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모두가족같네
2시간 전24.04.22 10:58 -00:00
950 °C
기다렸다구! ㅋㅋ앞으로도 더 많은 이모티콘이 생기길  
덤비면문다고
2시간 전24.04.22 11:04 -00:00


S1713788011467012
32분 전24.04.22 12:15 -00:00


GMParkPilll
24.04.1924.04.19 00:59 -00:00
91 °C
드디어 조작 방식을 개편했습니다!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ㅠ0ㅠ모바일로 최적화된 게임을 PC로 포팅하다보니 조작 방식이 너무 어색했던 점이 사실입니다. 게임 개발 당시에는 PC의 조작 방식을 어떻게 모바일로 담아낼까 참 많은 고민을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그런데 정작 PC 버전을 만들때는 그 고민과 작업 시간을 투자할 여력이 안되서 미뤄왔습니다.그러다 어제 스마일게이트 직원 분들의 강의와 타 게임에 관한 고견을 듣다가 문득 '카툰 크래프트'가 다시 생각이 났습니다.그렇게 애정하는 게임인데 불편한 채로 남겨진게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은 그 전보다 더 없지만 이대로는 이 게임의 업데이트가 무한정 미뤄질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였죠. 그래서 결론은 시간이 없으니 잠을 좀 줄여서 업데이트 하고 체력은 서서히 회복해 나가는 걸로!어제 새벽까지 작업하다가 잠을 좀 못잤지만 드디어 원하던 업데이트를 올렸습니다!이제 막 검수 신청했는데 너무 빨리 글을 올리는 것 같긴하지만 빨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검수 통과되면 꼭 다시 돌아오셔서 플레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많관부!
촉촉한감자칩
24.04.1924.04.19 01:10 -00:00


GM이튬
24.04.1924.04.19 05:13 -00:00
477 °C
4월 25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백의 소각자의 윤지윤 티저 영상을 공개합니다!윤지윤으로 캐릭터 티저 영상은 오늘로 마지막!다음주 24일 수요일에는 사전 구매자 한정 사전 플레이 오픈바로 그 다음날 25일 목요일은 게임 정식 오픈!!!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백의소각자 #백소 #미연시 #비주얼노벨 #야심작 #사전플레이 #StudioTAVI #TAVI #타비
덤비면문다고
24.04.1924.04.19 11:59 -00:00


펭귄꿀꿀
24.04.2024.04.20 12:56 -00:00


플레이 후기
sonf05
24.04.2024.04.20 18:51 -00:00
0 °C

emoticon image

OFFICIALCM화덕
24.04.1924.04.19 04:45 -00:00
100 °C
악몽을 되풀이해서라도, 0에서 1로◤ ̄ ̄ ̄ ̄ ̄CHAOS ZERO작전 개시 ̄ ̄ ̄ ̄ ̄◢[작전명 : 카오스 제로]이제 곧 시작됩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X☞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YouTube고맙습니다.#게임소식 #카오스제로나이트메어 #STOVE #CM화덕
0개 댓글
돔돔군
24.04.1924.04.19 12:26 -00:00
461 °C
용량이 생각보다 크더군요.14G 라  그래도 스팀은 다운로드 속도 지원 최곱니다.최고 속도 907.9Mbps 역시 사전에 본 것처럼 대검을 사용하지만, 여성 캐릭터라서 그런지 묵직함 보단 가볍게 휘두르는 느낌이 들더군요.저 유령 여동생은 베르세르크에서 바람의 요정 파크가 생각나네요~풍기는 분위기도 그렇고 저 대검은 가츠의 여성 버전 같은 느낌 마저 들더군요.관찰자라는 저분 가면은왜 이 가면이 떠올랐지?카메라가 반 고정이라 아쉽다는 평이 있지만, 락 온 걸고 싸우면 크게 불편하진 않더군요.게임 퀄리티도 생각했던 것 보다 훌륭하더군요.역시 스팀 평가가 좋은 이유가XBOX 컨트롤러에 최적화가 되어 있던 거 같은데, 가지고 있는 컨트롤러로 플레이해보니 쾌적하네요~다시 한번 좋은 게임 나눔해주신 촉촉한감자칩 님께 감사합니다~
5
CHRONOARK
24.04.1924.04.19 13:15 -00:00

