Home Sweet Home) | STOVE 스토어 (onstove.com)스팀 :한글지원스토브 인디만 지원[스토브 한글화]들어가기 앞서하기 싫어서 계속 미루다 드디어 하게 된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이라고 하는 인디, 공포,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스토브 인디에서 공포 게임을 찾아보던 도중 해당 게임을 발견하였고, 재밌어 보여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플레이 영상리뷰제 게시글을 자주 봐주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제가 '미루고 이 게임을 리뷰한다.'와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 미뤘던 대상이 바로 이 게임이며, 이 게임을 미뤘던 이유는 게임이 지루하다 못해 짜증 났기 때문이었습니다.게임의 스토리를 요약하여 말하자면 주인공이 사라진 아내를 찾으러 돌아다닌다로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왜 주인공이 저 귀신들에게 쫓기는지 등은 나오지 않았으며, 스토리를 컷신으로 확인도 가능하지만, 곳곳에 숨겨진 메모를 확인해야 알 수 있었고 향후 서술할 단점으로 인해 스토리는 실질적으로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게임의 조작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WASD로 이동, 마우스로 시점 조작 및 엿보기?, C로 숙이기 등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게임을 하셨던 분이라면 익숙한 배열이었으니까요.게임의 진행 방식은 말로만 설명하면 간단하나 짜증 났습니다. 귀신과 추격전을 찍는다. > 특정 아이템을 먹는다. > 추격전을 찍는다. > 컷신이 재생된다. > 추격전을 찍는다. > 아이템을 먹는다. 정도의 반복이었는데 귀신의 추격전이 재밌지도 않고 적당히가 없어 지루하고 짜증 났습니다.그래픽은 3D 그래픽, 그중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이었으며 무서운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그래픽이었습니다.사운드의 경우는... BGM도 효과음도 적절한 곳에 적절히 배치되었다고 생각이 되었으나 위에서 말한 추격전의 영향으로 노이로제가 걸릴 것 같았습니다.(재미도 없고 짜증 나는데 항상 같은 BGM만 재생되니...)버그는 게임을 하는 동안 발견할 수 없었으며 단점을 정리하여 적기 전 잡담을 하자면, 초반에는 재밌게 했습니다. 그래픽도 괜찮았고 추격전도 적당한 분량을 갖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 괜찮다고 하는 추격전이 후반에 갈수록 심각한 단점으로 바뀌었고 결국 그나마 있는 장점마저 없게 만들었습니다.1. 추격전-귀신이 적당히 긴장감 혹은 공포감만 주고 빠져야 하는데 귀찮을 정도로 쫓아와서 짜증 김만 형성하고 있었습니다.-이 게임의 귀신은 시야, 소리, 기척, 빛에 반응하는데, 지형이 전반적으로 어두운데 귀신은 지형과 비슷한 색의 옷과 차림을 하고 있어 잘 보이지 않는데 빛을 감지하기 불을 켜지도 못하여 시야에서 오는 불편함이 존재했습니다.