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플레이 후기
S1713191481517211
3시간 전24.04.15 15:26 -00:00
0 °C
8분 플레이
rog ally로 플레이시 컨트롤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데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OFFICIALCM불곰
24.04.1224.04.12 08:38 -00:00
471 °C
안녕하세요.불금을 반가워하는 CM, CM불곰 입니다.오늘은 다시 꾸준하게 CM화덕님에게 요구하여 받은 플레이 영상과 이전 작성하신 리뷰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영상이에요.바로 나쁜 드래곤을 말하였던 그 게임 "시럽시럽 메이플 시럽" 입니다.그럼 재밌게 봐주세요![본문 보러 가기] < 클릭
덤비면문다고
24.04.1224.04.12 09:27 -00:00


리즈의리즈시절
24.04.1324.04.13 03:36 -00:00


이거맞다
24.04.1224.04.12 10:57 -00:00
462 °C
신난다 너무 좋아 주말까지 푹 쉬어야지
오믈렛은마시따
24.04.1224.04.12 11:52 -00:00


리즈의리즈시절
24.04.1324.04.13 03:31 -00:00


플레이 후기
EVoP
24.04.1224.04.12 15:12 -00:00
5 °C
6시간 8분 플레이
스토리 중간 중간에 들어가는 밈,드립 같은 것이 노블을 보는 내내 재미있었습니다.전체적으로 스토리 구성도 좋고 연출 굉장히 좋았습니다. 더빙은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주역들도 굉장히 좋은 더빙이라서 플레이하는 내내 몰입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한 명 한 명의 더빙이 달라서 진짜 몰입감을 더 해주었습니다. 근데 굉장히 아쉬운 점은 보면 볼 수록 계속 어떤 작품이 떠오르게 되네요처음보는 것인데도 앞의 스토리가 보여요 뭐지? 내가 이걸 플레이 한 적이 있는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아무리 '췌장을 먹고 싶어'를 참고한 작품이라고 해도 엔딩이 똑같다보니 어쩔 수 없나보네요.아에 반대로 기적적으로 살아난다는 스토리였다면 여운은 남지 않겠지만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재미있었을 것 같네요.뭔가 아쉬운 작품이였습니다.
선아G
24.04.1324.04.13 16:01 -00:00
170 °C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문경새재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장점1. 매콤한 난이도난이도가 있긴하지만 쉬움도 상당히 매콤합니다.클리어를 했을 때 성취감이 높은 편이고 플레이를 하다보면 캐릭터가 업하는 것도 있지만 플레이어가 잘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각 보스를 클리어했을 때 주는 보너스 스텟도 강해진다는 느낌이 확 살아납니다.2. 그래픽과 스토리간단하게 스토리를 요약하면 과거시험 보러 가는 내용인데 배경이 진채화 느낌나서 잘 어울립니다.체력바나 기술바가 매화와 대나무로 사군자의 두가지인데 매화는 한 겨울에 눈을 뚫고 피우는 꽃으로 굽히지 않는 정신 , 대나무는 사시사철 푸른 색으로 지조와 절개를 뜻하는 매력적인 배경이 있습니다.스토리나 전개에 어울리는 그래픽이라 플레이 하는 내내 즐겁네요.3. 타격감과 사운드의외로 타격감이 상당합니다.경직 저항 개념이 제대로 안잡힌 초반에는 당황스러웠지만 어느정도 하다보면 적에 따른 경직이 보이게 되면서 바로바로 차단할 수 있게 되는데 그때부터 타격감이 확 삽니다.사운드도 경직 깨질 때 확실하게 표시를 해줘서 찰집니다.단점1. 생각보다 많은 버그가장 신경쓰이는 버그는 스테이지 마지막에 춘향 앞에서 다른 행동을 한 뒤 아이템을 보면 툴팁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유리한 버그도 있는데 스테이지 중 빨간 공격하는 경우 근접해서 붙어있으면 피격이 되지 않는 적이 3개체 정도 됩니다.2. 활? 아니죠. 칼? 맞습니다.왜검과 나막신 두개를 먹느냐 못먹느냐에 따라 난이도 체감이 차이가 큽니다.왜검은 충격 피해로 평타를 바꿔줘서 노란색 모션은 무시할 수 있고 나막신은 함정 데미지 무효로 함정을 무시하고 충격 데미지 증가가 됩니다.엔딩까지 보면 보스 기술 얻을 수 있게 변하는데 오니의 검은 정말 최강의 무기입니다.TIP기술들에 선, 후딜 생각해서 스킬을 먹는게 좋습니다. 특히 화약류는 선딜이 긴 경우가 많아 캔슬용으론 세총통이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스텟 찍을 때 전체적으로 치명타 1정도는 주는게 재밌습니다. 3% 확률로 맞을걸 안맞는 경우가 생깁니다.초반 아이템 없을 때 노란색 모션은 [대시 + 공격]으로 바로 발차기 해서 캔슬 할 수 있습니다.초반에 은장도 먹고 진행하면 발차기 공격이 안나가서 후반에 칼을 먹지 않으면 비추천입니다.개인적으로 패드보다 키보드가 스킬 사용이 더 직관적이라 플레이하기 좋았습니다.적도 함정에 데미지를 입으니 함정을 잘 활용하면 좋습니다.후기스토리 스포를 최대한 빼고 이야기를 해보자면 '암행어사 출두야~!' 입니다.활이 있지만 사실 칼을 위주로 쓰게 되어서 활 패시브는 쓸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공격 모션을 크게 4가지로 나누었는데 처음 패링 개념 잡을 때는 어려웠지만 나중가면 몹이 눈에 익어서 바로바로 캔슬하고 진행 가능합니다.도트 형식이지만 패링 개념만 잘하면 시원시원한 액션도 느낄 수 있습니다.엔딩에 나오는 노래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알맞고 나오는 일러스트들과도 잘 어울렸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
Chim
24.04.1424.04.14 04:29 -00:00

