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플레이 후기
malcomex
24.04.1324.04.13 15:21 -00:00
0 °C
7시간 50분 플레이
킥스타터 코드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데 이제는 이용이 안되는건가요?
OFFICIAL이벤트매니저
4시간 전24.04.15 08:54 -00:00
540 °C
안녕하세요. 이벤트 매니저입니다.스토브는 한글도 0원이야!🤑노마드 서바이벌, 더스트 투 디 엔드는 0원으로 재미있게 즐기셨나요👀그럼 '스토브는 한글도 0원이야!'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5만원 상당 e-기프티콘 패키지 (5명 추첨) ※<노마드 서바이벌> <더스트 두 디 엔드> 0원 게임 후기 챌린지 참여자 대상🎁 게이밍 키보드 (5명 추첨) ※쿠폰 구매자 경품 이벤트 침여자 대상🔥 이벤트 당첨 여부 확인 하러 가기🔥 모든 이벤트 당첨자 분들께서는반드시 기간 내(~04/21) 당첨 확인 및 경품 수령 접수 부탁드립니다! 경품 수령을 위한 정보 수집 후 04/22(월) 이후 일괄 발송 예정입니다.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해진 기간까지 응답을 제출하지 않거나, 개인 정보에 동의하지 않으실 경우 경품 제공이 불가하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프로모션 종료로부터 3개월이 지난 이후의 굿즈  관련 CS 문의는 처리 불가합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관련 문의사항 : indie.event@smilegate.com
덤비면문다고
3시간 전24.04.15 10:05 -00:00


리즈의리즈시절
2시간 전24.04.15 11:34 -00:00


CHRONOARK
23시간 전24.04.14 14:13 -00:00
411 °C
루프란의 지하미궁 후속작인데 스팀 한패가 나왔네요 대박ㅋㅋㅋㅋㅋㅋㅋ
리즈의리즈시절
11시간 전24.04.15 02:06 -00:00


STOVE20190985
12시간 전24.04.15 00:46 -00:00


MoJz
7시간 전24.04.15 06:28 -00:00
603 °C
안녕하세요! 4/15일 1.1.3패치가 적용되었습니다.아름다운 마검사, 미모의 솔바니아 기사 올리바아를 만나보세요!&올리비아의 고유효과&-일반공격 시 최대마력의 5% 고정피해-일반공격 시 마력 1% 마력피해&올리바아의 스킬&-솔바니아 마검술  마나 소모 210  최대마력의 21% 마법피해  일반공격 시 효과가 적용<1.1.3 패치>-신규 영웅 '올리비아'[스킬강화] -5.화염구 스킬 사용 시 적 최대체력 고정피해 1% ->스킬 사용 시 적 최대체력 고정피해 3%-6.화염방사스킬 사용 시 적 최대체력 고정피해 0.5% ->스킬 사용 시 적 최대체력 고정피해 1.5%-7.화염장벽매 2초 적 최대체력 고정피해 1% ->매 2초 적 최대체력 고정피해 2%-22.화염학파전투 시작 시 적 최대체력 -5% ->전투 시작 시 적 최대체력 -6% -45.화염 인챈트일반공격 시 적 최대체력 0.5% 고정피해 ->일반공격 시 적 최대체력 1% 고정피해 [버그 수정] -영웅의 레벨이 35가 아닐 시 종말+ 난이도에서  저주, 장비 등장이 고장나는 버그를 수정-NPC 대사가 조금 빨라졌습니다.<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 플레이>https://store.onstove.com/ko/games/2868#어드벤처오브플라워2 #인디게임 #어드벤처 #RPG
덤비면문다고
3시간 전24.04.15 10:03 -00:00


Sojeob
2시간 전24.04.15 10:51 -00:00


고요한바위
24.04.1224.04.12 03:43 -00:00
769 °C
스토브 런쳐에서 네이버, 유튜브 다 재생이 안되네요.인터넷 브라우저나 모바일로 보셔야 보일 것 같습니다.스토브 게임 순위 툰배경음악 용도로 만들어 봤습니다.새로나온  udio라는음악 생성 ai 서비스로 생성 했습니다.가사는 직접 썼습니다.80년대 시티팝과 만화 주제가느낌으로 만들어 봤습니다.음악 ai 성능이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아직 더 보강 해야할 점이 있지만...#사쿠라 스윔 클럽 #보이스 #키친크라이시스 #문경새재 #백의소각자
Sojeob
24.04.1224.04.12 13:12 -00:00


