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모두가족같네
26분 전24.04.13 12:17 -00:00
80 °C
다 터트려야지   
Chim
12분 전24.04.13 12:31 -00:00


덤비면문다고
24.04.1124.04.11 10:02 -00:00
492 °C
사용 기한이 일주일인 부분이 아쉽지만 캐시로 지급해줘서 다행입니다.아직 못 쓴 포인트가 남아있어서 사용 기한이 빠른 포인트를 먼저 사용할 수 없는 시스템 특성상,3천 포인트를 사용하기 위해 기존의 포인트를 사용해야 하는 불상사는 없어서 다행이네요.중복불가 할인쿠폰 2천원을 포함해서 5천원 정도 총알이 생겼는데,일주일 안에 어디에 사용할 지 고민해봐야겠군요.
한라미
24.04.1224.04.12 00:38 -00:00


Sojeob
24.04.1124.04.11 10:40 -00:00


S1712995920374910
4시간 전24.04.13 08:17 -00:00
14 °C
فخ اسطوري خيالي اول بريليانت موف لنفسي ❗❗
0개 댓글
barbatosP
24.04.1124.04.11 13:22 -00:00
81 °C
방금 최종보스까지 깼습니다.1. 조작법은, 방향키로 이동하거나 점프하고 마우스로 이동기+공격을 합니다.  익숙해질때까진 살짝 어렵습니다.2. 멥이 꽤 괜찮게 만들어졌습니다. 심연이라는 컨셉에 맞게 지옥같은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3. 플레이하면서 ori 시리즈가 생각나는 게임이었습니다. 조작도 키보드로 이동하고 마우스버튼으로 이동과 공격을 한다는 점에서 말이죠. 또한 뒤에서 몰려오는 적을 피해서 타임어택을 하는 느낌이 ori가 생각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4. 여러번 죽으면서 적들이나 맵의 기믹, 보스의 패턴을 파악하고 도전한다는 점에서 소울라이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5. 게임을 잘 못하는 저도 8시간에 깼으므로, 충분히 시간 때울만하다고 생각합니다.p.s)최종보스만 왜 헬테이커 그림체...?
Chim
24.04.1124.04.11 13:57 -00:00


플레이 후기
요돼지게임평가단
24.04.1024.04.10 04:07 -00:00
11 °C
6시간 42분 플레이
횡스크롤 게임 그닥 안 좋아하는데도 소울 느낌 + 타격감 까지 좋아서상당히 재밌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진짜 한국에서도 이런 콘솔 게임 많이 만들어야된다!!이렇게나 잘 만들 줄 알면서 ㅠㅠ
플레이 후기
STOVE86818019
24.04.1124.04.11 10:08 -00:00
1 °C
50분 플레이
6분만에 해금해야 하는 모드를  새로 시작하려고 플레이 눌러도 안됌 게임 문제가 있는건지 .. 화면 비율이 문제인건지 모르겠네딴것만 하다가 금방 끝나서 걍 끔..
플레이 후기
84046836
23시간 전24.04.12 13:37 -00:00
1 °C
2시간 24분 플레이
음... 뭔가 같은걸 반복하기 싫어서 반주희 엔딩 보고 나머지는 그냥 유튜브로 찾아봤어요. 별 생각없이 해서 세이브 파일도 없어서리ㅋㅋ... 뭔가 서비스 씬 같은건 고퀄인데 일상 대화 씬에선 그림체가 많이 단순화가 돼서 몰입도가 많이 떨어졌어요. 처음 도입부에 반주희 일러보고 '헉' 했다가 스토리 진행하면서 딱보니 이캐릭터가 그캐릭터? 약간 이런느낌도 들고... 그래서 그런지 뭔가 연애는 하기 싫고 코인 따먹기 하다 재산 탕진 하는 재미로 했었네요. 
레일라
24.04.1224.04.12 08:59 -00:00
50 °C
백업해놓을려고 세이브 위치를 찾아보고 있지만, 도저히 못찾겠습니다.아시는분 있나요?
주드벨링엄
24.04.1224.04.12 09:14 -00:00

