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168815584639913
4시간 전
24.12.06 15:59 -00:00
10 °C

#Check-In_Everyday #Newbie_Friendly

Rem1995
9시간 전
24.12.06 10:52 -00:00
684 °C

코스터가 거의 전병급의 크기라 놀랐습니다그리고 필름마크 하나는 매운맛이네요역시 서큐버스는 최ㄱ...읍읍

S1733478332120212
10시간 전
24.12.06 09:47 -00:00
3 °C

BLOCKCHAIN CYBER RETRIEVE, a renowned leader in the field of cryptocurrency recovery, has earned a re*****ion for its unwavering commitment to providing a reliable and professional approach to recovering lost or stolen digital assets. When a catastrophic incident resulted in the loss of a staggering 61,000 Ethereum (ETH) tokens, BLOCKCHAIN CYBER RETRIEVE into action, leveraging its extensive expertise and cutting-edge techniques to tackle this daunting challenge. The team of seasoned specialists meticulously analyzed the complex blockchain transactions, advanced utilizing forensic tools and proprietary algorithms to laboriously trace the movement of the missing funds. Through their tenacious efforts and unwavering determination, they were able to navigate the intricate web of cryptocurrency transfers, ultimately identifying the perpetrators and successfully recovering the entirety of the lost ETH. This remarkable achievement is a testament to BLOCKCHAIN CYBER RETRIEVE unparalleled capabilities, as they demonstrated the ability to recover even the most substantial sums of digital currency, no matter the obstacles. With a steadfast focus on client satisfaction and a track record of successful resolutions, BLOCKCHAIN CYBER RETRIEVE has solidified its position as the go-to solution for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facing the daunting challenge of cryptocurrency theft or loss, offering a reliable and A professional approach that instills confidence and peace of mind in those seeking to regain control of their digital assets. I couldn't be more pleased with the results. BLOCKCHAIN CYBER RETRIEVE not only managed to retrieve my cryptocurrency but did so with a level of professionalism, transparency, and diligence that exceeded my expectations. Their team restored my faith in the possibility of recovery, and the entire process was handled seamlessly. BLOCKCHAIN CYBER RETRIEVE displayed a level of technical knowledge and transparency that sets them apart from others. They were honest about the challenges but also confident in their ability to restore my funds. Their support team was attentive, ensuring that I was kept in the loop throughout the entire process. Wait no more, call BLOCKCHAIN CYBER RETRIEVE for help via: WhatsApp:+1 520 564 8300 Email:blockchaincyberretrieve@post.com

칼슘만땅
14시간 전
24.12.06 05:53 -00:00
10 °C

양심개빠은 쌰앙**아다야주고살생각은안하고 그져 시바 구걸

플레이 후기
우웅털
17시간 전
24.12.06 02:56 -00:00
22 °C
246일 22시간 32분 플레이

우웅...

OFFICIAL스토어매니저
24.12.02
24.12.02 11:30 -00:00
473 °C

🚦2024 자체 등급 분류 교육 안내🚦📅언제?12월 13일(금요일) 20시!🏫어디서?온라인 교육!- 본 방송 : Youtube LiveYoutube 바로가기📚 무엇을?게임 창작자라면 궁금했을 내용들..?💬게임 심의는 뭘까?💬등급 분류 세부 기준은 뭘까?💬내가 만드는 청불일까?🎁 선물까지?📄 교육 진행 전, 후 설문 참여자 분들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증정!사전 설문조사 바로가기게임 제작을 준비고 있는 예비 창작자 분들!게임을 만들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창작자 분들!현재 게임 등급 및 심의 체계가 궁금한 게이머 분들!관심 있는 모든 분들 참여 가능!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자체등급분류교육

덤비면문다고
24.12.02
24.12.02 11:45 -00:00
@스토어매니저 사전 설문조사 바로가기 링크가 안 걸려있습니다!
85246716
24.11.27
24.11.27 10:01 -00:00
120 °C

인간적으로 너무 오래걸리자나...

