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dmol2279
24.05.1924.05.19 16:52 -00:00
312 °C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게임은 NecroAttack!입니다.Steam 평가는 '복합적'이지만.. 전 거의 30시간 가까이 플레이했을 정도로 가성비 좋은 게임입니다.불사자(=좀비)에게 쫓기듯 위기에서 도망쳐나온 공주가 사람들을 모으고 모든 일의 근원인 강령술사를 처치하는 내용입니다.난이도는 간단~도전까지 6단계가 있습니다.불사자를 상대로 맞서 싸우려는 왕이 이스멜 공주를 피신시켰을 때 공주는 피난을 떠올립니다.전 이 부분이 눈길이 가더군요. 현 상황을 직시한 공주가 바로 사람들을 모은다는게 아니라 공주가 사람을 모아 적에게 맞서 싸우겠다는 각오가 점점 커지는 부분을요.공주는 평민들의 비참함을 마주하고 괴물을 보게 됩니다.홀로 도망쳤을 때 피난갈 생각을 하던 방금과는 다릅니다.게임은 게시판을 통해 조작법과 불사자의 특성을 보여줍니다.공주는 마침내 원래 도착했어야 할 고하임에 당도합니다.전송 마법진을 다룰 마법사들이 적어 마법진이 불안정했기 때문에 바로 올 수 없었던 거지요.공주는 전의를 다집니다.만약 전송 마법진이 불안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요? 아마 위와 같이 말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일곱개의 대성기는 각 난이도별 1개씩 교회 중앙 탁자에서만 나옵니다.이세계 소환.. 이걸 살려주었더라고요.난이도를 높게 설정하고 선술집의 레벨을 높이면 점점 좋은 능력치를 가진 캐릭터가 나타나 고용할 수 있게 됩니다.처음부터 높은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는 건 아니고, 현재 난이도를 공략 완료해야 다음 난이도가 해금되는 식입니다.대성기 미수집 상태는 수집 못한 게 네모로 뜨는데.. 이거 글자 깨진 것 아닙니다.원래 이러네요.초반 공략은 고하임의 건물에서 식량, 금화 긁어모아 성직자 2명, 주방장 1명 고용하는 게 목표입니다.처음 만나는 필드 보스는 체감상 좀 어려운데 성직자 1명 더 고용한 후 요령껏 전진/후퇴를 반복하며 잡으면 됩니다.그냥 무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적 출현 속도가 빨라서 주위 정리하다보면 필드 보스 안 잡더라도 쉽게 레벨이 오르고, 쓸데없는 병력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보스 잡는데 신경쓰다 공주가 죽기라도 하면 그간 모은 게 싹 날아가고 고용했던 인원들도 다시 고용해야 하는 터라..피하는 게 좋을 때도 있습니다.공주의 레벨이 오르면 저렇게 스킬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직업인 식량 소비 감소, 이동속도 향상, 적 처치할 때마다 공격력+1, 적 처치 시 HP 회복 이런 게 좋습니다.건물 들어가서 금화, 식량 회수하는 게 귀찮을 수도 있는데 저렇게 잔뜩 있는 곳도 많아서 따분함이 덜합니다.맵도 비슷하긴 해도 매번 달라서 뻔하다는 느낌이 덜하기도 해요.저렇게 표시가 있는 곳으로 팀원을 끌고 가면 전열을 정비할 수 있는 야영지에 도착하게 됩니다.야영지에는 금화를 성으로 전송하는 석상이 있는데, 난이도 공략 완료 후 다시 가게 되는 고하임의 행정관 대리 루케를 눌러 전송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소지금은 난이도 공략 완료 후에 전송손실 없이 100% 전환되는데, 파티 전멸하면 모두 사라지게 되므로 적당히 모이면 전송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모두 업그레이드하면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이스멜 공주를 기준으로 대열이 움직이다보니 미처 건물에서 나오지 못한 팀원이 있다면, 공격해오는 적을 피해 다시금 건물로 들어갈 수 없어 팀원이 많아도 공주가 죽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좀 당황스럽고 난처하다 싶은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그럴 땐 가능하면 주위 싹 정리하고 들어가면 됩니다.그런 걸 수긍하며 즐길 정도로 나름 재미도 있고요. 캐릭터들이 귀여운 것도 계속 즐길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편의상 한패 링크를 게시합니다. 필요한 분은 활용하세요.https://www.mediafire.com/file/0bklpg8yhdwibob/NecroAttack_kr.7z/file#NecroAttack #좀비게임 #네크로어택
21
촉촉한감자칩
18시간 전24.05.21 10:43 -00:00
908 °C
< 국립국어원이 추천하는 '굿즈' 대체어 >영어 + 한자어... 진심이니??< 항상 갓겜만 사주시던 아버지 >< 게임 시작할 때 음영 조절을 제공하는 이유>처음 알았네요 ㅋㅋㅋㅋ< 여성향 게임이 "밝은 화면"이 많은 이유 >저는 눈부셔서 항상 휴대폰도 컴퓨터도 다크 모드만 선호하는데...이래서 난반사(논글레어) 모니터를 써야 합니다! ㅋㅋㅋㅋㅋ일반적으로 글레어 화면이 들어가는 노트북에서 종종 겪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달콤한 피싱 >그런게 있을리게 없잖아 ㅠㅠㅠㅠ근데 코인하셨던 분들은 혹 할정도의 피싱 내용이네요.사기치는 놈들은 좀 맞아야 합니다 ㅠㅠ< 직구 금지에 영향 받은, 스팀의 그분 >홍길동좌...< 월급 루팡 검거! >< 당근에 등장한 의외의 진품 >이왜진????< 친구가 없으면 돈을 번다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네요. 더불어 불쾌지수도 오르고 있습니다 ㅠㅠ이 글 보고 웃으며 불쾌한 기분을 조금이라도 털어내셨길...▼ 이전글 : 개발자가 야스 애니메이션을 추가하지 못한 이유 外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176459 촉촉한감자칩🫡🫡🫡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 프로필 페이지   👌 이놈이 쓴 글들  ✨인장 만들기!