C:\Users\이름\AppData\Roaming\Nephilim 봐보셈

스토브9700
9시간 전24.04.13 03:34 -00:00
220 °C
110110110계속 이러다 3000한번 터져주네요100이 한번도 안나온건 처음인듯ㅋ
쭈니쿤
8분 전24.04.13 12:36 -00:00

3천 터지면 기분 좋죠 본전치기는 한 느낌이라서  ㅎㅎ

Chim
5시간 전24.04.13 07:43 -00:00


OFFICIAL라운지 매니저
24.04.1224.04.12 05:00 -00:00
774 °C
안녕하세요!이벤트 당첨자 소식과 함께 등장한 라운지 매니저입니다.라운지 만우절 이벤트, 어떠셨나요?저는 유저 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우셨길 바라며 ,그럼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당첨자 발표1. 벚꽃이 날리는 라운지 캡쳐하기 🌸(2,000 플레이크)돔돔* 님결말포* 님has******** 님2. 슬라임 시뮬레이션 해피 엔딩 보기 🔮(2,000 플레이크)끼룩끼*** 님파시* 님LrL* 님113***** 님망망에** 님여우빛** 님호수* 님짝짝짝*** 님De* 님아인i* 님📌 당첨 보상 순차 지급 예정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 드립니다 🎉🎉※ 이벤트 주의사항✔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삭제 조치된 댓글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스토브의 사정상 이벤트가 조기종료될 수 있습니다.
덤비면문다고
24.04.1224.04.12 09:38 -00:00


리즈의리즈시절
9시간 전24.04.13 03:33 -00:00


이번 주 온도 랭킹
  • Sojeob
    43,962℃
  • 결말포함
    34,231℃
  • Chim
    4,701℃
추천 게임 태그
  • 비주얼노벨
    196명 팔로우
  • 화산의딸
    354명 팔로우
  • 여기사아가씨
    253명 팔로우
  • RPG
    95명 팔로우
  • 회색낙원
    292명 팔로우
촉촉한감자칩
24.03.3124.03.31 06:56 -00:00
384 °C
어둠이란 실존하지 않는다. - 판타지 설정에 괴로운 이과
판타지 세계관의 소설이나 게임에서 흔하게 등장하는 Black magic - 흑마법.


악역 캐릭터들이 주로 장착하고 나오는,
D&D 및 고전 판타지 작품에서의 정의는 “나쁜 의도나 나쁜 결과를 초례하는 마법의 일괄”을 의미하는 마법입니다.
여기까지는 충분히 받아들일만 합니다. 흑사병이나 흑기사, 로브를 뒤집어 쓴 어둠의 세력 등등 상당히 역사적 배경이 있는 표현이니까요.

그러니 어둠을 악에 대한 은유 정도로 사용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 분기에 정말 재밌게 본 “악영 영애 레벨99”의 주인공도 어둠 속성 마법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마왕이나 악당이 아니냐는 오해를 삽니다.
원래 악역 영애물 & 환생물 별로 안좋아 했는데.. 정말 안 좋아 했는데... 먹다보니 길들여진건가? ㅋㅋㅋㅋㅋ


하지만 위의 어둠의 개념을 확장 시켜서,
하나의 “속성”이나 마치 “(흑마법이 아닌) 어둠 마법”, 단적으로 바로 위 스샷과 같은 “다크 랜스(어둠 창)”과 같은 실제 존재하는 형태로 어둠을 다루는 것에서는 이과로써는 상당히 받아들이기 힘든 괴리가 발생합니다.

왜냐면, 어둠은 그저 “상대적 개념적 존재”이지, 실제로 존재하는 ‘실존적 존재’가 아니거든요.

아무리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기에 마법이라 부르고, 상상에 존재하니 판타지라고 해도 말이죠.
일반인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이건 마치 불로 약하게 가하면 얼음이 생긴다(???)는 식의 이야기로 들리거든요.



게임에서는 이젠 관습적으로 사용하는 가위바위보 & 빛 어둠 상성표, 이과의 머리에서는 빛 vs 어둠이라는 상성은 매우 괴리감이 듭니다.