촉촉한감자칩
24.04.1224.04.12 09:42 -00:00

 흥겹네요 ㅋㅋㅋ

플레이 후기
sozay
24.04.1424.04.14 01:12 -00:00
0 °C
3시간 12분 플레이
한글화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고 주인공 목소리가 간지나서 좋았습니다.스토리도 정말 좋았구요 중간중간 불쾌해지면서도 멈추질 못 하겠더라구요. 재밌었습니다.
망망에엘라
3시간 전24.04.15 09:56 -00:00
350 °C
어제는 해가 너무 눈부셔서 더웠는데, 오늘은 살맛 나는 ㅠㅠ
Sojeob
2시간 전24.04.15 10:52 -00:00


결말포함
3시간 전24.04.15 10:03 -00:00

어젠 진짜 덥긴했죠 20도 중후반까지 올라가서 ㄷㄷ

돔돔군
24.04.1324.04.13 14:39 -00:00
543 °C
세이브 원고 작성으로 모처럼 리뷰 걱정 없이 여유를 부렸네요.당근에서 사고 싶은 것 좀 보다가. 불경기로 지갑이 얇아져서 찜만 해두고 게임을 켰네요.오늘의 게임은 <그녀가 다시  노래할 때까지> 입니다.비주얼 노벨 장르로 약 3가지 엔딩이 있는 게임입니다.분량은 길지 않아서 차근차근 읽어나가면서 즐기기에 부담이 없네요,할인하는 경우는 거의 못 봤지만,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단편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독특한 소재로 몰입하긴 좋았지만, 요즘 풀더빙 게임이 많아서 그런지 매우 아쉽더군요.DLC로 추가 스토리가 나와도 괜찮을 작품인데. 뭔가 살짝 아쉽네요.TS 라는 소재 때문인지, 스팀이나 스토브 반응이 미지근 함.그쪽 장르 선입견이 거의 없는 저로선 재미있긴 했지만, 쉽게 추천하기는 좀 애매할지도?그래도 게임 자체가 거부감이 들만한 요소가 거의 없기에 할인을 한다면 조심스럽게 추천하고 싶네요.요즘은 소소하게 커뮤니티에서 크게 알려지지 않은 그런 괜찮은 게임 플레이 해보는 재미가 있네요
오믈렛은마시따
24.04.1324.04.13 15:02 -00:00

요거 생각보다 재밌고 막간의 노트 연출이나 클라이맥스 장면 잘 뽑았는데 1. 짧고, 2. 일러를 세 분이나 담당해서 스탠딩, ECG가 오락가락한 게 아쉽죠