-길이 좁은데 죽더라도 귀신이 플레이어가 죽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 길을 막고 있고 플레이어가 마지막에 죽은 곳에서 서성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때 귀신보다 플레이어의 달리기 속도가 훨씬 느리기에 위와 같이 길을 막고 있는 경우 아주 오랫동안 기다리거나 메인화면으로 나갔다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귀신이 플레이어의 걷는 소리까지 듣고 다가오는데(플레이어가 큰소리를 내면 달려옵니다.) 달리기 속도가 플레이어보다 빠르다 보니 보통은 플레이어가 숨은 곳 바로 앞에까지 쫓아옵니다. 이때 숨는 장소가 멀쩡하면 괜찮지만 숨는 장소가 고장 난 곳이 많다 보니(구멍이 뚫려있습니다.) 마우스로 계속 누르며 숨어야 했기에 피로감이 강했습니다.-귀신이 귀척까지 감지해서 안 보여도 근처에 있으면 플레이어가 있는 곳을 바로 보았기에 실질적으로 사각지대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이러한 귀신과 추격전을 엔딩 때까지 해야 했고 초반에는 목적지까지의 거리 혹은 목표가 간단하고 가까워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목적지까지 거리와 목표가 복잡하고 멀다 보니 짜증 났습니다.2. 스토리-엔딩이 '끝!' 이 아닌 '응 다음 편에 계속'으로 끝났습니다.-물론 파피 플레이 타임, 다크 디셉션 등처럼 요즘은 파트별 DLC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이들 역시 '스토리와 엔딩을 돈 주고 팔아먹는다'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듯이 이 게임 역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심지어 이 게임은 '이것은 챕터 1입니다.'라는 형식을 게임 소개 페이지에서도 게임의 제목에서도 확인할 수 없었기에 엔딩에 대한 거부감이 더더욱 들었고요.-그렇다고 챕터 1의 스토리가 흥미로웠냐? 아니요. 재미없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스토리를 글로 써서 맵 곳곳에 숨겨? 놓는 형식으로 풀어나갔는데 그 내용이라는 게 결혼생활에 권태감을 느끼는 여자의 일기였고, 그나마 컷신으로 보여주는 스토리라는 게 '여보! 오지 마!' 정도밖에 없었기에 재미없었습니다.(쫓아오는 귀신의 스토리를 알 순 있었는데 저 귀신이라는 것이 왜 플레이어를 쫓아오는지, 아내가 왜 도망가는지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었고요.)마무리마무리하겠습니다. 초반에는 재밌었습니다. 적당한 추격전과 공포 분위기가 괜찮았으니까요. 그런데 그것이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하다 못해 짜증 날 정도로 길어지고 심지어 그것이 반복되다 보니 장점이 있더라도 단점밖에 안 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8
덤비면문다고
12시간 전24.05.19 03:08 -00:00
실황으로만 보던 게임인데 처음 나왔을 땐 특유의 공포스런 분위기가 많이 무서웠던 게임이네요.
돔돔군
3시간 전24.05.19 12:01 -00:00
이 게임이 스토브에 있었나요?감고양이님은 다양한 게임을 소개시켜주셔서 재미있네요~
쭈니쿤
24.05.1524.05.15 01:18 -00:00
332 °C
드디어 내일이면시스커리 사전예약 굿즈가 발송됩니다안경닦이가 제일 기대되는데잘 프린트 되서 오면 좋겠네요
플레이 후기
S1715638918918012
24.05.1524.05.15 01:47 -00:00
14 °C