■ 어둠은 빛이 상대적으로 적은 “상태”를 일컬는 말일 뿐


컵에 물이 담겨 있는데, 적게 담겨 있을 때(A)는 마름이라 부르고, 많이 담겨 있을 때(B)는 이라 부른다고 칩시다.
그럼 A 컵에 담겨있는 걸 마시면, 마름을 마신 걸까요? 전혀 아니죠, 적게 담겨 있던 을 마신 것에 불과합니다.

위 지문에서 물을  빛으로 바꾸면, 마름을 어둠으로 단어만 치환해 주면, 빛과 어둠의 관계에 대한 완벽한 비유가 됩니다.
컵에 담긴 것은 어둠이 아닌, 그저 빛의 연장선에 불과하다는 것을 설명하는 거죠.

빛은 입자 또는 파동으로 실존하고 있는 존재지만, 어둠은 어디까지나 “상대적 빛이 적은 상태”를 형용하는 단어일 뿐이니까요.
숫자에 비유하면, “자연수”는 실제 자연에 존재하지만, 0과 마이너스와 같은 “정수”는 개념적인 존재. 즉, 실제로는 없지만 개념적 정의되는 존재와 같습니다.

어두운 밤 하늘도 “어둠으로 가득 찬 상태”가 아닌, “빛이 상대적으로 적은 상태”에 불과한 거죠.

도시에서는 주변광에 의해 거의 보이지 않는 별들도, 가로등 하나 찾기 힘든 시골에 가면, 밤하늘 가득 반짝이는 별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광이 줄어서 (상대적 광량 감소)로 인해, 더 낮은 광도의 별들도 볼 수 있게 된 겁니다.
어둠이 물러간 게 아니고, 주변광이 줄어서 “상대적으로 어두운 빛도 보이게 된 것”입니다.


밤에는 밝은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는 등대 빛조차 밝은 태양 빛보다는 어둡습니다.

빛이 어둡다니... 바로 어둠이 “광량 차이를 나타내는 상대적 개념”이니까요.



■ 의외로 어둠마법은 “빛 마법”일지도 모릅니다.



굳이 어둠 마법이 존재한다고 가정한다면, 마법이 검게 보이기 위한 2가지 가설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우리에게 익숙한 빛조차 탈출하지 못하는 초질량의 물체 : 블랙홀 가설이고,
두번째는, 빛을 흡수하여 열에너지 등으로 전환하는 물체 : 검은색 물체 가설입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첫번째 가설은 불가능합니다.
판타지 게임에서 편하게 등장하는 "블랙홀 마법"이지만, 이건 지극히 극단적으로 짧은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단 지구 질량으로 블랙홀을 만들면 (계산마다 다르지만) 1cm 내외의 극 초소형 블랙홀이 됩니다.
태양계의 질량의 대부분 (99.86%)을 차지하는 태양을 블랙홀로 만들어야, 미디어 연출에서 사용될 정도의 3km 내외의 블랙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질량의 블랙홀을 만들 에너지라면, 그냥 태양 질량의 1욕토%(10-24)만큼의 질량을 만들어서 던지는 편이 훨씬 효과적일 겁니다.
태양 질량의 1욕토%(10-24)라도 2000톤 입니다. ㅎㄷㄷㄷ

아무리 마법이 신비라지만, 블랙홀이란 존재는 일게 인간이 감당할 스케일이 아닌겁니다.



태양계의 질량의 대부분 (99.86%)을 차지하는 태양을 블랙홀로 만들면 3km 내외의 블랙홀을 만들 수 있습니다.
크기 비교할 때, 태양은 항상 전체 샷에 부분만 표시될 정도로 거대하죠. 인간이 감당할 스케일이 아닌겁니다.


두번째 가설인 “검은색 물체 가설”은 그나마 합리적이며, 구현 가능해 보입니다.
그냥 마법으로 만들어진 물체 색상이 검은색 이라는 거죠.

