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오믈렛은마시따
24.05.2524.05.25 11:28 -00:00
245 °C
오염된 기사 사이드 스토리 노멀 엔딩의 보상에 관한 내용 추가세이리를 성당으로 인도하는 조건에 관한 내용 추가체룹과 관련된 내용이 있는 빈민 거리와 첫 성녀의 골목 수정그 외 전체적으로 다듬음체룹은 별 거 없는 줄 알았는데 조금 더 파헤쳐 보니 따로 사이드 스토리로 빼는 게 나았을 것 같네요그리고 이번에도 초회차 기준 생각나는 걸 조금 적어보자면1. 인벤토리에 유품, 유해는 사용 시 여러가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음이게 튜토리얼에 없어서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이거 소비 아이템입니다가끔 필드에선 획득할 수 없는 이런 고오급 아이템도 나옴2. 가구 단계는 무리해서 올릴 필요가 없다어차피 침대 빼고는 마구 올려봤자 재료 모자라서 기능 온전히 다 쓰지도 못합니다회차 넘어가면 그 힘들게 업글한 가구들 다 리셋되니까 무리해서 끝까지 안 올려도 됩니다. 적당히 필요한 정도만 올려서 씁시다특히 스크롤 제작대의 재료인 '스크롤 입문서'는 회차 계승되는 아이템이니 들고 있어도 됨3. 대신 농사는 첫 날부터 하면 좋다이건 거처편에도 적혀있는 내용으로 2회차를 빡세게 하기 위해서 떫은 열매 농사를 지어서 활력 회복제를 구비해 두면 좋습니다활력 회복제는 1개당 스태미나 1씩 하루에 최대 3회까지 회복해 주는 아이템입니다무베이스 초회차에서 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빡빡할 텐데 활력 회복제와 함께라면 굉장히 여유로워 집니다 4. 레벨 노가다 관련이런 알만툴 RPG나 고전풍 RPG하면 빼놓을 수 없는 레벨 노가다솔직히 저는 필요한지 잘 모르겠음 해본 적도 없고피 묻은 발자취 와서 수습 마녀의 반지라고 경험치 반지가 생겨서 다음 회차 초반부에 렙 맞추려고 동료한테 껴본 적은 있는데선망의 방패, 수습 마녀의 반지, 하늘의 창촉, 붉은 날까지 완전 철저하게 세팅하고 해본 적은 없음여튼 그냥 다니는 구역마다 있는 몹만 잡아도 레벨이 부족하단 느낌은 안 들었습니다정말 중요한 건 장비랑 특성이라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레벨은 계승이 안 됨5. 이벤트 장면도 빨리감기 가능캡쳐로는 마우스 포인터가 안 나와서 대강 표시해 봤는데대화창이 나왔을 대 스킵이 있는 부분을 이벤트 장면 중에 누르고 있으면 똑같이 빨리감기가 됩니다6월 인하페 라인업에 유어 블라이트가  들어갔던데 다들 재밌게 즐겼으면 하네요
덤비면문다고
24.05.2524.05.25 14:52 -00:00
6월 인하페 때 플레이 시 꼭 참고하겠습니다!
플레이 후기
STOVE105882496
24.05.2724.05.27 04:46 -00:00
4 °C
6시간 50분 플레이
여성 캐릭터들 내러티브나 그에 따른 이벤트 전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쪽에 신경을 쓴 탓 인지 주인공 캐릭의 상대 여성에 대한 감정 변화나 태도가 중후반까진 '과외선생일 뿐인데'에서 마지막에 가서야 '좋아하나?' 정도로 갑자기 바뀌는거같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물론 실제 플레이어가 느끼는 감정도 있으니 주인공캐릭이 그걸 죄다 설명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역시 주인공 대사나 생각으로 이입을 하는 입장에선 거의 마지막까지도 주인공이 상대방을 좋아하긴 하나 하는 생각은 들었어요. 그럼에도 여성 캐릭터들 내러티브가 워낙 깔끔해서 크게 거슬리진 않았지만요. 
LasZaKal
8시간 전24.05.28 12:28 -00:00
1,111 °C
응모하신 분들이 많아서 반쯤 포기했었는데,당첨되니까 기분은 좋습니다
OFFICIALCM화덕
24.05.2424.05.24 09:34 -00:00
717 °C
안녕하세요. 프로필 사진을 변경한 CM화덕 입니다. 댕댕이 잘 보이시나요?게시물 제목과 같이 CM화덕이 플레이엑스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박수!!물론 CM불곰 님도 함께 다녀왔지만,CM불곰 님과 달리 저 CM화덕은 플레이엑스포 현장에 다녀온 게 처음이었는데요.생애 첫 플레이엑스포 현장 방문기 이제, 시작합니다.먼저, CM화덕은 플레이엑스포 현장에 다녀오기 전 스토브 스토어의 플레이엑스포 이벤트 페이지와스토브 인디 커뮤니티에 업로드된 게시물을 꼼꼼히 정독했답니다.아래 링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으니 방문 전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STOVE INDIE 2024 플레이엑스포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스토브인디 X PlayX4 게시판 바로가기방문 약속 이벤트에도 참여하고(지금은 종료되었답니다.) 최애 인디게임 투표도 미리미리 해두었죠.그리고 5월 23일 오전 플레이엑스포 현장으로 출발!