사기(?)템이 있었군요

OFFICIAL인디매니저
4시간 전24.04.15 13:53 -00:00
540 °C
📆 이벤트 기간 이벤트 기간 : 3월 22일 ~ 3월 31일 23:59📌 EVENT1. 참여 방법설문 2종 응답하기!※ 2종 모두 응답해야 참여가 인정됩니다.SNS 좋아요 or 공유 후 스크린샷 해당 게시글 댓글로 인증!※ 둘 중 하나만 인증해도 참여가 인정됩니다.※ 모두 인증할 경우 당첨 확률이 증가합니다.🎁 경품참가상 (전원) : 플레이크 1,000F추첨상 (10인) : 네이버페이 5,000원2번 설문 우승(5인 추첨) : 스토브 포인트 10,000P🎉 당첨자 발표✅ 설문2. 플레이 타임 순위 예측! 정답은... 심포니 오브 워!정답자 5명ideality1011yujaekki꽃송이가고요한바위스토브라이브러리※ 금주 내 포인트 지급 예정!※ 보다 자세한 플레이 타임 순위는 아래에!✅ 설문 1+2. 참여 추첨상!당첨자 10명문가경hashiruka48화중지병Ddaoki단풍접고로아하러왔어요lapis945카시라시kakaviya1004Sojeob망망에엘라※ 금주 내 당첨자 정보 제공 요청 발송 예정✅ 참가상!플레이크 지급 완료!📌 EVENT2. 참여 방법보유 인증 이벤트! : 라인업 타이틀 중 보유하고 있는 타이틀 스크린샷 댓글로 인증!※ 3월 21일 23:59까지 구매한 경우만 인정됩니다.스선배 추천 이벤트! : 보유 게임중 1종 선택! 인.하.페 게시판에 추천 게시글 작성!→ 인디 하이라이트 게시판 바로가기ㄴ [스선배추천] 말머리로 작성!🎁 경품보유 인증 이벤트3개 이상 (5인 추첨) : 스토브 포인트 10,000P5개 이상 (3인 추첨) : 스토브 포인트 30,000P10개 이상 (1인 추첨) : 스토브 포인트 50,000P추천 리뷰 작성우수 리뷰 (5인 선정) : 스토브 포인트 10,000P✅ 보유 인증 이벤트.닉네임스토브 포인트파시네50,000Pideality101130,000P화중지병30,000PChim30,000P고요한바위10,000P배두나10,000Phashiruka4810,000P스토브라이브러리10,000P결말포함10,000P※ 금주 내 포인트 지급 예정!✅ 리뷰 이벤트.닉네임제목결말포함액션 쾌감 킬 더 크라운즈 (Kill The Crows) 추천!고요한바위심포니 오브 워, 압도적 긍정 평가의 고전풍 SRPG배두나레트로 어비스 : 게임의 마지막 소원 추천합니다.hashiruka48스선배가 추천하는 문경새재의 추천 포인트!돔돔군편집장(THE EDITOR) 추천합니다~※ 금주 내 포인트 지급 예정!🎮 인하페 타이틀 플레이 타임 Top.5 🖐순위✅ 인하페 직후 ( ~ 4월 1일 하루)✅ 인하페 모든 기간 ( ~ 4월 14일)1심포니 오브 워: 네피림 사가심포니 오브 워: 네피림 사가2편집장 (THE EDITOR)백야기담 (ALBEDO CARTA)3사그레스사그레스4백야기담 (ALBEDO CARTA)편집장 (THE EDITOR)5헌트 더 나이트헌트 더 나이트1등은 부동의 심포니 오브 워!반절이 지난 인.하.페 아직까지는 Top5의 플레이 타임이 탄탄하게 유지되어 있습니다!나머지 게임들도 플레이타임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데요, 인하페 종료시엔 과연 어떤 순위일지?!🎃 나 스선밴데 이 게임 개추 눌렀다 👍정성 가득한 스선배님들의 리뷰는 일정 기간동안 '인하페 페이지'에 전시됩니다!계속해서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덤비면문다고
4시간 전24.04.15 14:03 -00:00