Sojeob
24.04.1324.04.13 19:38 -00:00


촉촉한감자칩
3시간 전24.04.15 10:08 -00:00
280 °C
Left Behind: Eternal Forces 라는 고전 게임이 있습니다. 이 게임을 알고 있다면 그건 그것데로 아시는 분도 레전드 게이머이긴 하겠네요.Left behind 검색하면 라스트 오브 어스가 먼저 뜨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그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 한 것도 아니고, 어린 시절이라 되도 않는 영어 실력으로 뭔 소리인지 알아 듣지도 못했으니까요. 그럼에도 계속해서 기억나는 대사가"I don't know you, You don't know me, leave me alone"(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도 나를 모른다. 그러니 날 내버려 둬!)특유의 악센트 때문에 기억하는 걸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그냥 알아 들은 얼마 안되는 대사여서 기억나는 것일 수도 있겠죠.Left Behind: Eternal Forces 기도로 아군으로 만들어 전투를 하는 특이한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찾아서 플레이 할 정도의 가치는 없습니다.아무튼 그 게임은 소위 "휴거"라는 신에게 용서 받은 인류가 떠나고 난 뒤(Left behind)에, 버림 받은 사람들만 남은 세상에서 세력을 형성하고, 믿음을 가진 세력과 무력을 휘두르는 세력의 다툼을 그려냈던 게임이었죠. 그리고 이 세력을 형성하는 방법이... 신앙을 기반으로 사람을 선교하면 세력이 없거나 적군 유닛을 아군으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특이하긴 하지만 절대로 찾아서 플레이 하지 마세요. 제가 장담컨데 1번 미션도 클리어 하지 못하고 지워 버릴게 분명합니다. Re-Legion은 이 Left Behind: Eternal Forces 게임을 너무나 빼닮았습니다. 그 기괴한 게임성도 말이죠. 그렇기에 저는 추억 속의 RTS 게임이 떠오르면서 즐겜할 수 있었지만, 결코 다른 분께는 추천 드리지 못하는 게임입니다. 단순히 게임으로써도 추천하지 않고, 게임에 들어있는 메시지나 표현의 측면에서도 여러분들이 플레이 할 게임은 아닙니다. 워낙 장문에 고유 명사도 잔뜩 들어 있는 영어를 사용하기에 상당한 영어 실력도 필요하다는 점도 포함해서 말이죠.  처음부터 상당히 충격적인 오프닝 시퀀스. 사이버 펑크의 세계에서 사이비 종교를 만들어 세상을 점령해 가는 이야기 입니다.엘리온이라는 일반인이 목적이자, 구원자이자, 거짓이자, 살인자가 되어가는 이야기 입니다. 사이버펑크에 사이비교를 더하니 사펑2077의 사이버 사이코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아무튼 이 SF 세계에서 교주가 되어, 일반인들을 포섭하고 그들을 직군별로 훈련 시키는 등, 조금은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이 게임의 최대 입문 장벽이기도 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은 익숙해 지기 전까지 매우 고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위에서 말한 Left behind와 더불어 슈퍼 고전 한국 RTS인 삼국 통일 대륙을 꿈꾸며의 고구려 팩션과 닮아 있어서 적응도 금방했고 신선하면서 동시에 노스텔릭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사이비 종교를 포교하고, 전직시켜 도시를 차근차근 점령해 갑시다. 종교에 따라서 교주의 스킬은... 차이가 없습니다. ㅡ,,ㅡ;;;; 그냥 배치만 바뀌는 수준이네요.유닛을 뽑기 위해선 자원이 필요한데, 스타의 미네랄과 가스의 역학을 담당하는 신앙과 암호화폐. 2가지 자원을 수집해야 하죠. 당장에 관리할 것이, 유닛을 생산하기 위한 포교활동(인구), 신앙 확보와 암호화폐 이렇게 3종을 관리해야 합니다. 거기에 기괴한 시스템은 이 신앙은 유닛의 mp와 함께 연동됩니다. 신앙이 없다면 힐이나 스킬도 쓸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오직 교주만이 자연회복되고, 나머지 유닛은 스킬을 쓰기 위한 MP가 공유되는데다가 자연회복도 없으니 유닛을 생산할 때도 조심해야 합니다. 유닛 뽑는데 너무 많은 신앙을 사용하면, 역으로 스킬을 쓸 수 없으니까요.기괴합니다 기괴해요.  각각 신앙과 암호화폐를 수집하는 조금 특이한 방법. 저걸 할 수 있는 병종(직업)도 고정되어 있습니다.지하철 바로 앞에서 포교를 하는 모습은 딱 한국에 그것과 닮았네요. 도를 아십니까? ㅋㅋㅋㅋ지하철 앞에서 포교을 통해 늘어난 신자(Follower)를 다른 전투 직업으로 전직시켜 전투에 투입합니다.문제는 이 획득처가 모두 떨어져 있다는 것...적은 사방 팔방에서 쉴세없이 습격해 오는데, 한쪽을 방어하면 한쪽이 뚫리는 유닛 보충 전체가 먹통이 되어 버립니다. 그럼 방어에 집중할 수 있냐면 그건 또 아닙니다. 일부 적이 사용하는 최후의 베리어. 딸피가 되었을 때 수 초간 무적이 되는 스킬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아무튼 소모전이 됩니다.