16
ideality1011
14시간 전24.05.21 14:36 -00:00
비행기를 날틀로 쓰자는 사람인가?
단풍접고로아하러왔어요
21시간 전24.05.21 08:00 -00:00
690 °C
처음 사전구매가 3월, 게임 플레이가 4월, 굿즈는 5월...
GM토리에트_1_SV
24.05.2024.05.20 11:34 -00:00
332 °C
https://tumblbug.com/torriet#네개의빛 #하리
🎊신작 출시
모비드: 분노의 군주 (Morbid: The Lords of Ire)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 (Morbid: The Seven Acolytes)
프로젝트 코이
이별 끝에 만난다면
페이블덤 (Fabledom)
투디와 탑디 (Toodee And Topdee)
Way Nd Choice
스킬 랜덤 디펜스 (Skill Random Defense)
엔젤 리전: 3D 미녀 방치형 RPG (Angel Legion: 3D Hero Idle RPG)
버튜버 파라노이아
거울 속 이상한 세계
포켓 오아시스 (Pocket Oasis)
터보 슬로스 (Turbo Sloths)
건파이팅 (Gun Fighting)
카운터 어택 (Counter Attack)
운명대전 (Battle of Fate)
레슬퀘스트 (WrestleQuest)
헬럭시 (HELLAXY)
CAASI remade
조은혜의 야자째고 콘서트가기
로드 오브 타워 (Lord Of Tower)
아킬레우스: 알려지지 않은 전설
멀리그넌트 서바이버즈 (Malignant Survivors)
쿵푸 킥볼 (KungFu Kickball)
Dungeon Dev [던전 데브]
언스테이블 실린더 (Unstable Cylinder)
드래곤 스피어 (Dragon Spear)
스테퍼 리본
백의 소각자
백의 소각자 (시크릿 플러스)
백영웅전 (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시스터즈 커리큘럼
상자 속의 고양이들 (Cats in Boxes)
Mr.Chip
데블위딘 삿갓 (The Devil Within: Satgat)
Yet Another Fantasy Title (YAFT)
환세취호전 플러스 (GENSEISUIKODEN PLUS)
봄을 부르는 설녀 (시크릿 플러스)
U&I 우리도 사랑일까
라스트 메모리즈 (Last Memories)
99 Waves
료의 으스스한 사무실 (Ryo The Haunted Office)
키친 크라이시스 (Kitchen Crisis)
나는 평생 그녀와 함께한다.
블랙홀 이스케이프
파르케 (PARQUET)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
봄을 부르는 설녀
배두나
1시간 전24.05.22 03:32 -00:00
190 °C
저도 최근에 다 중복이라 빅딜 구매할 기회가 없었는데 간만에 구매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도 중복인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촉촉한감자칩
10분 전24.05.22 04:35 -00:00
즐겜하세요 ㅋㅋㅋㅋ
돔돔군
14시간 전24.05.21 14:46 -00:00
530 °C
감기가 조금 괜찮아졌다고 일어나 있네요.모처럼 게임 뭐할까 하다가...콜라보 때문에 구매하게 된 썸썸 편의점 플레이 중.DLC까지 언제 다 해볼 수 있을라나.이제 초반이긴 한데, 오~ 더빙부터 그림체까지 마음에 듭니다!!!
촉촉한감자칩
7시간 전24.05.21 22:08 -00:00
제 플탐 보니, 모든 DLC 클리어 기준 20시간 나와 있네요 ㅋㅋㅋㅋ테일즈 샾 역사상 최고의 아웃풋이 아닐까 합니다!DLC는 발매 순서대로 (아델라 > 방예나 > 편수희) 플레이 하시길 꼭! 추천드립니다.
플레이 후기
eeeoo
24.05.1924.05.19 06:03 -00:00
10 °C
3시간 50분 플레이
재밌네요ㅋ
리즈의리즈시절
3시간 전24.05.22 02:08 -00:00
150 °C
경기도 사는데 더 멀어짐!
촉촉한감자칩
12분 전24.05.22 04:33 -00:00
저는 같은 판교 (역 하나 차이) 인데 엄청 멀리 돌아오네요 ㅋㅋㅋㅋ
돔돔군
3시간 전24.05.22 02:13 -00:00
택배 시스템이 바로 옆 동네에 택배를 보내도 중앙 허브 같은 곳에서 모아서 재 분류를 하니 저러네요. 저도 지금 대전에 ㅋㅋㅋ
혼돈악
20시간 전24.05.21 08:21 -00:00
356 °C
기준 1: 여태 안해본 것을 하자기준 2: 수준 높아보이는 거 하자다음과 같이 선정했습니다.1.Synapse 2.베이퍼 월드: 오버 더 마인드3.메탈슈츠 4.Over The Horizon 5.타부티*펭덤 (플레이 결과, 전도유망한 게임인 것은 틀림없었습니다만 너무 자명하게 미완성임으로 제외합니다.)+왜 이거는 한글로 표기하고 왜 저거는 영어로 표기하는 건가요 라고 물어보신다면 “저대로 검색해야 검색이 되어서 ”입니다요.전시관이 열렸다는데 무엇을 손대볼까 싶으시다면 저 리스트 참고들해보시고... 뭐 그렇습니다.요즘 스토브슬데도 할꺼 많아지고 말이죠. 실로 옳게 됐읍니다
hashiruka48
24.05.2024.05.20 04:35 -00:00
275 °C
굴국밥
늉뇽녕냥
24.05.2024.05.20 04:54 -00:00
맛있겠다..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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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스
24.04.0824.04.08 15:04 -00:00
126 °C
[테사스의 게임실록] 8. 현실 속 플랜트로 바라본 기존 건축 게임은?