emoticon image

이거맞다
24.05.1824.05.18 06:43 -00:00
600 °C
스토리도 나름 재미있는거 같고 잘만들었네요.문제는 덱 짜는거 공략 봐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촉촉한감자칩
24.05.1824.05.18 07:06 -00:00
게임 플레이하면서 이해도가 쌓이시면 굳이 공략보실 필요는 없는 게임입니다 ㅎㅎㅎ
세나리아
24.05.1824.05.18 09:06 -00:00
323 °C
개발자한테 먹을거 줘도 되는건가요?ㅌㅌㅋㅋㅌㅋㅋㅋㅌㅌㅌㅌ
플레이 후기
AKAMAM
24.05.1724.05.17 16:08 -00:00
12 °C
8시간 27분 플레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거맞다
7시간 전24.05.19 08:17 -00:00
120 °C
!!???
리즈의리즈시절
4시간 전24.05.19 11:04 -00:00
271 °C
생각보다 분량이 많네요
파시네
24.05.1524.05.15 13:58 -00:00
803 °C
현금 최고! 게임 살 돈이 계속 리필이 됩니다.이거 드래곤 쿠션이 궁금하긴했는데 ㅋㅋㅋ쓸까말까는 4일까지 참여하고 해외 잠시 가있는 바람에 결제를 못하더라고요.숙소공유기까지 고장나버려서 그냥 포기했는데 아무튼 핫위크 이벤트 중에 당첨!오디션 피크닉 매트! 펼쳐보니 제법 크기가 있네요?뭔가 재질이 안에 공기주입 가능할 것만 같은 느낌이었는데 아쉽게도 기능은 없었습니다.샴블즈 이번 이벤트 엄청 컸는데 다들 참여하셨나요?잠긴 루트들이 있어서 DLC 출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벤트하니까 궁금해서 다시 켰습니다.너무 오랜만에 해서인지 세이브파일에 문제가 있는 바람에 어차피 잘 생각도 안나는거 처음부터 다시 해봤어요.막상 다시 하니까 그동안 못봤던 스토리도 엄청 많이 봤어요.겨울소녀도 이벤트가 있었죠?키캡있는거보고 여행다녀오자마자 마지막 날에 간신히 참여했는데 와 ㅋㅋ키캡이 전부 바뀌는 날까지... 오면 바로 장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돔돔군
3시간 전24.05.19 11:57 -00:00
226 °C
일단 스팀에서 막힌 거 보고서, 어? 장르가 뭐지 부터?지난 번에 받은 스마트 스토어 1만원 쿠폰 사용기간이 4일 남아서 뭘 살까 하다가.뽑기로 뽑은 포인트도 소멸 시킬 겸 겸사 겸사 구매했네요.게임이 캐주얼하게 잘 나왔다 길래, 언젠가 해보지 않을까 심정으로 일단 라이브러리에 넣었습니다.이게 또 한정 판매라고 들은 거 같아서... 소장하는 심정으로~이제 자잘한 쿠폰은 얼추 소비했고, 다음은 써드파티 쿠폰 소비를 해야 겠군요
촉촉한감자칩
2시간 전24.05.19 12:56 -00:00
즐겜하세요!
🎊신작 출시
모비드: 분노의 군주 (Morbid: The Lords of Ire)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 (Morbid: The Seven Acolytes)
프로젝트 코이
이별 끝에 만난다면
페이블덤 (Fabledom)
투디와 탑디 (Toodee And Topdee)
Way Nd Choice
스킬 랜덤 디펜스 (Skill Random Defense)
엔젤 리전: 3D 미녀 방치형 RPG (Angel Legion: 3D Hero Idle RPG)
버튜버 파라노이아
거울 속 이상한 세계
포켓 오아시스 (Pocket Oasis)
터보 슬로스 (Turbo Sloths)
건파이팅 (Gun Fighting)
카운터 어택 (Counter Attack)
운명대전 (Battle of Fate)
레슬퀘스트 (WrestleQuest)
헬럭시 (HELLAXY)
CAASI remade
조은혜의 야자째고 콘서트가기
로드 오브 타워 (Lord Of Tower)
아킬레우스: 알려지지 않은 전설
멀리그넌트 서바이버즈 (Malignant Survivors)
쿵푸 킥볼 (KungFu Kickball)
Dungeon Dev [던전 데브]
언스테이블 실린더 (Unstable Cylinder)
드래곤 스피어 (Dragon Spear)
스테퍼 리본
백의 소각자
백의 소각자 (시크릿 플러스)
백영웅전 (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시스터즈 커리큘럼
상자 속의 고양이들 (Cats in Boxes)
Mr.Chip
데블위딘 삿갓 (The Devil Within: Satgat)
Yet Another Fantasy Title (YAFT)
환세취호전 플러스 (GENSEISUIKODEN PLUS)
봄을 부르는 설녀 (시크릿 플러스)
U&I 우리도 사랑일까
라스트 메모리즈 (Last Memories)
99 Waves
료의 으스스한 사무실 (Ryo The Haunted Office)
키친 크라이시스 (Kitchen Crisis)
나는 평생 그녀와 함께한다.
블랙홀 이스케이프
파르케 (PARQUET)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
봄을 부르는 설녀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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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95℃
추천 게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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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명 팔로우
  • 화산의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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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낙원
    292명 팔로우
감고양이
24.04.2724.04.27 06:58 -00:00
509 °C
게임소개 - 잘 만든 도트 메트로배니아[동방 루나 나이츠]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게임이름동방 루나 나이츠[touhou luna nights]
게임가격18,500원
게임다운스팀, 닌텐도 e샵
한글지원자체지원


