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세나리아
22시간 전24.05.22 13:56 -00:00
242 °C
먼가 체크하고 다니면 더 수월할거같아서요
Sojeob
21시간 전24.05.22 14:45 -00:00
아마 가면 있지 않을까요?
배두나
22시간 전24.05.22 14:29 -00:00
플엑에서 팜플렛 줄거고 아마 스토브에서도 따로 인디게임 부스 표시된 팜플렛 주지 않을까 싶네요 BIC때도 스토브인디에서 따로 또 팜플렛 제작해서 줬었거든요. 스탬프 도장 찍는 겸 해서
결말포함
1시간 전24.05.23 10:56 -00:00
570 °C
저는 패스~ ㅋㅋㅋ경품이 실해서 혹하긴했는데 스피드런 영상한번보고 오니 아 맞다...그리드랜드때도 마지막날까지 엄청했지만 순위에도 못들었지...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생각에 급시무룩;옆동네 고수분들도 많이 올것같은데 뭐 그렇게 스토브 유입되는 분들도 생기는 순기능도 있지않을까...
모두가족같네
24.05.1924.05.19 12:30 -00:00
431 °C
 이런 날엔 입맛도 없어서 팔도비빔면을 먹었네요 역시 개꿀맛이긴한데 언제나 느끼지만 하나는 아쉽고 2개는 많은 
쭈니쿤
24.05.2024.05.20 01:53 -00:00
4과 비빔면 얘도 한 번 드셔보세요. 소스가 일품입니다. 뒷 맛도 좋아요
촉촉한감자칩
37분 전24.05.23 11:34 -00:00
553 °C
'Redout: Enhanced Edition'  이 게임은 하이퍼 스피드 레이싱이라는,지금은 멸종해 버린 게임 장르의 마지막 명맥과도 같은 작품입니다.Wipe out 이라는 명작으로 전성기를 보냈고, 레이시티 국산 게임에 추억이 있던 사람들에게는,비록 멸종에는 그 이유가 있겠지만서도, 항상 아쉬움이 남는 장르죠.스타워즈 1편에서 나오는 포드레이싱을 게임으로 만들면 딱 이런 느낌이겠다 싶은 장르라고 보시면 됩니다.엄청난 속도로 날아 다니는 포드와 그에 따라서 빠른 반사신경을 요구하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에 나온 포드레이싱.이것도 따로 게임으로 나왔지만.... 기억하는 사람이 없다는건 = 망했다는 것....차량 좌측에 표시되는 속도를 보시면 835km/h... 음속을 대략 340m/s(1224km/h)로 보니,대략 마하 0.7의 속도로 날아가는 차량입니다.오히려 차량보다는 비행기 수준의 속도로 달리기에 이 게임을 해 보게 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게,이 게임 특유의 조작법 입니다.키보드로는 WASD와 ←↑↓→ 양쪽의 방향키를 모두 사용합니다.게임 패드를 기준으로 보면, 양쪽의 아날로그 스틱을 모두 사용한다고 보시면 되죠.A와 D키로 좌우 핸들링 하는 건 레이싱 게임이니 당연한 거지만, ←→ 키도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건 뭔가 특이할 겁니다.혹시 비행기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익숙하실 수평 이동 기능입니다.심한 코너링의 경우는 핸들링만 하는게 아닌 수평이동까지 동반해서 플레이 해야 하고,반면 작은 각도로 굽은 길은 아예 핸들링 없이 짧은 수평 이동 만으로도 커버가 됩니다.0.1초를 다투는 레이싱 게임 장르에서 이러한 효율적인 조작이지만,이건 하이퍼 스피드 레이싱 게임의 특별한 점인 동시에 입문장벽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다른 게임에서 당연하게 이용해야 하는 드리프트는, 오히려 이 게임에서는 "미끄러짐"으로 작용해서 나쁜 요소로 만들어 버린 게 또 이 게임만의 특별한 점이기도 합니다. 아이템 중에는 드리프트 현상을 감소 시키는 아이템도 있을 정도입니다.양쪽 아날로그 스틱을 모두 써야 하는 특별하면서도 비행기 게임을 닮은 조작법. 이게 Red out의 아이텐티티 같은 조작 방법입니다.추가로↑↓ 버튼으로 피치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역시 비행기 게임 해보신 분들에게 익숙한 그 피치가 맞습니다.중력을 거스르는 360도 코스나 옆으로 기울어지고, 수직으로 치솟는 코스, 심지어 아예 뒤집어지는 코스까지 존재하기에그때마다 코스에 맞춰 피치 조절을 챙기지 않으면, 아예 코스 밖으로 튕겨져 나가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냥 속도 잘 조절하면서 핸들링만 잘 하면되지, 이렇게 까지 조작할 필요가 있겠나 싶겠지만....게임을 해 보면 이 조작법이 얼마나 이 "하이버 스피드 레이싱" 장르에 특화되어 있는지 알게 됩니다.저 앞에 보이는 롤러코스터와 다름 없는 360도 회전 코스. 회전시 피치를 올려줘야 바닥에 부딧혀서 감속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장거리 점프 코스와 튀어나가 버리는 언덕 코스. 