글을 쓰기 전 얼마 전에 한국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삼성E&A(삼성엔지니어링)과 GS건설(LG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9.6조 원 규모의 가스플랜트 공사를 수주한 것이다. 사우디에서 수주한 공사 중에서도 최대 규모라고 하며 이로 인해 앞으로의 플랜트 산업에서도 호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은 해외 플랜트 사업이 중점이다.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 입장에서는 플랜트산업은 수입국의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거나 수입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자료에 따르면 플랜트 수주액은 2010년도부터 수백억 불(한화로 수십 조원)의 산업으로 플랜트의 비중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플랜트(Plant)라는 의미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플랜트라는 것은 식물이 아니라 공장이라는 뜻이다. 공장은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공급받아 제품을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종합적으로 플랜트의 뜻을 풀어쓰면 제품을 제조하기 위한 설비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종합적인 산업인 것이다.




건축 게임을 생각하면 흔히 고퀄리티 그래픽의 3D 게임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실제로는 1980년대에도 출시가 되었다. 그것이 바로 가정용 컴퓨터에 보급된 심시티이다. 2D 탑뷰 시점의 조악한 그래픽이지만 건설 기계, 인프라까지 이미지로 표현하며 파워 플랜트를 포함한 각종 산업 플랜트까지 구현한 작품이다. 무려 슈퍼 패미컴과 매킨토시 구형 PC가 자리 잡고 있던 시절 개발하던 것이라고 하니 놀랍지 않은가? 