들어가기 앞서

리뷰하려던 힐링게임의 상태가 영 좋지 않아 다른걸 들고온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동방 루나 나이츠라고 하는 인디, 메트로배니아, 탄막 슈팅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한때 즐겨봤던 유튜버가 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았고 재밌어 보여서 구매하고 다운로드해 했었던 게 첫 번째 플레이했던 이유고, (비교적)최근에 다시 하게 된 이유는 그 당시 스팀 연동 기능이 없어서 세이브가 날아간 겸 그동안 뭐 달라진 게 있을까 싶어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보스 러쉬)
(다시 찍은 게 있긴 한데 파밍을 적게 했다 보니 15분 정도 걸려 이전에 5분 정도에 클리어 한 영상으로 대체합니다.)


플레이 영상


리뷰


위에서 말했던 것으로 알 수 있다시피 저는 한번 세이브 파일을 날려먹은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컴퓨터를 포맷했고 당연히 지원할 줄 알았던 스팀 클라우드 연동을 지원하지 않아 그대로 세이브 파일을 날려먹게 되었고 다시 해보려고 해도 날려먹었다는 상실감이 더 컸기에 초반만 진행했다가 그대로 종료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다시 해보니 업데이트 내역에 없는 스팀 클라우드 연동을 지원하기에 혹시 패치 내역에 없는 다른 업데이트가 있을까 확인 겸 다시 플레이해봤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바뀐 게 하나도 없었지만 그래도 그 당시 느끼지 못했던 장단점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일단 이 게임의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흡혈귀가 자신의 재미를 위해 동생의 보석(마력석)을 훔쳐서 세계를 만들고 그 안에 안 그래도 바쁜 메이드와 논다는? 내용이었습니다.(거기에 더해 이제 끝났으니 홍차를 타오라고 하는 뻔뻔함까지...) 뭐 추가 컨텐츠의 내용을 보면 알고 보니 동생을 위해 만들었다는데... 본편에서 동생의 출현 기회도 주지 않고 끝내려고 했던 것을 보면 변명 같습니다.


스토리의 경우 호불호가 나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동방 시리즈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지만 소위 항마력이 부족한 경우 스토리 때문에 입문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됐습니다.(일본 애니 하면 생각나는 오글거리는 장면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임의 조작 방법은 간단했지만 숙련도를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조작 방법은 키보드 기준 방향키로 이동, Z로 공격, X로 점프, A로 시간 정지, S로 기술 사용(길게 눌러 기술 선택 창 표시), Q와 W로 기술 변경이었습니다. 조작키는 변경이 가능하며,  게임패드와 키보드 둘 다 사용해 보니 게임패드로 하는 것이 좀 더 편하였습니다. 


게임의 시스템은 독특했습니다. 일단 진행 방식은 흔히 보는 메트로배니아 게임으로 보스를 처치하고 필드를 돌아다니며 파밍을 한 뒤 다시 다음 보스에게 도전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었습니다.(스토리는 보스 클리어 전후로 나오는 형식이었습니다.) 다만 그 외의 것들은 특이했는데, 게임 재화를 모음에 따라 능력치가 변화하며, 단순히 적의 공격을 피하는 게 끝이 아닌 아슬아슬하게 피해야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유리한 것까지(어떤 상태냐에 따라 다르지만 적의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피하면 체력 회복, 마나 회복 등 플레이어에게 유용한 효과를 주었습니다.) 독특한 시스템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픽은 2D 도트 그래픽으로 각 지형에 맞는 특색 있는 배경과 적, 지형지물을 잘 표현해 내었고 플레이어와 적들의 탄환 그리고 적들의 공격 패턴 등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중요한 모션 역시 잘 표현해 내고 있었기에 장점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사운드의 경우 이 게임의 모티브가 되는 동방 시리즈의 음악을 리믹스?한 형식으로 되어있었으며 따로 다운로드해 듣고 싶다는 음악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귀가 즐겁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버그는 일반적인 상태에서 확인이 불가능하였습니다.(지형을 무시하는 버그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론 확인이 불가능하며 스피드런을 위해 일부러 지형을 무시하는 버그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가 생각하는 이 게임의 장점을 적으려고 합니다. 원래라면 단점도 적는 게 맞겠지만 눈에 띄는 단점을 발견할 수 없어 장점막 적도록 하겠습니다.

