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당 1시간 4개씩...일일미션...미친건가...건의 그렇게들 많이 하는데 개선도 없고답변도 항상 매크로 돌리네...소통한다며?
erm.. what the sigma
ㅎㅎㅎ 로드나인 번창 !
커뮤니티 쿠폰은 이제 나의 손안에 500원 1000원 어서와~~
캐릭터들 스킬 컨셉이 다 너무 비슷비슷 한 것 같아서 더 개성있는 친구들이 많아지면 좋을 것 같아요
agf 역시 줄 엄청 기네요!스마게 입장권이 실내대기여서 다행이지 밖에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도 모를 줄이 끝 없이 이어져있습니다.입장권부터 받고 줄서는건데 모르고 그냥 서있었다가 다행히 어느분이 알려주고 가셨어요.문자+신분증+QR 다 확인 후에 입장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이제 굿즈 뭐사지...
컬렉션으로 구매해서우이, 이에 엽서 일러스트와 필름마크 & 커버, 우이 아크릴 티코스터 도착했습니다.원래 굿즈 구성은 여기까지인데 잠자는 우이 캔뱃지까지 추가로 받았네요!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굿즈는 필름마크!커버 속에 있는 필름마크를 위로 당기면 게임 내 몇몇 CG들을 볼 수 있습니다.당연히 시크릿 플러스 굿즈인 이에 필름마크에는
팬덤 네이밍 챌린지로 포토카드랑 키링, AGF 초대권 이렇게 왔네요예전에 VIP권 하나도 받았는데 둘 중 하나만 쓰면 되려나요
안녕하세요! 게임매니저입니다!미제사건의 비밀들 의 출시와 함께 게임★커뮤니티가 개설 되었습니다!출시를 기념하여 12월 17일 13시까지 20% 할인을 진행합니다!8,900 → 7,120게임★커뮤니티는 게임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여러분들의 공간입니다 !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 게임 페이지 바로가기 ][ 커뮤니티 게시판 바로가기 ] 게시판 말머리 안내 리뷰&공략 : 게임 플레이 후기나 공략, tip 등을 공유하는 게시글의 말머리 입니다.창작자 소식 : 게임 업데이트, 게임 뉴스 등의 소식을 공유하는 게시글의 말머리 입니다. 자유주제 : 게임에 관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고드 - 얼티밋 에디션(복합적, 1,360원) : 이미 전 작성글에서 다뤘으니 깔끔하게 스킵하겠습니다요. 앤디스 애플 팜(매우 긍정적, 1,650원): 보기와는 달리 이스터에그로 절여져있는 레트로 느낌 물씬나는 곰보겜입니다. 요게 파트1이라고 하네요. 어쎼신 크리드 오디세이 - 골드 에디션 (매우 긍정적, 11,000원): 요 물건이 어슬람(?)들 사이에서는 "최후의 어크"라고 불리더군요. 저는 전작이었던 오리진을 너무나도 재밋게 플레이한지라 안 살 수가 없었네요.할인폭도 마치 총들고 '이래도 안살꺼야?' 하는거 같았던 것도 한몫했구요. 얼티밋 에디션도 있으나, 방금 그 어슬람 형님들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걍 까불지말고 골드사라 하셔서 시키는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어쎄신 크리드 3 리마스터도 함께 제공(!)됩니다.두들 더비(대체로 긍정적, 940원): 사실 저 이런 뇌빼고 하는 게임 좋아하는 편입니다.(으히히. 폐차다 폐차)동심을 자극하나 싶을 정도로 유치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의 글로벌 타임어택 레이싱 게임입니다요.스테이지에 주어진 오브젝트로 자신이 경로를 스스로 개척하는 것도 있으니 아주 뇌를 빼선 또 안되긴 하겠습니다. NFS 히트같은 작품에서 무려 슈퍼카(!) 경찰차들의 무수한 악수요청에 시달리다가 기어코 헬기까지 추격전에 난입하는 것은 정말이지 손에 땀을 쥐는 스릴을 제공하지만(도파민 최대로!) 그 반대급부로 솔직히 스트레스도 무시 못합니다. 이런 추격전 또는 언더독으로서 참여하는 경쟁이 빡센 레이싱에 지친 분들에겐 힐링겜이 될수도 있겠군요.로큰롤 디펜스(매우 긍정적, 550원): 제가 아무리 365일 락앤롤이지만 냉정하게 작중 락음악은 좀 구린 감은 있어요. 그래도 뭐 환불이 도저히 불가한 가격대고 잘 아시겠지만 디펜스 게임이야 앵간하면 재밋으니까요.묘하게 신나는 똥맛이 있는 게임입니다.이런게 요새 최신메타인지 몰라도 이 제작사가 제작중이라는 슈팅게임도 하나 같이 주는데일단 제가 느낀 바로는 줄곧 하시던대로 공연장 관중 난입이나 스피커로 계속 막으시는 걸로...블랙 퓨처 88(대체로 긍정적, 2,150원) : "신스웨이브 메트로베니아 로그라이크"라고 할 수 있곘습니다.저는 광과민성 주의 경고문 볼때마다 '일단 내가 그렇지 않은걸?' 이였기때문에 그냥 아 요즘 나오는 게임을 플레이하는구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는데이 게임은 그런 경고문이 왜 나오는지 알려주는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일단 제가 받은 인상은 좋지도, 싫지도않은 딱 중간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게임자체는 오묘해요. 디 워킹 베지터블(매우 긍정적, 1,050원): 의외로 핫라인 마이애미가 연상되는 갓겜(정말입니다. 믿어주세요.)이었습니다. 대신 야채를 상대해야하죠.육식파라면 더욱 즐겁게 즐기실 듯하군요. 디펑트(매우 긍정적, 1,100원): 정확히 17분 플레이하고 환불하고야 말았습니다. 매긍이지만 한국인 리뷰는 죄다 비추길래 좀 쐬했는데 아......일단 전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가격도 저렴하고 대충 보니까 일단 플레이도 해보고싶어졌다."하신다면 굳이 말리진 않겟습니다.스피드 리미트(매우 긍정적, 2,800원): 보기엔 뇌빼고 하는 게임 같아보이지만 극한의 피지컬 게임입니다. 어이는 없는데 재미는 있으니까 본인 피지컬 테스트 해보시고 싶은 분들께 적극 권하고싶군요. 그림 판당고(매우 긍정적, 3,200원): 말이 필요없는 고전명작의 리마스터입니다. 사실 저에게 포인트 앤 클릭이란 어렸을때 먹던 추억의 맛 같은거기도 하구요.+보너스 "어반체이스"는 당장 몇달전에 제 서드파티 응모매물이었습니다만 현재는 보시다시피 가격방어에 실패한 모습을 보입니다. 반대로 여러분들에겐 절호의 구매 찬스가 될 수 있지않을까해서 요거 또한 함께 공유드립니다요.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이지만 두 캐릭터를 어떻게 이동시키느냐에 따라서 게임의 플레이나 엔딩이 달라지는 색다른 게임이였습니다.
다만 게임의 횟수가 늘어나는 만큼 유저가 생각해야 되는 두가지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과 어떤 카드를 선택해야 할지 생각해야 되는 만큼 기존의 덱빌딩 유저에게도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 장르에 익숙하지 못한 유저들에게는 정말 어렵게 느껴지게 되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듀토리얼이 없다 시피 하다 보니까 처음 시작해도 적응하기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스토리가 분명히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거기에 맞지 않게 생각보다 가독성이 떨어지는 폰트배치와 문장이 아쉽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