조금 덥긴 했지만, 날씨마저 플레이엑스포에 처음 방문하는 CM화덕을 반겨주는 것 같았답니다.팸플릿도 야무지게 챙겨들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구경을 시작! 하기 전에안전관람 행동수칙 읽고 가시겠습니다. 안전제일그리고 팸플릿 뒷면을 보시면 참관객 EVENT를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안전관람 행동수칙을 기억해 두고 준비물을 다 챙긴 CM화덕이 제일 처음 방문한 곳은B2B 참가업체를 만나볼 수 있는 KINTEX 제1전시장 5홀.여기에도 스토브 인디 부스가 있는 만큼 그냥 지나칠 수 없죠.이곳에서는 창작자 상담 등이 이루어지며 (광고) 스토브 스튜디오 가입자에 한해 (광고) 창작자들을 위한 통합 협업 솔루션 ALLO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창작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대망의 B2C 전시장에 들어가 볼까요?3홀로 입장하면. 빠밤!왼쪽에는 화려한 오락 기계들이 오른쪽에는 귀여운 슬라임이 반겨줍니다.아직 일반 관람객이 입장하기 전으로 한산해 보이지만, 잠시 후면 많은 관람객으로 북적거리게 되니빠르게 스토브 인디 부스로 출발해 볼게요.스토브 인디 부스에 방문하면 영롱한 굿즈와 다양한 이벤트가 저희를 맞이해 줍니다. 스토브 공식커뮤니티의 PlayX4 스토브 인디 마켓 부스 방문 인증 이벤트 참여를 위해 인증 사진을 찍어주시고SNS 채널 추가/구독/팔로우, 최애 게임 투표, 게임이용권 or 굿즈 구매 등으로 POINT를 획득해 주세요.☞ [이벤트] PlayX4 스토브 인디 마켓 부스 방문 인증 이벤트(초점 어떻게 된 일이죠)사전에 참여했던 방문 약속 이벤트와 SNS 채널 추가, 구독으로 3POINT를 획득한 CM화덕.깨끗한 뽑기판에서 한 장을 뽑아볼게요. 제가 첫 뽑기 주자였답니다.첫 뽑기는 메모/스티거 당첨!준비된 메모/스티커 굿즈 중 한 가지를 골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슬쩍 말씀해 드리자면 관람객 입장 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던 CM화덕은스토브 인디 부스에서 모니터를 획득하신 분을 목격했습니다.어떻게 들고 가셨을진 모르겠지만, 근처에서 부러움의 박수를 함께 쳤답니다.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후에 다시 스토브 인디 부스를 찾아 게임이용권 구매로 POINT를 획득하여추가 뽑기를 진행한 CM화덕은 여러 가지 굿즈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굿즈 예쁘고 좋아요!다양한 굿즈와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스토브 인디 부스에 많이 찾아와 주세요.이 외에도 CM화덕이 어떤 것들을 했는지 궁금하신가요?그렇다면 CM화덕의 생애 첫 PlayX4 방문기 (하)편으로 이동해 주세요.☞ CM화덕의 생애 첫 PlayX4 방문기 (하)
14
플레이 후기
2XS2
24.05.2724.05.27 11:49 -00:00
0 °C
오류가 좀 많이 발견되어서 게임하는데 툭툭 끊겼습니다만, 최선을 다해 진행했습니다. 최적화가 필요할 듯 싶네요.
월넛펀치
24.05.2624.05.26 12:22 -00:00
476 °C
Error_Boy.exe 개발자 WalnutPunch입니다.폭풍 같던 4일이 벌써 지나버렸군요…허리가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스토브인디에서 주신 영양제와여러분들의 응원으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제 개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게 플레이엑스포고두 번째가 슬기로운 데모 생활 기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하지만 힘들었던 만큼 개발자 WalnutPunch와Error_Boy.exe가 엄청난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슬기로운 데모 생활이나 스토브 인디오락실에서플레이 해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었습니다.슬데생 해주셨던 분이 1등상을 뽑아가셨을 때의 쾌감이란…앞으로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WalnutPunch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배두나
24.05.2624.05.26 13:20 -00:00
4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혹시 8월에 부산에서 뵐 기회가 있을까요? ㅎㅎ
ideality1011
8시간 전24.05.28 13:05 -00:00
360 °C
기장은 살아있었고 착륙 뒤 깨어나서 어떻게 된 거냐고 물음. 승무원들은 기장이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놓치면 2차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잡고 있었고, 퇴사한 건 기장을 잡고 있던 승무원. 사고의 원인은 나사를 잘못 쓴 것이었다고.