LrLi
3시간 전24.04.15 15:25 -00:00

축하드려요!!!

플레이 후기
mattangja
24.04.1424.04.14 06:07 -00:00
0 °C
4시간 38분 플레이
중반쯤 진행시에 보스 변신해서 맵 이동하는 전투 있는데 거기서 특정 스킬 쓰니까 보스가 미아가 되서 사라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ㅠ 그것빼곤 잼있게 하고있어요
Ank앙크
15시간 전24.04.15 03:27 -00:00
281 °C
RPG가 일종의 역할극이라고 볼 수 있듯 시뮬레이션 장르의 역시 각각의 게임들이 가지고 있는 컨셉에 맞는 역할을 부여받아 충실히 과정을 밟아나가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시뮬레이션 게임들 중엔 요리를 주제로 다루는 게임들을 종종 만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요리가 왜 매력적인 주제인지 살짝 알아볼까 해요.재료들을 모아 뭔가를 만들어나간다는 것 자체는 다른 장르에서도 충분히 만날 수 있는 요소지만 요리가 메인이 되는 게임들은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음식들이 등장해 친숙함을 보여준다는 게 차이점입니다. 현실에서 요리를 만든다면 실력에따라 다른 결과물이 나오겠지만 게임에서는 규칙만 따른다면 제대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매력 중 하나구요. 서비스 종료 게임 중 하나인 MMORPG 샤이닝로어처럼 보통은 보조 직업으로 등장하기 마련인 요리사가 상식을 뒤엎고 미트볼로 적들을 공격하는 메인 직업으로 등장하는 상황을 만날 수 있었지만 이런 케이스는 굉장히 희귀해요. 웬만한 게임들에선 요리를 서브 콘텐츠로 다루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이죠.RPG에서의 요리는 내가 전투에서 조금이라도 능력치를 높이기 위한 도핑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요리'라는 그 자체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걸 이미 많은 게임들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들을 한창 타이쿤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던 시절부터 그런 게임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어요.레시피를 해금하고 그에 맞는 재료를 수급해 손님들에게 음식을 판매하는 요리 게임의 정석적인 틀을 가진 쿠키샵, 훨씬 캐주얼해졌지만 대신 나름의 피지컬이 필요해진 붕어빵 타이쿤 등 요리를 주제로 다루는 게임들은 요리 하나만으로도 매력적인 게임이 되어주었습니다.물론 지금도 다양한 음식, 또는 레스토랑을 주제로 한 게임들이 발매되고 있어요. 이제는 단순히 레시피를 따라가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가게의 크기, 가구의 배치 등 건설 시뮬레이션으로써의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건설 모드를 지원하고 있는 게임들도 많고요리 게임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음식들이 아닌 맥주를 조제해볼 수 있다거나 하는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며 요리 게임의 매력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 게임사들에서는 요리가 메인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라 대부분은 인디 게임들이 요리를 메인으로 가지고 등장하고 있어요.캣 카페 매니저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그럼 스토브 인디에서 만날 수 있는 요리를 주제로 가진 게임들을 한 번 알아보죠. 먼저 소개해드릴 게임은 캣 카페 매니저입니다. 고양이가 등장하는 인디게임들에서도 알려드렸던 게임인데요. 말 그대로 고양이 카페의 매니저가 되어 영업을 해나가는 형태의 게임이에요.