S1718412574048111
24.11.27
24.11.27 10:11 -00:00
그거 사면 바로 신규 주먹변신 나옴 ㅇㅇ
dbtn67
24.11.16
24.11.16 18:39 -00:00
804 °C

이게 있긴하네요ㄷㄷ

덤비면문다고
24.11.10
24.11.10 13:41 -00:00
670 °C

※ 리뷰 시작에 앞서 먼저 본 리뷰는 엔딩까지의 플레이가 아닌 초반 2시간 정도 '찍먹'하고 작성하였습니다.K-프린세스 메이커? No, 보석소녀 엘레쥬!사실 처음 게임 설명을 봤을 때 저는 또 다른 'K-프린세스 메이커' 류의 게임인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장르의 게임이더군요.프린세스 메이커는 좀 더 캐릭터가 세부적인 능력치를 가지고 각각의 능력치를 올리는 육성 시뮬레이션에 가깝다면보석소녀 엘레쥬는 전투에 치중해서 재료를 모으고, 이를 팔거나 조합해서 얻은 돈으로 더 좋은 장비를 구입하여 강해지는 RPG 같은 느낌입니다.여기에 이벤트란에 안내되어 있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음 스토리가 진행되는 구성이라 신선했습니다.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만나는 버디들과의 이야기를 보는 재미도 있고, 각 버디들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어이들을 육성하면서 전투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그래픽적인 부분도 원작 그림체나 그래픽 퀄리티를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옛 감성을 살리면서도 최신화된 느낌이라 보는 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그런데 이런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몇몇 아쉬운 점들로 인해 저는 게임에 흥미를 잃고 초반에 하차하게 되었습니다.옛 감성 그대로! 그런데 불편함도 그대로...먼저 아쉬웠던 점은 '튜토리얼의 부재'입니다.처음 게임 시작을 눌렀을 때 아무것도 모른 채로 엘레쥬의 방을 맞이했을 때 그 느낌이란...게임 타이틀에 '게임배우기'란 항목으로 텍스트 형식으로 된 튜토리얼이 있긴 하나 단순 조작법이나 큰 틀에서의 시스템에 대한 설명만 있을 뿐세부적인 의뢰 시스템이나 조합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이 없어 혼자 여러 번 플레이해보면서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물론 시스템 자체는 단순하여 적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다음으로 '맵의 완성도'입니다.일단 맵의 배경 그래픽인데, 여러 개의 픽셀 그래픽을 이어 붙이다 보니 중간중간 픽셀이 튀어 거슬리는 부분도 있었고그래픽도 잘못 이어져 있어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도 존재했습니다.그리고 적이 맵 구조물 안에 생성되는 경우도 존재했으며,맵 구조상 넘어갈 수 없는 구간임에도 지형의 측면을 비벼 발판 삼아 점프해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한편 위의 그림처럼 보석 안에 상자가 있어 일반적으로는 보석을 깨고 열어야 되지만 가까이서 스킬을 사용하여상자를 피격할 수 있어 굳이 보석을 부수지 않아도 상자를 열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부분들은 좋게 말해 편법으로 게임의 빠른 진행을 할 수 있게 만들지만다른 한편으로는 게임의 몰입도를 낮추는 싱거운 요소 중 하나로 다가왔습니다.마지막으로 제가 게임의 흥미를 잃은 가장 큰 요인인 '단순 반복적인 게임 시스템'입니다.크게는 세 파트로 '모험(재료 파밍) -> 스토리 진행 -> 조합(또는 의뢰 보고)' 시스템이 반복되는데계속해서 이 싸이클이 돌다보니 점점 루즈하고 노가다성 플레이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스토리 진행도 보기 위해선 이벤트란에 뜨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되는데,같은 스테이지를 또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어 이 부분이 아쉬웠습니다.결국 어느 정도 플레이 한 뒤에는 일일이 적들과 전투하고, 아이템을 파밍하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보단다음 스토리를 보기 위해 빠르게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게 되었습니다.캐릭터 업그레이드도 속성의 차이보단 가격대로 나뉘어져 있는 상위 등급의 장비를 구매하는 게 목표이다 보니육성하는 재미도 크지 않았습니다.결론적으로 첫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먹을수록 물리는 '뿌링클' 같은 게임이었습니다.제가 초반 구간을 버티고 스토리적인 부분을 좀 더 즐겼다면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겠으나 현재까지는 호보단 불호에 가까운 게임이었습니다.물론 스토리적인 부분도 다소 여성향 스타일의 스토리 전개라 취향은 아니었습니다만어쨌든 옛 감성과 시스템을 가진 RPG 스토리 게임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