이 무적 시간에 1마리 2마리씩 갈려나가면 그걸 보충해 주어야 하고, 그걸 보충하면 다른 쪽 방어라인이 뚫리고... 지옥의 연쇄 시작. 방어 건물인 "터렛"은 유닛 1인분 밖에 못하는데, 이걸 생산하려면 해커도 뽑아야 하고... 정작 해커의 전투력은 없다시피 해서 방어적 플레이도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상성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너무나 "소모전" 양상의 전투. 그러니 계속 생산하고 전선 관리를 하고 컨트롤을 해야 합니다.더군다나 부족한 AI는 이런 힘든 전투를 더욱 어렵게 합니다. 도무지 유닛들이 길을 찾지 못합니다. 맵 오브젝트 사이에 머리박고 디스코를 추고 있는 유닛을 자주 목격할 수 있고, 전투에서도 이런 모습이 매우 자주 나오다 보니 매 전투마다 수동 컨트롤이 필수가 됩니다. 그걸 하라고 일시적으로 게임의 속도를 극단적으로 늦출 수 있는 Alt 키 기능이 있긴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무쓸모...왜냐면 유닛 자체의 속도도 느려서 이동 시켜서 측면 공격 시키는 것 보다 그냥 앞에 유닛이 죽고 그 빈자리 채우는게 빠를 지경이니까요. 이 게임 자체의 애매하게 느린 속도도 전반적으로 게임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포교를 통해 기본 유닛을 획득하면 이 유닛은 매우 천천히 설정한 웨이 포인트로 이동하는데, 그 속도도 느려서 전선에 투입하기 위한 병력을 구축하는 것도 한세월 입니다.물론 적군 병력은 쉬지 않고 계속 몰려오고요.유닛 장벽이 생기면 뒤에 있는 유닛들은 좌우좌우좌우좌우 정신을 못차립니다. 그래서 수동 컨이 절대적으로 필수.게임에는 난이도 설정도 없기에, RTS 초보에게는 "불가능한 게임"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RTS에 익숙 하더라도 이 게임 고유의 방식에 익숙해 지기 전까지는 수 없이 게임오버 당해야 하고요.더군다나 미션 설계에 있어서, 너무나 괴랄한 미션 설계 방식을 취하고 있기에, 일단 혹시라도 실수로 영웅 유닛 (3종)이 죽으면 바로 게임오버, 그래서 위에 소모전이 진행되는 걸 깜빡하고 영웅을 방어 전선에 세워 놨다가 게임 오버 당하기도 일쑤 입니다. 영웅이 일반 유닛보다 유별나게 강한 것도 아니라서 무적 스킬 쓰는 적군이 뜬다면, 망설임 없이 영웅이건 일반 유닛이건 전부 후퇴해야 합니다.그리고 적군은 당연하다는 듯 상위 유닛을 대량으로 끌고 나오는데, 아군의 유닛 구성은 허접한 유닛만 사용할 수 밖에 없다보니, 이 소모전과 늘어지는 전투 흐름이 재미를 크게 반감 시켜 버리고 말죠.단 9개에 불과한 미션이지만... 이 특이한 게임 방식과 레벨 디자인으로 인해 2번 미션부터 지옥을 맛보기 쉽습니다.4번 미션 8.9% , 5번 미션 6.8%, 마지막 미션은 3.7% 라는 정말 암울한 전체 업적 달성률...어떻게든 6번 미션까지 깨긴 했는데... 아무튼 볼륨이 큰 편은 아니라 올클을 위해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만...이거 끔뻑하면 게임오버 되니 몇번이고 컨티뉴로 도전하고 있습니다.RTS 장르 자체를 좋아하다보니, 정말 다양한 매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RTS를 즐겨왔는데, 이 게임은 정말 유니크하고 더럽습니다. 깊이감이 없으면서 그렇다고 캐주얼한 건 아니고... 사펑 세계관은 맞는데, 게임 자체는 사펑이 전혀 중요한 요소는 아니고 그냥 사이비 종교이고...왜 거의 모든 사펑에는 속옷바람 봉춤 추는 누님이 있는 걸까? 이건 뭐 의미가 있는 건가? 뭔 오마주 같은 건가?이 게임은 두리안 같습니다.겉보기에도 위험한 과일이며, 실제로도 낙과한 두리안에 맞아 죽은 사람도 있죠. 그렇다고 먹기도 쉬운게 아닌데, 지독한 향기까지 납니다. 열대 과일이나 그냥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두리안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죠. 심지어 두리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 냄새는 영원이 적응하지 못하는 분도 있습니다.게임은 겉 보기에도 어두우며, 스토리도 암울합니다. 사이비 종교를 다루고 있기에 일부 사람들에게는 매우 불호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용물도 굉장히 기괴한 방식의 RTS를 취하고 있는데, 그 RTS 조차 다른 RTS와는 전혀 다른 장르의 느낌을 제공합니다. 저의 경우는 추억 때문에 나름 이것 저것 노스텔지어에 취해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RTS 좋아하는 사람에게조차 절대 추천하지 않을 게임입니다.그래도, 자신은 세상에 존재하는 별의 별 RTS를 다 플레이 해봐서, 뭔가 색다르면서 "너희들은 해 본적 없는 이런 RTS 도 해 봤다고 자부"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 해봐야 하는 그런 RTS 게임으로 추천 드리고 싶네요. 그러니깐 나는 두리안도 먹어 봤다고 자랑하는 것 처럼 말이예요.🫣킹반인은 피하세요. 님들이 할만한 게임이 아니예요!
13
덤비면문다고
3시간 전24.04.15 10:10 -00:00