단순히 요리를 만들어 손님을 맞이하는 것뿐만 아니라 캣 카페라는 컨셉답게 고양이도 관리해줘야 하고 가게의 규모를 꾸준히 확장시켜나가는 작업도 계속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느긋한 힐링 게임을 원했다면 초반에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내가 한국인이라면 보다 높은 효율을 위해 달리는 게 인지상정이기에 더더욱 그렇구요.레시피를 열면 그 다음부터는 별다른 과정 없이 요리를 만들 수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요리들의 레시피를 꾸준히 열고 장사를 해야된다는 점 덕분에 캣 카페 매니저에서는 예전에 느꼈었던 요리 타이쿤의 재미를 나름대로 챙겨볼 수 있습니다.매드 레스토랑 피플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미친 식당의 종업원이 되어 어떻게든 영업을 이어나가야 하는 퍼즐 게임, 매드 레스토랑 피플에서도 요리 게임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어요. 이쪽은 내가 마주하게 된 어떤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는 침착함과 어떤 식으로 상황을 타개해나갈 것인지를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는 전략적인 요리 게임입니다.분명히 다양한 요리들이 차근차근 새롭게 등장하고 있지만 그건 아무래도 좋은 게임이 매드 레스토랑 피플로 전체적인 틀은 손님들의 주문을 확인한 뒤 나온 음식을 서빙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구성이지만 게임을 진행해보면 이게 다가 아니라는 걸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어요.플레이트 업! 같은 게임들처럼 요리를 서빙하는 것까지가 한 과정의 끝이라는 건 비슷하지만 메뉴가 매 번 무작위로 바뀐다는 것과 손님들이 가진 요구사항을 모두 제대로 암기해야 하기 때문에 캐주얼보다는 조금 더 묵직한 암기형 퍼즐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키친 크라이시스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캣 카페 매니저가 나름 정통 요리 게임, 매드 레스토랑 피플은 요리의 탈을 쓴 퍼즐 게임이라면 팀파이트 매니저로 성공을 거둔 팀 사모예드의 따끈한 신작, 키친 크라이시스는 외계인에게 납치당한 지구인이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 요리를 선택한 요리 디펜스 게임입니다.게임 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레시피 순서에 따라 자동으로 요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별다른 조작이 필요하지 않다는 건 좋지만 내가 어떤 식으로 요리도구와 재료를 배치했느냐에 따라 동선의 효율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에 동선을 느슨하게 설계한다면 바로 게임오버 화면을 만나게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요리와 디펜스를 결합한 게임이라는 점이 독특하게 다가올 수 있지만 대부분의 요리 게임들은 시간 안에 손님이 요구한 음식을 만들어내고 다음 손님을 받야한다는 점에서 디펜스의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고, 키친 크라이시스는 그 부분을 조금 더 노골적으로 디펜스 장르화시킨 게임이라고 볼 수 있어요.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위에 언급한 게임들 외에도 분식집을 운영하며 여러 빙수들을 해금하는 기적의 분식집이라던가 스토브 인디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에서 어떤 식으로든 요리라는 장치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리가 메인인 것과 서브인 건 확실한 차이를 보이는 만큼 내가 요리사가 되어보고 싶다면 위에 소개해드린 게임들로 요리의 매력을 한 번 느껴보자구요.
19
덤비면문다고
8시간 전24.04.15 10:03 -00:00

페이커도 못 깬 하드코어 게임인 슈의 라면 가게...