6
선아G
24.11.19
24.11.19 22:55 -00:00
엘레쥬 구매하려다보니 리메이크가 아니라 안샀는데 역시나...예전 감성 그대로군요.
촉촉한감자칩
24.11.11
24.11.11 10:15 -00:00
역시 리메이크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그래픽 해상도만 현대에 맞춰 리마스터한 게임인지라...게임성 자체는 고전 감성이 강한 모양이군요 ㅎㅎㅎ
무등산막걸리
24.11.07
24.11.07 08:11 -00:00
677 °C

실패! + 월광뽑기 15회 실패!!  

Kiss아즈냥
24.11.07
24.11.07 14:31 -00:00
이번 성약 필수네요.. 시련전당 필수 죽레이 ㅠ
촉촉한감자칩
24.03.20
24.03.20 09:13 -00:00
1,262 °C
환세취호전 구입이 고민되시는 분이라면 가볍게 보고가셔요.

저는 환세취호전을 엄청 재밌게 플레이 했기에 닥구지만...

그래도 저 가격이면 구입을 고민하시는 것도, 납득할만 합니다.

치명적인 볼륨 문제가 있으니까요.



<어디까지나 고전 게임>

가장 핵심은 어디까지나 도스 시절 고전 게임(정확히는 win95 시절)이라는 겁니다.


  • 맵은 다 쪼개져 있습니다. - 길 헤매기 딱 좋죠. 맵를 외우고 길을 헤매야 합니다. 작은 맵에서 계속 다른 맵으로 넘어가는 정말 고전 방식 구성이라 더욱 심하게 헤메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피쳐폰 시절 영웅서기나 어스토니시아 등을 상상하시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실 듯 합니다.


  • 퀘스트는 네비게이터도 없어서 불친절합니다. - 대화를 읽어가면 단서를 추론하고 그걸 찾아다녀야 합니다. 맵이 작아 그렇게 까지 헤메진 않지만, 요즘 수준의 편함을 기대하진 마세요 ㅠㅠ


  • 그 시절 특유의 레벨링 노가다도 필요합니다. - 클리어 한 뒤에 점수가 나오는데, 이걸 위해서도 노가다 필수입니다. 심지어 엔딩도 조금씩 바뀝니다. 심지어 스킬 성장하는데, 노가다로 올려야 합니다 ㅠㅠ


  • 문제는 "볼륨이 치명적으로 짧습니다." - 마음 먹으면 단 하루면 클리어하고, 공략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는 하루에 몇 번까지도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1회차 스토리만 달리면 길게 잡아 4시간 정도(맵과 공략을 외운 사람은 2시간 내외)입니다. 노가다 및 풀 클리어 기준 10시간 정도 걸리는데, 이 추가 6시간을 쌩 노가다로 생각하면 거의 정답입니다. 



<뭐가 재밌나?>

  • 정말 재밌고 다양한 미니 게임 - 아직도 취권 같은 평행봉 이동, 먹기 대회하는 기억이 생생하네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게임의 유쾌한 분위기에 맞춰, 미니게임도 뭔가 아기자기하면서 유쾌하거든요 ㅎㅎㅎ


  • 선택적 파고들기 요소도 있습니다. - 최종 점수를 두고 점수도 매기는데, 가장 높은 단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와 도전, 그리고 게임에 대한 이해 (특히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게임이 재밌어서 100% 달성을 노리는 사람들만 선택적으로 즐기면 됩니다.


  • 무엇보다 키우는 재미는 정말 좋았습니다.  - 환세취호전의 핵심 재미는 역시나 캐릭터 육성하고, 스킬 오픈하고, 캐릭터가 성장해 무투 대회에서 우승하는 그 성장의 모습이 어린 시절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스킬을 쓸 수록 진화하는데, 이때 이팩트까지 바뀌는 점이 좋았는데, 이걸 더 강화 했다니... 매우 좋습니다!