배두나
3시간 전24.05.28 17:25 -00:00
나사를.... 진짜 트라우마 엄청날듯요.. 항공기 생산 업체가 책임은 졌나요 ㄷㄷ
플레이 후기
STOVE83579920
24.05.2624.05.26 09:41 -00:00
2 °C
3시간 34분 플레이
이거 알트에프포 이벤트 공성전 첫번째거 마지막맵 마지막구간 맵이 사라져서 진행이안되는 버그가있습니다 해결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회원번호 뒤에 이상한번호 세자리가 더붙습니다 기록남길때
결말포함
5시간 전24.05.28 15:38 -00:00
281 °C
기존 클라이언트에서는 로그인이 잘되는데 뉴 클라이언트로만 시작하면 로그인하라는 창이 뜨면서 튕겨버리네요 ㄷㄷ이런적이 처음이라 락사시만의 문제인지 스토브 클라이언트를 체크하는 방식의 다른 게임들도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확인하고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때 반영 바랍니다~
Chim
5시간 전24.05.28 15:41 -00:00
무슨 게임인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재밌어 보이네요
파시네
8시간 전24.05.28 13:10 -00:00
811 °C
아는분이 창고 정리하신다기에 갔는데 이런게 있더군요.어.. 일단 무작정 들고 왔는데 어떻게 써먹어야하지??
돔돔군
6시간 전24.05.28 14:58 -00:00
어댑터 꽂고, HDMI로 모니터 연결하고 전원 넣어서 게임 선택 창 뜨면 일단 성공.분리형은 HDMI 꽂는게 1P 이고 2P는 전용선으로 1P와 연결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안에 메모리 카드에 따라서 버전이 나눠지는데, 다 필요없이 USB로 PC 연결하면, 윈도우 조이스틱으로도 활용 됩니다.
🎊신작 출시
Suicide Countdown: 7 Days
크리티컬 오브
웨이브 이퀘이전 (Wave Equation)
칼리스 (Calice)
ALTF42
스파키를 구해라
시간을 머무는 피아노
연애기담 - 존재하지 않는 진실
모비드: 분노의 군주 (Morbid: The Lords of Ire)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 (Morbid: The Seven Acolytes)
프로젝트 코이
이별 끝에 만난다면
페이블덤 (Fabledom)
투디와 탑디 (Toodee And Topdee)
Way Nd Choice
스킬 랜덤 디펜스 (Skill Random Defense)
엔젤 리전: 3D 미녀 방치형 RPG (Angel Legion: 3D Hero Idle RPG)
버튜버 파라노이아
포켓 오아시스 (Pocket Oasis)
터보 슬로스 (Turbo Sloths)
건파이팅 (Gun Fighting)
카운터 어택 (Counter Attack)
운명대전 (Battle of Fate)
레슬퀘스트 (WrestleQuest)
헬럭시 (HELLAXY)
CAASI remade
조은혜의 야자째고 콘서트가기
로드 오브 타워 (Lord Of Tower)
아킬레우스: 알려지지 않은 전설
멀리그넌트 서바이버즈 (Malignant Survivors)
쿵푸 킥볼 (KungFu Kickball)
Dungeon Dev [던전 데브]
언스테이블 실린더 (Unstable Cylinder)
드래곤 스피어 (Dragon Spear)
스테퍼 리본
백의 소각자 (시크릿 플러스)
백영웅전 (Eiyuden Chronicle: Hundred Heroes)
시스터즈 커리큘럼
상자 속의 고양이들 (Cats in Boxes)
데블위딘 삿갓 (The Devil Within: Satgat)
Yet Another Fantasy Title (YAFT)
환세취호전 플러스 (GENSEISUIKODEN PLUS)
봄을 부르는 설녀 (시크릿 플러스)
키친 크라이시스 (Kitchen Crisis)
나는 평생 그녀와 함께한다.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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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감자칩
24.04.0624.04.06 08:53 -00:00
504 °C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다고요? 그럼 직접 해 봅시다, 정치질! 데모크라시 4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이런 시국에 여러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은 게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리즈 전반적인 팬이었지만, 이전까지는 공식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서 일일이 번역하고 공부해 가면서 플레이 했던 게임이네요.