-장점-(재밌었다로 요약이 가능했지만 따로 분리시켜 이야기하겠습니다.)
1. 그래픽
-우선 게임 그래픽인 도트가 잘 찍힌 것만으로도 충분히 장점에 속해져 있었습니다. 빗방울이 지붕이나 물에 떨어져 퍼지는 효과나 각종 배경 등 플레이하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해줬으니까요.
-이외에도 그래픽을 장점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것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적의 패턴이나 공격을 못 보고 죽었다는 느낌이 없었기에 더욱 장점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각 적마다 고유의 패턴이 존재하고 그 패턴이 이전 패턴의 공격과 적절한 간격을 둬 화려한 스킬 효과를 보여줌과 동시에 게임의 진행에 방해를 주지 않았기에 더욱 장점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시시오도시(대나무)가 까딱거리는 것은 물론 안개가 지나가는 표현까지 세밀하게 도트가 찍혀있었습니다.

2. 시스템
-다른 게임에서 보지 못하고 동시에 다른 게임에도 적용할 만한 게임 내 시스템이 몇 가지 존재했습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자원인데, 보통 후반부에 갈수록 재화는 존재만 하고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게임은 자원을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공격력, 방어력, 마나 회복 속도 등 플레이어에게 도움이 되는 효과가 생기게 함으로서 후반에 가도 없어도 되지만 존재하면 좋은 요소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3. 스토리(배경지식)
-위에서 말했다시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장점이라 생각되어졌습니다.
-이 게임과 같은 전작 혹은 기본 세계관이 존재하는 게임의 경우 소위 고유명사라고 하는 그 세계관의 컨셉이나 이야기를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이 경우 시리즈의 팬에게는 장점으로 작용되지만 시리즈를 처음 접해본 사람에게는 '도대체 이게 뭔데?'로 다가와 잘못하다간 단점으로 될 수 있는 요소인데 이 게임의 경우 동방을 잘 아는 사람에게도 동방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에게도 큰 불편함 없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고유명사를 줄이고 그저 이 게임 안에서 모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풀어나가고 있었습니다.


마무리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랜만에 플레이해도 충분히 재밌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래픽도 화려하고 적절한 난이도는 물론(도전과제를 깨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한 번도 죽지 않아야 하니까요.) 일반적인 게임에서 볼 수 없는 잘 만들어진 시스템 역시 존재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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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감자칩
24.04.2724.04.27 10:03 -00:00

이 게임 정말 잘나와서 재밌게 플레이 했었네요 ㅋㅋㅋㅋ

PC로 다 깨놓고선, "와, 휴대용으로 들고다니며 즐기면 좋겠다!" 하고서 스위치로도 구매를 했던... (정작 스위치론 안함 ㅠㅠ)


감고양이
24.04.2724.04.27 10:57 -00:00
작성자

저도 한번 세이브하고 다시 하려니... 솔직히 재미보단 리뷰하려고 한다는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덤비면문다고
24.04.2724.04.27 09:40 -00:00

이게 그 유명한 '동방'시리즈 작품이군요. 관련 게임을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신기합니다.


감고양이
24.04.2724.04.27 10:57 -00:00
작성자

저도 동방은 이 게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습니다.

구매하고 싶은게 있긴한데 그렇게 막 떙기진 않더라고요

아인ii
24.04.2724.04.27 09:18 -00:00

골든 위큰데 할인을 안하다니 아쉽습니다..미리 찜은 눌러놔야겠네요...

그나저나 보스 러쉬 S랭크신걸 보니 벌써부터 죽으면서 칼을 갈고 있을 제 자신이 연상되어지네요

감고양이
24.04.2724.04.27 10:56 -00:00
작성자

재화가 곧 스탯상승이다보니 노오오오가다를 하시면 됩니다.

Chim
24.04.2724.04.27 07:27 -00:00


감고양이
24.04.2724.04.27 10:55 -00:00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