헉...이겜 다렉 2만원 랜덤박스질러서 떴는데 아직도 못해본 ㅠㅠ

Sojeob
24.04.1924.04.19 13:30 -00:00


플레이 후기
skyskysky
24.04.1924.04.19 08:59 -00:00
23 °C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어릴때 오락실에서 여러 게임들했었는데 그런 기억들도 나고캐릭터랑 일러스트 디자인도 귀여워서 20/30대 취향 저격게임입니다 ㅎㅎ
CHRONOARK
24.04.1924.04.19 07:20 -00:00
601 °C
험블서 번들떳을때 못질러서 아까웠었는데 이럭케 풀릴줄은ㅋㅋㅋㅋ대박
덤비면문다고
24.04.1924.04.19 12:00 -00:00

와 이거 명작이죠.


리즈의리즈시절
24.04.2024.04.20 04:07 -00:00


플레이 후기
horang222
4시간 전24.04.22 08:18 -00:00
0 °C
28분 플레이
너무 무서워서 식은땀이 나왔다.. 근데도 뭘 하라는건지 모르겠어서 컴퓨터 키고 제자리만 빙글빙글 돌았음..
FLAEMLOAD
24.04.1924.04.19 16:00 -00:00
405 °C
여기사 뭐시기 이벤트... 게임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뭔가 덕력 충만한 게임이라 이벤트 참여해볼까 했는데...스팀에 기적의 분식집 (올DLC), 썸썸편의점(올DLC) 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네요..다시 구매하자니 뭔가 돈 낭비하는거 같고 참 애매하게 됐네요.... 우쨰야하냐 
망망에엘라
24.04.1924.04.19 23:40 -00:00


Chim
24.04.2024.04.20 01:29 -00:00


이번 주 온도 랭킹
  • Sojeob
    45,888℃
  • 아인ii
    27,144℃
  • Chim
    5,105℃
추천 게임 태그
  • 비주얼노벨
    205명 팔로우
  • 화산의딸
    354명 팔로우
  • 여기사아가씨
    253명 팔로우
  • RPG
    100명 팔로우
  • 회색낙원
    292명 팔로우
o35004
24.03.2324.03.23 04:54 -00:00
192 °C
플레이 후기(스포 주의+장문 주의)

'나의 봄이 차가워져도 괜찮아. 그 무엇보다 따뜻한 겨울이 나를 기다리니까.'


플레이를 해본 직후 느낀 감정은 정말 복잡 미묘하네요. 엄청난 행복감과 슬픔감이 함께 있는 이 감정이 이 게임의 주제와도 잘 어우러져 큰 여운이 남습니다.

'따뜻한 겨울'

이 모순적인 말이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하고, 작중에서 인간을 모순적인 존재라 부르던 설녀가, 정작 가장 모순적인 따뜻한 겨울이 되는 것을 보니, 인간의 감정을 알아가는 모습을 나타내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순애의 이야기라 더욱 와닿는 것도 있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만 바라보는 모습을 보니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 마음이 좋더군요.


이어서 마찬가지로 주연인 유나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처음 플레이를 할 때는 이 캐릭터가 서브 히로인의 역할을 가져가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좋은 길잡이. 바람직한 어른의 모습을 보여준 거 같아 좋았습니다. 

물론 한편으론 이 유나라는 캐릭터와도 이어지는 스토리가 서브로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만일 그랬다면 지금처럼 이야기의 여운이 많이 남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이 돼. 전체적인 작품성에서는 마이너스였겠지만, 그럼에도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 였습니다. 캐릭터 모델링도 예뻤고요.