굉장히 깊이 있는 정치 시뮬레이션 게임 - 데모크라시 4 입니다.




처음에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공식적으로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요즘에는 유세 현장을 보면, 특히 어느 당에서는 공약은 하나도 없이 상대 후보의 도덕성만을 물어 뜯는 식으로 유세를 하던데,
참 유감스러운 행태입니다. 정떡을 물고 오면 여기는 전쟁터가 될 것이 뻔하니, 정떡은 이쯤에서 내려놓고!

이 게임은 대통령으로 선출된 여러분이, 다양한 정치적 행보를 통해 계속해서 연임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 입니다.
그런데 후보한테 투표하는게 아니고 당에 투표하는 걸 보니, 전 세계가 총리 체제라는 설정인 듯....




대통령이 되어서 자신이 생각하는 정치를 펼치고, 당을 승리를 이끕시다!


데모크라시 3편에서는 모드로 한국은 있었지만, 상당히 하드한 나라였습니다.
데모크라시 4편에서의 한국은 어마어마한 버프를 받아서 난이도 별 2/5개의 상당히 “정치하기 쉬운 나라”로 등장합니다.

이게 난이도가 높아지면 (대표적으로 일본), 진짜 손 쓸 도리도 없이, 자신만의 뭔가 정치 철학을 펼칠 틈도 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한국은 K-버프를 받은 모양인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조금은 급진적인 정책을 펼쳐도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편입니다.



K팝과 K드라마, 닭튀김, 교육열, 성형수술, 근면성. 이게 외국에서 바라보는 한국이라 생각하면 거의 정답입니다.


이제 대통령이 되어서 자유롭게 정치질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실제 정치는 입법 권한을 가진 국회에서 법을 입안하고, 그걸 대통령이 시행령 또는 거부권을 행사하여 실질 법안으로 시행되지만,
아마도 총리제를 택하고 있는 이 세계에서는 법을 입안하는데 반대도 받지 않고 무조건 통과, 바로 법안이 시행됩니다.
뭐, 한국에는 없는 연임도 있으니 실제 정치보다는, 게임적 허용인 거겠죠 ㅎㅎㅎ

그러니 여러분들이 평소에 생각하던 다양한 법안을 그냥 도입해 버리고, 자신의 철학이 담긴 국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첫번째 정치의 모습이 들어납니다.
바로 내가 도입하는 법안과 지지받는 법안의 괴리가 등장하게 되죠.



적자 제정에 도움이 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법안이지만, 단 1명의 지지자도 없는 암호화폐세 법안...
내가 원하는 세상과 유권자들이 원하는 세상이 갭입니다.