  • 게임의 장르는 매우 귀한 "코믹 RPG"입니다.  - 스토리 처음부터 굉장히 재밌고 유쾌한 스크립트가 일품입니다. 일부 심각한 전개 속에서도 잊지 않고 유머러스함을 유지해 주다보니, 매우 즐거운 플레이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스토리만 살펴봐도 기승전결에 깔끔하게 성장과 완결의 느낌이 들도록 세팅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2회 3회 다시 플레이 해도 재밌게 할 정도로 말이죠.



여기까지 적으면, 거르실 분과 존버하실 분, 그리고 닥구하실 분들이 나눠지셨을 겁니다.


※ 요약 : 

😊육성(노가다)과 재밌는 스토리를 좋아하면 절대 후회할 게임이 아닙니다.

😒반면 노가다와 매우 짧은 볼륨은 게임 가격 대비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추억이 있으신 분은, 말 안해도 한정판 디지털 디럭스 지르셨을 테지만,

추억이 있는 게 아니라면 딱히 디지털 디럭스 가실 필요도 없고,

구우우우욷이 말하면 조금 더 할인 할 때까지 존버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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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돔군
24.03.20
24.03.20 15:06 -00:00

이럴 때 쓰라고 스파클 쿠폰이 있나 봅니다~

디럭스로 가봐야겠군요~


촉촉한감자칩
24.03.20
24.03.20 21:43 -00:00
작성자

5만원짜리 게임에 프리패스라니 ㅎㅎㅎㅎㅎ

스토브 쪽에서도 스파클 정책에 대한 고뇌에 빠질지도 모르겠군요 ㅋㅋㅋㅋㅋㅋ


Ruiene
24.03.20
24.03.20 13:14 -00:00


촉촉한감자칩
24.03.20
24.03.20 14:40 -00:00
작성자


Sojeob
24.03.20
24.03.20 13:12 -00:00


촉촉한감자칩
24.03.20
24.03.20 14:40 -00:00
작성자


Ddaoki
24.03.20
24.03.20 12:17 -00:00

고민돼요. 몇 년에 한번은 하는 것 같은데..

촉촉한감자칩
24.03.20
24.03.20 14:40 -00:00
작성자

주기적으로 플레이하실 정도면 구입하셔도 괜찮을 것 같긴 하네요 ㅋㅋㅋㅋ

Ones0
24.03.20
24.03.20 11:26 -00:00


촉촉한감자칩
24.03.20
24.03.20 14:40 -00:00
작성자


리즈의리즈시절
24.03.20
24.03.20 09:45 -00:00

궁금했는데 마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촉촉한감자칩
24.03.20
24.03.20 09:47 -00:00
작성자

리즈님이 작성하신 글을 보고 추억이 떠올라 적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덤비면문다고
24.03.20
24.03.20 09:28 -00:00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촉촉한감자칩
24.03.20
24.03.20 09:33 -00:00
작성자


Chim
24.03.20
24.03.20 09:25 -00:00


촉촉한감자칩
24.03.20
24.03.20 09:33 -00:00
작성자


메치메치
24.03.20
24.03.20 09:22 -00:00


촉촉한감자칩
24.03.20
24.03.20 09:33 -00:00
작성자


CiaRl
24.03.20
24.03.20 09:22 -00:00

디럭스판의 그 가격은 굿즈값일까요...


촉촉한감자칩
24.03.20
24.03.20 09:24 -00:00
작성자

디럭스에서는 진짜 굿즈 (+월페) 밖에 추가되는게 없어서... 순수 굿즈 값으로 보면 맞는 것 같습니다.


배두나
24.03.20
24.03.20 09:17 -00:00

 부족한 볼륨을 추가스토리로 채우긴 했는데.. 그게 문제가 좀 많습니다.. 모바일게임 무한의 탑 같은 느낌이라

촉촉한감자칩
24.03.20
24.03.20 09:34 -00:00
작성자

스위치 판 나왔을 때 굉장히 기대했는데... 한결같이 추가 스토리는 없다고 보는 편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