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eems like it would be good to play it while working lol
<video src="blob: https://lounge.onstove.com/ffc937e7-262b-42ab-b2fe-e03bc122ac2f" style="width: 600px;" controls="" class="fr-draggable">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html5 video.</video>
I haven't bought it yet, but it's a great deal ss
This is a release acrylic stand.
Today is 10,000
I liked the fact that actual historical photos were inserted into the game, which added to the immersion.
Just like yesterday, the capsules are good today too.
There are 5,000 and 3,000 versions.
Hoping for another great success tomorrow...
Below are some images that I asked Chat GPT to create in game style!
What kind of game style was requested from Chat GPT to be made? Can anyone guess?!
Rank: Marshall 2
Reason: Wallhack /No Recoil
congrats
The weekend is already over and Monday is comingㅠㅠ
Let's run hard again until next weekend~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눈 떠보니 임진왜란이었다 - Back To The Joseon 플레이하고 느낀 장단점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해요.
장점
1. 친절한 튜토리얼
튜토리얼이 상당히 상세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미지를 사용해서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단점
1. 끊기는 그래픽
이동하거나 공격하거나 대화하는 등 어떤 행동을 하든 다 모션이 끊깁니다.
카메라 무빙도 부드럽지 않아서 전투든 이동이든 전부 불편합니다.
모션이 끊기는게 많아서 그런지 전투 시 판정도 애매한 편입니다.
적의 공격 모션도 정확하지 않고 방어 모션도 정확하지 않은데 방어만 해도 가끔씩 제 캐릭터가 죽기도하고 적이 죽기도 합니다.
공격 모션도 이랬다 저랬다 해서 모션 캐치도 잘 안됩니다.
2. 아쉬운 사운드
사운드가 배경음 외에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모션이 아쉬운 상황에서 사운드로 판정 확인도 어렵고 괴리감이 있습니다.
여러 부분에서 사운드가 비어있는 느낌이 납니다.
3. 적용되는 척하는 설정
설정으로 이것저것 설정을 잡으면 당장은 괜찮지만 종료 후 재실행 시 설정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합니다.
스토리는 조선 임진왜란 배경이라 치사량의 국뽕을 함유합니다.
조작감이 그리 좋지 않아서 자꾸 죽는데 매번 튜토리얼부터 시작해야해서 자꾸 강제 국뽕 주입 당합니다.
다만 이런 스토리 좋아하신다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