피치를 낮춰줘야지 안정적인 착륙을 할 수 있습니다. 잘못하면 코스 밖으로 팅겨 나가면서 게임 오버.확실히 마하의 속도로 달리면 받게 되는 양력이 있으니...위와 같은 조작 장벽와 더불어, 하이퍼 스피드라는 특성 때문에 이 게임은 "암기형 게임"이라는 장벽이 추가됩니다.같은 코스를 달리고 또 달려서 코스를 암기한 다음에야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는 거죠. 단순히 반사 신경 만으로 반응하기에는 너무나 압도적인 속도로 인한 관성으로 커브길에서 충돌하기 십상이니까요.어디서 감속할지, 어디서 부스터를 쓸지, 어디서 피치를 조절할 걸 미리 준비할지, 어디가 위험한지 다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트랙의 특정 위치에는 부스터 존까지 있기에, 이걸 암기하고안하고의 기록 차이는 정말 유의미할 정도로 큽니다.거기에 차량에는 체력 요소까지 있어서 너무 많이 충돌하면 차량이 터져버리기까지 하기에,무작정 속도만 추구할 수 없이 최소한의 안전 운전은 해야 합니다.체크 포인트에서 3.5초나 빨랐지만, (차량 좌측) 체력이 노란불이 켜졌습니다.차가 터져버리면 새 차량으로 계속 달릴 수 있지만 기록에서 2초 가량 손해를 보게 됩니다.이 게임에서 또 하나 보고 가야 하는 것은, 코스와 배경입니다.현실 계열 레이싱 계열에서는 당연히 만날 수 없고, 캐주얼이나 판타지 레이싱과 비교해봐도,Red Out의 코스는 과장된 롤러 코스터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레이싱을 하는데도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것 같이, 돌고 추락하고 치솟는 특별한 재미를 제공합니다.이건 Red out 만의 맛있는 재미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당장 바로 위의 스샷에서도 도로가 기울어진게 롤러코스터의 그것과 닮지 않았나요? ㅎㅎㅎㅎ그리고 이 코스들의 배경으로 펼쳐지는 약간은 미래풍의 몽상적인 배경들은 정말 모든 스샷을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물론 플레이어는 레이싱에 집중해야 하고 워낙 배경이 빠르게 지나치다 보니 배경이 눈이 갈 시간은 없습니다만,코스에 점차 익숙해 지면 그제서야 들어오는 배경이 참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계속 들게 되네요.특정 맵에서는 이 정신없는 레이싱과, 몽환적인 배경이 콜라보를 해서, 정줄을 놓게 만들어 버립니다 ㅠㅠㅠ여긴... 어디...? 나는 누구...? 코스 어디쯤...??? 일부 트랙과 배경은 정말 정신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단지 달리기만 하는 레이싱에 더군다나 같은 코스만 반복해서 돌아야 한다면, 게임을 오래 즐기긴 힘들 것입니다.하지만 Red out 에서는 "차량 업그레이드"와 "차량 티어" 그리고 유저 등급에 따른 다양한 추가 기능을 제공합니다.게임 로딩화면에서 당당하게 "레이싱이 힘들다면 차량 업그레이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세요" 하면서 차량의 업그레이드가 승부에 영향을 줄 수준으로 강력하기도 합니다.기본 1클래스에서는 최대 900m/s 정도까지 나오는데, 상위 티어의 차량과 업글까지 진행하면, 최종적으로는 수천km/h 까지도 속도가 나게 됩니다.그럼 컨트롤 할 수 있나....? 물론 관성으로 커브길 충돌 엔딩이긴 하지만, 이러한 업그레이드 요소 덕분에 반복 플레이의 재미도 확보해 놨습니다.색상 변경 같은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로우폴리곤 차량들이라 딱히 커스텀에 매력이 있는건 아니네요 ㅎㅎㅎ다양한 차량과 업그레이드, 아이템과 아이템 업그레이드까지.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수집할 요소가 가득합니다.이 게임은 레이싱 장르를 좋아하시는 사람이라면, 제발 하나쯤은 소장했으면 하는 하이퍼 스피드 레이싱 게임으로써 강하게 추천 드립니다.초단위 기록 단축이 행복한 사람에게는 진짜 "미친 듯 달리는 시원한 게임"으로써 정말 재밌는 게임이 될 것입니다.너무 빨라서 배경마져 흐려지는 이 미친 속도감은, 다른 게임에서는 쉽게 경험 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반면 레이싱 게임을 즐기시지 않는다면, 이 "0.1초 단위의  시간 싸움"의 재미를 극한으로 몰아부친 게임이기에 전혀 재미를 느끼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다른 레이싱 게임, 특히 캐주얼 레이신 게임들은 반사 신경과 경험으로 극복할 수 있지만,이 게임은 트렉 암기를 기반으로 기록이 향상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재미를 붙이기는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그러니 레이싱 게임에 취미가 없으신 분은 이 게임은 피하세요.