그런데 이 검은 물체 가설은, 빛이 어둠 마법을 몰아낸다는 일반적인 설정에 충돌해 설정 오류를 일으킵니다.

흔하게 접하는 대표적 사례는 여름철에 더 뜨거워지는 검은색 차량에서 “빛의 열에너지로의 전환”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노벨상을 받게 해준 광전효과로 대표되는 “빛의 전기 에너지로의 전환”
광합성으로 대표되며, 인체에서 비타민 D의 전구체를 비타민 D로 전환하는데 빛에너지를 이용하는 “빛의 화학 반응 에너지로의 전환” 등

빛이 검은색을 몰아내는 것이 아닌, 검은색 빛을 통해 활성화 될 수 있는 에너지를 획득하게 됩니다.

즉, 위 가설을 가져올 경우, 어둠은 빛을 받을수록 강해지게 됩니다.

빛을 재료로 하는 마법이라니... 오히려 이거야 말로 "빛 마법"이 아닐까요?




검은 물체 가설이라면, 빛이 어둠을 몰아내지 못하고, 오히려 빛은 어둠이 사용할 유용한 에너지로 공급됩니다.


■ 빛과 어둠이라는 확실한 대조



선과 악, 흑과 백, 빛과 어둠. 이러한 확실한 대조는 직관적이며 여러가지 설정에서 사용하기 매우 편합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많은 게임에서, 그리고 미디어에서 이 대조를 관습적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빛과 어둠은 대조를 상징하는 소재가 결코 아닙니다. 그저 빛이 많고 적음의 “양적 관계”를 일컬는 단어일 뿐인거죠.



빛과 어둠이라는 너무나 관습적인 대조. 하지만 한번 쯤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소재입니다.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가 짙어지는 현상 또한 스토리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나 안성맞춤 같은 원리지만,
광량을 절대적 관점에서 본다면 매우 부적절한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인간의 주관”만을 기준으로 탄생한 현상이기 때문이죠.

그림자에 포함된 광량은 일정하지만, 빛이 강해지면 “상대적으로 광량 차이가 커지기에” 마치 어두워 진 것이라 착각을 하는 거죠.
밝아졌을 뿐이지, 어두운 부분의 광량은 단 한치도 변한 게 없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 걸 더 어둡다고 느끼죠.

인간의 감각이 빛을 절대값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주변 환경에 따라서 밝은 것 조차 어두운 것으로 어두운 것 초자 밝은 것으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대적 개념 위에 만들어 진 것이 어둠이라는 개념일 뿐입니다.



인간의 주관이 만들어낸 “회색 착시”, 그저 색을 배치한 것 뿐이지만,
주변의 상대적 명도 차이로 인해 밝고 어두움을 착각하는 것 뿐이죠.


우리가 느끼는 온도 또한 상대적 온도에 불과합니다. 왼손은 찬물에, 오른손을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두 손을 미지근한 물에 담그면, 왼손은 그 물이 따뜻하다고, 오른손은 그 물이 차갑다고 느낍니다. 이 온도의 차갑고 뜨겁다는 개념 역시, 절대 온도인 K˚(캘빈) 개념에서는 그 의미를 잃게 됩니다. 그저 열에너지를 얼마나 포함하고 있는지를 의미하는 “양적인 개념” 으로 변하게 됩니다.

빛과 어둠은 너무나 편리한 대조와 상성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한번 쯤은 되짚어 본다면 재밌는 해석이 나올 수 있는 소재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6개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문자 : 0/1000
덤비면문다고
24.03.3124.03.31 10:30 -00:00


촉촉한감자칩
24.03.3124.03.31 10:57 -00:00
작성자


돔돔군
24.03.3124.03.31 07:27 -00:00

뭔가 어렵긴 한데 재밌는 주제네요

촉촉한감자칩
24.03.3124.03.31 07:59 -00:00
작성자


이걸 이렇게 설명하면 안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계속하는 글이었지만, 그래도 의도한 바가 전달 된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Chim
24.03.3124.03.31 07:13 -00:00


촉촉한감자칩
24.03.3124.03.31 07:56 -00:00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