Chim
2시간 전24.04.15 10:55 -00:00

혼란스러운 게임이네요 ㅋㅋㅋ

혼돈악
24.04.1424.04.14 11:42 -00:00
624 °C
백야기담 : 쯔꾸르 좋아하지도 않네마는 현시각 기준 인하페에서 가장 오랫동안 플레이한 게임이 되버렸음. 누군가의 증언대로 확실히 수작이라 좋은 기회가 온다면 구입까지 할지도.킬 더 크로우즈 : 기본적으로 서부극을 사랑하는 사람이 플레이하더라도 여러 의미로 쉽지 않다.  초반에 악으로 깡으로 존버를 해서 어떻게든 보상을 타먹어야 왕귀를 하고 광명도 찾게 된다고들 하던데 글쎄... 진심 한대 맞으면 죽는거를 붙잡고는 뭘 굳이 그렇게까지......애초에 이 게임은 주력으로 하자! 보다는 약간 시공(!)처럼 치킨 오기전에 한판 하기 좋은 게임 이렇게 접근하는게 좋을 듯. 헌트 더 나이트 : 게임이 무섭다기보다는 사방이 똥통(진짜 똥통)인 레벨디자인이 더 무서운데조작감도 구려서 더 더 무서운듯문경새재 : 어차피 인하페 끝나면 파격적으로다가 반값으로 판매하실껀데  “으아아악 더는 못참겠다 핫딜!!!!”해주신 호방하신 분들... 선비가 섬머솔트킥 차서 에어본 주고 공중콤보 넣는거 자체가 신선하기야한데 이거 설마 게임 껐다키면 세이브같은거 없이 다 초기화되고 게임 한호흡으로 다 깨야하는거? 보스패턴 다 외워가면서? 에반데 레트로 어비스 : 갓겜이라 구입예정편집장 :  갓겜이라 구입예정 이제 실행도 안되는 후크 앤 루프 하나만 찍먹해보면 성불할 수 있음. 휴 원래 인하페 악귀될뻔했는데  
OFFICIAL게임매니저
4시간 전24.04.15 09:26 -00:00

안녕하세요. 게임 매니저입니다.

'[인하페] 후크 앤 루프 - 플러피 랜드' 게임을 플레이 하시는 데에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관련 문제 사항을 확인 후 해결하였으며 현재 정상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나은 플레이 경험을 드리도록 개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즈의리즈시절
11시간 전24.04.15 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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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앙크
24.03.1824.03.18 06:00 -00:00
292 °C
[넓고얕은게임지식] 한 번 시작하면 주말 삭제는 기본. 악마의 게임은 어떻게 악마의 게임이 되었을까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딘가에 몰두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뜻을 갖고 있는 이런 속담이 존재한다는 건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하나에 꽂히면 강력하게 몰입,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거기에 쏟아 넣고는 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신선들의 시간을 시원하게 날려보낸 신선놀음은 바로 '바둑'으로 속담을 해석해 보면 밤낮으로 하염없이 바둑만 둔다고 읽을 수 있어요. 이렇게 그 시절의 바둑처럼 모든 걸 내팽개치고 그것만 붙잡고 있게 만드는 게임들을 우리는 흔히 '악마의 게임'이라고 부릅니다.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을 가진 게임이자 자칫하면 현생에서 크게 벗어나게 만들기에 그런 이름이 붙지 않았을까 싶어요.





물론 진짜 악마가 등장하는 트루 악마의 게임도 있긴하지만 여기서 다룰 악마의 게임들은 장르와 관계없이 많은 분들의 발을 컴퓨터 앞에 묶어놓은 게임들을 칭합니다.





이렇게 다른 게임들에서는 쉽게 상상하지 못할 수준의 플레이 타임을 쌓아놓고도 계속해서 재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게 악마의 게임들에 포함된 게임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악마의 게임이라는 단어가 탄생한 과정에 큰 영향을 준 메이저 게임부터 먼저 알아봅시다.