할인을 할 경우 최대 75% (약 5천원). 그리고 가끔 파나티컬과 같은 리셀러 사이트에서 저렴한 번들로 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레이싱 장르 자체가 전멸인 스토브에도 이런 류의 게임 하나쯤은 필요해 보이네요 ㅎㅎㅎ배경도 화면도 다 뭉개져 보일 정도로 압도적인 속도감을 보여주는 "하이퍼 스피드 레이싱" 어떠신가요?놀라운건 VR을 지원한다는 건데... 이걸 VR 로 한다고???? 음... 비행기 게임을 VR로 하는 걸 상상하면 비슷할 것 같기도 하고요. VR로 해본적이 없으니 이건 뭐라 못하겠네요 ㅋㅋㅋㅋDLC의 경우는 차량과 코스 추가이긴 한데, 본편만으로도 게임을 100% 즐기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으니, 나중에 아쉬움이 생기면 그때 가서 DLC 하나씩 퍼즐 맞추시는 편이 더 좋습니다.그리고 2편도 나와 있는데, 1편 해보시고 마음에 드신 분들만 2편을 추천드립니다. 갑자기 고사양으로 바뀌고 이것 저것 역변해서 ㅠㅠ+ 고요한 바위님이 제보해 주셨습니다.이 게임은 이전에 에픽에서 무료배포된 이력이 있다고 합니다.아마 여러분들의 라이브러리 한 구석에 잠들어 있을 수도 있으니, 이 기회에 한번 꺼내보시면 어떨까요? ㅎㅎㅎ 촉촉한감자칩🫡🫡🫡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 프로필 페이지   👌 이놈이 쓴 글들  ✨인장 만들기!
9
혼돈악
25분 전24.05.23 11:46 -00:00
자비로운 파나티컬의 가호 아래 구입은 했으나...계속 우선순위 밀리는ㅜ리뷰 보아하니 괜찮은 작품인가 보군요.  저 레이싱겜만 잡았다하면 일단 1등부터 꽁무니 때려박거나 측면 때려박아서 걍 코스 밖으로 접어버리고 본격적으로 레이스 시작하는 편인데여기서는 그러면 기체 터지곘네요...
Chim
27분 전24.05.23 11:44 -00:00
자동차 레이싱과는 다른 독특한 게임이네요
설문 이미지
PlayX4 온라인 전시관 투표 (장르 1 : 액션)최대 5개 선택 가능
리즈의리즈시절
1시간 전24.05.23 11:01 -00:00
261 °C
아직 뜯어보진 않았지만 암튼 왔으니 좋네요
촉촉한감자칩
33분 전24.05.23 11:38 -00:00
봉투가 매우 예쁜데 구겨지지 않게 뜯으세요! ㅋㅋㅋㅋ
OFFICIALCM화덕
24.05.2224.05.22 09:04 -00:00
284 °C
2024년 5월 22일(수) 여름이 다가오는 중나는 CM화덕.이번 주도 바쁘게 지나가고 있다.난 이제 지쳤어요 화덕 화덕.. 댕댕이 보고 싶어요.매번 CM화덕의 주절거리는 게시물에 반응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회원 여러분의 반응에 힘입어 또 어떤 게시물을 작성할지 고민해 본다.그리고 잊힌 것 같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자면현재 스토브 공식커뮤니티에서는 여러 가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벤트] CM게릴라 이벤트 -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AI 창작 공모전 안내☞ [이벤트] 베스트 UGC 선정 이벤트☞ [이벤트] 테일즈런너 x 스토브 플레이크 교환상점 선호 굿즈 투표 이벤트특히 테일즈런너 x 스토브 플레이크 교환상점 선호 굿즈 투표 이벤트는투표만 해주시면 되는 간단한 이벤트이고 (오늘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AI 창작 공모전 이벤트에서는 테일즈런너 굿즈를 획득하실 가능성이 있으니많은 회원 여러분께서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그리고 오늘 새롭게 업로드된 이벤트 게시물을 소개해 드려본다.☞ [이벤트] PlayX4 스토브 인디 마켓 부스 방문 인증 이벤트(빠밤) 5월 23일부터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에서 스토브 인디 마켓 부스에 방문해 주시고방문을 인증할 수 있는 사진을 댓글에 남겨주시면 스토브 스토어 할인 쿠폰 또는 플레이크를 획득하실 가능성이 있다.이벤트 맛집 스토브 공식커뮤니티에 많은 관심 보내주시면 너무나 감사할 것 같다.물론 스토브 공식커뮤니티에 찾아와 주시는 모든 회원 여러분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6월이 되면 또 다른 이벤트가 시작되니 미리 플레이크를 많이 모아 두시기를 추천해 드리며이만 일기 작성을 마무리한다.끝.#일상 #CM화덕
덤비면문다고
24.05.2224.05.22 09:26 -00:00
오 플레이크 사용하는 이벤트 6월달도 진행되는군요. 열심히 활동해서 플레이크 모아 놓아야겠습니다.