촉촉한감자칩
9시간 전24.04.15 09:38 -00:00

플레이하다보면 배고파지는 게임 ㅋㅋㅋㅋ

플레이 후기
kakaviya1004
7시간 전24.04.15 10:55 -00:00
0 °C
사전구매 완료!
CiaRl
24.04.1424.04.14 03:33 -00:00
495 °C
넷플릭스서 '청춘 스케치' 놓쳐서 다시 OTT에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렇게만 뜨고 OTT로 올라온 곳은 없네요.그리고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넷플릭스인가 다른 OTT에서 올라와 있던 걸 보고 찜목록에도 넣어뒀었는데지금은...
김치찌개제육볶음돈까스순대국광어회떡볶이
17시간 전24.04.15 01:31 -00:00

전 넷플릭스 하나만쓰는데 다른곳에서하면 구독할수도없구 곤란해요 >.<

촉촉한감자칩
24.04.1424.04.14 11:43 -00:00

OTT가 자꾸 내려가다 보니, 몇번이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 같은 건 유튜브에서 사거나 아니면 구할 수 없어 어둠의 루트를 이용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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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앙크
24.04.0124.04.01 04:09 -00:00
266 °C
가벼운 분위기에 깊은 재미를 담았던 컴파일의 게임 시리즈. 환세 시리즈





1982년 니이타니 마사미츠가 설립, 처음에는 1인 기업으로 출발했지만 알레스티, 마도물어, 뿌요뿌요 같은 게임들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전성기 때는 일본에서 정말 많은 인기를 누렸던 게임 회사가 바로 '컴파일'입니다. 국내에서도 꽤나 많은 게임들을 정식 발매 형태로 만날 수 있었기에 90년대 게이머들에게 특히 높은 인지도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해요.



정말 많은 게임들을 내놓았던 컴파일이지만 어릴 때 컴퓨터를 설치해주러 방문한 기사님이 깔아준 게임들 중 높은 확률로 만날 수 있었던 뿌요뿌요와 함께 국내에서 컴파일이라는 이름을 게이머들에게 알렸던 시리즈가 하나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시리즈에 포함된 게임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그건 바로 컴파일의 디스크 매거진 시리즈 '디스크 스테이션'으로 발매되었던 컴파일의 PC 게임 시리즈 중 하나인 환세 시리즈입니다. 환세풍광전으로 출발해 환세패유기까지 이어지는 나름대로 많은 타이틀들로 구성된 시리즈로써 6번째 게임인 환세취호전은 특히 고전게임쪽에서 압도적인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어요.




환세 시리즈의 특징은 순서에 상관없이 모든 게임들이 밝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 전투가 굉장히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어 직관적으로 플레이 가능하다는 것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파고들지 않는다면 짧은 편에 속한다는 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일본에서는 컴파일표 PC 게임들의 인지도가 아주 낮은 수준이라 그렇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환세취호전의 인기를 바탕으로 환세 시리즈에 속한 다른 게임들 역시 어느 정도의 인지도는 이어나가고 있는 편입니다.

그럼 그 환세 시리즈에는 어떤 게임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한 번 알아보자구요.