문명





첫 번째 게임은 바로 문명입니다. 시드마이어의 문명 시리즈로 차곡차곡 매니아들을 쌓아나가고 있는 게임이자 '문명하셨습니다'라는 게임계에서 유명한 멘트를 만들어 낸 당사자인 문명은 말 그대로 하나의 문명, 국가를 선택한 뒤 발전시켜나가 다른 나라를 제치고 가장 강력한 국가에 올라서는 걸 목표로 둔 게임이죠.




문명의 특징은 나라를 관리하는 데에 있어서 필요한 전반적인 부분들을 모두 유저가 관리해줘야 한다는 점으로 이런 비슷한 요소들을 갖춘 게임들을 우리는 대전략 게임, 또는 4X 게임이라고 분류하고 있습니다.


풋볼매니저




문명이 역사를 배경으로 둔 악마의 게임이라면 FM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Football Manager, 풋볼매니저는 스포츠를 주제로 다루는 악마의 게임입니다. 챔피언십 매니저로 시작해 2005년 부터 풋볼매니저로 타이틀을 변경, 해마다 신작을 발매하고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써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높은 확률로 해봤거나 최소한 들어봤을 게임입니다.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팀을 운영해나가게 되고 영입시장은 물론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 진행까지 하나의 팀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을 밟아나갈 수 있어 내가 응원하고 있는 팀이 있다면, 내가 감독이어도 저 사람보단 잘하겠다는 생각을 가졌다면 더 큰 만족감을 챙길 수 있는 게임이 바로 풋볼 매니저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에 정말 많은 분들의 시간을 증발시켜버릴 수 있었구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대 악마의 게임의 마지막 자리는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외전으로 출발했지만 본편을 잡아먹어버린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입니다. 턴 방식으로 진행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장르명만 보면 문명과 비슷하지만 확실히 다른 게임성을 갖추고 있어 지금도 HOMM3을 기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각 세력들마다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고 있어 일단 하나씩 즐겨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미션 하나 당 최소 30분은 걸린다는 웅장한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자 그런 긴 플레이 타임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마성의 매력을 갖고 있는 게임이 바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이었습니다.


악마의 게임의 특징



시드마이어의 문명, 풋볼매니저, 그리고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까지 이렇게 3대 악마의 게임은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확실히 공유하고 있는 공통적인 특징도 존재합니다. 첫 번째는 모두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게 아닌 '턴'을 기반으로 내가 한 턴 한 턴을 사용하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인데요.

게임의 템포를 내가 조절할 수 있다는 것과 함께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해당 턴 동안 충분히 들여다볼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풋볼매니저의 경우 이적시장이 열리면 한 턴에 1~2시간은 우습게 사용할 정도로 긴 시간을 투자하게 됩니다. 또한 뭔가 이대로 끝내기는 아쉬워 한 턴만 더를 끊임없이 외치게 된다는 부분도 있어요.




두 번째 특징은 엔딩이 존재하지만 이후에도 진행이 가능하거나 별다른 엔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명의 경우 승리 조건을 달성한 후에도 계속해서 턴을 진행할 수 있고 풋볼매니저는 N회 우승, 모든 우승컵 들기 등 내가 설정한 목표가 곧 게임의 엔딩이 되어주고 있어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의 경우 캠페인에서 엔딩은 확실히 존재하지만 매 번 다른 방식으로 풀어나갈 수 있고 멀티플레이를 지원해 매 회마다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세 번째 특징은 아무 것도 추가로 가져오지 않은 상태에서도 할만하지만 유저들이 만들어 낸 모드들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하면 즐길 수 있는 범위가 엄청나게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이번엔 이거, 다음엔 저거 이런 식으로 같은 게임에서 조금씩 다른 재미를 끊임없이 느껴나갈 수 있어 사실상 플레이 타임이 무한에 가깝게 늘어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죠.