13406898_TR
5시간 전24.05.23 07:22 -00:00
d
CHRONOARK
5시간 전24.05.23 07:40 -00:00
152 °C
갠적으로 스토브 홈페이지 찜목록 100개 장바구니 50개 넘 빡빡한 제한 좀 늘려주는거랑스토브런처 라이브러리 설치된 게임들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패치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촉촉한감자칩
2시간 전24.05.23 09:58 -00:00
라이브러리는 정말... 스팀 외에는 제대로 구현한 게임사가 없군요 ㅠㅠ
ideality1011
24.05.2024.05.20 14:50 -00:00
368 °C
고양이가 딸려옴.
결말포함
24.05.2124.05.21 09:22 -00:00
ㄷㄷㄷㄷ
🎊신작 출시
스파키를 구해라
ALTF42
연애기담 - 존재하지 않는 진실
모비드: 분노의 군주 (Morbid: The Lords of Ire)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 (Morbid: The Seven Acolytes)
프로젝트 코이
이별 끝에 만난다면
페이블덤 (Fabledom)
투디와 탑디 (Toodee And Topdee)
Way Nd Choice
스킬 랜덤 디펜스 (Skill Random Defense)
엔젤 리전: 3D 미녀 방치형 RPG (Angel Legion: 3D Hero Idle RPG)
버튜버 파라노이아
거울 속 이상한 세계
포켓 오아시스 (Pocket Oasis)
터보 슬로스 (Turbo Sloths)
건파이팅 (Gun Fighting)
카운터 어택 (Counter Attack)
운명대전 (Battle of Fate)
레슬퀘스트 (WrestleQuest)
헬럭시 (HELLAXY)
CAASI remade
조은혜의 야자째고 콘서트가기
로드 오브 타워 (Lord Of Tower)
아킬레우스: 알려지지 않은 전설
멀리그넌트 서바이버즈 (Malignant Survivors)
쿵푸 킥볼 (KungFu Kickball)
Dungeon Dev [던전 데브]
언스테이블 실린더 (Unstable Cylinder)
드래곤 스피어 (Dragon Spear)
스테퍼 리본
백의 소각자
백의 소각자 (시크릿 플러스)
백영웅전 (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시스터즈 커리큘럼
상자 속의 고양이들 (Cats in Boxes)
데블위딘 삿갓 (The Devil Within: Satgat)
Yet Another Fantasy Title (YAFT)
환세취호전 플러스 (GENSEISUIKODEN PLUS)
봄을 부르는 설녀 (시크릿 플러스)
U&I 우리도 사랑일까
99 Waves
키친 크라이시스 (Kitchen Crisis)
나는 평생 그녀와 함께한다.
파르케 (PARQUET)
플레이 후기
혼돈악
24.05.2124.05.21 16:48 -00:00
7 °C
28분 플레이
참 앞날이 창창해보이는 게임인데 제대로 된 진행이 안될 정도로 버그가 너무 많네요. 우선 마우스에 포인트부터 줘야할 것이고 알트탭 한번 했다고 이렇게 됩니다 우측 최상단 메뉴? 작동안되구요.쳐들어온 애 죽여도 전투가 안끝나는 버그,전투가 끝나도 물고기상자를 먹어라는데 땅은 텅텅 비어있어서 진행도 안되고 과업이 많아보입니다.  그래도 화성갈끄니까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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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태그
  • 비주얼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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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의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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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사아가씨
    253명 팔로우
  •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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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낙원
    292명 팔로우
LadyCALLA
24.04.0624.04.06 15:00 -00:00
265 °C
2024 1치킨 알만툴 게임잼 수상작 4선을 소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ALLA 입니다.