환세풍광전



환세풍광전은 1994년 10월 PC-98용 게임으로 디스크 스테이션 4호에 수록되어 발매된 게임입니다. 원래는 환세희담의 뒤를 이어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환세희담 쪽의 발매가 계속 연기되면서 오히려 후속작이 먼저 등장하는 기묘한 형태로 만날 수 있게 되었던 게임인데요. 환세풍광전의 이야기가 환세희담 시점의 약 5년 전을 다루기 때문에 순서는 뒤집혔어도 즐기는 건 오히려 편안하게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일단 주인공 다리오스의 직업이 정육점 주인이라는 점부터 환세 시리즈가 보여주고자 하는 게임의 감성이 어떤지 충분히 느껴볼 수 있는 게임이 바로 환세풍광전이었고, 이것저것 야무지게 약탈해가던 마물들이 하다하다 이제 돼지까지 빼앗아가자 참지 못한 다리오스가 돼지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 어떤 이야기를 겪게 되는지 즐겨볼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환세희담



순서가 꼬이기는 했지만 어쨌든 1995년 PC-98용 게임, 이쪽은 디스크 스테이션 수록작이 아니라 패키지 게임으로 출시된 환세희담은 발매 시기상 환세 시리즈의 두 번째 타이틀이지만 설정상으로는 최초의 환세 시리즈입니다. 국내에도 1996년 KCT미디어와 삼성전자를 통해 정식 발매되어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었던 게임이자 환세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아타호'를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게임이었어요.



주인공은 스마슈로 아타호는 조연격이지만 동료로 함께 모험을 떠날 수 있어 환세취호전 이전에 비슷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 되어주었고, 엔딩까지 향하는 공략의 난이도 역시 어렵지 않아 환세희담은 당시 게이머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 되어주었습니다. 시작은 디스크 사가 시리즈의 세 번째 타이틀이었지만 환세 시리즈가 독립하게 된 분기점이기도 했구요.


환세쾌도전



디스크 스테이션 8호 수록작이자 역시 PC-98용 게임으로 1995년 10월 발매된 게임 환세쾌도전은 환세 시리즈의 세 번째 타이틀입니다. 환세희담에서 처음 등장해 스마슈와의 만남을 계기로 의적이 된 알리바바가 주인공으로 등장, 의적 선언 후 줄어버린 수입을 다시 정상화하기 위한 눈물겨운 여정을 따라가볼 수 있는 게임이었어요.



이전에 발매된 환세 시리즈들처럼 환세쾌도전도 분량이 크다고는 할 수 없는 게임이었지만 돼지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 환세풍광전, 의로운 도적이라는 역할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수입을 늘려나가는 환세쾌도전 등 각 게임들의 목표가 정통 RPG와는 멀리 떨어져있다는 데에서 또 한 번 환세 시리즈의 재미를 찾을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환세포물장



1996년 디스크 스테이션 10호에 수록되었던 환세포물장은 화린이 주인공으로 등장, '포물'이라는 단어가 체포라는 뜻을 가지고 있듯 말썽을 피우는 범인들을 체포해나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볼 수 있었던 게임입니다. 환세희담과 많은 부분이 비슷하기에 환세 시리즈를 쭉 즐겨왔던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환세포물장의 재미를 느껴나갈 수 있었어요.



내가 이야기를 진행하며 선택한 내용들에 따라 미묘하게 이야기가 풀리는 형태나 마지막 엔딩의 구성이 바뀌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하면 어떤 내용이 변경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몇 번이고 플레이를 가져갔던 분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는, 다회차 플레이의 재미가 의외로 제대로 녹아있는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환세쾌진극



RPG로 쭉 밀고나갈 것 같았던 환세 시리즈가 갑자기 액션 게임으로 장르를 비틀어 등장한 첫 번째 게임 '환세쾌진극'입니다. 이쪽은 다시 스마슈가 주인공으로 전설의 에로책을 찾기 위한 여정을 따라가볼 수 있어요. 환세 시리즈에 포함된 기존의 게임들과는 확실히 다른 구성을 갖고 있지만 스마슈의 캐릭터성은 그대로 살아있었기에 이 쪽 역시 꽤 좋은 반응을 얻어냈었어요.



사방팔방으로 수소문하며 열심히 찾았던 에로책이 사실은 삐에로책이었다는 눈물나는 설정, 감을 잡고 나면 꽤 할만해지는 합리적인 난이도 등 여러 부분에서 여전히 환세 시리즈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었던 게임이 바로 환세쾌진극이었습니다.