이 심시티는 리메이크 되어 심시티 클래식으로 불리게 되었고, 심시티는 현재 건물을 활용해 적을 막아낸다는 용어로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RTS 장르에서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심시티는 PC 버전인 심시티 리부트로 이어졌으며, 모바일 플랫폼으로 이식되어 심시티 빌드잇이 되었다. 이후에는 심시티와 함께 건축게임을 양분할 시티즈 스카이라인이 출시되기도 했다. 





과거 게임에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게 되면 리얼한 도시를 구현하고자 여러 플랜트를 짓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게임에서 볼 수 있었던 대표적인 플랜트의 사례라고 한다면 2가지가 있었던 것 같다.


첫 번째로는 현실 속 공장을 게임 내에서 그대로 구현한 경우. 게임 내에서 현실의 공장 개념을 도입한 작품이 여럿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오랜 명작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1에서 불리는 팩토리는 군수공장이다. 군수공장에서는 미네랄을 소모해 기갑 차량을 생산한다. 게임 플레이에서는 그냥 일정 시간만 지나면 동일한 외형의 벌처나 시즈 탱크가 나오지만 실제 공장에서는 정밀한 생산 프로세스(manufacture process)를 거쳐 이루어진다. 


또 하나 스타크래프트의 정제소가 있다. 게임 내에서는 가스를 시추하며 정제를 하기 위한 시설인데 이것도 플랜트이다. 이는 SLG 장르에서도 많이 봤던 것인데 채석장, 벌목소와 같은 건축물에서 재화를 자동으로 뽑아주는 경우에도 게이머들은 공장이라고 부른다. 




두 번째로는 게임 외적, 내적으로 재화를 자동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 즉, 사전적 의미로 제조시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라는 소프트웨어 환경 내에서 자동화된 알고리즘으로 게임 재화를 수급하는 것을 공장에 빗대서 표현한다. 


일례로 게임 캐릭터들이 자동으로 노동을 해서 직접 재화를 가져다주는 것. 이 관점에서는 팰월드가 그러한 예시에 가장 적합하다. 플레이 중반까지 가면 팰이라고 불리는 캐릭터들이 자동으로 광석으로 캐고 캔 광석들을 운반하고 컨베이어 벨트에서 자동으로 생산하는 것까지 구현할 수 있다. 


이는 게임 내에서만 국한되지 않는다. 게임 재화를 생산하는 게임 계정 자체를 작업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니면 게임을 독창성 없이 마구 찍어낸다는 것을 부정적으로 표현할 때 공장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이때에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은어로 쓰이는 것이 더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중 산업 설비로서의 플랜트의 의미에 가까운 것은 당연히 전자이다. 하지만 사전적 의미뿐만 아니라 플랜트의 건설, 공정 과정을 고려하면 역시 현실과는 어느 정도 괴리감이 있다. 이 부분은 뒤에서 다뤄보도록 하겠다. 




#게임 #건축 #플랜트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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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감자칩
24.04.0924.04.09 00:29 -00:00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자동화 공장 게임이 바로 이 Plant 그 자체를 게임화 시킨 게임이죠 ㅋㅋㅋㅋ

자동화 공장 게임에 대표주자인, 펙토리오

다양한 자원과 공정에 더 집중한, 캡틴 오브 인더스트리

아예 공장의 공정에 집중한, 프로덕트 라인까지 

공장 게임 참 좋아하는 저로써는 너무 반가운 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