스토브인디의 공식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한 지 어느새 1년 훌쩍 지났습니다.


이 글을 빌려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인디 게임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신 스토브 인디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4월부터 출시 예정인 다양한 인디 게임들의 Demo를 직접 플레이해 보고, 해당 Demo의 시놉시스나 특징들을 간단히 정리하여 매달 3~4작품씩 모아 소개해 드리는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작성해 왔던 출시작들에 대한 리뷰 포스팅과 새로이 시작하게 된 Demo 시리즈를 하나로 묶어,  CALLA's GameScope 이라는 타이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CALLA's GameScope 에는 각각의 게임들을 꼼꼼하고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제 나름의 감성으로 각 게임의 특징이나 매력을 소개해 드리고 싶다는 뜻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토브인디 DEMO 카테고리에 등록되어 있는 여러 작품들 중 올해 1월에 진행된 '2024 1치킨 알만툴 게임잼'의 수상작들 중 네 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교롭게도 '2024 1치킨 알만툴 게임잼' 수상작들 중에는 '죄'를 소재나 테마로 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중,


  • 일반 부문 대상 수상작, '무고한 사람'
  • 일반 부문 스토리상 수상작, '당신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 일반 부문 그래픽상 수상작, 'The Faith of Sin'
  • 루키 부문 스토리상 수상작, '천지망아 (天之亡訝)'