이게 정치 시뮬레이터의 묘미입니다. 내 철학을 밀고갈지, 아니면 지지도의 노예가 되어 유권자가 선호하는 법안을 통과시킬지...
거기다가 그 법안이 자신의 철학에 반하는 법안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너무나 좋은 효과를 가진 법안들, 그리고 현재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법안들도 있지만,
얻는 표가 있으면 반드시 잃는 표도 생기게 됩니다. 어떤 세력을 지지자로 둘 것인지, 어떤 세력을 버릴지 고민도 해야 합니다.

3편에서는 지지율이 높더라도, 극우나 극좌 세력에 의해 (버린 지지자들) 암살당하기 십상이었는데,
4편에서는 왠만해서는 암살당하지 않다보니, 조금 더 “자신의 정치 철학이 반영된 나라”를 만들기 좋아졌습니다.



눈꼽 만큼 잃고, 무지막지한 이득을 얻어갈 수 있는,  “사기적인 법안”이지만, 여러분들은 도입하실 건가요?
아, 저는 망설임 없이 도입했어요. 게임이니까요. 다른 뜻은 없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ㅋㅋㅋ


분명 자유-진보 쪽 법안을 지지한 것 같은데, 많은 보수주의자가 지지해 주는군요 ㅎㄷㄷㄷ


지지율이 높다면 턴만 넘겨도 충분하긴 하지만, 데모크라시에서는 수시로 여러분들의 “선택”을 질문을 던져 줍니다.
다양한 사건 사고가 발생하면서, 지도자로써의 “방향성”을 질문하게 되죠.

기존 법안에 반하는 도덕적 에피소드가 발생하거나, 국제적 사태에 대한 지지 요청, 억울한 상황에서 법을 지지할지, 유연성을 발휘할지,
누구나 찬반이 갈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어에게 고민거리를 던져 줍니다.

자신을 매우 지지하는 세력이더라도,
잘못된 선택 한번이면 엄청난 지지율 폭락이 발생할 수도 있다보니, 매우 신중을 기해 선택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른 길을 향해 고집있게 나아가셔도 좋습니다. 그러라는 게임이니까요!




인터넷 추적, 밀수, 국제 범죄, 조약 서명 요청, 간단한 사회적 이슈 (국기 소각, 긍정적 차별)까지 넓게 다루다보니,
도덕적이나 자신이 추구하는 정치적 방향을 깊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배우자도 없는데 스캔들이라니... 정치와는 무관한 무작위 발생 사건들로 인해 혜택을 받거나 패널티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선거철이 다가온다면, 억지로라도 여러분들의 지지율을 끌어올려 줄 수도 있습니다.
홍보 수단이나, 선거 공약을 내세워서 말이죠. 여기 게임에서 공약을 안지키면, 상당히 강한 패널티를 먹으니 공약은 꼭 지킵시다! 후보님들!

그리고 여러분들이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입안한 법안들과, 선택지에서의 선택의 정보를 모아서,
여러분들이 보수주의자 <> 자유주의자 인지, 사회주의자 <> 자본주의자인지 성향을 나침반을 통해 보여줍니다.

이 정보는 조금 조심스럽게 받아 들여야 할 게,
국가마다 정치적 배경, 종교나, 환경, 문제들이 달라, 그에 맞는 정책을 펼치면 의도치 않게 전혀 다른 정치 성향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역시 한국인들은 “강력한 리더”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언론 플레이를 통해 표를 가져와 봅시다!


압도적인 지지율! 재선에 성공합니다.


저는 약한 자유주의와 강한 자본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군요!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정치적 성향과 상당히 닮아 있습니다.


1~3회차 정도에는 유권자의 눈치 보기 바쁘고, 당면에 닥치는 다양한 국가적 문제에 대응하기에 바쁠 겁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왠지 “지지자들에게 입맛 맞춰주는 게임” 같이 느낄 수 있지만,

이 게임은 정말 장기적으로 봐야 합니다.

국기 계양, 애국가 재창, 군사력 강화를 통해 “애국 주의자”의 숫자를 키워서 “애국 주의 국가”로 만들 수도 있고,
종교 휴일, 지정 종교, 창조론 지지, 낙태 금지 등을 통해서 “종교 국가”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마약, 스포츠 등을 활성화해서, 국민을 그냥 정치에 무관심하게 만들고 멋대로 권력을 휘두를 수도 있죠.