그래도 지금처럼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참 어른의 모습으로 나와준 것이 이 이야기를 더욱 매력있께 만들어 준 거 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플레이 하다보니 제가 예전에 했던 게임 중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가 떠오르기도 하더군요. 두 게임 모두 일반적이지 않은 특별한 존재가 나온다는 점도 그렇고 자신의 감정 일부를 본체에서 때어 놓았다는 점도 비슷했고요. 

하지만 큰 차이점은 이 작품은 때어낸 부분이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의 경우 부정적인 부분을 때어냈다는 점이겠죠.

이 차이점이 이 작품의 이야기를 매력적이기 만든 거 같습니다. 선한 존재가 악한 부분을 잘라내는 것보다, 악한 존재가 자신의 선한 부분을 잘라냈던 모습. 그리고 그 선한 부분이 악한 자를 흡수하는 모습.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두 게임 각자의 매력이 충분했고,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어 다른 게임성 부분을 이야기 하자면, 중간에 미니게임이 3개 나오는데 난이도가 별로 높지 않아 괜찮았습니다. 다만 제가 원래 리듬게임은 잘하지 못해서 그런지 리듬 게임 부분은 좀 어렵긴 하더군요. 그래도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진행 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중간에 리듬게임이 나와서 약간의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좋았고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건 게임 플레이의 상당 부분을 거리, 병원, 공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반복하는 느낌을 준 것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이 전체 플레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다 보니 약간 루즈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스토리는 좋았는데 상당 시간 같은 UI를 보니 조금 아쉽더군요.


마지막으로 일러스트.

일단 시크릿 버전의 일러스트는 수위가 제법높습니다. 국내에서 만든 비주얼 노벨 중에서도 상당히 상위권에 속할만한 일러스트라 시크릿 플러스로 구매할 때 가지는 기대감은 제법 잘 채워준 거 같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일러스트 종류에 유나는 없어서 아쉽긴 하더군요. 꼭 성인용 일러스트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일러스트도 유나는 SD버전 하나만 있어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워낙 잘 만든 캐릭터이다 보니, 다양한 모습을 일러스트를 통해 볼 수 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중간마다 머리를 묶은 스탠딩 일러가 나오는데 긴 머리의 일러를 보다 그 모습을 보니 갑자기 긴 머리의 일러스트가 약간 어색해 보이긴 하더군요. 단순히 묶은 버전이 더 마음에 들어서 그런 거 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약간 어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러스트 부분은 확실히 좋지만, 약간의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단순하게 일러스트 가짓수가 조금 적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종합적으로는 매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일단 스토리가 워낙 좋으니 다른 곳에서 보이는 약간의 단점 정도는 신경 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평소 플레이를 하고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을 좋아하는데,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여운이 많이 남네요.

정말 좋습니다. 차기작이 나온다면 상당히 기대될 거 같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작중의 겨울이에게 건네고 싶은 말이 있네요. 

자신 때문에 고통 받는 주인공을 보며 자신이 밉지 않냐고 묻는 장면이 있었죠. 그 상황에서 겨울이에게 이 한 마디를 해주고 싶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해도 괜찮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와 함께 있어 주니까."


3개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문자 : 0/1000
GoldApple74
24.04.0724.04.07 15:37 -00:00

스토리,일러스트,성우 전부 좋았는데 아쉬운건 스토리 분량이 조금 적다는거 정도 아쉽더라구요

설녀랑 주도권 싸움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정도 빼면 진짜 좋은게임이에요

촉촉한감자칩
24.03.2324.03.23 05:40 -00:00

유나는 외전 if 스토리 DLC로 나온다는 말이 있네요 ^^


(퍼옴) 텀블벅 펀딩으로 목표 금액의 2028%(약 4천만원)을 달성하면서 성우 캐스팅, 엔딩곡, 사이드 스토리, 유나 if 외전 DLC까지 추가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o35004
24.03.2324.03.23 06:28 -00:00
작성자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아쉬웠던 부분은 상당 부분  개선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