이렇게 네 작품을 직접 플레이해 본 뒤, 각 작품의 시놉시스와 특징들을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카테고리 상으로는 Demo (체험판)에 해당하지만, 2024 1치킨 알만툴 게임잼 참여작들은 엔딩까지의 전체 플레이가 가능한 완성작들이 대부분이니, 무료게임을 찾고 계시다면 인디게임의 감성을 듬뿍 느낄 수 있는 1치킨 알만툴 게임잼 참여작들을 플레이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무고한 사람 (일반 부문 대상 수상작)

일반 부문 대상 수상작 '무고한 사람'은 조사 및 법정 싸움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멀티 엔딩의 2D 법정 다툼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조선 시대의 변호사인 '외지부'가 되어 돈으로 자신의 폭행죄를 무죄로 만들고자 하는 '갑돌'을 변호해야 합니다.


플레이어는 총 3일간 갑돌의 집, 포도청, 사건 현장, 번화가, 주막, 을의 집, 의원, 한강변, 변호사 사무실 등을 오가며 사건에 대한 조사와 증거를 수집해야 하며, 재판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증거 조작이나 증거 인멸과 같은 비열한 짓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매일 12턴이라는 제한된 턴 수 안에 이동 및 특정한 활동이 가능하므로, 3일에 해당하는 총 36번의 턴 동안 무엇을 하고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재판 준비를 할 것인지를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사건 수사 자금으로 '100전'을 가진 상태에서 플레이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 100전을 어떤 식으로 사용할지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합니다.


플레이어는 이 100전으로 피해자와 합의를 시도할 수도 있고, 증거를 수집하거나 증인을 매수 및 증거 조작 등에 소비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으로는 특정 시간대에만 입장 가능한 장소 및 특정한 날짜와 시간대에만 만날 수 있는 NPC와 획득 가능한 증거가 있으므로, 이미 방문했던 장소라 하더라도 시간대를 달리하며 재방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 Game Tip : 만약 소지금이 부족하다면 변호사 사무실에서 턴을 소모해 '잔업'을 하며, 부족한 소지금을 보충할 수도 있습니다.

현장 조사 및 여러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입수한 '주요 단서'들은 '메모장'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기록하게 됩니다.


멀티 엔딩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다양한 방향으로 3일 뒤에 있을 재판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 진행하고 반성문을 쓰며, 그것이 비록 의뢰인이 바라는 '무죄' 판결과는 거리가 멀지만 정상 참작을 목표로 할 수도 있고,


판사를 매수하고, 증거를 조작하고, 증인들을 매수하여, 재판의 판결을 무죄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할 테면 확실하게 잘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어설픈 재판 준비는 피고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의 커리어조차 박살 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재판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검사 측의 5가지 주장 중 무엇을 반박하고, 무엇을 인정할지를 신중히 고려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반박을 할 때에는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명확한 증거가 있어야 하며, 증거 없는 반박은 오히려 재판을 불리하게 만듭니다.


최소 3개 이상의 엔딩이 있습니다.


저는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증거 인멸이 드러나는 엔딩,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엔딩, 다른 이에게 뒤집어 씌우고 무죄를 받아내는 엔딩들을 보았는데, 충분한 반성을 통한 징역 엔딩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여러 엔딩이 있으니, 법정 다툼물을 좋아하신다면 꼭! 꼭! 꼭! 플레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히 '대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이 전혀 아깝지 않은 충분한 재미와 게임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 당신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일반 부문 스토리상 수상작)

일반 부문 스토리상 수상작 '당신의 앞날을 축복합니다'는 2D 3인칭 횡스크롤 어드벤처에 쯔꾸르 요소가 더해져 있는 심리적 공포 게임으로 플레이 타임은 대략 1시간 정도입니다.