환세취호전



환세 시리즈 중 국내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게임, 환세취호전 역시 디스크 스테이션 14호 수록작으로 발매되었던 게임입니다. 호랑이 권법가 아타호가 주인공으로 등장, 환세희담 때와 반대로 스마슈가 조연으로 합류하고 파티의 한자리에 린샹이 들어오며 3인조로 이야기를 즐겨나갈 수 있는 게임이었어요.



무작정 엔딩으로 달린다면 정말 빠르게 마지막을 볼 수 있는 게임이지만 환세취호전을 즐겨봤던 유저들이라면 그런 식으로 즐겨서는 환세취호전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파고들기 요소가 준비되어 있어 더 높은 단을 목표로 플레이하기 시작할 경우 꽤 많은 시간을 환세취호전에 녹여내는 게 가능했어요.


본격적인 컴퓨터 보급 시기와 맞물려 높은 인지도를 가졌었던 뿌요뿌요 2와 함께 국내에서 컴파일이라는 회사의 인지도를 아직도 유지시켜주고 있는 게임으로 환세취호전은 게임의 모든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맛도리 타이틀이었습니다.

환세패유기



환세 시리즈의 마지막 게임으로 1998년 9월 디스크 스테이션 20호 수록작 형태로 발매된 환세패유기는 환세쾌진극처럼 RPG가 아닌 다른 장르의 틀을 갖고 등장한 게임이었습니다. 마작과 비슷한 구성을 갖고 있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클래식한 마작과는 살짝 다른 진행 방식을 가지고 있기에 신선한 재미를 느껴볼 수 있었어요.



환세 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었던 스마슈와 아타호, 린샹, 페톰, 화린, 그리고 유리와카마루까지 6명의 캐릭터와 숨겨진 캐릭터 눈썹 개가 등장, 쭉 이어져왔던 캐릭터들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지만 환세패유기를 마지막으로 환세 시리즈가 마무리되며 RPG가 아닌 다른 타이틀이 환세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데에 아쉬움을 남기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비중이 굉장히 높은 환세희담 외전도 전편과 후편으로 나뉘어 각각 디스크 스테이션 5호와 6호에 수록되어 발매, 환세 시리즈 중 하나에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쪽은 외전 중의 외전이라고 보는 분들이 많아요. 환세 시리즈 중에는 환세취호전이 가장 높은 인지도를 유지해오고 있고 나머지 타이틀들은 정식 발매가 되지 않았거나 하는 경우가 많기에 사실상 국내에서 환세 시리즈의 인지도는 환세취호전이 캐리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낮은 용량에 이게 다 들어가나 싶은 볼륨을 담아냈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포켓몬스터 골드 같은 게임들처럼 환세취호전 역시 상대적으로 낮은 용량이지만 내용물은 굉장히 알찼던 게임이기에 많은 분들이 지금도 재미있었던 고전게임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뽑는 게임이 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정식적인 경로로는 만나기 쉽지 않기에 이 부분을 아쉬워하는 분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유저들의 아쉬움을 채워 줄 수 있는 환세취호전의 리메이크 버전이 2023년 11월 닌텐도 스위치로 등장, 2024년 4월 9일부터는 PC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이미 많이 들어보셨을 환세취호전 플러스가 그 게임인데요. 기존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볼 수 있는 건 물론 페톰과 론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장과 수련의 탑 같은 콘텐츠들이 담겨있어 익숙한 재미에 더해 또 다른 신선함을 챙길 수 있는 게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환세취호전 플러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환세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임이자 지금도 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환세취호전의 리메이크 버전, 환세취호전 플러스의 PC 버전은 스토브 인디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3월 20일부터 사전 구매를 진행, 4월 9일 오후 4시부터 즐길 수 있게 된다고 하니 환세취호전에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스토브 인디에서 환세취호전 플러스를 만나보자구요!






4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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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24.04.0324.04.03 05:00 -00:00

환세취호전 다음으로 스토리를 잇는 후속작이 더 나왔어야 했는데 참 아쉽습니다.

CiaRl
24.04.0224.04.02 21:57 -00:00


촉촉한감자칩
24.04.0124.04.01 05:39 -00:00


Chim
24.04.0124.04.01 04:47 -00:00

환세취호전만 알고 있었는데 시리즈 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