3대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충분한 중독성을 갖춘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시리즈 같은 게임들이 이런 특징을 모두 갖춘 게임에 속합니다. 내가 게임에 익숙해지면 질수록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늘어나기 때문에 쉽게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게 악마의 게임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게임들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게임 기획 단계에서 애초에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가 대표하는 야리코미, 파고들기 요소를 가득 담은 게임들이 그런 케이스에 속하는 게임으로 분류할 수 있고 위의 게임들 못지 않은 시간을 기꺼이 투자했던 분들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내가 해당 장르에 흥미를 느껴야 한다는 입장 조건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이 조건을 만족한다면 대악마던 소악마던 일단 악마의 게임으로 부를 수 있는 게임들은 내 소중한 주말을 통째로 훔쳐가는 악랄한 악마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게임들에서 큰 매력을 느꼈던 플레이어 중엔 당연히 게임 개발자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을 수밖에 없고, 오늘은 이런 요소들을 계승한 인디 게임들을 몇 개 추려볼까 해요.


히어로즈 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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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부터 만날 수 있게 된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히어로즈 아워는 게임 구성 단계에서부터 대놓고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과 비슷한 느낌을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물론 여기서 전투가 실시간으로 진행된다는 차이점을 부여하며 비슷하지만 또 다른 맛을 보여주고 있어요.




탐험과 내실을 쌓는 과정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의 그것, 전투는 실시간으로 움직이지만 내가 추가로 명령을 내려 전투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토탈워 시리즈와 유사한 구성을 가지고 있어 두 게임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써 출시 후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중입니다.


SGS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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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벌어졌던 한국전쟁을 주제로 만들어진 대전략 게임, SGS 한국전쟁도 취향에만 맞는다면 오랜 시간을 투입할 수 있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카드로 풀어나가는 전략 게임으로써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적응하는 데에 조금 시간은 걸릴 수 있지만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 지 파악이 완료되고 나서부터는 캠페인 하나하나를 돌파해나가며 재미를 챙길 수 있어요.



문명과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 게임들이라면 보통 악마의 게임의 특징 중 최소한 한 두개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SGS 한국전쟁 역시 그런 경우에 속하는 게임이기에 내가 역사를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판타지나 유럽이 무대가 아닌 한반도를 무대로 둔 역사 전쟁 게임의 매력을 진하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올드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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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 인디가 공식 한글화를 준비 중에 있는 올드월드도 문명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인디 게임입니다. 일단 문명4 제작진들이 만든 회사에서 개발한 게임이라는 점으로 근본을 확보, 문명에 크루세이더 킹즈 시리즈의 느낌이 더해지며 약간 색다른 맛을 찾을 수 있다는 신선함까지 갖추고 있어 많은 분들이 어서 한글화가 완료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게임이에요.



취향에만 맞는다면 넓은 범위의 문명과 비슷한 게임들이 모두 악마의 게임이 될 수 있지만 올드월드는 직접 악마의 게임을 만들어냈던 사람들이 제작한 게임이라는 게 아무래도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작업에 착수한지 그래도 꽤 시간이 흐른 만큼 곧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악마의 게임의 의미를 확장해보면 '많은 시간을 갈아 넣게 만드는 게임'이라고 해석하는 게 가능합니다. 그런 부분에선 의도적으로 무작위성을 부여한 장르인 로그라이크 게임들, 더 나아가 로그라이크의 요소를 가져온 로그라이트 게임들도 모두 악마의 게임에 속할 수 있어요. 그만큼 악마의 게임은 특정 게임, 특정 장르만 지칭하는 단어는 아닐 수 있지만 일단 내 시간을 엄청나게 투자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공통적인 특징으로 분류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제대로 갖추기만 한다면 인디 게임들도 강력한 추종자들을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는 마법의 단어가 바로 '악마의 게임'입니다. 단어가 만들어진 계기가 된 3대 악마의 게임과 그 뒤를 따르는 수많은 파생작들을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고 당연히 스토브 인디에서도 즐겨나갈 수 있어요. 고전이 아닌 클래식으로써 지금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리지널 게임들과 그 요소를 가져온 따끈한 신작들을 지속적으로 즐겨나가 기꺼이 악마의 게임에게 내 시간을 팔아보자구요!








4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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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gles
24.03.1824.03.18 17:01 -00:00


덤비면문다고
24.03.1824.03.18 09:34 -00:00

제 삶을 바꾼 게임 FM...

악마의 게임인 이유가 있습니다.

Chim
24.03.1824.03.18 06:49 -00:00

올드월드 기대되네요

배두나
24.03.1824.03.18 06:13 -00:00

토탈워 시리즈도 충분히 악마의 게임이죠 ㅋㅋ 저는 그중에 처음 접했던게 삼탈워였는데 진짜 며칠 밤샘 플레이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유로파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크킹3도 그랬구요