'죄'가 메인 테마는 아니지만, 한 사람의 욕심과 용서받지 못할 죄를 소재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퇴마사 '이하나'가 되어 그의 고향 마을에서 영들을 퇴마하며, 하나가 퇴마를 시작하게 된 이유 및 그의 가족에게 있었던 불행한 과거에 대해 알아가게 됩니다.

심리적 공포 장르지만, Jump Scare나 기타 공포를 유발할 만한 요소는 거의 없습니다.


어두운 조명과 기괴한 느낌의 아트가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긴 하나, 뭔가가 쫓아온다거나 그래서 잡히기 전에 빠르게 도망쳐야 하는 구간이 전혀 없기 때문에, 괴담을 읽는 느낌으로 스토리에만 집중하며 플레이를 이어나가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앞날을 축복합니다'는 크게 '탐색 파트'와 '퇴마 파트'로 나누어 집니다.


'탐색 파트'에서는 맵 상을 돌아다니며 NPC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사건 관련 정보들을 입수할 수 있으며, 주변 탐색을 통해서 아이템을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퇴마 파트에서는 영을 소멸시키기 위해서 '영의 이름'과 '영의 사인' 그리고 '영이 계속해서 인간 세계에 머물고 있는 목적'을 알아맞혀야 합니다.


총 세 번의 기회가 있으며 세 번의 기회를 다 소모하기 전에, '영의 이름, 사인, 목적'을 모두 알아맞혀야지만, 영을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퇴마는 총 세 번 진행하며 세 번의 퇴마를 모두 마치고 나면, 엔딩 및 에필로그로 이어집니다.


전반적으로 잔잔한 분위기에서 스토리가 전개되며, 오늘 소개해 드리는 네 편 중 엔딩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 The Faith of Sin (일반 부문 그래픽상 수상작)

일반 부분 그래픽상 수상작 'The Faith of Sin' 2D 포인트 앤 클릭 방탈출 게임으로 방탈출 장르의 재미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퍼즐의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라 막힘없이 플레이한다면 20분 정도면 엔딩에 도달할 수 있지만, 장담컨대 진행 중 헤매게 되는 상황을 몇 차례 마주하시게 될 겁니다.


만약 엔딩까지 막힘없는 플레이가 가능하시다면, 진심 어린 존경을 담아 '방탈출계의 귀재'로 칭해 드리겠습니다. 👍

플레이어는 '거실'과 '복도' 그리고 '두 개의 방'을 오가며 아이템을 수집하고 퍼즐을 풀며, 한 가정에 일어난 끔찍하면서도 잔혹한 진실의 실체를 마주하게 됩니다.


'The Faith of Sin'은 아내를 잃은 남자가 집으로 돌아와 과거의 기억을 마주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그의 아내는 얼마 전 사이비 교주를 살해한 뒤, 그녀 자신 또한 현장에서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그의 남편만을 남겨둔 채 말이죠.


그녀가 어째서 그러한 끔찍한 선택을 하게 된 것인지, 

그녀가 그런 극단의 상황으로 향하게 될 때까지 남편인 주인공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The Faith of Sin'은 '투영기'라는 장치를 통해서 하나씩 복기하게 만들며, 그들의 가정이 파국에 이르게 된 과정을 천천히 밝혀 나갑니다.


너무나 절실히 신을 섬기고 신의 뜻을 따라왔던 이 남성은 모든 것이 망가지고 무너진 이후에야, 자신이 진정으로 믿고 따랐던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죠.


플레이하는 내내 '신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불가지론자인 저로서는 답을 알 수 없는 질문입니다.