1회차에서는 유권자에게 빌빌대던 일게 유저에 불과했지만,
천천히 유권자를 구슬리는 방법을 익히게 되면, 그때 부터는 정말 “자신만의 정치 방향성”에 따라 법률을 주무를 수 있게 됩니다.
아니, 오히려 “호기심 대천국의 정치 방향성”을 가지게 될 지도 모릅니다. “이래도 지지한다고? ㅋㅋㅋㅋㅋ” 하면서 말이죠!



한국의 교육열 버프를 바탕으로 강력한 GDP 성장을 이끌어...


위대한 통치와, 세계 경재 호황 덕분에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그럼 바로 해야 할 게 있죠!


화성 갈끄니까!!!!! 가봅시다, 화성!
근데... 애국주의자만 선호하네요. 역시 국뽕은 못말려 ㅋㅋㅋㅋ


데모크라시 4의 정치 시스템은, 정말 거미줄처럼 촘촘하고 민감하며 복잡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득처럼 보이는 법안에 집중하면, 상상도 못한 곳에서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필요성도 모르겠는 법안을 도입했는데, 의외의 혜택을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너무 많은 법안을 넣으면 관료주의 디버프가 뜨기도 하고,
자본주의자와 사회주의자 극과극 대립은 균형을 맞추기엔 불가능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걸 플레이하고 나면,
왜 정치인들이 유권자들을 위하면서도 유권자들을 배신하는 선택을 하는지,
내가 그저 좋다고 생각한 법안이 가져올 수 있는 전혀 상상도 못한 부작용이 존재하는지.

그리고 이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정신병자사람들이 있는지, 다양성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문명과 같이 "한턴만!"을 외치게 되는 상당히 중독성 쩌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다음 주 투표는 꼭 참석합시다 ㅎㅎㅎ


요즘은 손등에 찍지 않고 이런데 찍어서 인증한다고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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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포함
24.04.0824.04.08 06:07 -00:00

비슷한 게임?으로 트로피코가 워낙 유명해서 트로피코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게임도 있군요 오!!

촉촉한감자칩
24.04.0824.04.08 06:23 -00:00
작성자

트로피코!! 미스터 프레지던트! 우리 섬을 유토피아로 만들어 주시오!

트로피코도 정치 요소가 참 유쾌했죠 ㅋㅋㅋ 공산권이랑 자본주의 양다리 걸쳐서 양쪽에서 꿀 빨아 먹는 ㅋㅋㅋㅋㅋ

이번에 프로스트펑크 2도 정치 요소를 엄청 강화하는 것 같은데, 이쪽은 또 살짝 걱정되기도 하네요!

돔돔군
24.04.0624.04.06 09:37 -00:00


촉촉한감자칩
24.04.0624.04.06 09:39 -00:00
작성자


CiaRl
24.04.0624.04.06 09:10 -00:00

데모크라시를 플레이하는 유저의 심..정..?

"최선을 다하고 사람들에게 헌신하려고 애쓰는데 조져놓고 있어. 왜인지 알아? 걔네가 무지하고 멍청하기 때문이야. 그리고 여러분, 이게 민주주의랍니다."


gog에서 데모크라시 3를 사고 gog 내의 DLC 가격 때문에 고민하던 사이에 데모크라시 4가 나왔더랬죠...

물론 데모크라시 4도 구입하고 똑같이 DLC 가격 때문에 고민이 현재진행 중입니다...



촉촉한감자칩
24.04.0624.04.06 09:14 -00:00
작성자

아... 영상이 진짜... 공감되서 너무 웃프네요 ㅠㅠㅠㅠㅠ

대사 끝에 God damn it! 이 너무 찰지게 느껴집니다.


3편 + 모든 DLC = 4편

4편 + 모든 DLC = 모드 적용 4편 ㅠㅠ


그러니까 4편이 있으시니 3편 DLC는 구입하실 필요는 없지만,

4편 DLC 재밌는 정책이나, 선택지가 추가되는 DLC라서.... 할인 할 때까지 존버 하는 수 밖에 없어 보이네요 ㅠㅠ

Chim
24.04.0624.04.06 08:58 -00:00


촉촉한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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