하나 확실한 건, 주인공의 가정엔 그 어떠한 신의 축복도, 자비도 없었다는 점이죠.


엔딩이 꽤 인상 깊은, 여운이 있는 작품입니다.


평균적인 플레이 타임은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를 예상하며, 개인차에 따라서 2시간 이상이 소모될 수도 있습니다.


방탈출 장르 및 퍼즐 중심의 플레이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천지망아 天之亡訝 (루키 부문 스토리상 수상작)

루키 부문 스토리상 수상작 '천지망아 (天之亡訝)'는 '학교 폭력'이 소재인 2D 3인칭 쯔꾸르 게임으로, 제목인 천지망아는 '하늘이 나를 망쳤다는 뜻으로,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망함에 이르게 되어 이를 깊이 탄식하는 말'을 뜻합니다.


대략 30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는 '천지망아'는 '신부 요한'이 자신을 찾아온 한 남성의 '고해성사'를 듣게 되는 것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고해성사가 시작된 이후부터의 시점은 '요한 신부'에서 '고해성사를 하러 온 남성'으로 변경되며, 이 남성이 '고등학생 때 경험했던 과거'를 차근히 풀어내는 형태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약간의 움직임이나 조작 요소는 있으나, 플레이어는 '화자'이기보다는 그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한 발 떨어진 위치에서 관망하는 관객의 입장에서 스토리의 전개를 지켜보게 됩니다.


천지망아 또한 쯔꾸르 공포 특유의 Jump-Scare나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하는 난이도 있는 도망전 요소가 없고 스토리텔링 중심이기 때문에, 공포 장르에 면역이 없으신 분들도 충분히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품 내에서 전개되고 펼쳐지는 상황들은 결코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없을 만큼 지독히도 무겁고, 힘겹습니다.


가장 소름이 끼쳤던 점은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를 괴롭히고 짓밟는 데 있어서, 딱히 이렇다 할 이유가 없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럴싸한 명분이 있다 하여 사람이 다른 누군가를 함부로 대하고, 폄하할 수는 없습니다.


하물며 그 허울좋은 명분조차 없이, 단순히 '마음에 안 드니까' 라든가 '그냥'이라는 말 한마디로 한 사람의 몸과 정신을 무참히 짓밟고 파괴하는 장면들은 폭력을 넘어, 공포스럽기까지 합니다.


천지망아는 스토리만큼이나 무거운 엔딩으로 한 사람의 비극적인 인생을 조명하며, '속죄'는 무엇이고 '단죄'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듭니다.

2007년작 영화 '밀양'에도 천지망아 와 비슷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신 앞에 무릎 꿇고 사죄드려 신께 용서를 받았으니, 피해자 가족에겐 더 이상 용서를 구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납치범의 모습이 바로 그것입니다.


영화 '밀양'도 '천지망아'도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어디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충실해야 하는 곳과 우리가 뭔가를 혹은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때 우리가 진정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야 하는 대상이 누구냐에 대해서 말이죠.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이처럼 올해 '1치킨 알만툴 게임잼'에서도 각양각색의 아이디어와 스토리가 매력적인 여러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인디게임이 궁금하신가요?

인디게임의 매력에 빠져들고 계시나요?

이미 인디 임의 매력에 취해 계신가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린 네 편 외에도 스토브인디에는 '2024 1치킨 알만툴 게임잼'에 참여작들을 포함하여, 이미 출시되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다양한 인디 게임들의 체험판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무료 플레이 가능한 2024 1치킨 알만툴 게임잼 참여작들도 플레이 하시고,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나만의 출시 예정작도 함께 찾아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유저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을 애타게 기다리는 숨은 원석과도 같은 다양한 인디 게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보세요!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스토브인디 Demo 카테고리로의 즉시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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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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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24.04.07 09:28 -00:00


Chim
24.04.0624.04.06 15:46 -00:00

첫번 째 추리게임 재밌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